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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택 재단, 클라우드 구축 플랫폼 뉴턴(Newton)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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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택, ”뉴턴(Newton) 출시로 가상화, 베어메탈(Bare Metal), 컨테이너를 위한 단일 클라우드 플랫폼 진화하겠다”

오픈스택(OpenStack) 커뮤니티는 클라우드 구축을 위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14번째 버전인 뉴턴(Newton)을 발표했다. 베어메탈 프로비저닝 서비스 ‘Ironic’,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클러스터 매니저 ‘Magnum’, 컨테이너 네트워킹 프로젝트 ‘Kuryr’의 새로운 기능으로 컨테이너와 가상/물리적 인프라가 단일 제어 영역에서 더욱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게 되었다. 가상머신이나 가용성 높은 아키텍처를 요구하는 워크로드 및 컨테이너 등의 신기술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개발자 환경이 필요한 이기종 환경의 조직들이 더욱 다양한 이용 사례에 이 새로운 기능들을 적용할 수 있다.

뉴턴은 컨테이너 클러스터 관리 및 네트워킹을 위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것 외에도 확장성과 복원력 또한 향상되었다. 이러한 새로운 기능들은 10월 25일부터 28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https://www.openstack.org/summit/barcelona-2016/www.openstack.org/summit/barcelona-2016/> 오픈스택 서밋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오픈스택 로고

확장성 향상

뉴턴을 출시함으로써 플랫폼과 위치 전반에서 규모를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확장성에 대한 아키텍처 및 기능상의 장벽이 줄어들 것이다. 이는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클라우드에 사용 가능한 솔루션으로서 오픈스택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개선 사항으로는 Nova,Horizon, Swift의 스케일 업/다운 기능, 수평 스케일 아웃(scale out)을 위한 Nava Cells V2 개선, Heat에 기본으로 컨버전스 추가, Ironic의 멀티테넌시(multi-tenancy) 기능 향상 등이 있다.

오픈스택 클라우드 플랫폼 뉴턴 로고 복원력 강화

뉴턴은 주목할만한 높은 가용성과 적응성 및 자기 회복 기능의 향상으로 운영자가 작업량과 관계없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가용성이 크게 개선된 프로젝트로 Cinder, Ironic, Neutron, Trove 등이 있다. 보안 기능 역시 강화되어 Keystone은 PCI 준수 및 암호화된 자격 인증 등의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Cinder는 암호화된 볼륨에서 암호화되지 않은 볼륨으로의 재입력 또는 그 반대를 위한 지원을 추가했다. Cinder는 마이크로 버전을 지원하고 캐스케이딩(cascading)을 이용한 스냅샷 볼륨 삭제 기능과 다중 인스턴스를 조정할 수 있는 백업 서비스 등의 개선사항이 추가되었다.

사용자 경험 향상

뉴턴은 가상화, 베어메탈 및 컨테이너를 위한 단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서의 오픈스택을 진화시킬 것이다. 또한, 운영자와 앱 개발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여 오픈스택의 자동 설치, 운영, 변경 및 수정을 용이하게 해준다. Magnum은 Swarm, Kubernete, Mesos 같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용 프로비저닝을 제공하며, 운영자 중심의 설치 가이드, 플러그식 드라이버 지원, 베어메탈 서버 상의 Kubernetes 클러스터 지원, 비동기식 클러스터 생성 등의 새로운 기능을 포함한다. 일반적인 베어메탈 프로비저닝을 위한 Ironic은 멀티-테넌트(multi-tenant) 네트워킹과 Magnum, Kubernetes, Nova와의 긴밀한 통합 기능이 추가되었고 Kolla 역시 현재 베어메탈이 지원된다. Kuryr는 컨테이너에 Neutron 네트워킹 기능을 추가하여 처음으로 Swarm 통합 및 Kubernetes 통합이 가능해졌다. Kuryr에서 또 한가지 주목할 점은 Magnum과 Neutron(초기 출시)의 통합을 통한 가상머신 추가 기능이다. 대중적인 통신 네트워크 구성을 지원하기 위해 VLAN 인식 가상머신은 기업이 오픈스택 클라우드에 기존의 VNF를 구동시키고 테넌트(tenant)당 VLAN을 이용해 트래픽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준다. Nova는 변경 가능한 구성 설정 기능을 추가하여 운영자가 노드의 재시작 없이 특정한 설정 파라미터를 다시 로드 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Nova의 겟-미-어-네트워크(get-me-a-network) 기능으로 네트워크 설정을 단순화 할 수 있다.

