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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커버스토리] 온라인 인기기사로 알아보는 2015년 핵심 이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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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이라는 또 다른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지난 한해 동안 아이씨엔 매거진의 온라인 웹사이트(ICNweb.kr)을 통해서 전파된 뉴스들을 모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독자들이 선택한 기사들을 선정했다. 선정방식은 온라인을 통해 매달 가장 많은 노출을 보인 기사를 뽑았다. 주요 이슈로는 스마트 공장 구현을 위한 Industry 4.0/스마트 제조 국제 표준화 추진 현황에 이어 스마트 공장 기술 중장기 연구개발 로드맵 추진 뉴스가 이어졌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를 위한 오토모티브 네트워크 AUTOSAR이 MOST 네트워크로 통합된다는 뉴스이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카이스트 HUBO의 세계 재난극복로봇대회(DRC) 최종 우승 소식도 이목을 끌었다. 또한 테슬라모터스 CTO인 JB 스트라우벨의 ”전기차에서 태양광+ESS가 화석연료를 이길 것”이라는 기사가 큰 주목을 받았다. 2015년 한해 동안의 핵심이슈를 되돌아 보며, 올해의 새로운 이슈를 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편집자 주]

 

9월 (SEPTEMBER).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영국 ‘애나이트’ 인수로 무선통신 솔루션 사업 강화

글로벌 계측기기 제조업체인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영국 무선통신 솔루션 업체 애나이트(Anite)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애나이트는 무선통신 연구 개발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선도업체로, 키사이트는 이번 인수 건에 약 6억 달러를 지불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키사이트는 소프트웨어 제품 확장과 무선통신 시장에서의 성장 전략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애나이트는 2014년 29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15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론 네서시안(Ron Nersesian) 회장은 “이번 애나이트 인수를 통해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는 무선통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소프트웨어 생산을 확장하여 소프트웨어 지향적인 솔루션 회사로 변화할 것이다”며,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와 애나이트의 상호 보완적인 역량이 통합되어 우리 고객들에게는 더 큰 가치와 더 많은 가능성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10월 (OCTOBER).
액틸리티, “IoT를 위한 유틸리티 미터링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

스마트 홈, 스마트 시티, 스마트 빌딩을 위한 글로벌 솔루션 시장이 커지고 있다. 이 세 분야에서의 기술 비전을 융합 시장으로 이끄는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액틸리티(www.actility.com)는 센서와 스마트 그리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장거리 커넥티비티 네트워크 분야의 전문성으로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회사이다.
액틸리티의 LoRa ThingPark Wireless 솔루션은 기존의 비싸고 비효율적인 ISM 미터링과 WiFi를 융합해 20미터 높이의 송신탑을 설치한 후 솔라 배터리로 작동되는 단말기를 부착해 네트워크가 형성되도록 한다. 이 스마트 플러그는 최고 15킬로미터까지 커버하는 양방향 솔루션이다.
액틸리티의 CEO인 미셜 콰자(Michel Quazza)는 ”SEMTECH의 주도로 시작한 LoRa Alliance가 이미 100개 이상의 회원사들의 가입으로 IoT용 WAN 분야의 기술 표준을 확립함에 따라 당사는 자체솔루션을 여러 회원사들과 함께 묶어 마켓 플레이스를 형성하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모든 메시지를 암호화하는 보안 문제도 확보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JB 스트라우벨 테슬라 CTO는 ”미래에는 태양광+스토리지가 화석연료+변속기(트랜스미션)보 다 가격이 싸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JB 스트라우벨 테슬라 CTO는 ”미래에는 태양광+스토리지가 화석연료+변속기(트랜스미션)보다 가격이 싸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 아이씨엔)

