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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로라 네트워크 전국망 구축, IoT 플랫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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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 장동현)이 7월 4일 광화문 포시즌즈 호텔에서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 선포식’을 개최하고,  IoT 전용망인 로라(LoRa) 네트워크를 통한 본격적인 IoT(사물인터넷) 시대로의 진입을 선언했다.

SK텔레콤이 IoT 전용망인 로라(LoRa) 네트워크를 전국에 구축 완료하고, 본격적인 IoT 시대로의 진입을 선언했다.

SK텔레콤은 7월 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즈호텔에서 최재유 미래부2차관, 김진형 KAIST 교수, 노영규 한국사물인터넷 상근부회장, 50여개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 선포식을 갖고, 파격적 로라 전용요금제, 관련 서비스, 상생을 통한 IoT 신산업 활성화 전략을 공개했다.

 

이로써 SK텔레콤은 지난 3월 기 구축한 LTE-M과 함께 하이브리드형IoT 네트워크를 전국에 제공하는 세계 첫 사업자가 되었으며, 연결 빈도, 데이터량 및 속도 등 서비스의 특성에 따라 네트워크를 골라 쓰는 진정한 IoT 세상을 앞당기며, 보다 많은 사물들을 가볍고 쉽게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 가로등/보안등 원격제어, 가스/수도 무선 검침, 맨홀 내부 상태 모니터링, 취약계층 위험 방지 웨어러블 기기 등 생활 속 안전과 편리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보다 쉽게 제공될 수 있게 된 것이다.

 

SKT 이형희 사업총괄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는 사람 간의 연결이라는 한계를 넘어 사물 간의 연결로 무한 확장하는 중요한 기점이다”

SK텔레콤 이형희 사업총괄

 

IoT 산업은 ‘20년 세계 시장규모가 1조2천억달러(약 1천3백80조원)에 달하고 IoT 전용망(LPWA)로 인한 시장규모만 2천1백억달러(약 241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되는 신산업 분야로, SK텔레콤은 2020년 13조7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IoT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LPWA(Low Power Wide Area Network, 저전력 장거리 통신 기술)은 광범위한 커버리지, 적은 대역폭, 긴 배터리 수명, 저전력 등의 특징을 가진 IoT 전용망 기술이다. 현재, 로라(LoRa), 시그폭스(Sigfox) 등이 경쟁하고 있다.

 

*  IoT 시장 전망

IOT 시장 전망

 

* Gartner “Forecast Internet of Things –Endpoints and Associated Services, Worldwide(2015)”
“The Internet of Things, Worldwide(2013/2015)”

 

미래부의 K-ICT 전략에 따르면 공공, 에너지, 생산, 헬스케어, 자동차, 홈 등 6대 영역을 중심으로 IoT 산업과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이 중 많은 서비스가 IoT 전용망을 통해서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IOT 영역별 핵심 가치

SK텔레콤은 초기 시장 확산이 중요하다고 판단, 파격적인 요금제, 중소업체 지원 등을 통해 IoT 시장을 조기에 확대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17년말까지 IoT 전용망에 400만개 이상의 단말기가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SK텔레콤은 월 이용료 350원~2,000원(VAT포함 380원~2,200원)의 IoT 전용회선 요금제도 발표했다. 1시간 1회 소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가스 검침기의 경우 월350원(VAT포함 380원)의 최저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 100MB의 용량을 사용할 경우 월 2,000원(VAT 포함 2,2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시, 가스검침기의 경우, 1회당 평균 64B 사용, 1일 24회 30일 기준 46KB 사용)  여기에, 장기 약정 할인 및 다회선 할인을 적용하여 최대 28% 추가 할인이 가능하며 최소 연 3,020원~최대 연 17,280원(VAT 포함 3,330원~19,000원)의 획기적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로라 IoT 요금제

 

 