오픈스택 재단의 Executive Director, 조나단 브라이스(Jonathan Bryce)는 “오픈스택 커뮤니티는 사용자를 위한 클라우드 작업 개선에 큰 중점을 두고 있다. 오픈스택의 이러한 노력은 사용자의 가장 큰 요구사항이 뉴턴에 수용되어 클라우드 운영자와 앱 개발자를 위한 보안, 복원력, 선택권이 개선됨으로써 여실히 보여졌다.”며 “뉴턴의 새로운 기능과 개선 사항은 전세계 산업 전반에서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오픈스택의 힘을 분명히 보여준다. 오픈스택은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혁신적인 클라우드 기술 등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주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라고 말했다.

 

오픈스택의 클라우드 플랫폼 뉴턴의 데모 영상

뉴턴 이용 시기

오픈스택 뉴턴은 309개 조직의 2,581명의 개발자, 운영자 및 사용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커뮤니티에 의해 설계 및 개발되었다. 오픈스택 생태계는 수 개월 이내에 뉴턴을 기반으로 한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오픈스택 마켓플레이스(<http://openstack.org/marketplace> OpenStack Marketplace)에서 오픈스택 커뮤니티의 정식 인증을 받은 오픈스택 파워드(OpenStack Powered) 배포판들과 상호운용성 테스트에 대응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을 만날 수 있다. 뉴턴을 미리 보기 위해서는 <http://www.openstack.org/software/newton/> 웹사이트에서 시연 연상을 보거나 오픈소스 코드를 다운로드하면 된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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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이더, 세계 최대 기업블록체인 협회 EEA 정식 한국사무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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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블록체인 솔루션 개발 업체 크래프트이더가 EEA(Enterprise Ethereum Alliance)의 정식 한국 사무소로 지정되고 크래프트이더 박준호 대표가 EEA 지역 책임자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EEA는 세계 최대의 기업블록체인관련 활동을 하는 비영리 재단이다. EEA는 글로벌 기업들이 함께 블록체인에 관한 표준을 정하기 위해 만든 단체로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을 비롯한 600곳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SK텔레콤, 삼성SDS 등이 참여하고 있다.

크래프트이더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많은 블록체인 기술이 소개되는 요즘 가장 많은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은 이더리움이라고 밝혔다. 대략 3만명 이상의 개발자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더리움 관련 전업 개발자도 다른 블록체인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또한 크래프트이더는 인력 확보가 용이하고 대중성이 높은 이더리움의 장점 때문에 글로벌 기업도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본인들의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시키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EA는 이더리움을 각 기업의 산업에 맞게 최적화하면서도 서로 호환이 되도록 표준을 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EEA는 5월 기업블록체인이 지켜야 할 표준에 대해 발표했고 10월 29일에 표준안 2.0을 다시 발표했다. 이외에도 EEA는 블록체인 기술자 양성 교육 및 블록체인 기술의 표준 인증 사업을 진행하고 각 기업이 서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크래프트이더는 블록체인과 IoT 기술을 합한 BIoT 분야의 강점을 가진 기업이다. EEA의 사무총장인 로날드 레스닉이 고문으로 세계 기업블록체인 동향에 대해 조언해주고 있고 EEA 기술표준그룹에 의장을 맡고 있는 코너 스벤슨도 회사에 참여해 블록체인 솔루션을 함께 개발 중이다. 크래프트이더의 박준호 대표 역시 IBM과 벨연구소 등에서 IoT 전문가로 활동한 바 있으며 CTO를 맡고 있는 신연성 이사도 기업블록체인 전문가로 EEA에서 활동 중이다.

