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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Net/IP 단일 네트워크의 레퍼런스 아키텍처로 제조현장과 IT의 경계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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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테일러(Paul Taylor), 글로벌 얼라이언스 매니저, Cisco Systems

프레드 미트레이(Fred Mitrey), 전략 얼라이언스 매니저, Rockwell Automation

지난 11월 미국에서 열린 로크웰 오토메이션 기술교육 글로벌 이벤트인 오토메이션페어 (Automa-tionFair)에서 시스코의 글로벌 얼라이언스 매니저인 폴 테일러씨를 만났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전략 얼라이언스 매니저인 프레드 미트레이씨와 함께 인터뷰를 가졌다.

Q. 어떻게 CISCO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협동하고 있는가?

A: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시스코는 제조 분야 및 IT를 아우르는 표준화된 네트워크 즉, EtherNet/IP 보급에 서로 협동하고 있다. 시스코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전략적 얼라이언스 파트너(Strategic Alliance Partner)로서 함께 공동 기술 개발 및 제품 시장 출시, 공동 마케팅 등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특히 제조 레벨이나 제조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오피스나 엔터프라이즈 레벨에서 사용하는 네트워크가 하나의 산업용 네트워크인 EtherNet/IP로 컨버전스 되어 제조 현장과 IT의 경계가 이미 허물어졌다.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시스코는 레퍼런스 아키텍처(Reference Architecture)이라 불리는 IT-플랜트를 아우르는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선보였으며, CPwE(Converged Plant-wide EtherNet) 이라 불리는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시스코가 공동 개발한 디자인 아키텍처 가이드라인을 통해 플랜트 및 기업 전반에서 플랜트 엔지니어든 혹은 IT개발자든 쉽게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구성하고 디자인할 수 있다.

EtherNet/IP는 이제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일 네트워크라고 할 것이며 특히 IT파트와 제조 파트의 네트워크 컨버전스를 위해 로크웰과 시스코는 함께 협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네트워크 기술이 내장된 Stratix 네트워크 스위치 및 라우터, 데이터 센터 등을 공동 개발하고 출시하였다.

Q. 로크웰 오토메이션이나 시스코는 네트워크 분야의 사이버 보안(Security)를 어떻게 달성하려고 하는가?

A. 시스코의 경우 고객이 사용하는 것이 유선이든 무선이든 중요한 것은 아예 모든 것을 차단하는 것이 아닌, 접근자의 레벨이나 롤, 분야, 직책에 따라 접근을 제한하고 관리한다는 방향이다. 모든 보안이 그렇듯이 보안은 예방하는 차원이지 모든 것을 막거나 차단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 63%의 회사들이 직원들이 스마트폰이나 다른 모바일 기기를 제조 현장에 가져와서 정보 공유나 협업을 위한 도구로 사용토록 하고 있다. 그만큼 사이버보안을 위한 비용도 600억 달러 이상이 소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IT와 제조 현장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컨버전스 될수록 보안에 대한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

만약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시스템이나 솔루션을 사용하는 OEM(장비제조업체)가 있다고 한다면, 무선이든 유선이든 OEM에서 종사하는 엔지니어 및 관리자의 레벨이나 롤에 따라 보안 레벨을 정하고 그에 따라 보안 정책을 적용한다.

그렇게 접근자체가 보안화되고, 공장 전반의 플랜트에 이르기까지가 모두 안전하고 보안이 갖춰진 네트워킹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장비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네트워크 설정이나 보안의 정도가 다를 수도 있으므로 장비별로 보안의 정도를 다르게도 할 수 있다.

