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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EPLAN Platform 2.3 엔지니어링에 사전 계획 기능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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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AN이 새롭게 출시한 EPLAN Platform 2.3 시스템은 사전계획 기능을 통합했다. 왜냐하면 사전계획과 상세 엔지니어링은 서로 결합된 프로젝트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혁신적인 기능은 프로젝트 품질과 데이터 일관성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구성 비용을 절감시킨다. < 편집자 주>

EPLAN Platform의 새로운 버전이 출시됐다. 2.3버전은 표준화 및 자동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표준 및 호환 설계 및 안전성에 가치를 두고자 할 때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시스템 설정을 위한 간단한 매크로 편집 및 확장된 검색 기능은 이용자들에게 높은 생산성의 엔지니어링을 보장한다. 또 다른 실용적인 장점으로는, 단계적으로 폐지되는 디바
이스의 중앙 관리 및 관련 테스트로 기존 프로젝트에 정확성과 안전성이 부여된다.

EPLAN 2.3 매크로
2013년 9월 출시된 EPLAN Platform 2.3 버전은 일관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표준화 및 자동화된 엔지니어링이 새로운 주요 특징이다.

유럽품질표준규격인 ‘EN 81346’과 독일 기계생산자협회의 ‘VDMA 66413’에 기반한 표준화 및 호환, 안전성 가치를 위한 포괄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단종되는 부품에 대한 관리 및 설정을 위한 새로운 검색 기능은 ECAE 소프트웨어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다른 부서간의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의 문제 해결을 도와준다.

매크로를 예로 들면, 2.3 버전은 매크로/부분 회로 및 변형을 처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새로운 것은 사실 이러한 매크로를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며, 전체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면 매우 정확한 테이블 보기 형태로 가능하다. 이는 불과 몇 번의 마우스 클릭 만으로 프로젝트 내에서 포괄적인 변경이 가능하고, 잠재적인 오류원을 중앙 데이터 스토리지를 이용해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안전 표준 규격 준수
도면에서의 메카트로닉 솔루션에 대한 정의와 적절한 표준 지정은 일상적인 디자인 작업이다.

´산업용 시스템, 설비, 장비, 산업용 제품 – 원리 구조 및 레퍼런스 지정´에 대한 표준인 ‘EN 81346’은 국제적인 수준에서 폭넓게 용인되고 있다. EPLAN Platform 2.3은 이러한 최근 표준에 부합하도록 프로젝트 구조와 프로젝트 지정을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구현할 수 있다.

또한 기계 지침(Machinery Directive) 2006/42/EU에 의거하여 컴포넌트의 안전장치에 대한 문제와 안전성 기능을 다루고 있다. 이플랜은 ‘VDMA 66413’에 따른 자동화 컴포넌트의 안전성-관련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일관된 전자식 데이터 교환 방식을 지원한다.

디바이스 제조업체의 안전성 관련 데이터는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EPLAN의 부품 관리 시스템으로 전송이 가능하다. 이 가치는 컴포넌트와 함께 직접 저장되기 때문에 디자인 용도에 맞게 직접 이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안전성 가치에 대한 수동 결합 작업이 필요하지 않으며, 사용자들은 이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

단종 부품에 대한 중앙관리
단종 부품에 일반적으로 새로운 모델로 대체되지만, 여전히 기존 프로젝트에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명확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2.3버전에서 EPLAN Platform은 물품관리 시스템에 마킹을 함으로써 보다 쉽게 단계적으로 폐기되는 품목들에 대한 중앙 관리가 가능하도록 해준다.

또한 보다 안전한 디자인이라도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검사항목을 제공한다. 부품 관리 시스템의 중앙에 저장이 되고 나면, 이 정보는 전체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모든 관련된 부분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CAE 소프트웨어는 보다 정확하게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생성하고, 기존의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다. 관리의 용이성에 대해 주목한다면, EPLAN 소프트웨어는 이용자가 작업하는 방식대로 개별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포괄적인 구성 옵션을 제공한다.

보다 용이한 검색, 보다 빠른 결과
또한 새로운 2.3 버전은 키워드를 이용해 시스템 설정을 쉽게 찾고, 조정할 수 있는 고성능 검색 기능을 통합하고 있다. EPLAN에서 제공되는 프로젝트 탐색기의 경우, 이용자가 어떠한 부가정보를 트리뷰에 디스플레이할 것인지를 정의할 수 있다.

이 디스플레이 옵션은 조합하거나 확장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조정이 가능하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보다 편리한 탐색기를 구성할 수 있고, 개별적인 구성 측면에서 부가적인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보다 생산성 있는 엔지니어링을 위해 중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한편, 이플랜 소프트웨어 & 서비스(EPLAN Software & Service)는 제품 개발 과정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끄는 전기분야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여러 전문 분야를 총괄하는 전문적인 시스템을 통해 최대의 생산성과 데이터의 통합을 제공한다.

