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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메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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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메쎄 2012에서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산업자동화 및 에너지 관련 솔루션들이 대거 쏟아졌다. 산업자동화, 에너지, 모빌텍, 디지털팩토리, 산업공급망, 코일테크니카, 산업용 그린텍, 리서치&테크노로지 등 8개 전문전시관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산업용 무선 솔루션을 비롯하여, 프로세스 솔루션, 임베디드, 산업IT, 메트로폴리탄 솔루션 들이 주목됐다.

지멘스
해마다 하노버메세 최대의 부스로 참가하고 있는 지멘스는 생산적인 효율 솔루션(Efficient production solution)을 선보였다. 제조산업에서의 증가하는 에너지와 리소스 효율성을 하노버메쎄 전시회에서 포커스 두었다. 전시회 지멘스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지멘스 인더스트리섹터 CEO인 Siegfried Russwurm은 “에너지 효율성과 생산성이 함께할 수 없다는 말은 물건너 갔다. 효율성과 생산성은 함께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독일과 같은 산업국가에서는 산업설비가 전체 에너지 소비의 30% 정도를 차지한다. 에너지 및 원자재가격이 상승하는 동안 효율성이 경쟁자들과 차별되는 솔루션이 됐다. 이것이 효율성과 스토리지 기술을 지원하고 개발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의 사용 확장을 추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지멘스는 최근 6개월간 지속적으로 세계적인 산업IT 부문 선두 솔루션업체들을 인수했다. 이는 산업자동화에 네트워크 통신의 결합을 넘어 IT 소프트웨어의 강력한 결합을 통한 통합 솔루션을 완성하고자 하는 미래지향적 포석이기도 하다.

지난해 10월 MES 전문업체 ACTIVE를 인수한 것을 비롯하여, VISTAGY(CAD 디자인), RUGGEDCOM(산업용 통신 및 네트워크), IBS(산업용 Q&P 관리), innotec(통합 플랜트 관리)에 이르는 인수기업의 라인은 이를 반증한다. 특히 지난 1월 전격인수를 결정한 캐나다 기업인 RUGGEDCOM의 경우, BELDEN 그룹의 적대적 인수가 진행되는 도중에 전격 인수를 결정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지멘스는 에너지 절감과 효율성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내놓았다. 여기에는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뿐만 아니라, 자동화, 드라이브, 빌딩, 메트로 폴리탄 등 모든 산업분야가 모두 관련된다. 엔지니어링을 위한 TIA Potal과 프로젝트 프로세스 단축을 위한 Comos 솔루션이 그것이다. PLM 솔루션의 도입만으로도 50%의 시장출시를 앞당기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프로피넷 및 프로피에너지 솔루션을 비롯하여, 다양한 유무선 네트워크 라인들이 소개됐다. Safety 및 AS-Interface 제품도 새롭게 소개됐다. 또한 하노버메쎄에서 진행하는 1,000여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TectoYou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산업 기술에 대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B&R 오토메이션
B&R오토메이션은 하노버메쎄에서 머신 제조 산업에서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예를들면, 버스 독립적인 세이프티 표준인 openSAFETY를 비롯하여, 통합된 모션 컨트롤 세이프티 펑션을 하나로 집약한 “Smart Safe Reaction” 을 볼 수 있다.

또한 엔지니어들의 통합 개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Automation Studio 4도 주목된다. 이는 B&R 하드웨어 포트폴리오의 모든 시스템과 연결되며, PLC 및 서보 드라이브를 사업용PC와 연결시켜주기도 한다. 모터 내장형 ACOPOSmulti65m 서보 액추에이터는 모듈화된 구조로 IP65를 충족하는 컴팩트하고 손쉬운 커미셔닝을 제공한다.

