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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 한국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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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
죠니 창(Jonney Chang), 어드밴텍(Advantech) 기술이사

스마트 팩토리는 우선적으로 유럽이 먼저다. 전 세계 타 지역에 비해 유달리 휴가가 많은 유럽은 Industry 4.0 의 도입이 시급할 뿐 더러 아주 자연스럽기까지 하다. 중국의 경우는 어떠한가. 여전히 대부분의 제조업이 Industry 2.0 단계에 머무르고 있지만 이젠 3.0과 4.0 단계로 신속하게 이동 중이다.

Industry 4.0의 실현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운영에는 일단 여기에 필요한 각종 데이터를 모으고 통합해야 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에 유럽은 이미 완벽하고도 정교한 데이터들이 준비되어 있다. 그만큼 Industry 4.0의 전방위적 가동이 효율적이고 빨리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한국은? 우리는 제조공장 개념으로 보면 원천적으로 대기업과 소기업으로 나뉘어 공존하므로 균형이 맞질 않는다. 대기업은 당연히 프로세스 비주얼라이제이션으로 가고 있지만 작은 공장은 그렇지 않다. 그래도 한국의 소규모 공장라인은 하이테크쪽이다.

죠니 창(Jonney Chang), 어드밴텍(Advantech) 기술이사

죠니 창(Jonney Chang), 어드밴텍(Advantech) 기술이사 (사진. 아이씨엔)

”그래서 한국의 Industry 4.0에 관한 한 정부가 엔터프라이즈 개념으로 통합 작업을 해야 할 것”이라는 개인적인 소견을 피력한 어드밴텍의 죠니 창(Jonney Chang) 기술 이사를 어드밴텍 대만 본사에서 만나보았다. 어드밴텍은 스마트 팩토리를 iFactory로 개념 정의해 접근하고 있다.

Industry 4.0은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전제 조건을 제시한 창 이사는 한국에서 자동차 산업이 가장 큰 시장이고 가전, 식음료 산업이 뒤를 잇는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제조의 경우는 95%가 이미 자동화를 겪는 동안 이미 Industry 3.0 단계를 지났으며 특히 현대, 기아의 에코 파트너들뿐 아니라 심지어 타이어 산업까지 여기에 바짝 다가왔다. 식음료 제조라인은 사람 손이 닿지 않아야 하므로 당연히 자동화가 되었을 뿐 아니라 가전은 이미 로봇으로 전환된 지 오래다.”라는 분석이다.

스마트 팩토리는 단순히 로지스틱스 뿐만 아니라 디자이닝 단계까지도 포함하는 모든 모두에 적용된다… -> 커스터마이징이 트렌드

유럽… 펩시 콜라… M&M chocolateds by Mars…. Krones (stainless process), KHS for machine builder 등 생산 기자재 시설도 많음… 드링크/고기류/

이러한 점에서 볼 때 과거 IPC에서 임베디드되어 왔던 게이트웨이가 이제는 더욱 지능화, 스마트화되고 있으므로 한국의 모든 제조 산업에도 이의 적용이 가속화되어야 한다는 게 창 이사의 입장이다. 데이터, 프로토콜, 커뮤니케이션 단계 등 점점 다양해지는 게이트웨이를 통해 모든 데이터들을 기계로 보내고 업로딩하며 프로토콜을 전환해야 한다는 것.

예를 들어 스마트 팩토리 개념에서의 커뮤니케이션용 게이트웨이는 단지 외부에 노출되어 센서 노드를 통해 전송만 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기기들이 점점 소형화, 지능화됨에 따라 게이트웨이도 이제 SSD 드라이버처럼 작아지지만 그래도 성능은 더욱 다양해지면서도 좋아져야 하는 것이다.

”예전에 주력 아이템이었던 솔루션들이 이제는 더욱 지능화되므로 궁극적으로 SRP로의 포팅에 좋은 리소스가 된다. 더 많은 리소스를 확보해서 스마트 팩토리에 활용할수록 고객사들은 시간을 절약하게 되고 결국 엔드 유저에게 마케팅을 강화하게 된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엔드 유저 입장에서 볼 때 시스템의 업그레이드와 인테그레이션(통합)이 용이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스마트 팩토리 가동의 결과는 기존의 기계나 설비를 새로이 설치하거나 대체하지 않고도 생산성 향상이 가능해진다는 것. 고객들에게 Industry 4.0으로 가라고 확신시켜주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한 솔루션은 그들의 결정을 빨리 하게 한다. 결국 이 또한 좋은 SRP (Solution Ready Package)의 전략이 필요한 이유가 된다.

