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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2016 MWC에서 메이트북(MateBook)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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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화웨이(Huawei)가 현대 비즈니스 사용자의 진화하는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투인원(2-in-1) 노트북 화웨이 메이트북(HUAWEI MateBook)을 공개했다. 강력한 하이엔드 모바일 소비자 디바이스에서 화웨이의 성공을 기반으로, 메이트북은 이동성, 고효율, 작업과 엔터테인먼트를 깔끔하게 통합한 모바일 생산툴로서 자리매김했다.

투인원(2-in-1) 노트북 화웨이 메이트북(HUAWEI MateBook)

 

699달러/799유로 가격대에서 시작하는 메이트북은 사용자가 어떤 환경에서도 연결돼 있게 하는 세련된 디자인의 휴대형 스마트 디바이스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킨다. 유연한 컨버터블 디바이스의 장점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토털 솔루션으로 설계된 메이트북은 이동성, 생산성, 디자인이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는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화웨이 소비자 비즈니스 그룹(Huawei Consumer Business Group)의 리차드 위(Richard Yu) CEO는 “메이트북을 통해 화웨이는 거의 모든 환경에서의 모든 디바이스에 컴퓨터로 연결되는 새로운 유형의 비즈니스를 재정의하는 플래그십 제품을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업계를 선도하는 디자인과 제조 경험을 입증했다”며, “업무와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깔끔하게 통합한 고효율 디바이스를 도입해 프리미엄 모바일 제품에서의 통합적인 경험과 우수성을 현대 비즈니스 환경의 필요에 성공적으로 연결시켰다”고 말했다.

메이트북을 통해 화웨이는 가장 혁신적인 마켓 리더들과의 파트너십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이 디바이스는 세련되고 얇고 가벼운 팬리스(fanless) 디자인으로 가장 섬세한 비즈니스 요구를 처리하는 6세대 Intel® Core™ m-series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인텔의 커크 스카우젠(Kirk Skaugen) 수석 부사장 겸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총괄책임자는 “화웨이가 강력한 신제품인 메이트북으로 시장에 진입하게 돼 기쁘다”며, “화웨이는 Intel Core m 프로세서를 탑재해 PC 생산성과 이동성을 결합한 매력적인 프리미엄급 투인원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빠르게 성장하는 투인원(2-in-1) 시장에서 화웨이와 파트너십을 확대하게 돼 참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윈도우 10에서 작동하는 메이트북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브라우저인 엣지(Microsoft Edge)와 디지털 개인비서인 코타나(Cortana)를 포함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산툴과 기능을 최대한 활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피터 한(Peter Han) 글로벌 OEM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화웨이와의 협력으로 소비자는 아름다운 디자인의 디바이스에서 윈도우 10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됐다”며, “화웨이는 소비자가 디바이스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이해하며, 이 부문에 신선한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화웨이와 우리의 관계는 프리미엄급 휴대용 윈도우 10 디바이스의 생태계가 성장하고 있다는 좋은 실례”라고 말했다.

울트라 슬림 – 혁신적 디자인의 고유한 디바이스

스마트폰의 이동성에 노트북 수준의 파워와 생산성을 결합한 메이트북은 단순함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됐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매끈한 외관의 메이트북은 고품질 알루미늄 일체형으로서 우아함과 세련미 모두를 잡았다. 메이트북은 강력한 보호막의 몸체로서 끊임없이 이동하는 라이프스타일에도 전혀 손상이 없으며, 슬림한 외관과 640그램의 초경량은 어디든 휴대가 가능한 이상적인 제품이다.

키보드 케이스, 키보드, 터치패드 – 패션과 유용성의 융합

메이트북의 키보드 케이스는 친환경의 부드러운 PU 가죽으로 만들어져, 스타일과 기능성을 결합한 완벽한 조합이다. 키보드 케이스의 내구성은 이상적인 수준의 보호기능을 제공한다. 키보드는 1.5mm의 키스트로크와 치클렛 키캡(Chiclet Keycap) 디자인을 채택해 키 표면적을 최대화해 오타율을 최소화했다. 내장된 터치패드는 손가락 움직임을 정확하게 감지하는 멀티터치 기술을 활용해 편의성과 유용성을 모두 제공한다.

