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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메트로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로 달리는 브레인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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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TC (Communication-Based Train Control), 즉 통신지원 열차제어 방식은 철도기술의 혁명을 가져왔다. 열차 내부와 해당 선로에 장착된 강력한 설비 시스템들은 지역 대중교통 회사의 물류 및 승객운송량 증가를 감당하는 한편, 가장 엄격한 안전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은 자사의 커넥터 제품 공급과 아울러 운송 루트 건설 및 백플레인 기술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파리 지하철(Paris Metro)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에서 지멘스 모빌리티 프랑스(Simens Mobility France)를 지원하고 있다.

글: 로마릭 테베넷(Romaric Thevenet), Product Manager of France, HARTING Technology Group

신뢰성 있고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

Trainguard MT CBTC 시스템은 Siemens Mobility France가 개발한 것으로, 다양한 설비를 탑재한 열차들을 단일 철도구간에서 동시에 구동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해당 루트와 열차 시스템 간의 지속적인 쌍방향 통신에 기반한 것이다.

지멘스는 구간 신설 및 기존 설비 현대화 사업을 담당하는 현지 운송회사를 위해 이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는 또한 현행 승객운송체계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기존 라인을 이용한 전자동 무인 열차운송 시스템 구축에도 적용될 수 있다.

차량에 장착된 열차 제어시스템은 특정 구간에서 최적의 열차운행 속도를 계산하며, 운전자가 개입된 “반자동” 운행을 비롯하여 운전자가 전혀 필요 없는 전자동 운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운전모드를 지원한다.

승객이 누리는 직접적인 혜택

지멘스가 개발한 CBTC 솔루션을 적용할 경우, 차량 속도와 차간 거리를 최적 상태로 조절함으로써 보다 유연하고 탄력적인 열차운행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을 채택한 구간들은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운행 서비스를 승객에게 제공한다.

– 운행주기 단축으로 30% 이상 열차 증설효과

– 차량 운행속도가 증가하여 열차 대기시간과 탑승 시간 단축

– 최고 수준의 정시운행

– 신뢰성 있고 정확한 승객 정보

HARTING, 지멘스와 공동으로 파리 지하철 1호선 현대화 사업 참여

파리 대중교통 행정당국 RATP은 파리 지하철 1호선 (Chateau de Vincennes – LaDefense) 구간을 전자동 운행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지멘스 프랑스 지사에 발주하였다.

1호선 (25개역, 16.6 km)은 파리 지하철 14개 노선 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붑비는 구간이다: 매년 2억명 이상의 승객들이 이 노선을 이용하여, 하루 70만명 이상이 왕래하는 셈이다. 1호선은 파리 금융가이자 주요 장거리 철도 역사인 La Defense를 비롯하여 “Hotel de Ville” 시청, 루브르 박물관 및 샹젤리제 거리 등을 지난다. 특히 중요한 과제는 지하철 운행을 지속하는 가운데 무인 운행방식의 차량으로 전환하는 작업이었다.

지멘스의 입장에서, 특별한 이 노선을 자동화하는 사업은 힘들지만 자랑스러운 도전과제였다. 지멘스는 1호선 및 Octys 프로젝트에 투입될 자사의 표준 Trainguard MT CBTC에 구현할 특수 소형화 솔루션이 필요했다. 이들 프로젝트는 6U-하이 랙(high rack)을 소위 OBCU (On-Board Computer Unit)에 사용한다.

지멘스는 신규 OBCU 프레임 모델 개발 과정에 HARTING France 지사의 지원을 확보했다. HARTING은 이미 그 성능이 입증된 DIN 41 612 커넥터 제품은 물론, 백플레인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축적한 HARTING 통합 솔루션(HIS)의 경험과 라우트 케이블 컴포넌트 부문의 노하우를 지멘스에 제공하였다.

이때, OBCU는 CBTC 시스템의 핵심을 구성한다. OBCU는 결선이 완비된 프레임으로, 컴퓨터 확장카드(소위 부속카드)들과 해당 열차간의 통신을 보장함으로써, 결과적으로 CBTC 백본 기능을 담당한다.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이 담당한 작업과제는 다음과 같다.

– HIS 구축 경험을 기초로 일체의 백플레인 설계

– 해당 프레임에 백플레인 통합 및 결선

– 트랙 시스템 관련 표준 호환성 점검

– 지멘스 시방서 규격에 준하여 완전 통합 시스템 시험

HARTING 소속 전문가들은 지멘스가 설정한 기술요건들이 OBCU 프레임 설계와 제작에 전적으로 보장되도록 프로젝트 전 과정에 걸쳐 지멘스측과 긴밀히 협력하였다. 또한 HARTING은 지멘스의 최종 고객이 기대하는 수준 높은 제품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하도록 모든 권한을 부여하였다.

모든 제품은 개별 검사를 거쳤으며, 포괄적인 품질 기록으로 필요한 검사절차를 충족하여 평가를 완료하였다는 사실을 보장하였다.

파리 지하철 1호선 (Metro Line 1) 전환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 RATP는 해당 노선망에 대한 Octys 현대화 프로그램을 지속할 의사를 표시했다. 그 결과, 지멘스 프랑스와 HARTING의 파리 지하철 협력관계는 향후 수년간 계속될 전망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2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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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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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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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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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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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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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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