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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상업 및 공공 빌딩용 에너지 효율 향상 시장 규모, 2020년 약 1,520억 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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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및 공공 빌딩의 에너지 효율에 대한 수요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 건물운영에 필요한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자 하는 것이 그 첫번째 원인이다. 이외에 경쟁이 치열한 빌딩 시장에서 세입자 유지와 시장우의를 얻으려는 노력 뿐만 아니라 많은 경우에 빌딩 개조는 온실가스(GHG) 배출 감축에 대한 사회적 책임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

몇몇 빌딩 개조는 단순히 환경 친화 빌딩임을 선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이유에서든지 빌딩 개조 시장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고 이를 통한 이점은 환경과 빌딩 소유주, 세입자, 그리고 지역사회에 동등하게 적용되고 있다.

Pike Research에 따르면, 세계의 상업 및 공공 빌딩용 에너지 효율 향상 시장 규모는 2011년 803억 달러에서 2020년에는 1,518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소비자 수요와 정부 영향으로 빌딩개조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고자 하는 구식 빌딩 소유주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새로운 혁신적인 상품에 대한 수요가 생기고 있다. 이 보고서는 세계의 상업 및 공공 빌딩용 에너지 효율 향상 시장에 대해 분석했으며, 시장 동향 및 향후 전망, 지역별 동향, 주요 기업 개요 등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베어링 세계 수요, 2016년까지 연평균 8% 증가 전망

The Freedonia Group이 최근 발표한 ‘세계의 베어링 시장 예측(WORLD BEARINGS)’ 보고서에 따르면, 베어링의 세계 수요는 향후 연평균 8% 증가해 2016년에는 95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베어링 성숙 시장(서유럽, 일본, 북미 등)에서는 회복되고 있는 자동차 생산과 견실한 고정투자 환경이 수요 증가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발전도상 시장에서는 급증하는 내구소비재 생산과 일반 소비자의 자동차 및 가전제품 등의 구매력 증가(해당 제품 제조업체 및 애프터서비스 시장의 수요 증가가 촉진)로 인해 베어링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유럽, 일본, 북미 각 시장(기존 최대 시장)의 수요는 2011-2016년 지난 몇 년간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 시장의 대부분은 2006-2011년에 생산 활동(특히 자동차 생산)이 축소되고, 관련 제품인 베어링 매출도 더불어 급감했다.

하지만, 이 제품들의 생산량은 2006년 이전 수준까지 회복되었고, 베어링 수요는 2001-2011년을 큰 폭으로 웃도는 수치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수요가 상당히 낮은 수준에 머물렀던 점도 수요 회복의 한 요인이다.

또 공업 제품과 각종 내구재 수출 대상국으로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발전도상국이 OEM(주문자상표부착)용 베어링 판매 급증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수요처, 자동차와 기계

2011년 세계 베어링 수요 중 70%를 자동차 및 기계 시장의 수요가 차지했다. 2016년에도 마찬가지로 이 두 개 시장의 수요가 큰 비율을 차지할 전망이다. 단 항공 업계와 기타 용도에서 사용되는 베어링 증가율은 이 두 시장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두 개 시장의 베어링 매출 점유율은 점차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베어링 매출은 발전도상국에서의 항공기 및 철도 관련 기기, 자전거, 전자기기, 의료기기의 대폭 생산 증가와 기타 국가에서의 완만한 생산 증가로 인해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포장 기계 시장, 2016년 400억 달러 전망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The Freedonia Group에 따르면, 중국의 포장 기계 수요는 2016년까지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 7.5%로 성장해 4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이것은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의 소비가 국내, 국외 모두에서 증가해 생산량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중국에서의 전자상거래 발전과 생산자의 판매 지역 확대 노력으로 인해 포장 이용이 증가하고, 포장 기계 매출 또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능 면과 미적 의식이 향상되면서 포장 사용률이 높아지고 포장 기계 수요를 증가시킬 전망이다.

식품, 음료, 의약품 분야의 안전성과 위생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고성능 기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부의 자원 절약 방침에 따라 포장 원료를 절약하고 기타 과잉 포장을 자제하게 되면서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전 & 성형(Form)/충전(Fill), 밀봉(Seal) 기계가 2016년까지 매출 수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공급업체는 중국 국내의 가공 식품 및 음료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생활의 변화는 개인소득이 증가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한 데 따른 것이다. 기계 수요 증가에는 제조 업계 및 의료 업계의 발전도 기여하고 있다.

라벨링(Labeling) 및 코딩(Coding) 기계 시장은 2016년까지 CAGR 8.2%로 성장해 포장 기계 중에서 가장 강력한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성장세는 중국 식품 및 음료 산업의 라벨링 규제가 강화되고 있고, 특히 생산 추적 관리에 대한 요구가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식품 및 음료 부문은 2011년 수요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기 때문에 이 시장의 동향이 포장 기계 시장 전체에 강력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2016년까지의 성장은 다른 산업의 평균치를 밑돌 전망이다. 소득 증가와 도시 생활 스타일로 전환되고 있는 동향이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지역별로 제조업 활동에 큰 격차가 있기 때문에 포장 기계 수요도 지역별로 다르다. 중동부의 매출은 2016년까지 CAGR 7.3%로 성장할 전망이며, 이 지역이 중국 최대의 포장 기계 시장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발전은 제조업의 생산량과 경제 기반, 수송 인프라, 대형 산업 투자, 정부의 정책이 뒷받침할 것이다. 북동부는 2016년까지 수요 성장 속도가 다른 지역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은 정부의 북동부 활성화 정책에 따른 것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2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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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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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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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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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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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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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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