서비스 초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가 프로모션도 계획 중이다. SK텔레콤의 IoT 플랫폼인 ThingPlug를 활용하는 파트너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수익 100%를 제공할 뿐 아니라 추가 데이터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며, 이후에도 당사 플랫폼 연동 시 파트너의 수익 비율을 최대로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비스의 제공 형태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기존에는 통신사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고객에게 직접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가 대부분이었다면, IoT 서비스는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저렴한 IoT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중개 방식이 보다 일반화될 수 있다. SK텔레콤은 ”(자사의) 모듈, 회선 및 플랫폼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한 중소기업이 일반고객이나 기업고객에게 IoT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SK텔레콤은 상용화를 위해 이미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세차례의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후 다양한 서비스 제안을 받아 협력 중이며, 원격 검침, 모니터링, 위치 추적 등의 영역에서 신규 기술 및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설명회 참여 기업들과 기존 협업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파악된 100여 개 사업 아이디어 중 서비스 분야의 아이디어가 80% 수준이며,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 분야 아이디어가 20% 수준으로 로라망 기반의 신규 사업모델과 서비스 개발에 대한 파트너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비스 아이디어의 60% 정도가 센서 등과 결합된 모니터링 분야에 집중되어 있어, 향후 다양한 생활 서비스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라망을 기반으로 한 IoT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활동도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은 50여개의 파트너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SK텔레콤 IoT 파트너스’ 출범식도 진행했다. 파트너십 참여 기업들은 전용모듈의 우선 공급, 사업 아이디어 우선 추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IoT 서비스 초기에는 파트너십 참여 기업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 개발이 이뤄져 IoT 산업 활성화의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또한 파트너 등록/인증/교육/평가 등 파트너 육성 지원 종합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 1일 오픈한 ‘IoT 포털(lora.sktiot.com)’을 통해 로라 개발자 지원을 위한 관련 기술/서비스 정보의 제공, 사업 제안, 전용모듈 신청 및 ‘IoT 오픈 테스트베드’ 이용 신청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전용모듈 무료 배포도 시작했다. 모듈 전문기업 3개사를 통해 국산화에 성공한 로라 전용모듈 10만개를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6월말부터 순차적으로 배포 중이다. 이를 통해 8월말까지 최소 200개 이상의 기업이 로라 전용모듈 기반으로 기술 개발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용모듈 가격은 기존 LTE 모듈 대비 약 1/5 수준으로 보다 다양한 디바이스가 개발될 수 있고, 소량의 데이터 통신으로 배터리 수명도 최대 10년으로 늘어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지난 1일 SK텔레콤 분당사옥(수내동)에 문을 연 ‘IoT 오픈 테스트베드’는 네트워크, 플랫폼, 디바이스 전문가를 배치하여 IoT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여 우수 아이디어 발굴, 신기술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IoT Fund 지원, 다양한 업종의 대기업과 IoT 서비스 협력 등 IoT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SK텔레콤의 적극적인 투자 배경에는 정부의 과감한 규제완화 정책도 영향을 미쳤다. IoT 산업 활성화를 위해 IoT용 비면허 대역의 주파수 출력을 상향 조정한 바 있으며, IoT용 요금제에 대한 신고제 및 IoT용 비면허 대역 주파수 추가 확보 방안도 발표한 바 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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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플랜트

한국에머슨, 프로세스 플랜트를 위한 솔루션 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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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머슨 신사옥 및 솔루션 센터 그랜드 오픈 기념식

경기도 용인에 신사옥 설립 및 솔루션 센터 구축.. 시스템 스테이징 및 교육, 서비스 설비 완비

프로세스 플랜트 솔루션 글로벌 선두기업 한국 에머슨은 11월 14일 한국과 일본의 에머슨 자동화 솔루션 사업을 수행할 최첨단 시설을 가진 신사옥과 솔루션 센터를 공식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충 첸 화이(Chung Chen Fai) 한국에머슨 대표이사를 비롯해, 에머슨 글로벌 본사 데이비드 파(David N Farr)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피터 조르니오(Peter Zornio)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 최고기술책임자(CTO), 제이미 프로지(Jamie Froedge)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 아태지부 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설된 센터는 에머슨이 한국에 처음으로 설립한 산업 솔루션 센터로, 이곳에서 고객들은 가장 효과적인 디지털 기술 활용법을 배우고 새롭게 탈바꿈하는 디지털 플랜트의 새로운 운영 방식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에머슨 솔루션 센터