Q. 로크웰과 시스코의 공동 개발로 네트워크 스위치가 나왔는데 서로 단독의 제품을 개발하는 부분도 가능성이 있나?

A. 로크웰과 시스코는 각자의 영역에서 네트워크와 관련 솔루션을 단독 혹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로크웰의 경우 Stratix 네트워크 스위치는 처음 출시에서 Stratix 2000, 6000, 8000을 시장에 내놓았고, 이 중 매니지드 스위치인 Stratix 8000은 시스코와 공동 개발했었다. 현재는 중소형 통합 아키텍처를 위한 Stratix 5700이 가장 최신의 공동 개발 제품이다.

시스코는 현재 엔터프라이즈 레벨의 IT 영역에서 그리고 로크웰은 plant-floor(제조 현장) 레벨에서 시작해 각자의 영역을 Scale up 혹은 Scale Down하여 결국 IT와 제조현장을 아우르는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시장에 내놓았다. 지속적으로 시스코와 로크웰은 스위치 분야 및 네트워크 분야에서 계속 협력하고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분명한 것은 물론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제조 자동화 시장의 다른 경쟁사와 경쟁하기 위해서 매니지드 스위치인 Stratix 6000, 8000외에도 Stratix 2000을 직접 개발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언매니지드 스위치인 Stratix 2000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입장에서는 중요한 제품이나 시스코 입장에서는 전략적으로는 드라이브 하지 않는 제품이다. 매니지드 스위치 분야가 시스코의 관심 영역이다.

각 회사의 스위치 라인에 대한 포지셔닝의 때문이며, 전체적인 스위치 라인의 플랫폼은 견고하기에 지속적으로 공동의 기술개발은 당연히 지속해 나갈 것이다. 지속적으로 레퍼런스 아키텍처의 개발, 기존 플랫폼의 확장, Port 갯수의 확장, PoE(Power-over-Ethernet) 기능 등의 산업용 분야에서의 네트워크 기능을 확장하고 개선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Q. 지금까지 다른 경쟁사를 봐도 각자 주력하는 이더넷 프로토콜의 강점을 주장하며, 로크웰이 이야기하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로크웰은 무엇이 다른가?

A. Plant-wide 레벨의 네트워크와 IT 분야의 네트워크 컨버전스, 그리고 하나의 네트워크로 공장 전반의 모든 네트워크를 아우른다는 것은 비단 로크웰 오토메이션만의 네트워크에 대한 비전 혹은 전략적 방향은 아닐 것이다. 다른 경쟁사도 이런 강점 및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타 경쟁사와 다른 것은 ‘수정되지 않은, 표준화된 이더넷’ 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시스코는 IEEE 표준화 및 국제 네트워크 표준 개발에 직접 참여하여 글로벌 표준을 따르려 하고 있다. Profinet, EtherCAT등은 물론 높은 성능을 보인다고 말할 수 있으나 결국은 수정된 이더넷에 지나지 않는다. 수정되지 않은 본래의 표준 이더넷을 사용한다는 것은 하나의 단일 싱글 보안(Security) 정책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며, 네트워크 관리 비용 및 네트워크가 고장났을 때의 인적, 물적인 비용 및 리소스가 현저히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IT 레벨과 제조 레벨의 네트워크를 하나의 표준화된 네트워크로 구성하게 되면 트러블 슈팅 및 네트워크 장애를 해결하는 데 큰 이점을 갖는다.

시스코와 로크웰은 고객이 초기에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개발할 때부터 공장 전반(Plant-wide)의 네트워킹을 위한 실질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제조 자동화 회사가 IT 전문 회사와 협동하여 IT분야와 제조 플랜트 레벨, 두 분야에 대한 기술 전문성을 함께 개발하는 경우는 로크웰이 유일하다.

따라서 어떠한 회사에서나 플랜트 레벨에서 IT를 접근하거나, 반대로 IT에서 플랜트 레벨로 접근하는 것이 매우 용이하고 쉬운 공동 네트워크 플랫폼/아키텍처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각 영역의 협동 및 협업도 물론 중요하다. Stratix 8000™ 모듈형 매니지드 스위치 라인의 경우도 최신 Cisco® Catalyst® 스위치 아키텍처 및 기능과 강력한 구성 Tool을 사용하므로 IT 전문가들은 익숙한 Tool을 가지고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에 안전하게 통합할 수 있다. 동시에 제조 전문가들 역시 add-on profile, faceplate 등 친숙한 툴을 사용하여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통합 아키텍처 안에서 스위치를 간편하게 설정 및 진단할 수 있다.


