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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태양광 사후관리서비스 현황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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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설치 완료 태양광 시스템의 사후 관리 서비스 계약, 시스템 제공 기업들에게 새로운 매출 활로 제공

NPD Solarbuzz – 미국 태양광 시스템의 프로젝트 별 분석 리포트 신규 발행

NPD Solarbuzz가 최근 발행한 United States Deal Tracker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지방자치도시 및 교육구와 같은 다수의 태양광 설치 지역에서 시스템 사후 관리 서비스(Post-Installation Service) 계약에 대한 이행 조건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미국 내의 태양광 시스템 제공업체에게 현재까지 설치 사업에서 간과되었던 부분에 대한 매출 기회를 제공 하며 시장에서 주목 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 사후 관리 서비스 계약은 미국 내의 시스템 제공 기업들에게 약 2,000개 이상의 시스템에 대한 즉각적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과거 2010년 1월 시점 기준 현재까지 누적되어 온 미국 내 50kW이상에 해당하는, 총 37GW 규모의 태양광 시스템 파이프라인에 대한 설치를 통한 매출과 더불어 추가적 사업 기회라고 볼 수 있다.

NPD Solarbuzz의 애널리스트 Christine Beadle은 “전통적으로 미국 태양광 시스템 제공 기업들은 현재까지 설치 중이거나 설치 계획 단계의 프로젝트에 사업 초점을 맞추어 왔다.

하지만 이제는 다양한 개발 단계에 있는 50kW이상 규모의 3,700여개 프로젝트에 대한 경쟁이 매우 심화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시스템 제공 기업들은 설치 완료된 태양광 시스템을 매출을 확대 하기 위한 목표 시장으로 조정 하기 시작하였다.” 고 분석 하였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 설치 완료된 태양광 프로젝트의 수는 설치 중에 있거나, 계획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들의 수를 넘어 섰다. 비율 상으로 보면 미국 내 태양광 프로젝트의 50% 이상이 설치 완료 되었고, 10% 이하가 설치 단계에 있으며, 35%가 약간 넘는 수의 프로젝트가 계획 중에 있다.

현재 미국 내에는 수 GW 규모에 달하는 설치 완료 된 태양광 시스템에 대한 사업 기회가 존재 한다. 이러한 기회 들을 보면 많은 경우에 기존 설치된 태양광 설치 규모를 확장하기 위한 옵션 및 발전된 태양광 기술로 기존의 설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 추가 가능성을 명시하는 Post-Installation Service 계약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Beadle은 “태양광 시스템이 운영 되는 전 수명 기간 동안 시스템 내의 장비는 지속적으로 청결히 유지, 보수되어야 한다.” 고 하며, “따라서 이를 보장 하는 사후 관리에 대한 계약 업무는 시장에서 관련 설치 기업들로 하여금 진행 완료된 시스템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매출을 창출 하는 기회로 작용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내에 설치 완료된 태양광 프로젝트에 대한 지속적 파악을 통한 접근은 기업들로 하여금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매출 기회를 발굴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中 태양광시장, 건물 일체형 부문 성장- 전력 자체 수급 구조로의 시장 변화 반영

NPD Solarbuzz – 중국 태양광 시스템의 프로젝트 별 분석 리포트 신규 발행

건물 일체형 태양광 시스템이 중국 내 비주거 부문 태양광 프로젝트의 36% 이상 차지

NPD Solarbuzz가 최근 발행한 China Deal Tracker에 따르면, 비주거 건물 일체형 부문의 강력한 성장은 중국 시장에서 태양광이 자체적 전력 수급 구조를 갖추어 가기 위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분석하였다.

이와 더불어 상업용 태양광 프로젝트 숫자는 유틸리티 부문을 초과 하였는데, 이는 중국 시장에서 태양광 시스템이 유틸리티 부문에 치중 되었던 것에서 벗어나 다각화된 부문을 통한 수용이 이루어 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2012년 5월, 원자바오 총리는 유틸리티 및 주거 부분에 있어서 자가 발전용 태양광 동력을 늘릴 것을 공식 요청하였다. China Deal Tracker에 따르면, 2012년 7월 말 기준 비주거 건물일체형 시스템 숫자가 400개 이상으로 증가한 가운데, 중국에서 현재 계획되어 있는 태양광 프로젝트 수는 700개를 넘어 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체 시장에서의 점유율로 보면 지반 설치형 태양광 프로젝트가 2012년에 전체의 58%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중국에서 가장 큰 부문을 차지 할 것으로 전망되며,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대규모의 건물일체형 시스템이 그 뒤를 이을 것이다.

NPD Solarbuzz의 애널리스트인 Steven Han은 “중국 태양광 시장에서 유틸리티 및 상업용 시스템 부문이 2012년부터 2016년 까지 함께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하며, “그러나, 2013년부터는 상업용 시스템의 수요가 유틸리티 부문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칭하이(Qinghai), 간쑤(Gansu), 닝샤(Ningxia), 신장(Xinjiang) 및 산시성(Shaanxi)을 포함한 중국의 서북지역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중국 전체 태양광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의 63%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1-5MW급 시스템은 전체 프로젝트 중 30%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시행중인 Golden Sun 프로젝트가 완료 됨에 따라 기대되는 수치이다.

