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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텍, “IIoT 월드 파트너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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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어드밴텍 캠퍼스

대만의 글로벌 산업용 IoT(Industrial IoT) 기업인 어드밴텍(advantech)가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타이페이 소재 어드밴텍 캠퍼스와 본사 공장에서 ”산업용 IoT(IIoT) 월드 파트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해마다 대만과 외국에서 돌아가며 개최되는 본 행사에는 250명의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이 초청받아 참여해 어드밴텍의 솔루션들과 사업 전략을 논의, 공유하는 자리이다. 한국에서는 본지의 김홍덕 기자가 참가해 현장의 소식을 전하며, 주요 임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IIoT 성공을 위한 파트너쉽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는 ”IIoT (산업용 IoT) 성공을 위한 파트너쉽”으로서 Industry 4.0, 교통 및 에너지&환경의 세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게 된다. 특히 이 분야에서 3개년 에코 시스템 파트너쉽 전략이 향후 본격적으로 개화될 Industry 4.0시대의 성공을 위한 키(key)라는 것이 이번 행사의 주요 명제이다.

KC 리우(KC Liu) 어드밴텍 CEO는 첫 날 행사의 키노트 스피치를 통해 SRP 이니셔티브를 기반을 둔 IIoT 리더쉽으로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해야 한다면서, ”미래는 패러다임 쉬프트 투자 기업들의 것” 이라고 언급한 소프트뱅크를 비롯해 알리바바, ARM, TSMC등을 이러한 대표적인 선도기업이라고 예로 들었다. 리우 CEO는 어드밴텍이 현재 20개 이상의 SRP 아키텍쳐를 보유하고 있다며, 2020년에는 전체 수익의 50%가 이로부터 나올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발표한 IoT 지출 현황 보고서에 의하면, 2016의 경우 제조업 분야는 미화 2천 274억 달러의 규모로 연평균 복합 성장률 19.80%을 기록하고 있다. 이 수치는 도매업 분야에서 예상되는 2020년까지의 시장 규모인 766억 달러와 규모하면 엄청난 액수이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482개의 IIoT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한 린다 차이(Linda Tsai) 어드밴텍 부사장은 ”보다 긴밀한 파트너쉽 구축을 위해 우리가 여기 모였다”고 재차 강조하며 공작기계, 반도체, 로보틱스, 전자, 평판 디스플레이 시장의 순으로 규모를 형성한 산업용 장비 시장에서는 시스템 통합을 통한 모션 컨트롤 솔루션 및 비젼 SRP가 향후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드밴텍, "IIoT 월드 파트너 컨퍼런스" 개최

한편 알란 양(Allan Yang) 어드밴텍 CTO는 IoT 센싱 기기에 WiFi, Bluetooth, dust, Sub 1GHz, LoRa, SIGFOX, Zingre, LTE-M, NB/IoT 등 무선 커넥티비티를 이용한 임베디드 플랫폼이 EIS(Edge Intelligence Server에 제대로 적용되어야 SRP가 가능해지며 이를 바탕으로 한 SaaS-IIoT solution-WISE-Paas 통합 시너지가 궁극적으로 IIoT의 가속화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시나리오를 위해 m2.com이라는 IoT 센서 플랫폼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한 양 CTO는 ”센서, 컴퓨팅, 무선의 요소들을 통합한 성공적 디자인을 위해 이 IoT 애플리케이션용 오픈 스탠다드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많이 나오길 희망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첫 날 오전에 이어진 리더쉽 토크 시간에서는 어드밴텍의 사장인 Chaney Ho의 사회로 TI, Media Smart Technology, Bosch Software Innovations의 임원들이 참가해 각자 자사의 솔루션들을 소개하며 Industry 4.0을 향한 구심점을 공유했다. 특히 ”센서없이는 IoT가 있을 수 없다”고 피력한 TI 대만의 Luke Lee 총괄 매니저의 언급은 소자, 프로세스, 클라우드 자동화로 이어지는 SRP 개발 블루프린트로 이어 져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타이페이] 김홍덕 기자 hordon@powerelectron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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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로크웰오토메이션, 사람과 기계의 결합.. ‘인간의 가능성 확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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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회장 겸 CEO 블레이크 모렛

로크웰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이 자사 및 협력업체가 함께 개최하는 연례행사인 ‘오토메이션 페어(Automation Fair)’에서 새로운 비전으로 인간의 상상력과 기계의 지능 결합을 통한 ‘인간의 가능성 확장(Expanding Human Possibility)’을 발표했다.

