오므론, 서울 오토메이션 센터

센서, 제어기, 로보틱스에 이르는 IIoT 기술 확산 나서

한국오므론은 고객과 함께 오토메이션 기술로 생산 현장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토메이션센터(ATC)를 지난 1월 개설했다. 오므론이 자랑하는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최신의 제어 노하우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가상의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하여 설계부터 운영 시 발생하는 트러블슈팅이 가능하고,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실제 기기 테스트를 통해 도입시 효과를 사전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일본 오므론주식회사의 8번째 국제 오토메이션 센터인 서울 오토메이션센터(ATC)는 오므론 자동화 기술을 통해 생산현장의 과제를 해결하고 한국 고객들과 협력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지역별 고객에게 새로운 제어 노하우와 솔루션 제공
오므론의 광범위하고 독특한 FA 장비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는 ATC는 교육실과 더불어 시범 목적을 위한 장비와 실제 제품을 갖추고 있다. 오므론 ATC는 고객들이 당면한 제조 현장 과제를 해결하는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한 장소다. 오므론은 산업 고도화가 진행되는 주요 지역이나 국가에 ATC를 배치해, FA에 대한 최신 기술과 노하우, 국제규격 동향 등의 정보를 전 세계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지역별 고객에게 새로운 제어 노하우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한국에서는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생산거점의 해외진출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그 결과 생산성 향상과 수익 확보를 위해 산업용로봇의 도입 등과 같은 FA 기술의 도입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오므론의 고객사, 특히 주요 제조업체 사이에서는 기술 혁신이라는 목표에 따라 연구개발 활동 투자가 진행되고 있으며, 정부 프로젝트인 “스마트 팩토리”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따라, 오므론은 미래의 제조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한편, 생산현장 과제에 대한 시의적절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 제어 장비를 취급하는 생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인적자원 개발을 지원할 핵심 시설로 ATC 코리아를 활용할 예정이다. 그에 따라 한국 고객사와 협력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제조를 도입하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오므론, 서울 오토메이션 센터

ATC 코리아 제공 서비스:
– 생산현장에 첨단 자동화 기술의 도입 및 구축 지원
– 실제 장비를 사용해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과 공동 확인
– 현장 과제 해결을 지원할 제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개발
– 로봇 실험실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교육 실시

오므론주식회사는 독자적인 센싱&컨트롤 기술을 핵심으로 한 자동화 부문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산업자동화 및 전자부품부터 자동차 전자부품, 사회 인프라, 헬스케어 및 환경 솔루션 등 여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33년에 설립된 오므론은 현재 전 세계 약 38,000명의 임직원과 함께 110개국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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