에너지 측정 모듈인 X20AP도 주목받았다.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첫번째 단계는 실제로 소비되는 전력의 양을 측정하고 평가할 수 있는데 있다. 노멀 밸류로부터 파생되는 모든 편차는 B&R의 APROL 프로세스 제어 시스템 내에 통합되어 있는 EnMon 에너지 모니터링 패키지와 같은 모니터링 시스템의 사용을 통해서 기계의 상태를 인식하고 평가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B&R의 새로운 X20AP 에너지 측정 모듈은 전압, 전류, 주파수, 그리고 모든 단계의 무효분(reactive components)을 측정할 수 있다.

피닉스컨택트
2012년 하노버메세에서 피닉스컨택트는 미래 지향적인 솔루션에 집중했다. 피닉스컨택트는 실제로 에너지 효율, 도시 인프라스트럭처, 전기 자동차, 풍력과 같은 구체적인 사안을 위한 일련의 통합 시스템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피닉스컨택트의 부사장 프랑크 스테렌버그(Frank Stührenberg)는 “본질적으로, 이러한 시스템은 환경기술과 자원 효율성 시장에 대한 것이다. 피닉스컨택트는 전기가 있는 모든 분야의 전기 자동화 시스템에서 신뢰받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중국의 국가전력망공사(State Grid)와 피닉스컨택트 간의 협력으로, 중국 시장에 전기 버스를 위한 전문 플러그를 개발 공급한 사례가 이를 증명한다.

피닉스컨텍트는 30 개의 혁신적인 신제품을 전시했다. 주목되는 낙뢰 모니터링 시스템은 매년 Deutsche Messe AG 에 의해 수여되는 헤르메스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낙뢰 모니터링 시스템은 낙뢰 전류의 측정과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사람의 유지 보수 작업에 의지하는 것보다 시설물 관리를 보다 간단하게 수행할 수 있다. 해양 구조물의 풍력 발전기를 위한 유지 보수 관리 작업의 경우 정기적인 방문이 필요해 매우 비싸고 번거로우나, 피닉스컨택트의 낙뢰 모니터링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이러한 유지 보수를 쉽고 간소화 시켜준다.”고 프랑크 스테렌버그 부사장은 말했다.

피닉스컨택트 부스에서 주목되는 또다른 솔루션은 Radioline Wireless system을 들 수 있다. 이는 대규모 설비라인을 위해 250 스테이션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라이선스프리인 2.4GHz를 사용하며 P2P, 스타, 메시 구조를 지원한다.

하르팅
2012 하노버 메세 개막 당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연방 총리와 원자바오 중국 국무원 총리가 함께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의 부스를 방문했다. 원자바오, 메르켈 양국 총리는 하르팅 가족의 기업 이력과 더불어 글로벌 지사 및 제품에 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의 디트마 하르팅 회장이 먼저 환영사를 통해 가족소유 경영기업인 하르팅의 이력을 소개했다. 1945년 창립된 하르팅 그룹은 1988년 중국 지사를 설립하였다. 이어서 필립 하르팅 Connectivity & Networks 사업부문 수석 부회장이 하노버 메세에 출품된 당사의 신제품 및 혁신 제품들을 조명했다. 원자바오 총리는 가족기업으로써의 하르팅의 성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표명했다.

중국은 금년도 하노버 메세의 공동 주최국으로, 유명 인사와 대규모 중국 대표단을 대동하여 전시 부스를 방문했다. 이번 중국 총리의 방문은 특히 수많은 HARTING 소속 중국인 임직원들에게 중요한 전기가 되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연방 총리는 지난 2008년 하노버 메세에서 HARTING 전시 부스를 방문한 바 있다.

LS산전
LS산전은 하노버 메쎄(Hannover Messe) 2012 전시회에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스마트그리드, HVDC(고압직류송전), 전기차 전장부품 등을 집중전시했다.