실물에 가까운 색상 –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

메이트북의 12인치 IPS 멀티터치 스크린은 초슬림 프레임과 84%의 본체 대비 화면 비율로 더욱 돋보인다. 스크린은 2160×1440의 해상도 및 160도의 광각을 적용해 한층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무려 85%에 달하는 색상 영역으로 실물에 가까운 색을 구현한다.

배터리 수명 연장 – 이동성을 고려한 선택

화웨이가 메이트북을 모바일 디바이스로서 최상의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설계 과정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배터리 수명과 전력이다. 9시간의 업무, 9시간의 연속 인터넷 사용, 29 시간의 음악 재생이 가능한 33.7Wh 고밀도 리튬 배터리를 장착했을 뿐 아니라, 비즈니스 사용자들을 위한 화웨이만의 전력 절약 기술을 채택했다. 배터리는 두 시간 반 만에 완충이 가능하며, 충전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단 한 시간만으로도 60%의 충전이 가능하다.

고효율과 민첩성 – 생산성을 고려한 제품

메이트북은 윈도우 10에서 작동하며, 6세대 Intel Core m-series 프로세서를 통해 빠른 처리속도를 지원하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최신 브라우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와 디지털 개인비서 코타나(Cortana)를 포함한 주요 생산툴을 제공한다. 최대 8GB의 LPDDR3 메모리와 512GB 용량의 SSD를 탑재했으며, 특유의 적층 하드웨어 프로세스를 활용해 팬리스(fanless) 디자인을 구현함으로써 사용시 전혀 소음이 없다.

메이트펜(MatePen) – 스타일러스 이상

메이트북과 함께 제공되는 스타일러스 ‘메이트 펜(MatePen)’은 2,048단계의 필압을 구분해 필기 시 사용자의 미묘하고 다양한 펜끝의 움직임을 지연 없이 감지한다. 고급 비즈니스 기능을 지원하는 메이트펜은 그래픽 및 수학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프레젠테이션 시 레이저 포인터로도 사용 가능하다.

세계 최초의 원터치 잠금해제 기능 – 업계에서 가장 빠른 지문 인식 기능

메이트북은 인증 실패를 줄이기 위해 360도 식별 기능을 지원하는 지문인식 기능을 통해 빠른 접속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또한, 업계 최고의 지문 인식 속도로 단 한번의 터치로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최고의 연결성 – 진정한 편리함

메이트북은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와이파이(Wifi) 모바일 핫스팟을 통해 사용자가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외에도, 원활한 데이터 전송 기능을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드래그 앤 드롭(Drag & Drop) 방식으로 문서를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인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메이트북은 몇 달 안에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지역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이번에 출시되는 색상은 그레이와 골드 두 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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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자동차

유니티,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한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에어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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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자율주행 테스트용 오픈소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자율주행용 딥러닝 및 인공지능(AI) 테스트 오픈소스 플랫폼 ‘에어심(AirSim)’ 발표
GitHub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리얼타임 3D 개발 플랫폼을 제작하는 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개발자가 가상 환경을 제작하고 자율주행 시스템에 관한 딥러닝 및 인공지능(AI)을 테스트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플랫폼 ‘에어심(AirSim)’을 공개했다.