현재, 중국 시장 내 선두 태양광 시스템 개발 기업들로는 중국전력투자집단(CPI), 중국에너지절약환보그룹(CECEP), 중국대당집단 (China Datang Corporation) 등이 있는데, 이들 기업들은 합치면 중국 내 5GW이상의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점하고 있다.

한편 중국 태양광 시장에서 유틸리티 부문의 성장이 가장 두드러지면서 해외 태양광 기업들이 중국 내 태양광 모듈과 시스템 제공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그러나, 유틸리티를 제외한 상업용 부문의 태양광 프로젝트들의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다양한 모듈, 인버터 및 다른 BOS (Balance of System) 부품 공급업체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유럽의 태양광 지원책의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본 지역에서의 매출 성장의 기회가 위기를 맞게 된 현 시점에서 해외의 시스템 통합 업체(System Integrators)들이 중국 시장으로의 접근 가능성이 보다 가시화 된 것은 분명 긍정적인 변화이다.

이러한 변화된 중국의 산업 환경 속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추구하는 전략 및 사업 모델에 가장 적합한 태양광 프로젝트와 협력업체 및 중국 내에서도 서로 상이한 입찰에 따른 매카니즘을 면밀히 이해 하고 이를 토대로 목표한 시장을 공략 하는 것이다.

국제 태양광 전문 조사 기관 NPD Solarbuzz 가 최신 발행한 China Deal Tracker는 중국의 Utility 시장을 포함한 비주거 부문의 태양광 프로젝트에 대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한다. 본 데이터 베이스는 매월 발행되며, 추적된 프로젝트들에 대한 다음의 상세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2년 10월호

스마트공장

동아대 URP사업단, 서부산권 산업단지 “스마트팩토리 구축 수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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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URP사업단, 서부산 지역 ‘스마트팩토리’ 실태조사 결과 발표

서부산 지역 제조기업들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수준과 향후 구축계획 수준이 낮은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인식수준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대학교 URP(University Research Park, 대학 산학연 연구단지)사업단(단장 최형림)은 최근 서부산권 산업단지에 있는 제조기업 10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스마트팩토리 관련 실태 결과를 발표했다.

사업단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서부산권 산업단지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수준은 평균 1.52단계(5단계 척도 기준)로 낮은 편이며, 향후 스마트팩토리 구축 계획 수준은 평균 2.59단계로 현재에 비해 약 1단계 정도 높은 수준이었다. 또 노동자 수가 많을수록, 연 매출이 높을수록 스마트팩토리 구축 수준이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인지도는 평균 3.62점(5점 척도 기준)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응답 업체의 82.9%가 ‘들어본 적이 있거나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전체 응답 업체의 59.0%가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확산의 필요성에 동의(평균 3.61점)’ 했다.

스마트 제조, smart manufact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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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IoT 솔루션 도입, 제조 산업이 이끈다… IDC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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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 전 세계 사물인터넷(IoT) 지출 규모 2019년 7,450억 달러 전망

글로벌 사물인터넷 시장규모가 지난해보다 15% 이상 성장해 2019년 7,45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조립 및 공정 등의 제조 산업에서 가장 큰 사물인터넷 솔루션 도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 대표 정민영)는 전 세계 IoT 지출가이드 보고서 (Worldwide Semiannual Internet of Things Spending Guide)에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시장규모가 2019년 7,4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8년 지출액 6,460억 달러보다 15.4% 증가한 수치다. 또한 전 세계 IoT 시장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두 자릿수의 연간 성장률을 유지하며 2022년에는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사물인터넷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양한 산업분야에서는 물론이고, 정부 및 소비자 일상에서도 적극적인 도입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캐리 맥길리브레이(Carrie MacGilivray) IDC의 IoT 및 모빌리티 부문 리서치 담당 부사장은 “우리는 기업들이 연결된 장치들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통찰력을 얻으며, 실시간 의사결정에 어떻게 도움을 받는지 계속해서 관찰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경우, 헬스 및 피트니스 정보 뿐만 아니라 가정, 자동차 및 가족 구성원들에 대한 정보를 얻는 방법이 변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물인터넷이 적용될 산업분야별로는 조립 및 공정 제조 분야가 단연 주목받고 있다.

IDC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올해 IoT 솔루션 지출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은 조립 제조(1,190억 달러), 공정 제조(780억 달러), 운송(710억 달러), 유틸리티(610억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은 제조 운영과 생산자재관리 지원 솔루션 투자에 집중할 전망이다. 운송업은 IoT 지출의 절반 이상을 화물 모니터링에, 유틸리티업은 주로 스마트 그리드에 투자가 예상된다. 5년간 연평균성장률(CAGR)이 가장 빠른 산업은 보험(17.1%), 연방/중앙정부(16.1%), 헬스케어(15.4%) 순으로 나타났다.