LS산전은 회사의 영문명 ‘LSIS’의 ´IS´에서 따온 ▲Innovative Solution ▲Infrastructure Solution ▲Intelligence Solution 등 3가지를 주요 전시 컨셉으로 활용해 총 18개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Innovative Solution Zone’에서는 스마트미터에서 배전자동화 시스템까지 토털 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스마트그리드 사업과 EV-Relay를 비롯한 EV전장부품과 EV충전시스템 등 기술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고 ‘Infrastructure Solution Zone’에서는 차세대 전력 송전 기술인 HVDC(고압직류송전) 핵심제품 관련 기술을 구현했다.

또한 ‘Intelligence Solution Zone´은 자동화 분야 신제품인 S100 시리즈, C100 시리즈, iXP 시리즈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전력기기와 T&D(송배전 계통) 등 기존 전력 분야의 솔루션을 설명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하노버메쎄 전시회장을 직접 방문한 구자균 LS전선 부회장은 “지난 98년 전력IT의 개념을 처음 업계에 도입한 이후 LS산전이 꾸준히 육성해 온 그린비즈니스는 이번 하노버산업박람회의 테마인 ‘그린텔리전스’와 일맥상통하는 개념”이라며, “전시회 참가를 통해 LS산전의 그린 비즈니스 기술력과 전력 분야 토털 솔루션을 해외 고객들에게 적극 홍보”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드뮬러
독일 Detmold에 본사를 둔 바이드뮬러가 지난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Hannover Messe 2012’ 전시회에 참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2011년의 성과를 발표했다. 2011년은 전년대비 16% 성장한 총 6억 2천만 유로(€)의 매출을 올려, 창립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독일전기전자공업협회(ZVEI)와 독일기계산업협회(VDMA)가 조사한 업계 평균 성장률을 상회하는 수치이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 국가가 20% 성장하여 바이드뮬러 그룹의 성장 견인차 역할을 하였고, 그 중 중국과 한국이 각각 23%와 22% 성장하여 두각을 나타내었다. NAFTA(+17%)와 중유럽 및 동유럽(+16 %)도 고른 성장세를 보인 반면 독일은 14% 안정적인 성장에 머물렀다.

제품별로는 파워서플라이, 서지보호기, 릴레이를 주력으로 하는 일렉트로닉스 분야와 전통적으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단자대가 속한 커넥티비티 사업이 꾸준한 성장을 이끌었다. 더불어 고객의 요구에 맞게 정션박스를 조립해 주는 사업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탄력을 받고 있다.

바이드뮬러 CEO인 피터 쾌헬러 박사(Dr. Peter Köhler)는 “2009년 글로벌 경제 위기의 영향으로 다소 어려움을 겪었지만 2010년 35%성장, 그리고 이어 최대 매출을 기록한 2011년, 올해도 경기가 불확실 하지만 한 자릿수 이상의 성장은 기대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장을 이어가며 직원 수와 복지 혜택을 늘리고, 고객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사 설립을 확대해 나갈 수 있어 자랑스러운 한 해였다.”고 발표했다.

EPLAN
올해 하노버 박람회에 앞서 디지털 팩토리(Digital Factory)가 홀 7으로 이동한 것은 그리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또한 EPLAN은 새로운 EEC One(EPLAN Engineering Center One)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일관된 자동화 전략을 결정짓는 빌딩 블록으로 기업들이 메카트로닉 엔지니어링에 표준화 및 자동화를 통해 CAE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는 MS 액셀에 기반하여 전기 및 유체회로도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기존의 CAE 데이터 표준화는 여러 분야에 걸쳐 구현되었다. 새로운 차원의 구성이 가능한 EEC(EPLAN Engineering Center)를 통해 기계장치, PLC 혹은 문서화된 데이터도 표준화에 포함할 수 있다.

EEC는 버튼 클릭만으로 회로도 및 유체 도면, 기계 설계, 완벽한 PLC 프로그램 등 모든 문서를 생성할 수 있다. 이는 기능적으로 머신을 조립할 수 있는 전문 분야별 교차 모듈과 같은 효과를 가져온다.

