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X400 클라이언트 SSD, 초박형 컴퓨팅 시스템 사용자에게 더욱 빠른 응답 속도, 배터리 수명 연장, 고도의 신뢰성 제공

PC 사용자가 가장 답답해 하는 것 중의 하나는 부팅속도다. 탭과 패드에 익숙한 상태에서 PC의 부팅속도에 대한 기대는 날로 높아가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많은 이들이 SSD를 메인하드로 채용하고 있다. 특히 울트라모바일 디바이스를 선택하는 사용자들이 늘어감에 따라 PC 사용자의 요구도 늘어가고 있다. 보다 얇아지고 가벼워진 SSD 기반의 다양한 디바이스들은 최적화 된 이동성으로 일반 소비자는 물론 비즈니스 사용자들을 위한 강력한 솔루션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샌디스크, 전 세계에서 가장 얇은 1TB M.2 SSD 공개

플래시 저장 솔루션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샌디스크(SanDisk)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1 테라바이트(TB) M.2 SSD인 신형 X400 SSD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단면 1TB SATA M.2 폼팩터로 만들어졌으며 두께는 1.5mm에 불과하다. 또한, X400 SSD는 빠른 부팅과 애플리케이션 실행 및 보다 긴 배터리 수명을 보장하도록 제작됐다.

개인 소비자는 물론 기업용 PC 사용자들은 워크로드가 많은 경우에도 뛰어난 신뢰성을 기대할 수 있다. 샌디스크가 제공한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256GB X400 SSD는 하루에 약 40GB 작업량 기준으로 5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신형 X400 SSD는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와 네트워크 장치, PoS (Point of Sale), 상업용 PC 등과 같이 신뢰도가 높은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나 관련 시장의 OEM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이다.

타룬 룸바(Tarun Loomba) 샌디스크 부사장 겸 클라이언트 스토리지 솔루션 총괄은 “소비자들은 보다 더 빠른 작동과 최소의 끊김 현상을 항상 원한다. 샌디스크의 초박형 1TB M.2 X400 SSD는 OEM 고객들이 소비자가 기대하는 뛰어난 신뢰성과 빠른 부팅 및 애플리케이션 로딩 속도를 제공하는 새로운 폼팩터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하고, ”X400 SSD는 소비자에게 전혀 경험해 보지 못했던 독보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고도의 신뢰성과 유연성을 탑재한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X400 SSD는 샌디스크의 n캐시 (nCache™) 2.0와 데이터가드(DataGuard™) 기술을 적용되었으며, 이 외 오류 교정 메커니즘이 추가되어 더욱 높은 신뢰성과 내구성을 탑재했다. 샌디스크의 6세대 X3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샌디스크 X400 SSD는 기존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4에 비해 전력 사용량을 90% 줄였으며, 장시간 작업이 가능할 뿐 아니라 더욱 빠른 응답시간과 효율적인 데이터 전송을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X400 SSD는 AES 256-bit 암호화를 통해 데이터를 보호하고 TCG 오팔(Opal) 2.0 상호 호환성을 제공한다. 이는 업계 표준 및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 헬스케어, 금융 서비스, 교육 분야 등의 사용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이다.

한편, 샌디스크 X400 SSD는 128GB, 256GB, 512GB, 1TB 네 개의 용량으로 출시되며, 각각 2.5인치 SSD와 M.2 2280 폼팩터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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