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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 RCS 도입 위해 글로벌 통신업체들 및 구글과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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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모빌(América Móvil), 바르티 에어텔(Bharti Airtel Ltd), 도이치 텔레콤(Deutsche Telekom), 에티살랏(Etisalat), 글로브 텔레콤(Globe Telecom), KPN, 밀리콤(Millicom), MTN, 오렌지(Orange), PLAY, 스마트 커뮤니케이션즈(Smart Communications), 스프린트(Sprint), 텔레노어 그룹(Telenor Group), 텔리아소네라(TeliaSonera), 텔스트라(Telstra), TIM, 투르크셀(Turkcell), 빔펠콤(VimpelCom), 보다폰(Vodafone), GSMA, 구글(Google) 등의 글로벌 통신사업자들은 리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ich Communications Services, 이하 RCS) 사용을 가속화하기 위한 모바일 업계 이니셔티브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전세계 모든 모바일 사업자들은 안드로이드(Android) 기기 사용자들에게 개방적이고 지속적이며 세계적으로 상호운용되는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들 통신업체들은 사업자 및 OEM 업체들의 협력을 통해 구글에서 제공하는 GSMA의 RCS 사양과 안드로이드 RCS 클라이언트를 기반으로 공통의 범용 프로파일로 전환하는 데 동의했다.

모바일 사업자들은 범용 RCS 프로파일 제휴를 통해 일관성 있는 RCS 구현과 기능 설정 및 구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구글에서 제공되는 안드로이드 RCS 클라이언트는 범용 프로파일을 기반으로 해 모든 사용자들이 자신의 기기를 통해 RCS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단체 채팅, 고화질 사진공유, 읽기 알림(read receipts) 외 다양한 기능들이 모바일 사업자들의 메시징 기능에 추가됨으로써 SMS를 이용하는 전세계 40억명 이상¹의 사용자들이 개선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GSMA RCS 고성능 통화 기능들 또한 향후 구글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 프로파일과 클라이언트는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들 간에, 그리고 세계의 모든 통신사들 간에 일관성 있고 상호운용 가능한 메시징 기능을 가능하게 하고 네트워크 간의 상호운용성 시험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타임투마켓(T2M)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범용 프로파일은 다른 운용체계(OS)에서도 구현 가능하며 GSMA 공식 인증과정(accreditation process)에 의해 지원된다. 구글은 범용 프로파일 사양에 기반한 오픈소스 버전을 제공할 예정이며 RCS 클라이언트 경험 향상을 위해 개발자들에게 API(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알렉스 싱클레어(Alex Sinclair) GSMA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현재 34개 나라에서 47개 통신 사업자들이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RCS는 전세계에서 유기적인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이 기술의 도입을 더욱 간소화하고 가속화할 것이며, 모바일 사용자들이 서로 소통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할 것이다. 이는 업계를 위한 놀랍도록 긍정적인 발전이다”며 “구글의 지원으로 모바일 업체들은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들에서 원활하고 일관성 있는 구현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전세계 사용자들의 메시징 경험을 완전히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닉 폭스(Nick Fox) 구글 커뮤니케이션 제품 부사장은 “약속을 조정한다든지 친구들과 사진을 공유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에 감정을 표현하는 등, 메시징은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제휴는 모든 지역의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메시징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중요한 발전을 이룩하는 중요한 계기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업계 전반의 파트너들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RCS 배포의 경우, 모바일 사업자들은 그들의 독자적인 인프라 또는 범용 RCS 프로파일을 지원하는 구글의 자이브 플랫폼(Jibe Platform) 사용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자이브 플랫폼에는 개별 업체들이 모든 대표적인 모바일 OS용 RCS 서비스를 론칭할 수 있도록 호스팅된 클라우드와 업체들의 RCS 네트워크를 상호 연결하는 자이브 허브(Jibe Hub)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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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로크웰오토메이션, 사람과 기계의 결합.. ‘인간의 가능성 확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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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회장 겸 CEO 블레이크 모렛

로크웰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이 자사 및 협력업체가 함께 개최하는 연례행사인 ‘오토메이션 페어(Automation Fair)’에서 새로운 비전으로 인간의 상상력과 기계의 지능 결합을 통한 ‘인간의 가능성 확장(Expanding Human Possibility)’을 발표했다.