11월 (NOVEMBER).
전기차에서 태양광+ESS가 화석연료를 이길 것… 테슬라모터스 CTO

스트라우벨 테슬라 모터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향후 재생에너지를 통한 발전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의 발전이 급속히 이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로인해 태양광+ESS가 화석연료+변속기보다 가격이 저렴해져 전기자동차가 가솔린 자동차의 시장을 빼앗아 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트라우벨 테슬라 CTO는 11월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에너지코리아포럼 2015’ 기조연설에서 전기자동차의 핵심인 ”배터리 기술의 발전과 ESS의 발전을 통해, 가솔린 자동차와의 실질적인 경쟁에 들어섰다.”고 밝히고, 전기자동차로 인해 탄소 제로를 구현하는 다양한 에너지 관련 산업의 발전도 가능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스트라우벨 테슬라 CTO는 ”단순히 전기차 기업만이 경쟁자가 아니다”고 밝히고, ”세계 자동차시장이 단일화되고 있다. 그 안에서 다양한 기술과 자동차가 경쟁한다.”고 진단했다. 또한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 기존의 가솔린차나 하이브리드차를 뛰어넘는 전기차가 되야 한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전기차 이외에도 에너지 스토리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전기차와 같은 기술에 기반한다는 것이 스트라우벨 CTO의 설명이다. 10kWh의 소형 가정용 파워월(Powerwall)과 100MWh 이상의 상업 및 산업용 파워팩(Powerpack)를 선보였다. 가정용으로 선보인 파워월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통해 매일 7㎾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의 제로 에너지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12월 (DECEMBER).
제조업계,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해야… 시스코 인식조사

시스코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제조업계는 파괴적 혁신과 수많은 형태의 시장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히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제품 중심 비즈니스 모델’ 보다 디지털화 전략에 기반한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실제로는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 도입 시 확보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 규모와 그 기회를 실제로 포착할 수 있는 역량 간의 차이가 큰 ‘서비스 딜레마(Service Dilemma)’ 현상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스코는 전세계 13개국 제조업 부문 의사결정자 62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화가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서비스 딜레마 해결을 위한 제조업의 디지털화(The Digital Manufacturer: Resolving the Service Dilemma)’ 조사를 실시했다.
분석 결과, 전세계 응답자의 86%가 디지털화를 적용한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을 자사 성장전략의 핵심으로 인식한다고 밝혔으며, 이 모델로 전환할 계획이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44%에 이르렀다. 그러나 실제 성장률 측면을 봤을 때, 전세계 불과 29%의 기업만이 서비스 비즈니스 부문이 제품 부문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답해 목표와 현실 사이의 간극이 존재하는 ‘서비스 딜레마(Service Dilemma)’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딜레마의 원인으로는 제품과 서비스를 모두 관리해야 하는 복잡성과 부족한 디지털 역량이 지목됐다.
서비스 딜레마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비즈니스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제조기업들은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조직을 변화시켜야 한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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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사물인터넷

아나로그디바이스가 제시하는 인더스트리 4.0 가속화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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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 Industry 4.0

아나로그디바이스(지사장 홍사곽)는 산업용 장비 제조회사들이 인더스트리 4.0 장비를 신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광범위한 인더스트리 4.0용 솔루션들을 발표했다. 새로운 솔루션들은 오늘날의 기존 공장 인프라 설비들이 차세대의 유연성과 연결성, 효율성을 갖출 수 있게 해준다.

ADI의 산업 자동화 사업그룹을 총괄하는 브렌단 오도우드(Brendan O’Dowd) 본부장은 “고객들은 인더스트리 4.0으로 빠르게 나아가기를 원할 뿐 아니라 이러한 자신들의 투자가 성공적이고 장기적인 사업 계획의 일환임을 확인하고 싶어한다”며, “오늘날에는 기업들이 기술 혁신 속도를 따라가기가 굉장히 힘들 수도 있다. ADI는 고객들이 기존 인프라를 인더스트리 4.0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즉각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솔루션에 주력해 왔다. 이번에 ADI가 발표한 각각의 솔루션들은 고객들이 인더스트리 4.0으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어서 핵심적인 빌딩 블록 들로서, 여기에는 확정적 이더넷, 보안, 상태 기반 모니터링(Condition-based Monitoring, CbM) 기능들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ADI의 새로운 인더스트리 4.0 솔루션

디바이스 레벨의 하드웨어 기반 보안성 및 TSN(Time Sensitive Networking) 스위칭

현재 ADI는 공장 제어 루프 내의 네트워크 종단에 보안성을 구현하고, 현장에 설치된 장비들이 보안 관련 표준 및 요건들을 충족하도록 보안 역량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하드웨어 기반 신원확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새로운 솔루션들은 시간 동기화(802.1 AS)와 프레임 선점(802.1Qbu/br) 등의 TSN 기능을 지원하는 실시간 이더넷 멀티 프로토콜 스위치에 통합되어, OPC-UA(Open Platform Communication-Unified Architecture)를 통해 산업용 애플리케이션들을 제어한다. 보안 기능과 TSN 기능을 결합함으로써, ADI는 고객의 제품 출시와 인더스트리 4.0 채택을 가속화하는 사용하기 쉬운 모델로, 산업용 네트워크의 종단에서 혁신적인 현장 디바이스 통신 솔루션을 구현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analog.com/en/technical-articles/tsn-in-automation-where-are-we-currently.html 참조.

