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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온라인 인기기사로 알아보는 2015년 핵심 이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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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이라는 또 다른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지난 한해 동안 아이씨엔 매거진의 온라인 웹사이트(ICNweb.kr)을 통해서 전파된 뉴스들을 모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독자들이 선택한 기사들을 선정했다. 선정방식은 온라인을 통해 매달 가장 많은 노출을 보인 기사를 뽑았다. 주요 이슈로는 스마트 공장 구현을 위한 Industry 4.0/스마트 제조 국제 표준화 추진 현황에 이어 스마트 공장 기술 중장기 연구개발 로드맵 추진 뉴스가 이어졌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를 위한 오토모티브 네트워크 AUTOSAR이 MOST 네트워크로 통합된다는 뉴스이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카이스트 HUBO의 세계 재난극복로봇대회(DRC) 최종 우승 소식도 이목을 끌었다. 또한 테슬라모터스 CTO인 JB 스트라우벨의 ”전기차에서 태양광+ESS가 화석연료를 이길 것”이라는 기사가 큰 주목을 받았다. 2015년 한해 동안의 핵심이슈를 되돌아 보며, 올해의 새로운 이슈를 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편집자 주]

 

5월 (MAY).
스마트 제조기술 개발 중장기 로드맵 추진된다

정부차원의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제조업혁신 3.0 전략’의 후속조치로써 스마트제조 기술 개발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스마트제조 R&D 로드맵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지난 4월 30일 공식 발족했다.
추진위원회는 산업부와 미래부 공동으로 구성하였으며, 제조업의 스마트혁신을 촉진할 8대 스마트제조기술 관련 산학연 전문가 70여명이 참여했다. 위원장은 이건우 서울대 공대 학장이 맡았다.
8대 스마트제조기술은 (1)생산시스템혁신기술에서는 제품설계.생산.에너지효율 등 공정최적화 달성을 목표로 스마트센서, CPS, 3D프린팅, 에너지절감 등 4개 기술이 포함된다.
(2)정보통신기반기술에는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가공.활용을 목표로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홀로그램 등 4개 기술이 포함됐다.
이건우 위원장은 “제조업은 국가산업 경쟁력의 기반이자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원천”이라 밝히며, “신제조업을 국가차원에서 육성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의 스마트혁신을 촉진함으로써 생산공정 혁신으로 생산성을 제고하고 신시장 창출에 주력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카이스트의 휴머로이드 로봇인 DRC 휴보가 드릴을 잡고, 벽을 뚫는 임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카이스트의 휴머로이드 로봇인 DRC 휴보가 드릴을 잡고, 벽을 뚫는 임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이미지. Darpa Robotics Challenge )

6월 (JUNE).
카이스트 휴보, 세계 재난극복로봇대회(DRC) 우승

카이스트의 인간형로봇 휴보(HUBO)가 세계 재난극복로봇대회에서 8개의 모든 임무를 완벽히 완수하고 최종 우승했다.
6월 5일과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모나 전시장에서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주최로 열린 ‘DARPA 로봇공학 챌린지(DRC)’ 결선 대회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오준호 교수가 이끄는 ‘Team KAIST’가 우승했다.
DRC(Darpa Robotics Challenge, 이하 DRC)는 DARPA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은 복잡 다양한 재난구조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지능 로봇 개발을 위해 시작된 대회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4년전인 2011년 3월 11일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과 함께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이 폭발로 내부 원자력 시설은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정도의 방사선이 누출되었고 이 내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많은 시도를 했지만 쉽지가 않았다.
일본의 자체적을 개발된 로봇들은 이 상황에서 사용할 정도의 테스트를 충분히 거치지 않았기에 사용하기 어려웠고 멀리 미국 iRobot 사에서 빌려온 팩봇(PackBot) 은 내부 시설까지 투입하는 것에는 성공하였지만 배터리 문제와 원격제어 등에 문제로 인하여 충분히 내부 시설을 살펴보기는 어려웠다. DARPA는 이런 극한 상황에서 재난구조 혹은 사람을 대신하여 내부 상황을 파악하고 임시적인 위기 대처를 하기위하여 Gill Pratt 프로젝트 매니저를 중심으로 로봇 경연 대회를 기획한 것이 바로 DRC이다.

