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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이퓨, 사물인터넷 비콘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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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산업분야가 IoT관련 시장이다. 그 중에서도 Bluetooth통신에 기반을 둔 BLE는 IoT 신기술 경쟁에서 가장 우위에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

특히 BLE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한 제품이 바로 비콘이다. 현재 IoT 관련 업체들이 비콘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또 준비 중에 있다.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 쇼핑센터 쿠폰 제공 서비스, 박물관 유물 안내서비스, 실내위치안내서비스, 미아방지서비스, 물류위치추적서비스, 학생출결서비스 등 비콘을 활용한 서비스는 아주 다양하다.

초창기 비콘을 이용한 서비스는 단순히 쿠폰이나 제품 정보를 전달하는 정도였는데 현재는 위에 나열한 것처럼 응용분야가 굉장히 다양해졌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서비스를 위해선 다양한 제품이 필요하다.

서비스 종류 및 설치 장소에 따라 실내 고정형 비콘이 필요할 때도 있고 극한 환경에서도 문제없는 옥외용 비콘도 필요하다. 그리고 이동형으로 소지가 편한 제품도 필요하고 배터리를 교체하지 않고도 사용 가능한 제품도 필요하다.

이처럼 다양한 비콘 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해 비콘 전문기업 ‘(주)이퓨(www.iffu.co.kr)’는 기존 제품 외에 추가로 비콘 3종을 출시한다.

이로써 ‘(주)이퓨(IFFU)’는 비콘 단말기 업체들 중에서 가장 다양한 비콘 제품들을 보유하게 되었다.

‘(주)이퓨(IFFU)’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은 GO+01(USB 타입), GO+03(시계 및 목걸이 타입), GO+04(산업용 비콘) 등이다.

GO+01은 USB 전원(DC+5V)을 사용하여 배터리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대부분의 비콘 제품들은 코인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설치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배터리 방전으로 인해 서비스가 중단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배터리 교체 없이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개발되었으며 특히 배터리 교체가 어려운 곳에 비콘을 설치해야 할 경우 GO+01은 아주 유용한 제품이다.

그리고 외부에 버튼이 적용되어 특정 상황에서 사용자에 의해 미리 정의된 동작(위급상황 알림,모드변경, 전원제어 등) 을 구현할 수 있다.

추가로 PC 또는 임베디드 장비 등의 USB 포트에 장착하여 비콘 스캐너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도 개발되어 있다.

현재까지 비콘을 이용한 서비스는 비콘을 벽면 등에 고정 설치하여 특정 앱이 설치된 스마트 폰에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그쳤다. 하지만 앞으론 비콘을 이용한 이동식 서비스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이 없더라도 ㈜이퓨에서 출시한 비콘 스캐너와 비콘이 있으면 비콘을 소지한 사람의 경로확인이나 출입정보, 위치추적 등의 새로운 서비스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교문에 비콘 스캐너를 설치하고 학생들이 비콘을 소지한 상태라면 교문을 지날 때 등하교 상태를 부모님께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안심 알리미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와 같은 이동형 비콘 서비스를 위해 소지가 편한 GO+03 비콘을 개발했다.

GO+03은 목걸이 형태나 손목시계 형태로 변경이 가능하여 서비스 대상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그리고 IP66 등급을 받아 생활방수가 가능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데 별 문제가 없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품은 GO+04로 경도가 아주 단단하여 웬만한 충격에도 문제없고 IP67 등급을 받아 방수방진 특성도 월등하며 진동테스트도 통과해 열악한 환경의 이동형 비콘 서비스에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이퓨의 비콘 스캐너와 연동하여 조선소, 제철소, 건설 및 토목현장, 대형 생산공장 라인, 물류창고 등에 물류관리 서비스용으로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며 이밖에 열악한 환경이나 옥외용으로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제품들뿐만 아니라 이퓨의 모든 비콘 제품들은 스마트 온오프 기능이 있다. 스마트 온오프 기능이란 비콘의 전원이 켜지는 시간과 꺼지는 시간을 관리자용 앱을 통해 설정할 수 있다. 특히 백화점이나 박물관 같이 개장시간과 폐장시간이 정해져 있는 곳에서 개장시간 동안만 켜져 있고 폐장시간 동안에는 꺼져있게 하면 배터리 수명을 몇 년은 더 연장할 수 있다.

