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한국대표 이승수)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의 선도 공급업체이다. 2012년 1월 발표된 IMS Re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인피니언이 NFC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 시장에서 51.5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NFC 비접촉 통신 기술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이나 여타 모바일 기기가 지갑, 티켓, 열쇠와 같은 기능을 할 수 있다. 이 시장의 주요 공급업체인 인피니언은 NFC 시장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모바일 기기에 비접촉 NFC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다음의 세 가지 방식의 보안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SIM 카드를 위한 NFC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 휴대전화 전자부품의 임베디드 보안 엘리먼트 (Embedded Secure Element) 및 microSD 카드에 구현할 수 있는 보안 엘리먼트. 인피니언은 NFC 기능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 이러한 유연성을 제공하는 유일한 반도체 회사이다.

인피니언의 NFC 솔루션은 Common Criteria EAL 5+ “high” 국제 표준과 EMVCo (Europay International, Mastercard, Visa) 인증 등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와 관련한 가장 엄격한 규격들을 충족한다. 인피니언의 NFC 솔루션은 모바일 기기의 NFC 기능을 이용한 모든 결제 애플리케이션에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인피니언의 NFC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는 다수의 NFC 스마트폰에 이미 사용되고 있다. 인피니언은 수 차례 기술상을 수상한 “인티그리티 가드 (Integrity Guard)” 보안 기술을 일부 NFC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에 적용하고 있다. 이 기술은 모바일 결제 등 매우 높은 수준의 보안 기능을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개발된 것이다. 이 보안 기술은 데이터를 암호화된 형식으로 저장하고, 처리 과정에서도 CPU, 메모리, 캐시, 버스 등 전체 데이터 경로를 따라 계속 암호화된 상태를 유지한다.

시장점유율, 인피니언- NXP- 삼성전자 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칩 카드 및 보안 부문 사장인 스테판 호프첸 (Stefan Hofschen) 박사는 “인피니언의 NFC 보안 칩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와, 이로써 인피니언이 시장 1위의 지위를 확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인피니언은 광범위한 보안 솔루션으로 모든 NFC 사업 모델을 지원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이다.

지속적인 소비자 신뢰와 성공적인 NFC 사업 모델을 위해서는 데이터 보안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인피니언의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이용하면 휴대전화로 안전하고, 편리하고, 효율적인 NFC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인피니언은 이러한 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안전한 모바일 결제의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IMS Research 자료에 따르면 2011년에 출하된 NFC 휴대전화는 전세계적으로 3500만 대에 이르고 있으며, 이 수치는 2012년 말까지 8천만 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 등 쇼케이스 행사를 통해서 NFC 기술을 알리고 모바일 결제나 접근제어 (access control) 등에 NFC 기술을 이용할 때의 이점을 홍보할 수 있을 것이다. 2016년에 이르면 모바일 결제가 가장 널리 이용되는 NFC 애플리케이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S Research에 따르면 2011년 NFC 휴대전화 용으로 출하된 보안 엘리먼트의 수가 4580만 개에 이른다. 이 중 임베디드 보안 엘리먼트가 2660만 개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였으며, SIM 카드와 기타 솔루션 (microSD 카드 등)이 각기 1900만 개와 20만 개를 차지했다. IMS Research는 NFC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 시장이 2011년에서 2016년에 이르기까지 매년 94퍼센트의 평균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티그리티 가드” 보안 기술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ww.infineon.com/integrityguard 에서 볼 수 있다. NFC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ww.infineon.com/nfc에서 제공된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2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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