김홍덕 국제기자 hordon@icn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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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트라이트, 스마트팩토리는 “필요기술에 대한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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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한국페트라이트 지사장

한국페트라이트 이병석 지사장은 “스마트팩토리는 얼마나 필요기술과 투입인력에 대해 단순화하고 시스템화해서 투입 자산을 다이어트해 나가느냐가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경광등 전문업체 페트라이트의 한국법인인 한국페트라이트 이병석 지사장은 기존의 시그널타워(경광등)을 이용해 네트워크를 통해 기기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솔루션인 WD 시리즈 무선 시그널타워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병석 한국페트라이트 지사장

이병석 한국페트라이트 지사장

기존에는 단순히 관리자의 육안에 의존해서 기기 운전 정보와 알람을 확인하는 수준이었으나, 여기에 네트워크 통신 시스템을 결합하고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추가해 데이터 정보를 기기 관리자 및 시스템 운용자, 정비 엔지니어 등에게 실시간 상태 전달이 가능하고,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도 가능하다.

특히 MES, SCADA 시스템 전문업체들은 자사의 솔루션으로 관련 정보를 끌어와 실시간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고, 실시간 운전 모니터링 및 예지보전 시스템 구축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따라서 별도의 기기운전 상태 모니터링 구축을 생략하고 곧바로 솔루션 구축이 가능하다.

이에 한국페트라이트는 기존의 시그널타워 단품 영업중심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및 IoT 기반의 시그널 타워 시스템을 통해 국내 MES, SCADA, 네트워크 전문업체들과의 협력망 구축을 통해서 내년에는 올해대비 4배 성장을 기대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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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의 주요 고객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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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김진선 본부장
김진선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필드 서비스 비즈니스 본부장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EcoStruxure ™ Asset Advisor)’를 새롭게 출시하고, 데이터센터내 자산관리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한, 향후 데이터센터에서 빌딩 및 제조설비 분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담당자의 애널리틱스와 분석, 해결방안 등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담 서비스 뷰로들이 자산 및 시스템 관리자의 모바일을 통해 일대일 대화로 해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가 끊어지더라도 관련 문제와 해결방안을 실시간으로 관리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위해서는 해당 자산 데이터 정보를 SNMP(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이나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인 Modbus TCP 네트워크를 통해 슈나이더의 클라우드로 제공해야 한다.

고객 담당자의 PC에 제공하는 모니터링 및 애널리틱스 서비스에 더해, 이벤트 발생 즉시 애널리틱스 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일대일로 문제점과 대처방안을 제시하고, 필요에따라 슈나이더 전문 엔지니어의 현장 출동까지 이어지도록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는 고객이 처한 다양한 환경을 데이터화해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슈나이더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 및 고급 분석 기능을 적용해 잠재적 위협을 식별한다.

해당 데이터는 고객이 자산 관리를 위한 중대한 비즈니스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 준다.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 지원 전문가로부터 연중무휴 모니터링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음은 김진선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필드서비스 비즈니스 본부장이 말하는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 관련 주요 고객 사례 영상이다. (동영상 참조)

1) 월트 디즈니 싱가포르
2) Hall 카운티 학교
3) Far Northern Regional Center

김진선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필드 서비스 비즈니스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서비스 솔루션은 사전 예방적 지침과 맞춤형 유지보수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의 전기 설비 및 인프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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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의 3가지 핵심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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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김성환 그룹장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11월 13일 상암동 한국 지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데이터센터에 대한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의 국내 출시를 밝혔다. 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대표적 사물인터넷(IoT) 지원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서비스 영역 중 하나이며, 배전 및 데이터 센터 내의 주요 자산을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접근한다.

고객 담당자의 PC에 제공하는 모니터링 및 애널리틱스 서비스에 더해, 이벤트 발생 즉시 애널리틱스 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일대일로 문제점과 대처방안을 제시하고, 필요에따라 슈나이더 전문 엔지니어의 현장 출동까지 이어지도록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날 김성환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필드 서비스 오퍼레이션 그룹장이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EcoStruxure ™ Asset Advisor)의 3가지 특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동영상 참조)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 핵심 3가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 핵심 3가지

김성환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필드 서비스 오퍼레이션 그룹장은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는 시설 관리자 및 데이터센터 운영 방식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대응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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