이플랜 소프트웨어 & 서비스는 고객 맞춤형 PDM 및 PLM 컨셉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맞춤화, 컨설팅, 트레이닝과 같은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플랜은 Rittal International의 자회사로 Friedhelm Loh Group의 일원으로써 현재 전세계에 11,500명의 직원이 있으며, 2011년에는 약 22억 EURO이상의 매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플랜은 지속성 및 투자 안전성을 갖춘 기업이다. ©

이플랜한국지사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315-6 아산벤처 8층
Hyo-Keong(Jenny) CHAE
전화: +82-070-8244 7700
팩스: +82-070-8244 7788
info@eplan.co.kr
www.eplan.co.kr

아이씨엔 매거진 2013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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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통합영상관제 솔루션 통해 체리부로의 스마트팜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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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브로 영상관제 시스템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그간 데이터 및 인프라에 대한 전문성과 영상 빅데이터 관련 ‘㈜양계인’, ‘㈜리얼허브’ 등 다양한 업계 선도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체리부로에 스마트팜 구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농림부의 ‘농가 대상 방역 인프라 설치’ 지원 대상 기업인 ‘체리부로’가 ‘㈜양계인’과 함께 위탁 양계 농가의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및 전반적인 사육환경 관리를 위해 구축 진행한 스마트팜 영상관제 및 분석 플랫폼 구축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체리부로는 해마다 발생하는 조류인플루엔자(AI)를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중앙의 통합지원센터에서 250여 협력 양계 농가를 통합 관리 및 지원할 수 있는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갖춘 인프라 도입 필요성을 느끼고, 단일 시스템 내에서 영상 저장, 표출, 인식 및 감시 등 다양한 기능 수행 여부를 평가한 결과 통합영상관제 시스템 부문에서 성공적 구축 경험이 풍부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을 선정했다.

이번 통합 스마트 관제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HVMP(Hitachi Video Management Platform)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및 가상화 솔루션을 통합한 업계 최고성능의 영상 플랫폼으로, CCTV 채널 수천개의 영상을 동시 처리할 수 있는 높은 성능을 비롯해 자동 페일오버 기능을 통한 무중단 운영을 보장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HVMP를 기반으로 스마트 인더스트리 분야 육계관리 시장 선도 기업 ‘㈜양계인’ 및 네트워크 영상 통합 운영 시스템 기업 ‘㈜리얼허브’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 사의 장점이 집약된 지능형 영상분석 플랫폼 구축 노하우로 차별화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양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실질적인 축산 경험과 축적된 전문성, 스마트 팜 구현에 대한 아이디어와 육계통합관리시스템(BTMS: Broiler Total Management System) 관련 긴밀한 논의를 통해 플랫폼 개발에 반영함으로써, 양계 농가의 통합 관리에 대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었다.