한국에머슨 솔루션 센터 오픈(사진. 아이씨엔)

데이비드 파(David N. Farr) 에머슨 회장 겸 최고경영자 (Chairman & CEO)는 개소식에서 “에머슨은 30년 넘게 한국에 투자하며 화학 및 정제, 해양, 발전, 석유, 가스, 상업, 주거 분야의 눈부신 성장을 직접 목격해왔다”며, “에머슨의 신사옥과 솔루션 센터는 세계 각국의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며 글로벌 고객들과 더욱 긴밀히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동안 흩어져 있던 한국 자동화 솔루션 사업부는 신사옥으로 모두 통합되어 사업부간 협업과 사업성이 강화됐으며, 여러 대규모 사업을 수행하는 유연성을 갖춰 전 세계 고객의 니즈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한국 에머슨 신사옥은 솔루션 센터 이외에도 스테이징 및 유지보수 서비스 센터, 캘리브레이션 연구소가 두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에머슨 신사옥 및 솔루션 센터 그랜드 오픈 기념식

한국에머슨 신사옥 및 솔루션 센터 그랜드 오픈 기념식(사진. 아이씨엔)

솔루션 센터에는 플랜트와 똑같은 환경으로 만든 중앙 통제 시스템을 갖췄다. 위치감지 및 증강현실, 가상현실과 같은 산업 선도 기술로 에머슨 전문가들은 디지털 트윈 기술(digital twin technology)을 사용해 플랜트 과정을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으며, 고객들은 이를 통해 중요한 제조 과정을 최적화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원격 운영관리 및 해외 전문가와의 협업도 가능하다.

충 첸 화이(Chung Chen Fai) 한국에머슨 대표이사 겸 북아시아 지부 부사장은 “이곳에서 고객들은 에머슨의 혁신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용인 디지털밸리의 지속적인 발전과 이 지역에 디지털 전화을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머슨은 이번 신사옥 및 솔루션 센터 건립에 총 2,500만 달러(USD)를 투입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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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인피니언, NEXT Biometrics와 생체인식 카드 레퍼런스 디자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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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카드 결제 솔루션의 세계 선도 회사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와 지문 센서 기술을 선도하는 NEXT Biometrics가 공동으로 생체인식 결제 카드 레퍼런스 디자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레퍼런스 플랫폼은 지문 센서를 채택한 스마트 카드를 개발하고 제조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요소를 포함한다. 따라서 카드 업체들이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제품을 빠르게 출시할 수 있다.

결제 카드에 이중 요소 인증을 위해서 생체인식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서명, 엠보싱(양각), 마그네틱, 보안 칩 기술에 이어서 새로운 혁신이 될 것이다. 카드 소유자가 PIN을 입력하거나 신분증을 제시할 필요 없이 카드에 내장된 지문 센서를 사용해서 인증할 수 있다. 지문 정보를 카드의 보안 소자에 저장하고 제3자와 공유하지 않으므로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한다. 지문 인증은 표준적인 PIN 기반 EMV* 거래보다 빠르고 쉽다. 특히 사회 보장 결제 용으로 다기능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 위조를 방지할 수 있다.

인피니언의 결제 및 웨어러블 제품 라인 책임자인 본 샤르픈(Bjoern Scharfen)은 “인피니언은 지문 인식으로 보안적이면서 편리한 결제 경험을 구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턴키 솔루션으로, 인피니언이 NEXT와 공동 개발한 레퍼런스 플랫폼은 스마트 카드 산업에 생체인식 혁신을 가속화하여 더 쉽고 보안적인 디지털 거래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생체인식 카드 레퍼런스 디자인은 생체인식 모듈, 보안 소자, 생체인식 및 결제 애플릿을 실행할 수 있는 운영체제를 포함하며, 카드 제조를 위한 검증된 라미네이션 기법을 포함한다. 시스템 솔루션을 사용함으로써 보안 생체인식 스마트 카드 결제를 구현할 수 있으며 본인거부율(FRR, False Rejection Rate)을 1퍼센트 이내로 크게 줄일 수 있다. 본인거부율이란 사용자의 지문을 얼마나 정확히 인식하고 잘못 거부하지 않는지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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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사물인터넷