기존 제품들은 배터리 수명이 짧아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배터리가 방전되어 비콘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스마트 온오프 기능을 사용하면 배터리 수명을 몇 년은 더 연장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 옵션사항으로 가속도 센서나 지자계 센서 등을 적용 가능하여 이동감지나 운동량 등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이퓨(IFFU)의 김승철 대표이사는 “여러 서비스업체들과 많은 의견을 주고 받았고 필요한 제품들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보유하게 되었다”며 “이로 인해 경쟁업체들보다 한 수위의 제품들과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비콘 서비스업체들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조건을 갖췄으며 업계 선두주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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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자동차

유니티,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한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에어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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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자율주행 테스트용 오픈소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자율주행용 딥러닝 및 인공지능(AI) 테스트 오픈소스 플랫폼 ‘에어심(AirSim)’ 발표
GitHub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리얼타임 3D 개발 플랫폼을 제작하는 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개발자가 가상 환경을 제작하고 자율주행 시스템에 관한 딥러닝 및 인공지능(AI)을 테스트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플랫폼 ‘에어심(AirSim)’을 공개했다.

에어심은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GitHub(https://github.com/Microsoft/AirSi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유니티의 AI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인 ‘머신러닝 에이전트(Machine Learning Agents, ML 에이전트)’ SDK를 사용하는 에어심은 운영 효율화 및 사업 비용 절감을 꾀하는 자동차 및 드론 제조업체에게 큰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시 카푸르(Ashish Kapoor) 마이크로소프트 연구 & AI 분야 수석연구원은 “에어심을 통해 제조사와 연구자들이 자율주행 차량용 AI와 딥러닝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유니티는 자동차 제조업계의 기업들이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사실적인 가상 환경을 개발하고, 자율주행과 딥러닝에 관한 새로운 실험을 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유니티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자율주행 테스트용 오픈소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유니티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자율주행 테스트용 오픈소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모빌리티 업계의 기업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비용 부담과 매출 변동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어, 높은 비용이 드는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기 어렵다. 자율주행 테스트에 필요한 사실적인 가상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복잡한 인프라와 값비싼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반면 에어심은 커뮤니티 중심의 테스트용 오픈소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유니티 에셋 스토어에서 기존에 판매되던 패키지를 사용해 빠르고 손쉽게 가상 환경을 생성할 수 있어 이러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에어심은 유니티의 ‘엔티티 컴포넌트 시스템(ECS, Entity Component System)’과 ‘C# 잡 시스템(C# Job System)’을 활용해 시뮬레이션 실행 시 더 높은 초당 프레임 수와 원활한 퍼포먼스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유니티의 ML 에이전트를 에어심에 통합해 새로운 딥러닝 및 강화 학습 테스트를 실행할 수도 있다.

호세 데 올리베이라(Jose De Oliveira) 유니티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현재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하는 브랜드들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동시에, 전면 도입과 수익 창출에 몇 년이 더 걸릴 기술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만 하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유니티와 에어심을 활용하면 테스트 비용을 절감하고, 더욱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자율주행 시스템의 성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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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빌딩

마이크로칩, 업계 최저 소비전력 LoRa SiP 제품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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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무선 커넥티비티 및 시스템 배터리 수명 증대 구현

LoRa® (Long Range) 기술은 저전력 성능과 원거리 무선 커넥티비티를 결합해 사물인터넷(IoT)의 통신 거리를 넓히고 있다. 마이크로컨트롤러, 혼합 신호, 아날로그 반도체 및 플래시-IP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인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북아시아 총괄 및 한국 대표: 한병돈)는 LoRa 기반 커넥티드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초저전력 32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MCU), sub-GHz RF LoRa 트랜시버 및 소프트웨어 스택을 갖춘 고도로 통합된 LoRa 시스템 인 패키지 (SiP, System-in-Packag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AM R34/35 SiP 는 인증된 레퍼런스 디자인과 함께 주요 LoRaWAN™ 게이트웨이와 네트워크 제공 업체를 통해 검증된 상호운용성을 제공하므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지원을 통해 전체 개발 프로세스를 크게 간소화할 수 있다. 이들 디바이스는 슬립 모드에서 업계 최저 소비전력을 지원하고 원격 IoT 노드의 배터리 수명을 더욱 늘려 준다.