에어심은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GitHub(https://github.com/Microsoft/AirSi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유니티의 AI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인 ‘머신러닝 에이전트(Machine Learning Agents, ML 에이전트)’ SDK를 사용하는 에어심은 운영 효율화 및 사업 비용 절감을 꾀하는 자동차 및 드론 제조업체에게 큰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시 카푸르(Ashish Kapoor) 마이크로소프트 연구 & AI 분야 수석연구원은 “에어심을 통해 제조사와 연구자들이 자율주행 차량용 AI와 딥러닝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유니티는 자동차 제조업계의 기업들이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사실적인 가상 환경을 개발하고, 자율주행과 딥러닝에 관한 새로운 실험을 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유니티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자율주행 테스트용 오픈소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유니티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자율주행 테스트용 오픈소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모빌리티 업계의 기업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비용 부담과 매출 변동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어, 높은 비용이 드는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기 어렵다. 자율주행 테스트에 필요한 사실적인 가상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복잡한 인프라와 값비싼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반면 에어심은 커뮤니티 중심의 테스트용 오픈소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유니티 에셋 스토어에서 기존에 판매되던 패키지를 사용해 빠르고 손쉽게 가상 환경을 생성할 수 있어 이러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에어심은 유니티의 ‘엔티티 컴포넌트 시스템(ECS, Entity Component System)’과 ‘C# 잡 시스템(C# Job System)’을 활용해 시뮬레이션 실행 시 더 높은 초당 프레임 수와 원활한 퍼포먼스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유니티의 ML 에이전트를 에어심에 통합해 새로운 딥러닝 및 강화 학습 테스트를 실행할 수도 있다.

호세 데 올리베이라(Jose De Oliveira) 유니티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현재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하는 브랜드들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동시에, 전면 도입과 수익 창출에 몇 년이 더 걸릴 기술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만 하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유니티와 에어심을 활용하면 테스트 비용을 절감하고, 더욱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자율주행 시스템의 성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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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빌딩

마이크로칩, 업계 최저 소비전력 LoRa SiP 제품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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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무선 커넥티비티 및 시스템 배터리 수명 증대 구현

LoRa® (Long Range) 기술은 저전력 성능과 원거리 무선 커넥티비티를 결합해 사물인터넷(IoT)의 통신 거리를 넓히고 있다. 마이크로컨트롤러, 혼합 신호, 아날로그 반도체 및 플래시-IP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인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북아시아 총괄 및 한국 대표: 한병돈)는 LoRa 기반 커넥티드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초저전력 32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MCU), sub-GHz RF LoRa 트랜시버 및 소프트웨어 스택을 갖춘 고도로 통합된 LoRa 시스템 인 패키지 (SiP, System-in-Packag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AM R34/35 SiP 는 인증된 레퍼런스 디자인과 함께 주요 LoRaWAN™ 게이트웨이와 네트워크 제공 업체를 통해 검증된 상호운용성을 제공하므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지원을 통해 전체 개발 프로세스를 크게 간소화할 수 있다. 이들 디바이스는 슬립 모드에서 업계 최저 소비전력을 지원하고 원격 IoT 노드의 배터리 수명을 더욱 늘려 준다.

대부분의 LoRa 엔드 디바이스는 장시간 슬립 모드를 유지하며 적은 양의 데이터 패킷을 전송할 경우에만 깨어나 동작한다. 초저전력 SAML21 Arm® Cortex® -M0+ 기반 MCU가 탑재된 SAM R34 디바이스는 전력 소비를 크게 줄이고 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의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최저790nA에 불과한 소비전력으로 슬립 모드를 지원한다. 소형 6×6 mm 패키지에 고도로 통합된 SAM R34/35 제품군은 작은 폼팩터 설계 및 수년간의 배터리 수명을 요하는 장거리용 저전력 IoT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이러한 초저 소비전력 외에도, 개발자들은 간소화된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마이크로칩의 LoRaWAN 스택과 결합하여 Atmel Studio 7 SDK(Software Development Kit)로 지원되는 ATSAMR34-XPRO 개발 보드(DM320111)를 활용하여 신속히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보다 빠른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FCC(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IC(Industry Canada), RED(Radio Equipment Directive) 로부터 인증 받은 이 개발 보드를 통해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설계가 여러 지역에 걸쳐 규제기관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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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a 기술은 저전력 애플리케이션이 LoRaWAN 오픈 프로토콜을 통해 지그비®(Zigbee®), Wi-Fi® 및 Bluetooth® 대비 훨씬 넓은 범위에서 통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마트 도시, 농업 모니터링 및 공급망 추적과 같은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합한 LoRaWAN은 도시 및 농촌 환경에서 모두 동작할 수 있는 유연한 IoT 네트워크를 구현한다. 로라 얼라이언스(LoRa Alliance™)에 따르면, LoRaWAN 사업자 수는 1년새 40곳에서 80곳으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100여개가 넘는 국가에서 LoRaWAN 네트워크를 활발하게 구축하고 있다.

