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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공정은 친환경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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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출 성형 기계는 가장 일반적으로 플라스틱 재료를 미리 형성된 금형에 용융 및 주입하여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한다. 다른 제조 방법에 비해 사출 성형기의 장점은 생산을 위해 최소한의 마무리 작업만 필요하다는 것과 재사용을 위해 조각들을 녹여서 재활용 할수 있다는 것이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각종 생활 용품 및 용기의 증가와 함께, 사출 성형 기계 생산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MILACRON LLC는 서반구에서 가장 큰 제조 업체이며, 특히 중대형 사출성형기계로 잘 알려져 있다. 기계의 생산 제조의 범위는 자동차 부품에서 수술용 기구 및 칼, 물통 뚜껑, 휴대폰 하우징과 같은 소비재에 이른다.

서보 펌프 기술, 모션에서 출발
에너지 절약에 중점을두고, MILACRON는 서보펌프 사출성형기계의 라인을 개발했다. 기존의 유압 기계 방법에 비해 서보 펌프를 사용하여 제공하는 에너지 절감과 낮은 유지 보수의 장점이 이러한 회사의 움직임에 중요한 결정요소가 되었다.

중대형 서보 펌프 기계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동화 파트너를 찾고 있었고, MILACRON사는 검증된 최신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를 필요로 했다.

“우리는 15 년 이상 B&R과의 긴밀한 협력을 하고 있었고, 앞선 모션 제어 기술 때문에 이 프로젝트에 그들을 파트너로 결정했습니다.” 라고 MILACRON의 글로벌 유압 기계 제품 매니저인 Brian Bish는 설명한다.

속도와 토크, 압력유지는 MILACRON사의 서보펌프 사출성형기계 라인에 사용되는 제품 결정에 중요한 요소였다.

이러한 큰 기계는 장시간 동안 동작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므로, 안정성 및 연속성은 중요한 설계의 요구사항이었다. 게다가, 기계는 여러 전원 공급 장치에 쉽게 적용될수 있어야 한다. B&R의 ACOPOSmulti 서보 드라이브 시스템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했다.

ACOPOSmulti의 모듈형 디자인으로 사용자는 기계 크기와 캐비닛 공간을 줄일수 있으며, 쉽게 드라이브를 확장할 수 있다. MILACRON의 서보 펌프 기계들은 각각의 기계 사양에 의해 결정되는 펌프의 수에 맞는 여러 모듈식 드라이브를 사용한다. 이러한 유연성으로 조립은 쉬워지며 , 통합 DC 버스 연결의 사용으로 배선은 줄어든다.

그린 머신
ACOPOSmulti의 DC 버스는 입력 전압에 상관없이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되어, 서보모터의 성능은 입력전원 전압의 변동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일반적으로 그리드에서 열로 낭비되는 에너지를 다시 회생시켜주어, 고객의 에너지 비용을 줄여줄수 있어서 MILACRON사는 매우 “친환경”적인 기계를 만들 수 있다.

ACOPOSmulti의 “약화 계자(field-weakening)” 기술의 특징은 B&R앰프가 모터의 속도-토크 곡선을 변경할 수 있게 한다. 이것은 같은 토크 출력을 유지하면서 시스템이 더 빠른 속도로 모터를 구동시킬 수 있게한다.

서보 드라이브에 설계된 뛰어난 냉각 컨셉은 MILACRON이 각 기계에 적절한 냉각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이 경우에는 관통형(feed-through) 옵션이 선택되었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여, 제어 캐비넷에서 발생하는 열을 최소화하였다.

열 폐기물은 외부 열 교환기를 통해 주변 환경에 방출되므로, 제어 장치에 팬이나 공기 조절기가 필요 없어진다. 그 결과로, 기존의 서보 드라이브 보다 유지보수가 적어지고, 비용을 절감시켜준다.

서보 시스템은 필요에 따라 유압 오일을 제공하며 실질적으로 오일 냉각의 필요성을 줄이고, 열의 불필요한 발생을 방지한다. 결국에는, 유압 부품 및 오일의 수명이 향상된다. 또한 시스템은 제어 회로에 사용되는 유압 밸브의 수를 줄일 수 있다.

POWERLINK를 통한 정확성
ACOPOSmulti에서 서보 펌프 제어 루프는 제어 시스템에 독립적으로 빠른 반응 시간으로 동작한다. B&R 클로우즈드 루프 제어는 기존의 방법에 비해 사이클 일관성과 반복성을 매우 향상시켜준다.

서보 펌프 사출 성형 기계의 통신 골격은 이더넷 POWERLINK이다. 이 실시간의, 정확한 네트워크 표준이 없었다면, MILACRON의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동기화 및 정밀도를 달성할 수 없었을 것이다. POWERLINK는 진단 보고와 유지 보수 지연을 줄일수 있게 도와준다.

2012 년 말에, MILACRON사는 중대형 서보펌프 사출성형기계 Maxima G 서보 시리즈를 발표했다.

“우리 기계의 새로운 라인에 대한 압도적인 반응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고객은 생산성 증가 및 감소된 에너지 비용을 지속적으로 보고합니다.” 라고 Bish가 덧붙인다. “산업 플라스틱 프로세스 최적화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B&R을 신중히 고른것과 같이 우리는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www.br-automation.com

아이씨엔 매거진 2013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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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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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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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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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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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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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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