대부분의 LoRa 엔드 디바이스는 장시간 슬립 모드를 유지하며 적은 양의 데이터 패킷을 전송할 경우에만 깨어나 동작한다. 초저전력 SAML21 Arm® Cortex® -M0+ 기반 MCU가 탑재된 SAM R34 디바이스는 전력 소비를 크게 줄이고 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의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최저790nA에 불과한 소비전력으로 슬립 모드를 지원한다. 소형 6×6 mm 패키지에 고도로 통합된 SAM R34/35 제품군은 작은 폼팩터 설계 및 수년간의 배터리 수명을 요하는 장거리용 저전력 IoT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이러한 초저 소비전력 외에도, 개발자들은 간소화된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마이크로칩의 LoRaWAN 스택과 결합하여 Atmel Studio 7 SDK(Software Development Kit)로 지원되는 ATSAMR34-XPRO 개발 보드(DM320111)를 활용하여 신속히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보다 빠른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FCC(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IC(Industry Canada), RED(Radio Equipment Directive) 로부터 인증 받은 이 개발 보드를 통해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설계가 여러 지역에 걸쳐 규제기관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블록 다이어그램

블록 다이어그램

LoRa 기술은 저전력 애플리케이션이 LoRaWAN 오픈 프로토콜을 통해 지그비®(Zigbee®), Wi-Fi® 및 Bluetooth® 대비 훨씬 넓은 범위에서 통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마트 도시, 농업 모니터링 및 공급망 추적과 같은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합한 LoRaWAN은 도시 및 농촌 환경에서 모두 동작할 수 있는 유연한 IoT 네트워크를 구현한다. 로라 얼라이언스(LoRa Alliance™)에 따르면, LoRaWAN 사업자 수는 1년새 40곳에서 80곳으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100여개가 넘는 국가에서 LoRaWAN 네트워크를 활발하게 구축하고 있다.

마이크로칩의 무선 솔루션 사업부 부사장인 스티드 콜드웰 (Steve Caldwell)은 “LoRa 생태계는 급속한 성장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며, 마이크로칩은 로라 얼라이언스(LoRa Alliance)의 창립 멤버로서 LoRa 기술 성공을 위한 강력한 성장 동력이다”라고 전하며, “마이크로칩은 SAM R34를 통해 무료 소프트웨어, 우수한 고객 지원 및 신뢰할 수 있는 공급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소형 및 저전력 디바이스를 위한 종합 공급업체로서 명성을 이어나간다”고 덧붙였다.

SAM R34/35 제품군은 마이크로칩의 LoRaWAN 스택 지원과 인증 및 검증된 칩 패키지를 통해 고객의 위험 부담을 낮추고 RF 애플리케이션 설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862-1020 MHz 범위에서 동작하는 전세계 LoRaWAN 지원으로 개발자는 디자인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재고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어느 곳에서나 단일 가변부(part variant)를 이용할 수 있다. SAM R34/35 제품군은 특허권을 보유한 포인트 투 포인트 연결은 물론 Class A, Class C 엔드 디바이스를 지원한다.

마이크로칩의 SAM R34/35 LoRa 제품군은 6가지 변형 디바이스로 출시되어 개발자들에게 엔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주변장치 및 메모리의 최적 조합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군은 64-리드 TFBGA 패키지로 제공되는 SAM R34 디바이스와 USB 인터페이스가 없는 SAM R35 디바이스를 포함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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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자동차

인피니언, 차량용 LED 드라이버 제품군 LITIX™ Basi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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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eon Litix Basic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는 시중에서 유연성이 가장 뛰어난 싱글 LED 단락 회로 진단 기능을 통합한 LED 드라이버 제품군 LITIX™ Basi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엑티브 리트라이(Active Retry) 기능 모드는 오진단 가능성을 줄여, 운전자가 불필요하게 정비소를 방문하는 일을 피할 수 있다는 것.

이미 미국과 독일 자동차 회사들은 싱글 LED 단락 회로를 검출할 수 있는 LED 드라이버 제품을 요구하고 있다. LITIX Basic+ 제품군은 이 기능을 통합한 3개 디바이스를 제공한다. 1개 입력 및 1개 출력 채널(1in/1out) 제품인 TLD2132-1EP, TLD2131-3EP(1in/3out), TLD2331-3EP(3in/3out)이다. 결함 진단을 위해서 LED 체인의 전압을 사전에 지정된 레퍼런스 전압과 비교한다. 사용하는 LED와 동작 조건에 따라서 저항을 사용해서 레퍼런스 전압을 조절할 수 있다.

오류가 발생하면 LED 드라이버가 마이크로컨트롤러에 상태를 보고한다. 시스템의 진단 요청에 따라 해당 채널을 비활성화 하거나 활성화 상태로 놔둔다. 시중의 다른 솔루션과 달리, LITIX Basic+ 제품은 채널이 비활성화 되더라도 추가적인 엑티브 리트라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엑티브 리트라이는 채널들을 잠시 다시 활성화하여 LED를 주기적으로 스캔하는 것을 말한다. 그럼으로써 오류 조건이 제거되었을 때 자동으로 재시작 할 수 있다.

LITIX Basic+ 제품은 싱글 LED 단락 회로 외에도 개방 부하 결함과 접지 단락 회로 결함을 검출할 수 있다. 또한 진단 기능들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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