 

7월 (JULY).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PaaS로 해결하자

각 산업분야에서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가치가 재조명 받고, 새로운 가능성의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실제 산업 환경은 오래되고 호환되지 않는 폐쇄적인 시스템이 다수 존재하고 있어 사물인터넷 솔루션 구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물인터넷의 진정한 역량을 이끌어내고 표출시키기 위해서는 수직적인 네트워크 소스들을 모두 클라우드에 통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클라우드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사물인터넷 도입에 고민을 하는 엔지니어와 개발자들에게 PaaS(Platform as a Service)는 단비와 같은 소식일 것이다. PaaS은 통합 IoT 소프트웨어 서비스이며,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구축하고, 배치하고, 관리하는 데 있어서 기반을 마련해주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는 제공되는 최종 서비스 형태에 따라 SaaS(Software as a 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그리고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가 있다. 즉, 이들 클라우드 기반 제품/서비스의 최종 형태는 각각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또는 인프라(기반시설)로 제공된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제공되는 환경이 기업 내부인지 또는 외부인지에 따라서 사설(Private) 클라우드, 공용(Public) 클라우드가 있고 이 둘을 혼합하거나, 여러 이종의 클라우드를 혼합하는 하이브리드(Hybrid) 클라우드 환경이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은 기업 내외부의 ICT 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선택된다.

 

8월 (AUGUST).
스마트 홈(Smart Home)의 시작은 스마트 키친(Smart Kitchen)이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이 점차 현실화되면서 가장 활발하게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분야중의 하나는 스마트홈(Smart Home)이다. 특히 최근에는 집의 중심이 거실에서 주방으로 옮겨가고 있어 스마트 홈의 혁명은 스마트 키친에서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냉장고에 서버를 달고자 했던 시도가 이제는 스마트 자체를 수행하는 도구로 변화하기도 했다. 냉장고를 비롯해 오븐, 저울, 세탁기, 밥솥을 비롯한 소형 주방기기이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 여기에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통한 요리 정보에 대한 검색과 요리 앱 활용이 보편화되는 추세이기도 하다. 스마트 키친이 스마트 홈의 본격적인 시발점으로 나서고 있는 중이다.
집의 중심이 거실에서 주방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주방에서의 소셜활동 및 취미활동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를 위한 IT제품의 사용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해주며, 주방에서 발생하는 건강, 위생, 안전 등의 문제점에 대한 해법을 하나하나 제공해 줄 수 있다면 주방은 스마트키친으로 변모하며 스마트홈 시대의 도래를 앞당기는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2020년 IoT 관련 기기 출하량은 약 250억 대에 이르는데, 이 중 스마트홈 관련 기기는 약 95억 대로 38% 가량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마트홈이 IoT의 핵심 영역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스마트홈에 대한 업계의 기대도 높은데, 시장조사기관마다 차이는 크지만 2020년에 적게는 476억 달러에서 많게는 1,1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케아(IKEA)가 지난 2013년 미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거실에서의 활동은 TV시청, 휴식, 엔터테인먼트 등 3가지인데 비해, 주방에서는 약 45%가 요리 외에도 소셜 활동, 취미활동, 휴식, 독서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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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알에스오토메이션, 이더캣기반 모션 및 제어 시스템 발표… 2018 솔루션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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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 2018 솔루션 데이

알에스오토메이션(대표 강덕현)은 지난 11월 7일 평택 본사에서 고객사와 파트너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8 솔루션 데이’ 행사를 갖고,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이더캣(EtherCAT) 실시간 통신 기반의 더욱 업데이트된 모션 및 제어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연례 행사로 개최하고 있는 알에스오토메이션 솔루션 데이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으며, 평택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170여 명의 국내외 고객과 파트너사 담당자들이 참여해 실시간 통신 및 네트워크 기반 제품과 솔루션에 큰 관심을 보였다.