CbM용 ADcmXL3021 모듈

ADcmXL3021 모듈은 수상 경력이 있는 ADI의 MEMS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완벽한 센싱 시스템으로서, 산업 및 운송 장비 분야에서 기계의 마모 정도 및 파손 징후를 조기에 모니터링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장비의 수리 필요성을 줄인다. 이 3축 진동 감지 모듈은 MEMS 센서와 몇 가지 신호 처리 기능들을 컴팩트한 폼 팩터에 결합하고 있어 CbM 시스템의 스마트 센서 노드 개발을 간소화하고 BoM을 크게 줄여준다. 제품 페이지 열람, 데이터시트 다운로드, 샘플 주문은 http://www.analog.com/ADcmXL3021 참조.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정밀 레이더 센서

ADI의 자회사인 Symeo GmbH는 최근 60GHz 산업용 레이더 센서 제품군인 LPR®-1DHP-200을 발표했다. 이 차세대 포지셔닝 시스템은 첨단 자동화, 운송, 생산공정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밀리미터 범위의 정확도를 지원하는 고도의 정밀도와 견고한 1차원 거리 측정 기능이 특징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symeo.com/en/products/distance-measurement/new-radar-product-family-lpr-1dhp-200/index.html 참조.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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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사물인터넷

맥심인터그레이티드, Go-IO IIoT 플랫폼으로 스마트공장 엣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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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형 PLC 레퍼런스 디자인으로 공장 서브시스템 크기 및 성능 최적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Go-IO 산업용사물린터넷 플랫폼(이하 Go-IO)을 새롭게 출시했다. Go-IO는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공장 장비에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고, 공장 내부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의 엄격한 크기와 전력 필요사항을 충족시킨다.

디지털 공장은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즉시 제조 라인을 조정해야 한다. 자동화된 장비는 완전한 산업 융합을 위해 자가 진단과 최적화 기능도 요구된다. Go-IO는 최첨단 인텔리전스를 지원해 장비 상태, 상황 정보를 모니터링 및 커뮤니케이션하고 처리량과 생산성을 높여준다.

Go-IO는 제어 기능과 인텔리전스를 단일 중앙 제어 센터에서 각각의 자동화된 장비로 이동시켜 변경된 제품 사양이나 제조 요구사항에 장비가 즉각 대응하도록 한다. 이 레퍼런스 디자인은 이전 버전인 포켓 IO보다 전력 소비는 50%, 크기는 10배 더 작아 (1입방 인치 이하) 한층 까다로워진 PLC의 크기 및 전력 필요사항을 만족시킨다.

신용카드 절반 크기에 17가지로 구성 가능한 IO(Input/Output)가 집적된 Go-IO는 자동화된 공장 서브시스템(subsystem)에서 산업용 IoT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자가 진단 기능을 구현한다.

유연하고 견고한 오픈소스 Go-IO는 산업∙빌딩 자동화, 산업용 로봇 분야에 이상적이다. Go-IO에는 ▲12개의 고집적 IC ▲다중 디지털 IO 구성을 지원하는 17개 IO ▲아날로그∙ 디지털 센서 모두에 범용 IO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4채널 IO 링크 마스터 ▲시간에 민감한 상태 및 상황 정보를 로컬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나 클라우드에 업로드하기 위해 안정적인 멀티 드롭 데이터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강력한 25Mbps 절연 RS-485 통신 채널이 포함된다.

IHS 마킷(IHS Markit)의 로비 갈로소(Robbie Galoso)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산업용 IoT를 구현하려면 자동화된 최첨단 공장 장비 내 스마트 커넥티드 센서와 PLC 수를 늘려야 한다. 이런 디바이스 도입을 가속화하는 솔루션은 자동차, 화장품, 스포츠 장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그 가치를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제프 드앤젤리스(Jeff DeAngelis) 인더스트리 및 헬스케어 사업부 총괄은 “공장과 제조 시설이 점점 더 많은 자동화된 기계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에 PLC는 하부 조립 라인이나 복잡한 기계 등에 맞게 크기가 작아져야 한다”며 “Go-IO는 생산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실시간 중요 의사결정을 위해 필요한 기계의 상태 및 상황 정보를 제공한다. 차세대 산업용 IO 솔루션으로 산업 융합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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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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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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