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커넥티드 기기에 저장된 민감한 사용자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신제품 서피스 프로 4(Surface Pro 4) 태블릿과 최초의 자체 브랜드 노트북 서피스북(Surface Book)을 포함한 최신 개인 컴퓨팅 기기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의 OPTIGA™ TPM(Trusted Platform Module)을 탑재하였다.

TPM은 메인 프로세서와 개별적으로 키, 인증서, 비밀번호와 같은 민감한 정보를 저장하는 전용 보안칩이다. 이 칩은 강력한 보안 기능으로 인가받지 않은 액세스, 조작, 데이터 도용으로부터 컴퓨팅 기기를 보호한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BitLocker 드라이브 암호화 애플리케이션의 키와 비밀번호는 TPM 내에 안전하게 저장된다.

인피니언은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TC, Trusted Computing)을 위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개인 컴퓨팅 기기에는 업계 최초로 인증된 최신 TPM 2.0 표준 기반 보안 컨트롤러 OPTIGA™ TPM SLB 9665가 탑재됐다.

이 표준은 인텔과 구글 등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 표준화 그룹 TCG(Trusted Computing Group)에서 정의하고 있다. TPM 2.0 규격은 최첨단 암호화 및 보안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하며, 특히 특수한 보안 요건을 갖는 IoT 기기뿐 아니라 노트북,태블릿 등의 모바일 컴퓨팅 기기의 요구를 충족한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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