오토메이션페어는 지난 11월 15일부터 나흘간 필라델피아의 펜실베니어 컨벤션센터에서 로크웰오토메이션과 파트너네트워크(PartnerNetwork) 회원사들이 전세계 수천명의 제조업계 리더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또한 오토메이션페어에서는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사이버보안, 여성 리더십, 기술격차, STEM 등 최근 제조업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업계 트렌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회장 겸 CEO 블레이크 모렛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회장 겸 CEO 블레이크 모렛이 커넥티드 기업에 생명을 불어 넣고 제조 업체가 인력, 기계 및 데이터를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보다 효과적이고 생산적으로 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오토메이션페어 첫날인 14일 개막기조연설을 통해 공개된 이 브랜드 비전은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The Connected Enterprise)를 구현을 강조하며 사람들과 기계, 데이터를 기업전반에 연결함으로써 제조업체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변화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블레이크 모렛(Blake Moret) 로크웰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는 “새로운 로크웰오토메이션 브랜드는 첨단 제조업에서 사람들이 수행하는 중심역할을 강조하며 성능을 극대화하고 혁신을 앞당기며 성장을 견인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다.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우리 파트너들과 함께 우리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할 방법을 시연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민첩하며 생산적인 기업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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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OPC UA TSN,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통신 표준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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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OPC UA TSN (Open Platform Communication Unified Architecture Time Sensitive Network)이 산업용사물인터넷(IIoT)의 통신 표준이 될 전망이다. OPC UA TSN의 표준화 및 지속적인 개발은 OPC 파원데이션 산하에서 진행되고 있다.

OPC UA TSN은 관리 및 구성이 쉬운 Plug-and-Produce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네트워크 기지에서는 현재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어떤 프로토콜보다 18배 더 빠른 통신 속도를 낼 것이다. 이것은 정확한 동기화가 요구되는 모션 제어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OPC UA TSN은 향후 IoT 어플리케이션의 요구조건도 충족한다. 이 기술은 노드 수를 무제한으로 수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이더넷 표준으로의 대역폭 확장을 통한 이점을 제공한다. 통합 머신비전 어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된 데이터와 같은 대량의 데이터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OPC UA TSN은 센서에서 클라우드로 원활하고 투명한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IT와 OT 영역이 통합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모든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어플리케이션의 핵심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OPC UA와 TSN 이더넷 확장 모두 독립된 기구에서 관리 및 개발되기 때문에 OPC UA TSN을 완전히 벤더 독립적인 프로토콜로 만든다.

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B&R은 컨트롤러 및 필드 레벨에서의 통신을 위해 OPC UA TSN을 개발 및 표준화에 앞장선 주도적인 회사이다. 또한 OPC Foundation, IEC/IEEE, VDMA와 같은 해당 표준화 기구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산업용 인터넷 컨소시엄 (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에서 실시하는 테스트베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인 Stefan Schönegger씨는 “우리는 산업기계 분야의 제조사와 사용자 모두 원활한 통신으로부터 받는 혜택을 하루빨리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통신 쪽에 있어 기계 제조사와 사용자들은 더 이상 특정 공급업체에 구애받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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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 벤처, 지속가능성과 에너지효율 발전 인재 찾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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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미래의 지속 가능성과 에너지 효율 발전에 기여할 혁신 인재를 찾아 육성 및 지원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를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모든 단계에서 혁신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매년 R&D 및 에코스트럭처 (EcoStruxure)에 10억 유로를 투입하고 있다. 에코스트럭처는 사물인터넷(IoT) 지원 개방형 플러그앤 플레이 상호운용 아케텍처이자 플랫폼으로 에너지 관리 및 산업 자동화의 최첨단에 서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 프로그램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현재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혁신적 기술로 생활 및 업무 방식, 에너지 생산과 소비 그리고 건물 및 공장의 운영 방식에 변화를 선도할 회사와 기업들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것으로 자금지원, 창업지원, 파트너쉽 등을 진행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18년 11월 13일 미국 힐튼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개최된 ‘이노베이션 서밋 노스 아메리카(Innovation Summit North America)’를 통해 북미 전역에서 활동 중인 1,200명이 넘는 기업가, 임원 및 각 분야의 리더들에게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의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eIQ Mobility: 슈나이더 일렉트릭 인큐베이터에서 탄생한 스타트업이자 출자회사로, ‘서비스형 전기 차량’을 대규모 상업용 차량 운영에 제공하여 규모에 맞는 전기 이동성을 가능하게 하고 가속화한다.
·Clipsal Solar: 호주의 주거 및 상업 분야를 위한 온오프그리드 솔루션 비즈니스 벤처이다. 이 시장은 2021년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현재 180개의 주택이 태양전자판을 설치하였으며, 13만 4천개의 주택이 추가로 태양 전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Greentown Labs Bold Ideas Challenge: Greentown Labs와 파트너십을 통해서 기업을 지원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멘토와 멘티를 연결시키며2만 5천달러를 지원하여 성공적인 벤처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와 기술 자원을 제공한다.

‘이노베이션 서밋 노스 아메리카’ 기조연설에서 장-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는 기업이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고, 생활과 업무에서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고 밝히고, “이는 혁신을 선도하고 가치를 공유하는 이들을 육성 지원하며,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따르면, 이 회사는 앞으로 창업 지원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 인재들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 위해 3~5억 유로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헤리베르토 디아르떼(Heriberto Diarte) 열린 혁신 및 벤처 부문 책임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서 투자를 지원한 회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비전의 중심에 있다.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는 친환경적이며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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