EPLAN 관계자는 “새로운 EEC One은 전통적인 엔지니어링 분야와 메카트로닉 엔지니어링 사이에 존재하는 막대한 갭을 좁혀준다. 이 새로운 일관된 자동화 전략에 기반하여 기업들은 메카트로닉 엔지니어링에 CAE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확인하자, 산업통신망 기술의 진보

산업용 통신 및 네트워크 부문에서 이번 하노버메쎄는 산업통신망의 적용분야 확장과 에너지 절감으로 집중됐다. IEC 표준화 규격에서도 산업용 통신 분야와 스마트 그리드 분야의 조인트그룹이 결성되어 국제 통신망 표준 논의를 지속하는 것과 관련 다양한 산업용 네트워크 및 전력용 스마트 그리드 통신기술들이 대거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이번 하노버메쎄에서 산업통신망의 이슈는 단연 ODVA가 제공하는 범용에 가까운, ODVA의 말을 빌자면 ‘변형되지 않은 순수한 이더넷 프로토콜’인 EtherNet/IP가 드디어 프로세스 산업으로 진출했다는 것이다.

이는 엔드레스 하우저가 ODVA의 메인멤버로 가입하면서 이루어졌다. 이로써 ODVA는 엔드레스 하우저를 통해 프로세스 분야의 트랜스미터와 같은 계기들에서 먼저 EtherNet/IP 지원제품들을 출시할 전망이다.

이로써 ODVA는 로크웰오토메이션, 시스코, 오므론, 슈나이더 일렉트릭, 보쉬 렉스로스에 이어 엔드레스 하우저의 메인멤버 가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집중과 분산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ODVA는 그 동안 소홀해 왔던 모션컨트롤과 같은 기계 분야에서의 EtherNet/IP 확장을 위해 SERCOS 인터내셔널 및 OPC 파운데이션과의 협력결합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미 OMI(Optimisation of Machine Integration)이라는 화이트페이퍼를 발행하고 머신 상호간, 머신과 상위 시스템간의 단순화된 통신방안을 도출했다. SERCOS는 ODVA와 함께 IEC 61800-5-2에 따르는 새로운 Safe Motion 프로파일을 개발, 발표했다. 이 프로파일 스펙은 오는 2013년 4월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PI(PRPFIBUS & PROFINET International)는 프로피버스, 프로피넷의 지속적인 세계시장에서의 구축 성장을 강조하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자동차 라인에서 구축 사례를 확보한 바 있는 PROFIenergy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제품들을 제공하였다.

특히 IO-Link, PROFIsafe를 비롯하여 Drives에 대한 시연과 새로운 기술 사양들을 소개했다. PI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PROFInetworkers를 고객들에게 제시하기도 했다. 이는 PROFIBUS 및 PROFINET의 전문성으로 무장한 진보된 산업용 통신 및 네트워크 전문가를 뜻한다. 힐셔는 다양한 컨버터 제품군을 소개했다.

프로피버스, 프로피넷과 EtherNet/IP, CC-Link, EtherCAT 등 대부분의 국제 표준 산업용 네트워크들을 모두 지원하여, 기계 개발자 및 시스템 개발자들이 손쉽게 이를 적용하여 기계 및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멘스가 발표한 통신 네트워크 터미널인 Sirius MSS(Modular Safety System)도 주목된다. 이는 하이얼 레벨의 프로피버스 네트워크인 AS-Interface Safe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하노버메쎄에서 EtherCAT 솔루션도 주목받았다. Beckhoff는 모든 범용의 I/O 및 필드버스 시스템을 위한 필드버스 컴포넌트 및 시스템을 확장하여 발표했다. 이는 EtherCAT은 물론 AS-Interface, Ethernet, Profibus DP, Profinet, EtherNet/IP, CANopen, DeviceNet, Sercos, ControlNet, CC-Link, Modbus, IO-Link를 비롯하여 빌딩 자동화 프로토콜까지 지원한다. 또한 이번에 선보인 XFC EtherCAT PLC는 12.5us 사이클 타임을 자랑한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2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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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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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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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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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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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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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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