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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컴(FieldComm) 그룹, 프로세스 자동화 연결성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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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 산업에서의 스마트 플랜트 및 산업용 사물인터넷 구현 로드맵 발표

프로세스 분야 통신 네트워크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비영리 국제 표준협회 조직인 필드컴 그룹(FieldComm Group)이 11월 15일 서울 종각역 그랑서울에서 ’필드컴 그룹 세미나 2016’을 개최했다.

조직 통합 이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필드컴 그룹 세미나에서는 기존 파운데이션 필드버스와 HART의 기술 및 WirelessHart와 같은 무선통신 기술에 대한 전략적 배치방안과 이를 기반으로 한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구현 방안에 대한 큰 그림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이에 대한 최신 기술 동향 및 어플리케이션 사례발표를 통한 도입성공 노하우 공유, 데모시연, 각 회원사별 고객상담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여 국내 프로세스 산업 관련 필드 디지털 네트워크 솔루션에 대한 가치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필드컴 그룹은 기존의 프로세스 네트워크 기술 분야를 주도해 왔던 하트(HART), 와이어리스 하트(WirelessHART) 및 파운데이션 필드버스(Foundation Fieldbus) 기술을 제공해 왔던 두 협회(HART Communication Foundation, Fieldbus Foundation)조직의 통합(HCF + FF)을 통해 새롭게 탄생된 비영리 국제 협회 조직이다.

폴 세리코(Paul Sereiko) 필드컴 그룹 마케팅 디렉터

지난 2014년 양 협회의 통합을 선언한 후, 2년여 동안 조직적 통합과정을 거쳤다. 올해부터는 상호운용성과 산업용 사물인터넷(Industrial IoT) 지원을 위한 기술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는 중이다.

특히, 최근 수년 간 HART 및 필드버스 파운데이션 기술 보급을 통해 플랜트에서의 디지털 기기로의 변경을 적극 추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프로세스 산업의 특성상 플랜트 현장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4-20mA 및 HART 제품에 대한 기술적 지원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분위기다. 이제 기존의 4-20mA 기기와 HART 지원 시스템들을 어떻게 현재의 디지털 시스템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에 대한 실제적인 방안 제시에 적극 나서는 중이다.

HART 기기를  플랜트 전체 규모에서 이더넷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하는 HART-IP(HART over IP) 기술도 새롭게 발표했다. HART-IP는 이더넷 및 WiFi를 통해 지능형 디바이스를 관리하고 DCS, SCADA, AMS, ERP와 같은 상위 시스템과의 수직적 통합도 가능하도록 제공한다. 현재 기술사양이 완료되어 공식 발표되었으며, 회원사들을 통해 멀티플렉서, 리모트I/O, 게이트웨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중이다.

필드컴 그룹(FieldComm Group)이 11월 15일 서울 종각역 그랑서울에서 필드컴 그룹 세미나 2016을 개최했다.

또한, 기존의 4-20mA, HART, 파운데이션 필드버스와 함께 광범위한 필드기기는 물론 광범위한 지역에 산재한 기기들의 네트워크 정보를 산업용 무선 기술인 와이어리스 하트(WirelessHART)로 통합하는 방안도 함께했다. 여기에 FDI(FIELD DEVICE INTEGRATION)를 통해 시각화 엔지니어링을 통합하고, OPC-UA를 이용해 이더넷 통신을 통한 상위시스템으로의 정보제공으로 빅데이터, ERP, 분석솔루션과 통합성을 제공해 완전한 산업용 사물인터넷 구현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필드컴 그룹 한국 마케팅 커미티(회장; 이범식 한국요꼬가와전기 본부장)의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주요 회원사들이 대거 참여해 필드컴 그룹이 제시하고 있는 핵심 기술에 대한 발표 세미나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파운데이션 필드버스와 하트 및 와이어리스하트에 대한 기술적 가치를 제시하고, 스마트 플랜트와 산업용 사물인터넷 구현을 위한 무선기술, 케이블링, 네트워크 분석, 자산관리에 이르기까지의 세션 발표를 이어갔다.


사진 좌측부터 김영석 바이드뮬러코리아 지사장 , 폴 세리코(Paul Sereiko) 필드컴 그룹 마케팅 디렉터, 히사시 사사지마(Hisashi Sasajima) 필드컴 그룹 아태지역 디렉터, 이범식 필드컴 그룹 한국마케팅커미티 회장
[사진. 필드컴 그룹은 이번 필드컴 그룹 세미나장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통합협회 안정화 완료를 선언하고, 프로세스 산업 고객들에 대한 구체적인 필드 통신관련 기술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좌측부터 김영석 필드컴 그룹 한국마케팅커미티 부회장(바이드뮬러코리아), 폴 세리코(Paul Sereiko) 필드컴 그룹 마케팅 디렉터, 히사시 사사지마(Hisashi Sasajima) 필드컴 그룹 아태지역 디렉터, 이범식 필드컴 그룹 한국마케팅커미티 회장(한국요꼬가와전기)]

주요 참여회원사는 다음과 같다. ABB, 아즈빌, 케이블콘, 에머슨, 에너톡, 플루크, 랍케이블, Metso, MTL 인스트루먼트, 퍼펠앤드푹스, 피닉스컨택트, 로크웰오토메이션, 스탈, 지멘스, 터크, 바이드뮬러, 요꼬가와전기 등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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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웨이퍼 절단 기술 스타트업 인수로 전기차 SiC 웨이퍼 제조 기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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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ECTRA COLD SPLIT process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독일 드레스덴 소재 스타트업인 Siltectra GmbH를 인수한고 밝혔다. Siltectra가 개발한 혁신적인 기술(Cold Split)은 웨이퍼 절단 공정을 효율적으로 그리고 재료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진행한다. 매수가격은 1억 2천 4백만 유로다.