로크웰오토메이션-PTC, 협업솔루션 ‘팩토리토크 이노베이션스위트’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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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자동화 및 정보 솔루션 선도 기업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PTC가 협업을 통한 솔루션 공동개발을 적극 추진해 새로운 ‘팩토리토크 이노베이션스위트(FactoryTalk InnovationSuite)’ 플랫폼을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하는 팩토리토크 이노베이션스위트는 산업 운영을 최적화하고 의사결정권자들에게 향상된 데이터와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제품군으로, 조직 내부의 단일 정보 소스에서 운영 및 시스템의 상태를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지난 6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한 이후, 양사의 기술을 통합한 최초의 제품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PTC와 함께 출시하는 팩토리토크 이노베이션스위트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산업용 장비의 연결을 신속하고 확장 가능하며 안전하도록 지원하고, 이로써 생산 현장에서 운영 기술(OT) 기기에 대한 연결성을 향상시킨다. 의사 결정자는 IT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으로부터 데이터를 통합해 기업의 모든 곳에서 산업 장비, 라인 및 시설 등에 대한 완벽한 디지털 표현을 얻을 수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엔터프라이즈 어카운트 & 소프트웨어 사업부 수석 부사장인 존 제노베시(John Genovesi)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솔루션은 업계, 기술 및 생산 현장 전문가의 전문 기술을 모두 결합하여, 기업이 IIoT(산업용사물인터넷)를 활용하는 방법을 개선시키고 있다.”며,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선도적인 분석 및 제조 운영 관리(Manufacturing Operations Management·MOM)와 PTC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결합시켜 차별화된 산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협업 솔루션에는 팩토리토크 애널리틱스(FactoryTalk®Analytics) 및 MOM 플랫폼 뿐 아니라 켑웨어(Kepware®)의 산업 연결과 뷰포리아(Vuforia®) 증강현실(AR) 솔루션을 포함하는 PTC의 씽웍스(ThingWorx®)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플랫폼이 포함된다. 새로운 협업 제품에 포함된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1)직관적이고 사용자에게 편리한 인터페이스: 다양한 IT 및 OT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결합하여 사용자의 역할에 맞게 조합된 운영 뷰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운영 관리자는 OEE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또는 특정 장비의 성능을 조사하기 전, 단일 혹은 다수 시설 전반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2)IT 및 OT 소스의 자동화된 고급 분석 기능: 대량의 미가공 데이터를 실행 가능하거나 사전 예방 가능한 정보로 변환하여 성능을 향상시키고, 다운타임의 영향을 감소시킨다. 사용자는 강력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복잡한 분석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이로써 심각한 장애가 발생하기 전에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3)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AR): 물리적 환경 내에서 디지털 정보를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AR을 사용하면 보다 효율적인 교육, 폭넓은 지식 공유 및 향상된 FTFR(first-time fix rate)을 누릴 수 있다. 일례로, 유지보수의 경우 이 통합 솔루션을 통해 실시간 성능 및 서비스 기록 정보가 포함된 디지털 작업 지침을 수신하여, 기술자가 초기에 장비를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PTC의 전략 제휴 책임자인 캐서린 니커(Catherine Knicker)는 “PTC는 첨단 기술을 산업 환경에 적용시키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제조업체들은 디지털 기술이 급속하게 변화하는 것을 보았지만, 실행 단계에서는 여전히 전통적 기업들에 의해 만들어진 관례를 따르고 있다. 이번 협업 솔루션은 조직이 운영 인텔리전스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운영 전반의 장벽을 허물어 시간 대비 효율을 높이고, 경쟁 방식을 바꿀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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