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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백 생산에 다양성을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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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미국 위스콘신(Wisconsin)주에서는, 설계 엔지니어이며 독일 이민자인 Herman Gustave Weber씨가 그의 고객들에게 보다 우수한 종이 봉지 제조 기계를 만들어 줄 방법을 연구하고 있었다. 그는 기존 기술에 만족하지 않고, 강건하면서 조작이 쉽고 보다 생산적인 기계를 설계하기로 마음먹었다.

그 결과, 그는 다양한 사이즈의 자동 개방 방식(S.O.S.) 스퀘어 보텀(square bottom) 종이 봉지 제조 기계를 시장에 공개했다. 이 기계는 식품 산업이나 의류 산업 등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가방을 생산한다. 오늘날, HG Weber는 북 아메리카 시장 내 선두주자이며 S.O.S. 종이 봉지 제조 기계의 세계적인 주요 공급업체이다.

제공. B&R 산업자동화, www.br-automation.co.kr

종이백 제조 기계

미국 위스콘신주의 Kiel이란 작은 도시에서, HG Weber & Co., Inc.는 종이 및 필름의 인쇄 및 전환 기계, 그리고 주로 종이 봉투의 생산 기계를 제조한다. 이 회사의 생산 라인은 일정 사이즈 및 변경 가능한 사이즈의 S.O.S. 봉투 기계, 인라인 플렉소(flexographic) 인쇄기, 라미네이터 (laminator), 그 밖에 관련 전환 장비로 구성되어 있다.

전환 장비에는 종이와 같은 원자재를 완제품으로 전환시키는 데 사용되는 모든 기계가 포함된다. HG Weber의 기계는 종이 뭉치를 적절한 사이즈로 자르고 종이 봉투를 만들기 위해 그 가장자리를 접합하는 작업을 한다.

B&R 기술로 증가된 생산성

봉투 제조업체들은 항상 수익성을 증가시키면서 다운타임(downtime)과 인건비를 줄이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최근 몇 년 간, 그들은 보다 빠른 가동 속도와 보다 신속한 전환 시간을 갖춘 한층 효율적인 자동화 기계를 추구하는 쪽으로 기울어 왔다.

고객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HG Weber는 기계의 새로운 제어 솔루션을 구현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현재와 미래의 니즈에 가장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수많은 제어 플랫폼을 충분히 조사했습니다.”라고 전기 엔지니어인Pat Kiel씨가 설명한다.

“많은 심사숙고 끝에, 우리는 B&R을 선택했습니다. B&R의 하드웨어는 우리 기계의 모듈성과 성능 요구조건에 매우 적합한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것은 매우 비용 효율적인 패키지입니다. B&R 하드웨어의 범용적인 능력으로, 우리가 보유한 가장 기본적인 기계에서부터 가장 복잡한 다축(multi-axis) 기계에 이르는 모든 기계에 매우 진보된 자동화 기술을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B&R 기술의 도움으로, 이 회사는 전체 기계 라인에 걸친 제어 시스템을 간소화하였으며 기존 기계 설계 상의 조정 및 전환 시간을 향상하고 safety 기술이 적용되도록 기계를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자동화 부분의 진보를 이루었다.

B&R Power Panel – 고성능에 콤팩트한 사이즈

B&R Power Panel은 시각화 및 제어에 사용하기 위해 선정되었다. 이 판넬에는 강력한 Intel® Atom™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어 빠른 처리 속도와 고해상도의 그래픽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기능이 콤팩트한 사이즈와 비용 효율적인 형태 인자로 가능하다. HG Weber는 POWERLINK로 통신하는 분산 X20 I/O 모듈을 사용함으로써 고객의 설비 현장에서 기계의 배선 작업과 스타트업(startup) 시간을 상당히 단축시킬 수 있었다.

지능적 safety 기술

그 다음으로 다뤄져야 할 것은 오래된 hardwired safety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었다. HG Weber는 배선을 줄이고 기계 설치 도중과 이후의 트러블슈팅(troubleshooting) 시간을 향싱시키기 위해 통합 B&R safety 기술을 구현했다.

표준 I/O 모듈과 safe I/O 모듈을 결합한 것은 상당한 이점을 가져왔다. 예를 들어, 각각의 I/O 모듈은 만약 생산 공정에서 문제 발생시 나머지 생산 라인에 지장을 주지 않고 서로 독립적으로 체크되어 제거될 수 있다.

Kiel씨에 의하면, “safety 부분에서의 이러한 진보는 우리로 하여금 모든 기계 상에 safety 프로세서와 safety I/O를 제공하는 비용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우리는 고객들에게 보다 빠른 배선이 가능할 뿐더러 더 안전하고 유연한 기계를 공급할 수 있으며, 이 기계는 또한 기존의 hardwired safety 시스템을 보유한 기계보다 트러블슈팅이 쉬워집니다.” B&R의 ACOPOS와 ACOPOSmulti 모션 제품들 또한 기계의 모듈성과 성능을 한층 향상시키기 위해 적용되었다.

Automation Studio로 단축된 개발 시간

HG Weber는 기존의 제품을 향상하고 고객의 변화하는 니즈에 맞추기 위한 새 제품을 개발하는 쪽으로 계속해서 노력해 왔다. 모듈식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Automation Stuio는 기계 오퍼레이터에게 보다 나은 지원을 하기 위해 사용된다.

일반 개발 환경(HMI, PLC, 모션, safety)의 사용을 통해, 재사용이 가능한 코드와 향상된 기능, 그리고 소프트웨어가 기계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개발 시간을 상당히 줄이는 데 기여한다.
Kiel씨는 “기본 혹은 고급 HMI, 모션, 기계의 제어 코드를 하나의 공통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단일 개발 툴로 작성 가능하다는 것은 굉장한 장점입니다. 우리는 또한 Automation Studio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분리 기능으로부터 혜택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전체 하드웨어 설정에 걸쳐 코드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하나만 사용함으로써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HG Weber는 이러한 모듈식 솔루션으로부터 얻은 이점으로, 기존의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기계를 보강하는 사후 서비스 지원 제공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추가적으로 기계에 투자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비용을 절약하게 되었고, 초기 구매 기간과 기계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쳐 유연성과 안정성을 얻게 되었다.

HG Weber & Co., Inc.
www.hgweber.com

산업: 종이 봉투 제조 기계 및 부대용품

위치: 미국 위스콘신주 Kiel

아이씨엔 매거진 2012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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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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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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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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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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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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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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