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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제조 솔루션 통해 자동화와 정보솔루션, IT가 융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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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노스부시(Keith Nosbusch) 회장 겸 CEO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코어 플랫폼인 통합 아키텍처 및 지능형 모터 제어(IMC)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강화할 계획인가. 그리고 고객 서비스 분야는 어떠한가?

통합 아키텍처와 지능형 모터 제어 분야는 우리의 코어 플랫폼이다. 점차 우리는 통합 아키텍처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한편 자동화 분야 뿐만 아니라 IT, 정보 솔루션 분야에 대한 다양한 기술 접목을 시도하고 실제로 우리의 솔루션에 반영하고 있다.

CIP Energy Object의 경우, 통합 아키텍처와 지능형 모터 제어 분야의 통합이라고 부를 수 있다. 여기에서 파워 분야의 경우 EtherNet/IP, 세이프티 외에도 이 CIP Energy 기술의 도입을 통해 좀 더 진보적인 에너지 모니터링, 에너지 소비량 측정, 나아가 에너지 최적화에 가까이 가게 되었다.

우리는 파워 분야의 경우 더 큰 마력, 더 고기능을 요구하는 프리미엄 마켓를 공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더 큰 드라이브 시스템을 요구하는 새로운 마켓을 위한 솔루션과 제품을 생각하고 있다.

세이프티 컨설팅 서비스, 리모트 모니터링 서비스, 가상 기술 엔지니어(Virtual Technical Engineer) 등 기존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신규 서비스를 확대하는 전략을 통해 고객 서비스는 발전하고 있다. 서비스는 우리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략 중 하나이다.

21번째 오토메이션 페어를 개최하면서 이번 행사에 대한 의미를 부여한다면?

경기가 어렵든 좋든,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고객이 새로운 자동화 기술과 트랜드에 대해 아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전에는 신제품 위주의 전시가 중심이었다면 이제 오토메이션 페어는 트레이닝, 교육, 핸즈온 랩, 산업별 포럼 등을 통해 가장 좋은 비즈니스 프랙티스를 공유할 수 있는 가장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전세계의 제조업 고객들이 모여 제품과 기술에 대해서만 공유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어떻게 기술을 도입하고 어떻게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가장 좋은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중국에 대한 제조업의 흐름이 매우 강력하다. 중국시장에 대한 전망은?

오일 & 가스, 광산, 소비재, 지하철, 도로 등의 인프라(SOC)에 대한 중국의 강세는 지속될 것이다. 물론 올해의 경우 약간의 성장세 둔화가 있었지만, 곧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2년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성과는 어떠한가. 2013년은 어떻게 예상하는가?

2012년의 경우 예상했던 것보다 중국, 인도를 비롯한 남미지역인 브라질 등의 경기가 좋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4%의 세일즈 성장, 그리고 7조원 정도의 매출성과에 대해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

2013년의 경우에도 1~5%의 성장세를 유지하여, 전체 세일즈의 경우에도 2~6%의 성장세를 예상하고 있다. 중국, 인도, 브라질이라는 이머징 마켓에 대해 2013년의 경우 정치적, 경제적인 격변을 고려해야 하지만, 그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과 투자는 이어질 것이다.


한국의 경우, 어떠한 성과와 투자를 생각하는가?

한국의 경우 오일&가스, 철강, 자동차, 반도체라는 강력한 산업 인프라와 배경을 갖추고 있다. GDP나 산업생산성의 경우 그 성장세가 조금 둔화되고 있긴 하지만, 2012년에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두 자리 수 이상의 높은 성장을 이루었다.

아직도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대형 컨트롤러인ControlLogix에 대해 아시아 no.1의 포지션을 정립하고 있고, OEM을 통해 신규 미드레인지 시스템을 점차로 확대,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미 고객을 지원하고 컨설팅할 수 있는 GOTC라는 기술 엔지니어가 있기에 기술 지원 분야는 걱정없을 것으로 보인다.

2012년도 DCS 분야의 경우, 5개의 레거시 DCS를 마이그레이션했으며, 지속적인 DCS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또한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분야의 주요 고객을 유지하고, EPC, 오일&가스 분야의 신규 고객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오토메이션 페어의 글로벌 미디어 포럼인 제조업 전망(Manufacturing Perspectives)에서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테마로 많은 기술과 미래의 로드맵이 소개됐다.

스마트 제조 솔루션 혹은 스마트 엔지니어링이 로크웰 오토메이션에게 왜 중요한가?

스마트 제조 솔루션의 경우, 단시간에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제조 기업의 비전과 상황에 따라 그 의미와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 자동차 기업이 생각하는 스마트 제조 솔루션과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생각하는 스마트 제조 솔루션의 모습은 분명 다를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스마트 제조 솔루션은 각 기업이 지향하는 제조 솔루션과 그 제조 솔루션을 통해 얻으려는 가치를 실현시켜 줄 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제조업체는 첨단 기술과 함께 진화하고 있으며 그 진화를 위해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최첨단의 기술과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예를 들면, 레퍼런스 아키텍처(Reference Architecture: EtherNet/IP 네트워크 인프라를 디자인하고 도입하는 것에 대한 시스코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공동 개발 기술. Stratix 산업용 네트워크 스위치에 적용되어 제조 현장과 기업용 IT 영역과의 네트워크 컨버전스를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된다)를 통해 제조업은 한 단계 더 진화했으며, Logix, EtherNet/IP, 시스코의 네트워킹 기술이 하나로 뭉쳐 자동화와 정보솔루션, IT가 함께 통합된 제조 인프라를 통해 제조업체는 더 큰 자동화 기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2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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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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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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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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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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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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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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