Q. 플랜트 라인을 구축하는 엔드 유저 입장에서 로크웰과 시스코 중 누구를 컨택해야 하가? 그리고 플랜트 엔지니어와 IT 담당자 중에서 누가 컨택해야 하나?

A. 고객은 시스코이든 로크웰이든 두 회사를 모두 컨택하여 제품에 대한 문의 및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플랜트 엔지니어 및 관리자가 제조 현장의 네트워크 설계 및 운영을 대부분 담당하기에 플랜트 관련 종사자가 로크웰을 컨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불어 고객은 많은 리소스를 통해 네트워크 구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까 언급했듯이 이미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시스코는 CPwE라 불리는 네트워크 아키텍처 디자인 실행 가이드라인이 있다. 아주 포괄적인 가이드라인이며, IT이든 플랜트이든 이 가이드라인을 통해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구성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고객에게는 Solution technology integrator partner의 역할을 하고 있다. 단순히 네트워크 스위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고객이 네트워크 기술을 도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 제조 현장의 현재 네트워크 시스템에 대한 평가를 통한 네트워크 도입 및 실행까지 포괄적인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바이더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CSM이라 불리는 고객 서비스 및 지원 부서가 이를 담당한다. 직접 고객의 플랜트를 방문해 현재 네트워크는 어떤지, 네트워크를 어떻게 디자인 할지, 네트워크를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에 대한 직접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현장 지원을 병행한다.

Q. 동일한 네트워크 제품을 CISCO와 로크웰이 동시에 고객에게 판매할 수 있나?

A. 함께 동일한 제품을 판매할 수는 없다. 기존 로크웰의 통합 아키텍처 등의 플랫폼이 갖춰진 곳에서 로크웰 네트워크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기에 기존의 제어 플랫폼과의 통합성을 고려해야 하며, 아직 시스코의 제품이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통합 아키텍처에 통합되진 않는다.

시스코의 경우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네트워크 스위치와 자매격인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CISCO IE 3000는 로크웰의 Stratix8000과 비슷하며, 신규 출시된 Stratix 5700의 경우 시스코의 IE2000과 비슷하다.

Q. 두 회사의 파트너쉽을 통해 각 회사는 재무적인 측면이나 세일즈 측면에서 어떠한 성과가 있었나?

A. 정확히 숫자를 이야기하기 힘드나 분명히 서로의 회사에 아주 큰 성장 동력이 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더넷의 보급에 있어서도 IMS 등의 글로벌 마켓 리서치를 보면 매우 빠른 속도로 이더넷 노드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이 증가에 로크웰과 시스코가 기여를 했다고 본다.

현재 각 회사는 각자의 분야에서 리더쉽을 가지고 있는 회사였으며, 시스코의 경우 제조산업이 하나의 인더스트리 중에 하나였고, 로크웰 오토메이션도 네트워크 분야가 솔루션 중에 하나였다. 각 회사는 전략적 파트너쉽을 기존 분야 및 산업에서의 마켓 리더십을 더 강화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있고, 그런 잠재력을 높이 기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로크웰-시스코가 함께 개발한 웹사이트 (http://www.rockwellautomation.com/rockwellautomation/sales-partners/strategic-alliances/cisco-systems.page?) (http://j.mp/WFc7ND?)를 보면 정말 다양한 네트워크 관련 자료들을 개발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RACES(Rockwell Automation CISCO Engineering Series)라고 불리는 공동의 기술 개발 이니셔티브 그룹을 통해 이더넷 아키텍처 가이드, 백서 등 공동의 기술 개발을 통해 자료가 고객에게 공개되고 있다. 1년에 1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다수의 웨비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웨비나를 통해 제조와 IT간의 서로 이해해야 할 부분, Customer Innovation Council(CIC) 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의 고객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IT와 제조 분야가 서로 함께 일하는 하이브리드 조직 시스템을 운영하는 회사의 경우 로크웰-시스코가 공동 개발한 레퍼런스 아키텍처 및 CPwE를 활용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다. 서로 상이하다고 생각했던 각 영역간 소통, 협업과 쌍방향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네트워크 분야의 컨버전스 및 조직의 컨버전스도 일어나고 있다. 그것이 바로 로크웰와 시스코의 전략적 파트너쉽의 아주 중요한 가치라고 믿는다.