알에스오토메이션 2018 솔루션 데이

알에스오토메이션 2018 솔루션 데이

이날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선보인 제품 및 솔루션으로는 ‘이더캣(EtherCAT) 통신 기반의 분산 제어 솔루션, 모션 및 로봇 제어 솔루션’이 대표적이다. 또한 다양한 현장 기기들과의 유연한 호환성 제공과 통합을 위한 ‘타사 제품과의 호환 및 조합 솔루션’, 모션 및 로봇제어기를 위한 ‘스마트 튜닝(Smart Tuning) 솔루션’, 그리고 정확한 모션 시스템 센싱을 위한 ‘엔코더 솔루션’ 등으로 제품 라인을 확대했다.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국내외 로봇 시장의 컨트롤러, 드라이브, 엔코더 각 분야에서 매출처 다각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히고,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경쟁력으로 내세워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올해 하반기 이후 중국, 대만, 터키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각종 국내외 전시회 및 로드쇼에서 브랜드 및 제품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에서는 선전 공장 자동화 전시회(IAMD2018)와 광저우의 국제 자동화 전시회에 참여해 중국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지난 10월에는 국내 모션 컨트롤 전시회에 참여했다. 또한 대만과 터키 이스탄불, 이즈미르에서도 관심 기업 및 기존 고객을 초청해 진행한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럽지역 시장 진출을 위한 독일에서의 관련 전시회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2002년 삼성전자 생산기술센터 제어기기사업부에서 미국계 자동화시스템 업체인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로 인수합병되어 로크웰삼성오토메이션을 거쳐,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에서 모터드라이브 및 로봇 제어기 전문 컴포넌트 관련 OEMax라는 신규 컴포넌트 전문 브랜드로 유지했다. 2010년 다시 로크웰오토메이션으로부터 분사독립했으며, 2017년 8월 코스닥 상장(140670) 이후로 로봇/모션 및 에너지라는 2개 전략 비즈니스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과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성장을 지속중이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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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사물인터넷

아나로그디바이스가 제시하는 인더스트리 4.0 가속화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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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 Industry 4.0

아나로그디바이스(지사장 홍사곽)는 산업용 장비 제조회사들이 인더스트리 4.0 장비를 신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광범위한 인더스트리 4.0용 솔루션들을 발표했다. 새로운 솔루션들은 오늘날의 기존 공장 인프라 설비들이 차세대의 유연성과 연결성, 효율성을 갖출 수 있게 해준다.

ADI의 산업 자동화 사업그룹을 총괄하는 브렌단 오도우드(Brendan O’Dowd) 본부장은 “고객들은 인더스트리 4.0으로 빠르게 나아가기를 원할 뿐 아니라 이러한 자신들의 투자가 성공적이고 장기적인 사업 계획의 일환임을 확인하고 싶어한다”며, “오늘날에는 기업들이 기술 혁신 속도를 따라가기가 굉장히 힘들 수도 있다. ADI는 고객들이 기존 인프라를 인더스트리 4.0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즉각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솔루션에 주력해 왔다. 이번에 ADI가 발표한 각각의 솔루션들은 고객들이 인더스트리 4.0으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어서 핵심적인 빌딩 블록 들로서, 여기에는 확정적 이더넷, 보안, 상태 기반 모니터링(Condition-based Monitoring, CbM) 기능들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ADI의 새로운 인더스트리 4.0 솔루션

디바이스 레벨의 하드웨어 기반 보안성 및 TSN(Time Sensitive Networking) 스위칭

현재 ADI는 공장 제어 루프 내의 네트워크 종단에 보안성을 구현하고, 현장에 설치된 장비들이 보안 관련 표준 및 요건들을 충족하도록 보안 역량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하드웨어 기반 신원확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새로운 솔루션들은 시간 동기화(802.1 AS)와 프레임 선점(802.1Qbu/br) 등의 TSN 기능을 지원하는 실시간 이더넷 멀티 프로토콜 스위치에 통합되어, OPC-UA(Open Platform Communication-Unified Architecture)를 통해 산업용 애플리케이션들을 제어한다. 보안 기능과 TSN 기능을 결합함으로써, ADI는 고객의 제품 출시와 인더스트리 4.0 채택을 가속화하는 사용하기 쉬운 모델로, 산업용 네트워크의 종단에서 혁신적인 현장 디바이스 통신 솔루션을 구현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analog.com/en/technical-articles/tsn-in-automation-where-are-we-currently.html 참조.