크래프트이더 박준호 대표는 “이번에 크래프트이더가 EEA의 한국 공식 사무소로 지정됨으로써 한국 기업들의 EEA 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발 빠르게 움직이는 한국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글로벌 표준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반대로 글로벌 표준을 한국에 적용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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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로크웰오토메이션, 사람과 기계의 결합.. ‘인간의 가능성 확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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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회장 겸 CEO 블레이크 모렛

로크웰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이 자사 및 협력업체가 함께 개최하는 연례행사인 ‘오토메이션 페어(Automation Fair)’에서 새로운 비전으로 인간의 상상력과 기계의 지능 결합을 통한 ‘인간의 가능성 확장(Expanding Human Possibility)’을 발표했다.

오토메이션페어는 지난 11월 15일부터 나흘간 필라델피아의 펜실베니어 컨벤션센터에서 로크웰오토메이션과 파트너네트워크(PartnerNetwork) 회원사들이 전세계 수천명의 제조업계 리더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또한 오토메이션페어에서는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사이버보안, 여성 리더십, 기술격차, STEM 등 최근 제조업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업계 트렌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회장 겸 CEO 블레이크 모렛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회장 겸 CEO 블레이크 모렛이 커넥티드 기업에 생명을 불어 넣고 제조 업체가 인력, 기계 및 데이터를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보다 효과적이고 생산적으로 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오토메이션페어 첫날인 14일 개막기조연설을 통해 공개된 이 브랜드 비전은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The Connected Enterprise)를 구현을 강조하며 사람들과 기계, 데이터를 기업전반에 연결함으로써 제조업체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변화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블레이크 모렛(Blake Moret) 로크웰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는 “새로운 로크웰오토메이션 브랜드는 첨단 제조업에서 사람들이 수행하는 중심역할을 강조하며 성능을 극대화하고 혁신을 앞당기며 성장을 견인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다.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우리 파트너들과 함께 우리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할 방법을 시연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민첩하며 생산적인 기업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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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OPC UA TSN,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통신 표준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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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OPC UA TSN (Open Platform Communication Unified Architecture Time Sensitive Network)이 산업용사물인터넷(IIoT)의 통신 표준이 될 전망이다. OPC UA TSN의 표준화 및 지속적인 개발은 OPC 파원데이션 산하에서 진행되고 있다.

OPC UA TSN은 관리 및 구성이 쉬운 Plug-and-Produce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네트워크 기지에서는 현재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어떤 프로토콜보다 18배 더 빠른 통신 속도를 낼 것이다. 이것은 정확한 동기화가 요구되는 모션 제어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OPC UA TSN은 향후 IoT 어플리케이션의 요구조건도 충족한다. 이 기술은 노드 수를 무제한으로 수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이더넷 표준으로의 대역폭 확장을 통한 이점을 제공한다. 통합 머신비전 어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된 데이터와 같은 대량의 데이터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OPC UA TSN은 센서에서 클라우드로 원활하고 투명한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IT와 OT 영역이 통합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모든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어플리케이션의 핵심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OPC UA와 TSN 이더넷 확장 모두 독립된 기구에서 관리 및 개발되기 때문에 OPC UA TSN을 완전히 벤더 독립적인 프로토콜로 만든다.

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B&R은 컨트롤러 및 필드 레벨에서의 통신을 위해 OPC UA TSN을 개발 및 표준화에 앞장선 주도적인 회사이다. 또한 OPC Foundation, IEC/IEEE, VDMA와 같은 해당 표준화 기구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산업용 인터넷 컨소시엄 (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에서 실시하는 테스트베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인 Stefan Schönegger씨는 “우리는 산업기계 분야의 제조사와 사용자 모두 원활한 통신으로부터 받는 혜택을 하루빨리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통신 쪽에 있어 기계 제조사와 사용자들은 더 이상 특정 공급업체에 구애받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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