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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MOST 대중화 시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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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MOST(Media Oriented Systems Transport) 기술을 보급하기 위한 표준화 단체인 MOST 코퍼레이션(MOSTCO)은 현재 150 개 이상의 차량 양산 모델에 MOST 네트워크가 적용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MOST 코퍼레이션 헨리 무이숀트(Henry Muyshondt) 최고책임자는 “MOST 코퍼레이션은 빠른 구현 성장률을 반영하고 있는 선도적인 자동차 네트워크 표준의 성공을 축하한다.”며 “MOST 기술을 도입한 다양한 자동차 제조사 중에는 아시아, 북미, 유럽을 대표하는 3대 국제 자동차 제조사인 도요타, 제너럴 모터스(GM), 폭스바겐 그룹이 있다.”고 말했다.

1억 3,300 만 개 이상의 MOST 노드와 함께 MOST 기술은 모든 자동차 클래스의 양산 시장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 MOST 는 세계의 대다수 자동차 제조사와 그들의 우수 부품 공급업체들에 의해 지원되는 개방형 기술이다.

MOST (Media Oriented Systems Transport)는 자동차와 기타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네트워킹 기술이다. 이 기술은 단일 전송 매체를 통해 패킷 데이터 및 실시간 제어와 높은 서비스 품질(QoS, Quality of Service)의 오디오/비디오 전송이 가능하다. MOST 는 물리계층(PHY, Physical Layers)으로 자동차 환경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플라스틱 광섬유(POF, Plastic Optical Fiber),

동축(coax) 기반의 전기적 물리계층(ePHY), 차폐/비차폐 트위스티드 페어(STP/UTP) 구리선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MOST 는 150 개가 넘는 자동차 모델에서 정보 및 엔터테인먼트 장비의 통신 백본으로 활용되고 있다.

MOST 도입 증가
1998 년 MOSTCO 가 설립되고 3년만인 2001 년 첫 번째 MOST 자동차가 출시되었다. 그 이듬해에는 13개 이상의 자동차 모델에 MOST 인포테인먼트 백본이 구현되었다. 이 첨단 네트워크 기술이 구현된 자동차는 2007 년 50 개 모델에 이어, 2010 년 100 개 모델로 증가하였으며 2013 년 현재 153 개 모델에 이르고 있다.

유럽에서 처음 구현된 이후, 2007 년에 아시아 자동차 제조사들이 그 지역 최초의 MOST 차량을 발표하였으며, 2012 년에 미국 자동차 제조사가 그 뒤를 이었다. 오늘날에는 120 개 유럽 모델, 25 개 아시아 모델, 8개의 미국 모델이 양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에쿠스, 제너시스 2개 모델과 기아자동차의 모하비가 MOST를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 중인 3 개의 MOST 세대
제 1 세대 MOST25 는 플라스틱 광섬유(POF)를 사용하는 광학 데이터 전송을 기반으로 했다. MOST25는 유럽과 한국 시장에 빠르게 정착되어, 현재 122 개 자동차 모델에 구현되어 있다.

일본과 미국 시장은 2 세대 MOST50 이 구현되어, 28 개 자동차 모델의 인포테인먼트 백본을 제공한다. MOST50 의 가장 중요한 새로운 기능은 매우 매력적인 비용으로 엄격한 자동차 전자파적합성(EMC: Electromagnetic Compatibility) 요건을 충족하면서 구리선의 비차폐 연선(UTP: Unshielded Twisted Pair)을 통해 전기적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다임러와 폭스바겐은 최초의 자동차 모델로 아우디 A3,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 폭스바겐 골프에 최신 MOST 기술인 MOST150을 구현하기 시작했다. MOST150은 150 Mbit/s의 높은 대역폭과 광범위한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한 등시성 전송 메커니즘, IP 기반 패킷 데이터의 효율적인 전송을 위한 임베디드 이더넷 채널의 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MOST 이더넷 채널로 현재 운행중인 차량 내에서 IP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모든 데이터를 단일 전송 프로토콜에 맞게 특정 형식으로 변환할 필요가 없다. MOST 는 오디오, 비디오, 제어 정보와 같은 많은 여러 가지 유형의 데이터뿐만 아니라, 이더넷 및 IP 프레임을 동시에 전송한다.

MOST150 스타 토폴로지로 ADAS 지원
최근 MOST 코퍼레이션은 최대 1.2 Gbit/s 토털 대역폭을 사용하여 최대 8 대의 카메라에서 HD 비디오 스트림을 전송하는 MOST150 기반의 ADAS 네트워크를 선보였다.

서라운드뷰 카메라는 동축 케이블을 이용하여 스타 토폴로지의 센트럴 노드에 연결된다. MOST 의 고유한 동시성과 다중채널 네트워크 접근법은 엄격한 실시간(hard real-time) 결정성과 10ms 의 극히 짧은 지연시간, 유연한 토폴로지, 고대역폭, 안전성 측면은 물론 강건성과 완성도(maturity)를 보장하므로 ADAS 용으로 적합하다. 360 도 자동차 톱뷰(top view) 시스템은 소형 풋프린트의 HDR (high dynamic range) 카메라를 사용한다.

이 카메라는 투칩 솔루션 기반으로 원격 제어 기능을 가지며 마이크로컨트롤러가 필요없다.

