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 with us

미분류

CLPA 10주년 기념식 개최

Published

on

이제 산업용 이더넷 CC-Link IE가 모션까지 지원합니다

한국 CC-Link 협회(CLPA)는 지난 1월 31일 신도림 쉐라톤서울 디큐브시티호텔에서 회원사 및 관련기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C-Link 한국지부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협회는 국내 처음으로 모션을 지원하는 산업용 이더넷 CC-Link IE Field Motion 기술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한국 CC-Link 협회(CLPA; www.cc-link.or.kr)는 지난 1월말 서울 신도림역에 있는 쉐라톤서울 디큐브시티호텔에서 회원사 및 관련기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C-Link 한국지부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통해 CC-Link에 새롭게 추가된 기술들과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다.

CLPA 한국지부는 지난 2001년 5개사의 회원사에서 2011년 12월에는 250개사로 많은 회원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2002년 3기종에 불과했던 CC-Link 접속제품도 2011년 12월에는 21기종의 접속제품이 개발되어 CLPA 해외지부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협회는 CC-Link Family를 홍보하기 위해 각종 전시회와 세미나를 통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CC-Link 접속제품 카탈로그 발행, 웹사이트를 통한 각종 정보제공으로 CC-Link Family를 더욱 편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

정덕영 CLPA 사무국장은 “10주년을 맞이한 CLPA 한국지부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회원수, 파트너 제품수의 증가 등 다방면에서 많은 성장을 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오픈 네트워크인 CC-Link Family 관련기술의 국내보급을 추진하고, 그와 관련된 대응기기의 확대에 힘써 개발자에게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사용자에게는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도록 편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규격인 ISO 15745-5, IEC 61158, 61784의 취득에 이어, 지난 2008년 한국의 KS ISO 규격을 취득하여 국제무대뿐 아니라 한국 산업현장에서도 믿고 쓸 수 있는 산업용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KS IEC 규격을 취득했다고 협회는 밝혔다.

CC-Link 10년, 자동화 기술의 중심 축으로

CLPA는 CC-Link 필드버스 프로토콜을 시작으로, CC-Link IE(Industrial Ethernet)에 이르기까지 확장한 다양한 기술들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CC-Link에 이어, 현장의 배선절감을 위해 개발된 CC-Link/LT, 기계 안전을 담당하는 CC-Link Safety, 커뮤니케이션 부문을 강화한 산업용 이더넷 기반 고속 네트워크인 CC-Link IE까지 지난 10년간 CC-Link Family를 기술적으로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1Gbps 통신속도를 실현한 산업용 이더넷 기반 CC-Link IE는 이제 더욱 발전된 모습과 현장의 요구들을 적극 수용한 기술들을 포함해 나가고 있다. 2007년 발표한 CC-Link IE Controller에 이어, 2009년 CC-Link IE Field 네트워크, 2011년말에는 CC-Link IE Field Motion을 발표했다.

가즈히로 구스노키(Kazuhiro Kusunoki) 일본 CC-Link협회 테크니컬부회장은 “CC-Link와의 프로그램 호환성 계승, 초고속의 기가비트 전송과 리얼타임 통신 응답속도 실현, 입수성 좋은 이더넷 규격 케이블 및 커넥터 활용 등 기존 CC-Link IE Field 네트워크가 가지고 있는 특징에 모션제어 기능을 추가하여 확장한 것이 CC-Link IE Field Motion”이라고 밝혔다.

CC-Link IE Field Motion은 전송지연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동기통신 기능을 CC-Link IE Field 네트워크에 추가함으로써 서보 등 복수의 모션 기기를 동기화하여 동작시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즉 시스템내에서 모터의 지시로 시간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축내 변동에 대한 동기나 축간의 동기 보증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 슬레이브국은 동일한 시간에 동기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CC-Link IE, 모션기술 접수

나오미 나까무라(Naomi Nakamura) 일본 CC-Link협회 사무국장은 향후 협회는 새로운 프로토콜에 대한 패밀리화를 위한 규격화를 지속할 것이며, CC-Link Family의 심리스 통신실현은 물론 에너지 절감 및 감축에 대한 요구로 인해 적극 부응하기 위해서 시스템의 에너지 관리 기능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새로운 CC-Link IE Field Motion에 대한 기술 발표에 이어, 한국미쓰비시전기 오토메이션의 CC-Link 및 CC-Link IE 지원제품 현황과 한국SMC공압의 자동차 및 전자 분야 CC-Link 적용사례 발표를 통해 다양한 방안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에서는 개그맨 출신 방송인이자 국제 마케팅 전문의 사업가로 성장한 권영찬씨의 행복재테크 초청강연 행사로 이어갔다. 권영찬씨는 이날 진행된 강연에서 참석자들과 마음을 공유하는 특유의 화법과 솔직한 마음전달을 통해 기쁨과 행복의 재테크 방안을 찾아나갔다.

그는 강연 마지막에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연봉 10억짜리 인재가 되라고 말하고, “10억짜리 명검이 되기 위해서는 용광로에 들어가서 녹여지고 다시 10억원의 틀에 부어지고 망치와 정으로 수백수천번 단련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며 행복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나갈 것을 제안했다.

www.cc-link.or.kr

아이씨엔 매거진 2012년 03월호

Continue Reading
Advertisement
Click to comment

댓글 남기기

미분류

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Published

on

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ntinue Reading

Featured

[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Published

on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Continue Reading

미분류

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Published

on

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Continue Reading

배너광고

Power Electronics Mag
스마트공장 자동화 산업전
네스트필드
  • 지멘스
  • 힐셔코리아
  • HMS Anybus
  • 비앤드알 산업자동화
  • 슈나이더 일렉트릭
eBook 보기

책 판매대

SPS 2018
물류기술 매거진
Advertisement

Trending

© Copyright 2006-2018 아이씨엔미래기술센터 All Rights Reserved.
tel. 0505-379-1234, fax. 0505-379-5678 | e-mail. icn@icnweb.co.kr | Powered by WordPress Flex Mag Theme. Theme by MVP.
Address: 57-25 4F, Changcheon-dong, Seodaemun-gu, Seoul, 03789, Korea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5나길 10 (창천동, 4층)
업체명: 아이씨엔, 사업자등록번호: 206-11-69466, 통신판매업신고증: 2009-서울서대문-0373호
기사제보 : news@icnweb.co.kr 반론청구 : oseam@icnweb.co.kr

아이씨엔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이의 일부 또는 전부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클린 광고 선언]]
아이씨엔매거진은 어떠한 경우에도 성인, 성형, 사채, 폭력, 투기, 악성SW 및 환경파괴(원자력 포함) 관련 광고는 게시하지 않습니다.
[광고 신고: oseam@icnw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