인피니언은 이 회사의 Cold Split 기술로 실리콘 카바이드(SiC) 웨이퍼를 절단하여, 하나의 웨이퍼에서 칩 수를 두 배까지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SILTECTRA COLD SPLIT process

SILTECTRA COLD SPLIT process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CEO인 라인하드 플로스 (Reinhard Ploss) 박사는 “이번 인수로 인피니언은 실리콘 카바이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것이다. 인피니언의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박막 웨이퍼 기술 노하우는 Cold Split 기술로 이상적으로 강화된다. Cold Split 기술로 SiC 웨이퍼 수가 증가하여, 특히 신재생 에너지와 전기차 드라이브 트레인에 SiC 제품 공급을 가속화 될 것이다.”고 말했다.

Siltectra는 2010년에 설립되었으며 50 개 이상의 특허 제품군으로 IP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왔다. 이번 인수로 확보한 Cold Split 기술은 드레스덴 Siltectra 사이트와 오스트리아 필라흐(Villach) 인피니언 사이트에서 산업화에 본격 나서게될 예정이다. 양산으로의 이전은 향후 5년 이내에 완료될 전망이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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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이트, 노키아와 5G 테스트 검증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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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이트 Nemo Outoor 필드 테스트 솔루션

노키아 sub-6GHz 및 mmWave 주파수, 실외 및 실내 커버리지 검증 지원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자사 5G 필드 측정 솔루션을 사용해 노키아 라이브 테스트 네트워크의 5G 커버리지 검증을 위한 협업을 발표했다.

통신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노키아는 필드에서 5G NR(New Radio) 파형의 전파 특성을 측정하기 위한 툴로서, 그리고 sub-6GHz 와 mmWave 주파수 범위에서 실내외 커버리지 검증을 목적으로 키사이트의 Nemo Outdoor 필드 테스트 솔루션, 필드폭스 휴대형 스펙트럼 분석기 및 Nemo Analyze를 채택했다. 노키아가 네트워크 분야에서 표준이 되는 새로운 솔루션을 출시하고 5G 네트워크의 품질을 검증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키사이트 Nemo Outoor 필드 테스트 솔루션

키사이트 Nemo Outoor 필드 테스트 솔루션

노키아 클라우드 개발 서비스 책임자인 Erkka Ala-Tauriala는 “5G NR은 massive MIMO 및 빔 포밍 기능을 활용하며, 필드 환경에서 광범위한 테스트를 해야 한다”며, “키사이트 5G 필드 측정 솔루션은 필드 검증팀이 네트워크를 전개 하기 전에 성능을 검증하고 사전에 적절한 기능을 시험할 수 있다. mmWave 및 sub-6GHz 주파수 범위를 모두 측정할 수 있는 단일 휴대용 솔루션을 통해 실내 및 실외 환경 모두에서 5G 커버리지를 검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키사이트 5G 필드 측정 솔루션은 mmWave 무선 전파를 위한 완벽한 측정 시스템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데이터를 수집, 분석 및 시각화하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는 물론 조직 전체에서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통계 정보도 포함된다. 키사이트의 필드폭스는 휴대형 RF 및 마이크로파 분석기로 4GHz~50GHz 주파수를 지원한다. Nemo Analyze는 필드 측정 결과를 분석하고 시각화하기 위한 후처리 솔루션이다.

키사이트의 Nemo 측정 솔루션 책임자인 Kai Ojala는 “노키아가 키사이트 5G 필드 측정 솔루션을 선택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노키아 필드 검증팀의 mmWave 및 sub-6GHz 전파 특성에 대한 보다 큰 이해와 품질에 대한 보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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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테일 로열티 시스템 RLS, 2018 북경대학 혁신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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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테일 로열티 시스템 RLS는 최근 북경에서 개최된 ‘2018 전국 대학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교육 혁신 포럼 및 북경대 혁신 평론 정상회의’에 우수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밝혔다.

2018 전국 대학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교육 혁신 포럼 및 북경대 혁신 평론 정상회의는 북경대 혁신 평론단, 전국 대학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혁신 연맹이 주관했으며 북경대 경제학원 원장, 당 위원회 서기 동지용, 북경대학 블록체인 연구센터장 진종이 참석했다.

포럼은 북경대, 중국과학원대, 중경우전대 등의 교수 10여명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분야 대표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방식과 시각으로 고위급의 다국적 교류와 토론을 펼쳤다.

북경대 경제학원장인 동지용 당 서기는 개막식에서 “인터넷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기술혁명과 산업혁명이 이제 준비를 마치고 출발을 기다리고 있고 사회 전체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전문 학자와 기업이 협력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 블록체인 기술이 과학기술 사회의 새로운 구도를 펼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 후에는 북경대 블록체인 연구센터장 진종, 중국전자상거래협회 블록체인위원회장 왕여림, 글로벌 리테일 로열티 시스템 RLS 기술 책임자 크리스 리, TokenInsight CEO 호도, 공업·정보화부 중국전자학회 이암, 중신오동강 공급체인 관리유한공사 책임자 정위가 참석한 핀테크 혁신 논의가 진행됐다.

우청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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