CbM용 ADcmXL3021 모듈

ADcmXL3021 모듈은 수상 경력이 있는 ADI의 MEMS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완벽한 센싱 시스템으로서, 산업 및 운송 장비 분야에서 기계의 마모 정도 및 파손 징후를 조기에 모니터링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장비의 수리 필요성을 줄인다. 이 3축 진동 감지 모듈은 MEMS 센서와 몇 가지 신호 처리 기능들을 컴팩트한 폼 팩터에 결합하고 있어 CbM 시스템의 스마트 센서 노드 개발을 간소화하고 BoM을 크게 줄여준다. 제품 페이지 열람, 데이터시트 다운로드, 샘플 주문은 http://www.analog.com/ADcmXL3021 참조.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정밀 레이더 센서

ADI의 자회사인 Symeo GmbH는 최근 60GHz 산업용 레이더 센서 제품군인 LPR®-1DHP-200을 발표했다. 이 차세대 포지셔닝 시스템은 첨단 자동화, 운송, 생산공정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밀리미터 범위의 정확도를 지원하는 고도의 정밀도와 견고한 1차원 거리 측정 기능이 특징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symeo.com/en/products/distance-measurement/new-radar-product-family-lpr-1dhp-200/index.html 참조.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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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사물인터넷

맥심인터그레이티드, Go-IO IIoT 플랫폼으로 스마트공장 엣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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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형 PLC 레퍼런스 디자인으로 공장 서브시스템 크기 및 성능 최적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Go-IO 산업용사물린터넷 플랫폼(이하 Go-IO)을 새롭게 출시했다. Go-IO는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공장 장비에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고, 공장 내부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의 엄격한 크기와 전력 필요사항을 충족시킨다.

디지털 공장은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즉시 제조 라인을 조정해야 한다. 자동화된 장비는 완전한 산업 융합을 위해 자가 진단과 최적화 기능도 요구된다. Go-IO는 최첨단 인텔리전스를 지원해 장비 상태, 상황 정보를 모니터링 및 커뮤니케이션하고 처리량과 생산성을 높여준다.

Go-IO는 제어 기능과 인텔리전스를 단일 중앙 제어 센터에서 각각의 자동화된 장비로 이동시켜 변경된 제품 사양이나 제조 요구사항에 장비가 즉각 대응하도록 한다. 이 레퍼런스 디자인은 이전 버전인 포켓 IO보다 전력 소비는 50%, 크기는 10배 더 작아 (1입방 인치 이하) 한층 까다로워진 PLC의 크기 및 전력 필요사항을 만족시킨다.

신용카드 절반 크기에 17가지로 구성 가능한 IO(Input/Output)가 집적된 Go-IO는 자동화된 공장 서브시스템(subsystem)에서 산업용 IoT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자가 진단 기능을 구현한다.

유연하고 견고한 오픈소스 Go-IO는 산업∙빌딩 자동화, 산업용 로봇 분야에 이상적이다. Go-IO에는 ▲12개의 고집적 IC ▲다중 디지털 IO 구성을 지원하는 17개 IO ▲아날로그∙ 디지털 센서 모두에 범용 IO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4채널 IO 링크 마스터 ▲시간에 민감한 상태 및 상황 정보를 로컬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나 클라우드에 업로드하기 위해 안정적인 멀티 드롭 데이터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강력한 25Mbps 절연 RS-485 통신 채널이 포함된다.

IHS 마킷(IHS Markit)의 로비 갈로소(Robbie Galoso)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산업용 IoT를 구현하려면 자동화된 최첨단 공장 장비 내 스마트 커넥티드 센서와 PLC 수를 늘려야 한다. 이런 디바이스 도입을 가속화하는 솔루션은 자동차, 화장품, 스포츠 장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그 가치를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제프 드앤젤리스(Jeff DeAngelis) 인더스트리 및 헬스케어 사업부 총괄은 “공장과 제조 시설이 점점 더 많은 자동화된 기계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에 PLC는 하부 조립 라인이나 복잡한 기계 등에 맞게 크기가 작아져야 한다”며 “Go-IO는 생산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실시간 중요 의사결정을 위해 필요한 기계의 상태 및 상황 정보를 제공한다. 차세대 산업용 IO 솔루션으로 산업 융합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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