Multiplying Bandwidth to Several MOST150 Branches
센트럴 노드에 있는 멀티포트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컨트롤러는 정확한 전 대역폭(true, full bandwidth)을 개개의 브랜치에 할당한다. 각기 다른 브랜치는 스타, 링, 트리 또는 데이지 체인 등의 토폴로지를 구현할 수 있으며, 나머지 시스템의 스르리밍 데이터 흐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핫플러그(hot-plugged) 또는 분리될 수 있다.

Low Latency Streaming Meets Safety Requirements
비디오 스트림을 카메라에서 렌더러로 송신한다는 것은 매우 큰 데이터가 상당한 시간 동안 흐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ADAS 의 경우, 연속으로 흐르는 데이터 스트림은 인터럽트나 지연이 없다.

MOST 는 멀티플렉스 아키텍처가 본질적으로 제공하는 보증된 대역폭과 지연으로 데이터 스트림을 전달할 수 있다. MOST 는 추가적인 통신 프로세서와 어드레싱 정보 또는 데이터를 패킷으로 나눔으로써 경로를 따라 디바이스를 통과할 때마다 검사해야 하는 대역폭 낭비 과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MOST 는 안전성 프로토콜에 적합하며, 시스템 전체에 짧은 지연시간과 결정성으로 비디오 스트림을 제공한다.

Coaxial Cabling Destined for Driver Assist Systems
동축 케이블은 같은 케이블을 통해 양방향 통신과 전원공급이 가능하다. 따라서 MOSTCO 는 동축 케이블을 사용하여 ADAS 자동차 영역에 확장성 있는 전기적 물리계층을 제공한다. 동축 케이블 배선은 고주파 신호 전송을 위한 업계 표준 케이블이다.

동축 케이블은 본래 차폐성이 있으며 저렴한 표준 케이블과 커넥터를 제공한다. 구조는 자동화된 커넥터 어셈블리 형태이므로 비용은 차폐 트위스트 페어(STP) 동선보다 적게 든다. 동축 케이블은 대역폭과 케이블/커넥터 품질에 따라 최대 100 m 까지 반사가 거의 없다. 현재 동축 표준은 최대 수 Gbit/s까지 가능하므로 EMC가 보장된 저렴한 전기적 물리계층을 제공한다.©

MOST Cooperation www.mostcooperation.com

[MOST Cooperation은?]
MOST Cooperation(MOSTCO)은 MOST 기술이 업계의 최신 요구사항에 지속적으로 부합할 수 있도록 표준화 및 기술을 정교화 하는 단체이다. 현재 16 개의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업체와 60 개 이상의 주요 자동차 부품 업체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회원사들은 MOST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혁신에 기여하기 위해 함께 협력하고 있다. MOST 코퍼레이션은 MOST 기술을 다른 산업분야로까지 확대, 적용시키기 위해 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표준화하고 있으며, 그에 상응하는 작업 구조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MOST 코퍼레이션은 MOST 기술을 멀티미디어 네트워크의 국제표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 1998 년에 설립되었다. Audi, BMW, Daimler, HARMAN, Microchip Technology 등이 핵심 회원 기업이며 조직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박스]

MOST 코퍼레이션, 헨리 무이숀트 신임 최고책임자 임명

자동차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MOST (Media Oriented Systems Transport) 기술을 보급하기 위한 표준화 단체인 MOST 코퍼레이션(MOSTCO)은 헨리 무이숀트(Henry Muyshondt) 씨를 전무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MOST 코퍼레이션의 라이너 클로스(Rainer Klos) 관리자는 “우리는 커지고 있는 MOST 기술의 시장 성공을 위해 높아지고 있는 요구사항을 수용하기 위해서 전무이사직을 신설하였다”면서 “헨리 무이숀트 신임 전무이사는 이전에 MOSTCO 기술연락관으로 활동했으며, MOST 초기부터 참여하여 성공을 주도해왔기 때문에 최고의 적임자로 꼽혔다. 우리는 그를 MOSTCO 임원진에 영입하여 선도적인 자동차 네트워크의 강점을 입증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헨리 무이숀트는 신임 전무이사로서 Specification Rev. 3.0 을 기반으로 하는 3 세대 MOST150을 넘어서 MOST 기술을 미래로 이끌어가는 일을 하게 된다. 그는 “세계 자동차 산업에 MOST 기술을 대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이라며 “MOST 는 높은 데이터 속도,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와 운전자 지원 기능의 통합 등 향후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강력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다중 아키텍처와 확장성, 멀티프로토콜 채널, 동시성, 낮은 네트워크 지연 덕분에 확장형 MOST 아키텍처는 향후 차량용 데이터 네트워크 요구에 잘 대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헨리 무이숀트 신임 전무이사는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 사의 시니어 매니저이기도 하다. 그는 MOST 코퍼레이션 창립 파트너 중 하나인 오아시스 실리콘시스템즈(OASIS SiliconSystems) 사의 초기 멤버로서 사업 개발부 제너럴 매니저를 역임했다. 헨리는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전기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샬롯의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9개의 미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출판물에 MOST 에 관한 광범위한 글을 발표했다. 따라서 그는 자동차 업계에 MOST 네트워킹 기술을 소개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또한 그는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EA)의 업계 지도자 위원회에서, 그리고 모바일 전자 부문 위원회와 두 개의 CEA 표준을 만든 다양한 기술위원회에서 활동한다. 헨리는 자동차와 소비가전(CE) 업계를 연결하는 일을 해온 경험을 살려 MOST 코퍼레이션과 CEA에서 두 산업 간의 간극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주도하고 있다. ©

www.mostcooperation.com

아이씨엔 매거진 2013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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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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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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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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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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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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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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