오토메이션페어는 지난 11월 15일부터 나흘간 필라델피아의 펜실베니어 컨벤션센터에서 로크웰오토메이션과 파트너네트워크(PartnerNetwork) 회원사들이 전세계 수천명의 제조업계 리더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또한 오토메이션페어에서는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사이버보안, 여성 리더십, 기술격차, STEM 등 최근 제조업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업계 트렌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회장 겸 CEO 블레이크 모렛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회장 겸 CEO 블레이크 모렛이 커넥티드 기업에 생명을 불어 넣고 제조 업체가 인력, 기계 및 데이터를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보다 효과적이고 생산적으로 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오토메이션페어 첫날인 14일 개막기조연설을 통해 공개된 이 브랜드 비전은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The Connected Enterprise)를 구현을 강조하며 사람들과 기계, 데이터를 기업전반에 연결함으로써 제조업체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변화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블레이크 모렛(Blake Moret) 로크웰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는 “새로운 로크웰오토메이션 브랜드는 첨단 제조업에서 사람들이 수행하는 중심역할을 강조하며 성능을 극대화하고 혁신을 앞당기며 성장을 견인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다.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우리 파트너들과 함께 우리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할 방법을 시연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민첩하며 생산적인 기업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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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OPC UA TSN,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통신 표준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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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OPC UA TSN (Open Platform Communication Unified Architecture Time Sensitive Network)이 산업용사물인터넷(IIoT)의 통신 표준이 될 전망이다. OPC UA TSN의 표준화 및 지속적인 개발은 OPC 파원데이션 산하에서 진행되고 있다.

OPC UA TSN은 관리 및 구성이 쉬운 Plug-and-Produce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네트워크 기지에서는 현재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어떤 프로토콜보다 18배 더 빠른 통신 속도를 낼 것이다. 이것은 정확한 동기화가 요구되는 모션 제어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OPC UA TSN은 향후 IoT 어플리케이션의 요구조건도 충족한다. 이 기술은 노드 수를 무제한으로 수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이더넷 표준으로의 대역폭 확장을 통한 이점을 제공한다. 통합 머신비전 어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된 데이터와 같은 대량의 데이터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OPC UA TSN은 센서에서 클라우드로 원활하고 투명한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IT와 OT 영역이 통합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모든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어플리케이션의 핵심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OPC UA와 TSN 이더넷 확장 모두 독립된 기구에서 관리 및 개발되기 때문에 OPC UA TSN을 완전히 벤더 독립적인 프로토콜로 만든다.

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B&R은 컨트롤러 및 필드 레벨에서의 통신을 위해 OPC UA TSN을 개발 및 표준화에 앞장선 주도적인 회사이다. 또한 OPC Foundation, IEC/IEEE, VDMA와 같은 해당 표준화 기구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산업용 인터넷 컨소시엄 (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에서 실시하는 테스트베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인 Stefan Schönegger씨는 “우리는 산업기계 분야의 제조사와 사용자 모두 원활한 통신으로부터 받는 혜택을 하루빨리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통신 쪽에 있어 기계 제조사와 사용자들은 더 이상 특정 공급업체에 구애받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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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 벤처, 지속가능성과 에너지효율 발전 인재 찾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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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미래의 지속 가능성과 에너지 효율 발전에 기여할 혁신 인재를 찾아 육성 및 지원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를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모든 단계에서 혁신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매년 R&D 및 에코스트럭처 (EcoStruxure)에 10억 유로를 투입하고 있다. 에코스트럭처는 사물인터넷(IoT) 지원 개방형 플러그앤 플레이 상호운용 아케텍처이자 플랫폼으로 에너지 관리 및 산업 자동화의 최첨단에 서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 프로그램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현재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혁신적 기술로 생활 및 업무 방식, 에너지 생산과 소비 그리고 건물 및 공장의 운영 방식에 변화를 선도할 회사와 기업들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것으로 자금지원, 창업지원, 파트너쉽 등을 진행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18년 11월 13일 미국 힐튼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개최된 ‘이노베이션 서밋 노스 아메리카(Innovation Summit North America)’를 통해 북미 전역에서 활동 중인 1,200명이 넘는 기업가, 임원 및 각 분야의 리더들에게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의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eIQ Mobility: 슈나이더 일렉트릭 인큐베이터에서 탄생한 스타트업이자 출자회사로, ‘서비스형 전기 차량’을 대규모 상업용 차량 운영에 제공하여 규모에 맞는 전기 이동성을 가능하게 하고 가속화한다.
·Clipsal Solar: 호주의 주거 및 상업 분야를 위한 온오프그리드 솔루션 비즈니스 벤처이다. 이 시장은 2021년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현재 180개의 주택이 태양전자판을 설치하였으며, 13만 4천개의 주택이 추가로 태양 전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Greentown Labs Bold Ideas Challenge: Greentown Labs와 파트너십을 통해서 기업을 지원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멘토와 멘티를 연결시키며2만 5천달러를 지원하여 성공적인 벤처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와 기술 자원을 제공한다.

‘이노베이션 서밋 노스 아메리카’ 기조연설에서 장-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는 기업이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고, 생활과 업무에서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고 밝히고, “이는 혁신을 선도하고 가치를 공유하는 이들을 육성 지원하며,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따르면, 이 회사는 앞으로 창업 지원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 인재들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 위해 3~5억 유로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헤리베르토 디아르떼(Heriberto Diarte) 열린 혁신 및 벤처 부문 책임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서 투자를 지원한 회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비전의 중심에 있다.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는 친환경적이며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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