마커스 토치아(Marcus Torchia) IDC의 고객 인사이트 및 분석 담당 리서치 디렉터는 “소비자의 IoT 지출은 2019년에 1,080억 달러에 달해 두 번째로 큰 지출을 차지할 전망이다. 주요 소비자 사용 사례는 스마트 홈, 개인 건강 및 커넥티드카 인포테인먼트와 연관될 것”이라며, “예측기간 동안 스마트 홈에서는 가정 자동화와 스마트 가전이 5년간 연평균성장률 17.8%로 가장 빠른 소비 성장을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2019년 가장 큰 투자가 예상되는 IoT 활용사례는 제조 운영(1,000억 달러), 생산자재관리(442억 달러), 스마트 홈(441억 달러), 화물 모니터링(417억 달러)부문에서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측기간동안 가장 빠른 소비 성장이 예상되는 IoT 활용 사례는 다른 산업에서 어떻게 IoT 투자를 하는지 보여 준다. 최고 활용 사례에는 공항 시설 자동화(운송), 전기차 충전(유틸리티), 농업 현장 모니터링(자원), 침상 원격측정(헬스케어) 등이 포함된다.

IoT 서비스는 비전통적 기기 및 운영 서비스 뿐만 아니라 기존 IT와 설치 서비스에도 2,580억 달러를 투자해 2019년 가장 큰 투자가 이루어질 기술 부문으로 전망된다. 모듈/센서 구매비용이 2,000억 달러를 넘어서며 하드웨어 투자가 2,5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IoT 소프트웨어 지출은 2019년 총 1,540억 달러, 전망기간 연평균성장률 16.6%로 가장 빠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서비스 지출 역시 연평균성장률 14.2%로 평균 IoT 지출보다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2019년 미국과 중국이 각각 1,940억 달러, 1,820억달러로 IoT 지출 규모가 가장 큰 시장이 될 전망이다. 이어 일본 654억 달러, 독일 355억 달러, 한국 257억 달러, 프랑스 256억 달러, 영국 255억 달러 규모가 예상된다. 가장 빠른 IoT 소비성장세를 보이는 국가는 멕시코(28.3%), 콜롬비아(24.9%), 칠레(23.3%)로 예상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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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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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지난 2년과는 매우 다른 시장이 될 것이다. 메모리는 이미 하락세에 접어들었고,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전쟁이 시작되고 있으며, 전세계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

앤드류 노우드 가트너 부사장의 일침이다. 올해 반도체 시장에서의 불확실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특히 그동안 반도체 시장 성장을 주도해 왔던 메모리 시장이 이미 하락세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2018년 하반기부터 이미 메모리 시장의 침체는 시작됐다는 시장조사 결과를 제시했다.

앤드류 노우드 부사장은 “2019년에는 메모리 시장이 약화될 것”이기 때문에, “기술 제품 관리자들은 반도체 산업에서 성공하기 위해 이러한 제한적 성장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를들어 메모리 공급업체는 지속적인 노드 전환, 새로운 메모리 기술, 새로운 제조 기술 등에 대한 연구 개발에 투자해, 향후 공급 과잉과 치열한 마진 압박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중국의 신규 업체들이 시장에 등장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대응책을 통해 최적의 비용구조를 갖춰나가야 한다는 분석이다.

비메모리 공급업체는 “높은 메모리 가격을 감수해 온 주요 고객들과 디자인-인(design-in) 활동을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 시장의 포화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므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공급업체들은 웨어러블, IoT 엔드포인트,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인접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은 성사된 인수합병 건보다 성사되지 않은 것들이 더욱 의미 있는 해였다.”고도 전했다. 퀄컴을 향한 브로드컴의 적대적 인수 시도는 미 정부 개입으로 무산됐고, 퀄컴은 NXP 인수를 추진했으나 중국과의 무역 전쟁으로 인해 불발됐다. 성사된 인수합병 건으로는 2018년 6월 도시바의 자체 NAND 사업부인 도시바 메모리를 분사 건과 2018년 5월 마이크로칩의 마이크로세미 인수 건 등이 있다.

2018년 글로벌 반도체 매출 업체별 현황

2018년 글로벌 반도체 매출 업체별 현황 (가트너)

가트너의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은 2017년 대비 13.4% 성장한 4,767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메모리가 전체 반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17년 31%에서 2018년 34.8%로 증가하면서, 최대 반도체 부문으로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상위 25개 반도체 공급업체들의 2018년 합산 매출은 16.3% 증가했으며, 이는 전체 시장의 79.3%를 차지한다. 3.6%의 미미한 매출 증가에 그친 나머지 기타 업체들에 비해 이들이 월등한 성과를 기록한 것은 메모리 공급업체가 상위 25개 업체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텔의 반도체 매출은 판매대수와 평균판매단가(ASP)의 영향으로 2017년 대비 12.2% 상승했다. 2018년에 강세를 보인 주요 메모리 공급업체로는 D램 시장에 힘입은 SK 하이닉스와 마이크로세미(Microsemi) 인수 효과를 누린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가 있다. 2017년 상위 4개 업체는 변동없이 2018년에도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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