Q.제품 개발이나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두 회사는 실질적으로 어떻게 함께 협동하고 있나?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있었던 글로벌 미디어 행사인 Manufacturing Intelligence(MP2012)에서 기조강연을 맡았던 Maciej Kranz가 시스코의 Connected industries Group을 이끌고 있다. 이 그룹은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파트너쉽을 통해 새로운 시장 개발 및 제품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기 언급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CSM 부서의 Network services Group이 고객 지원 측면에서 직접 고객 사를 방문해 네트워크를 평가하고 도입을 이끌고 있다면, 로크웰의 아키텍처 & 소프트웨어 세그먼트의 Control & Visualization 담당 엔지니어 부서에서는 시스코와 함께 공동의 제품 및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양사의 담당팀이 거의 1주일에 한번씩 텔레-컨퍼런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마케팅에 대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Q. 향후 시장에 출시될 공동의 제품 및 기술 개발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최근에 공동 개발하여 출시한 Stratix 5700 네트워크 스위치가 좋은 예가 될 것이다. 특히 Stratix 5700은 중소형 아키텍처를 위한 매니지드 스위치이며, 사전 설정된 진단용 Logix 태그와 상태 모니터링 및 경고를 위한 FactoryTalk® View Faceplate, 신규 출시된 통합 개발 소프트웨어인Studio 5000™의 Logix Designer (기존의 RSLogix 5000을 대체) Add-on 프로파일이 포함되어 로크웰의 통합 아키텍처와 완벽히 통합될 수 있다.

또한 Industrial Data Cente는 이번에 신규 출시한 데이터 센터로 향후 PlantPAx Micro Data Center라고 불릴 예정이다. EMC의 서버, PANDUIT나 시스코의 네트워크 기술, 그리고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DCS 솔루션인 PlantPAx라는 공동의 기술이 집약된 것으로 “Cloud in a Box”, 즉 가상화 서버 및 네트워크 기술이 하나의 데이터센터에서 구동되는 번들 솔루션이다.

PlantPAx의 가상화 플랫폼 기술과 시스코의 UCS(Unified Computing System) 기술을 활용하여 제조 현장에서 직접 데이터 센터를 운영할 수 있게 되며, 이 데이터센터에 플랜트의 히스토리안 데이터 및 어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저장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IT 데이터센터에 입주하는 것이 아니라, 제조 현장에서 구동되기에 규제 및 강화된 보안규정을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시스코는 시큐어 이더넷 라우터인 Stratix 5900를 곧 출시할 예정이다. 지속적으로 ODVA에 참여하여 네트워크 기반의 CIP Energy의 도입 및 실행을 이끌어 좀 더 적은 전력을 소비하는 기계와 플랜트를 통해 제조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참고]
로크웰오토메이션 www.rockwellautomation.co.kr

시스코 www.cisco.co.kr

CPwE 개발 가이드라인 http://literature.rockwellautomation.com/idc/groups/literature/documents/td/enet-td001_-en-p.pdf
(http://j.mp/WTxtay)

아이씨엔 매거진 2013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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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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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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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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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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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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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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