마이크로칩의 무선 솔루션 사업부 부사장인 스티드 콜드웰 (Steve Caldwell)은 “LoRa 생태계는 급속한 성장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며, 마이크로칩은 로라 얼라이언스(LoRa Alliance)의 창립 멤버로서 LoRa 기술 성공을 위한 강력한 성장 동력이다”라고 전하며, “마이크로칩은 SAM R34를 통해 무료 소프트웨어, 우수한 고객 지원 및 신뢰할 수 있는 공급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소형 및 저전력 디바이스를 위한 종합 공급업체로서 명성을 이어나간다”고 덧붙였다.

SAM R34/35 제품군은 마이크로칩의 LoRaWAN 스택 지원과 인증 및 검증된 칩 패키지를 통해 고객의 위험 부담을 낮추고 RF 애플리케이션 설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862-1020 MHz 범위에서 동작하는 전세계 LoRaWAN 지원으로 개발자는 디자인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재고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어느 곳에서나 단일 가변부(part variant)를 이용할 수 있다. SAM R34/35 제품군은 특허권을 보유한 포인트 투 포인트 연결은 물론 Class A, Class C 엔드 디바이스를 지원한다.

마이크로칩의 SAM R34/35 LoRa 제품군은 6가지 변형 디바이스로 출시되어 개발자들에게 엔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주변장치 및 메모리의 최적 조합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군은 64-리드 TFBGA 패키지로 제공되는 SAM R34 디바이스와 USB 인터페이스가 없는 SAM R35 디바이스를 포함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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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자동차

인피니언, 차량용 LED 드라이버 제품군 LITIX™ Basi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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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eon Litix Basic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는 시중에서 유연성이 가장 뛰어난 싱글 LED 단락 회로 진단 기능을 통합한 LED 드라이버 제품군 LITIX™ Basi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엑티브 리트라이(Active Retry) 기능 모드는 오진단 가능성을 줄여, 운전자가 불필요하게 정비소를 방문하는 일을 피할 수 있다는 것.

이미 미국과 독일 자동차 회사들은 싱글 LED 단락 회로를 검출할 수 있는 LED 드라이버 제품을 요구하고 있다. LITIX Basic+ 제품군은 이 기능을 통합한 3개 디바이스를 제공한다. 1개 입력 및 1개 출력 채널(1in/1out) 제품인 TLD2132-1EP, TLD2131-3EP(1in/3out), TLD2331-3EP(3in/3out)이다. 결함 진단을 위해서 LED 체인의 전압을 사전에 지정된 레퍼런스 전압과 비교한다. 사용하는 LED와 동작 조건에 따라서 저항을 사용해서 레퍼런스 전압을 조절할 수 있다.

오류가 발생하면 LED 드라이버가 마이크로컨트롤러에 상태를 보고한다. 시스템의 진단 요청에 따라 해당 채널을 비활성화 하거나 활성화 상태로 놔둔다. 시중의 다른 솔루션과 달리, LITIX Basic+ 제품은 채널이 비활성화 되더라도 추가적인 엑티브 리트라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엑티브 리트라이는 채널들을 잠시 다시 활성화하여 LED를 주기적으로 스캔하는 것을 말한다. 그럼으로써 오류 조건이 제거되었을 때 자동으로 재시작 할 수 있다.

LITIX Basic+ 제품은 싱글 LED 단락 회로 외에도 개방 부하 결함과 접지 단락 회로 결함을 검출할 수 있다. 또한 진단 기능들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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