본 사업을 통해 스마트 영상관제 및 분석 인프라를 구축한 체리부로는 통합관제센터에서 양계 농가의 전반적인 사육환경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유사시 즉각적인 차량 출입 통제가 가능해져 보다 효율적으로 AI를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리부로 전략기획실 김강흥 전무는 “기존 IT 시스템은 확장성 및 안정성 측면에서 많은 제약이 있었는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HVMP는 가상화된 자원을 기반으로 유연한 컴퓨팅 활용이 가능해 높은 성능, 가용성 및 확장성 등의 장점을 지녔다. 특히 장치 항목 및 개발에 대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빠른 의사결정과 영상 플랫폼 구축 부문 전반에 걸친 전문성 및 단일한 기술지원 덕분에 스마트 영상관제 및 분석 인프라를 원활하게 구축할 수 있었다”며, “연말까지 약 70개 농가를 대상으로 이러한 스마트 방역 및 양계 인프라에 대한 테스트 및 구동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평상시 해당 시스템은 위탁 양계 농가에서 모바일을 기반으로 편리하게 최적 온습도 유지, 재난 감지 및 닭의 출하 등 전반적인 사육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양계공정 관리의 효율성을 꾀하는 동시에 생산되는 닭의 품질 향상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양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러한 IoT 및 영상 데이터의 수집, 분석을 통해 양계 농가 운영의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도출도 가능해졌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통합 스마트 관제 시스템의 핵심인 HVMP를 통해 양계 농가의 모든 IoT 및 영상 데이터를 통합 분석, AI 발생 시 빠른 현황 파악을 통해 즉각적인 위험지역 반경을 설정하고, 모든 입출입 차량의 이동 경로를 분석해 추가적인 AI 확산 차단에 적극 나설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이를 통해 AI 발생 시, 위탁 양계 농가의 직원들에게 발생 지역과 농가와의 거리, 발생 지역에 방문한 적이 있는 등록 차량, 위험 지역으로 가는 차량에 대한 경고 등 실시간 알람을 제공해 실질적인 AI 방역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양계인 박성용 대표이사는 “‘스마트 팜’이라는 용어는 있지만 이제껏 국내에 제대로 활용된 사례를 찾기는 쉽지 않았다.”면서 서로 다른 분야인 ‘팜(farm)’과 ’IT’의 조합을 통해 기존 대형통신사도 풀지 못했던 부분을 ㈜양계인의 아이디어로 각 농가의 상황 및 계열화 사업자의 입장에서 구현해 낼 수 있었다.”면서, ㈜양계인은 앞으로도 국내 계열화 사업자에 방역관리 영상플랫폼 및 육계통합관리시스템(BTMS) 확산을 통해 AI예방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양계 스마트 팜 모델이 국내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IoT를 접목하고 생성되는 데이터 간 연계성을 분석해 양계농가 및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정태수 대표이사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이번 스마트팜 인프라 사업에 지원한 통합영상관제 플랫폼은 업계 노하우와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육계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양계인과 ㈜리얼허브 등 영상관제 시스템 관련 국내 솔루션 기업과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프로젝트 초기부터 고객 및 파트너와 공동 가치 창출(Co-creation) 과정을 통해 통합영상관제 플랫폼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조성하고, 써드파티 HW 및 SW와 완벽히 호환되는 HVMP를 기반으로 고객의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었다. 이는 당사의 빅데이터 분석 및 IoT 플랫폼 부문 전문성 및 기술지원 역량을 입증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파트너 에코시스템 안의 협업을 통해 영상 인텔리전스 및 IoT 기반의 통합영상관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정교화 및 고도화시켜 관련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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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발전 및 배전 부문 자산 관리에 최적화된 일체형 보호 계전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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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Fusion Studio

ABB (ABB코리아 대표: 시셍 리)는 독보적인 Relion®시리즈인 디지털 스위치기어의 보호 및 제어 계전기 계열의 신제품 REX640을 새롭게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지난 11월 8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DA On the Road’ 행사에서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인 REX640은 자유로운 구성이 가능한 다기능 계전기로서 사용자 맞춤 설계 및 유연성을 제공한다.

REX640은 동일한 장치로 다양한 유틸리티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고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유연하고 다양한 경제적인 보호 솔루션을 보장한다. 요컨대, REX640은 보호 및 제어 장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ABB Fusion Studio

ABB Fusion Studio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모듈성과 확장성을 통해 완벽한 사용자 맞춤설계가 가능하고, 제품 수명 주기 동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REX640은 변화하는 보호 관련 요구 사항에 대해 항시 적용가능하다. 또한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대해 지속적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REX640은 최상의 자산 관리를 제공한다.

REX640은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변전소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디지털 스위치기어 솔루션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기존 계기용 변압기와 센서를 모두 지원하는 수 천 개의 로컬 측정 채널을 갖춘 REX640은 또한 IEC 61850-9-2-LE 기반 프로세스 버스 통신을 통해 표본 추출된 측정값의 여러 스트림을 수신할 수 있다.

ABB의 배전 솔루션 사업부 총괄 알레산드로 페일린 (Alessandro Palin)은 “REX640은 고객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솔루션 도입을 위해 수 많은 사람들의 땀과 열정이 만들어낸 배전 부문의 보호 및 제어 세계에 혁명을 가져올 혁신적인 결과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X640은 완전히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도록 LHMI(Local Human-Machine Interface)에 대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기반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 직관적인 LHMI에는 특별한 방식으로 배전 프로세스 정보를 시각화하는 컬러 터치 스크린를 탑재하여, 상황 인식이 향상되고 가용성을 극대화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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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코리아 CAD 서밋, 실시간 시뮬레이션 기반의 3D 설계 트렌드 방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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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2018 코리아 CAD 서밋

디지털 엔지니어링와 실제 제품을 연결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의 스마트 커넥티드 설계 지원

PTC코리아(지사장 박혜경)는 10월 1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2018 코리아 CAD 서밋’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설계에 관심있는 엔지니어 및 크레오(Creo) 사용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D 설계에 대한 최신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코리아 CAD 서밋은 디지털 엔지니어링에 대한 최신 기술을 다루는 업계 최대의 연례 컨퍼런스로 올해는 스마트 커넥티드 설계의 혁신을 담은 시뮬레이션의 미래에 대한 주제로 개최됐다. PTC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제품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기존 설계를 다시 활용하거나 추론에 의존하는 대신, IoT 기술을 통해 성능 목표를 실제 제품의 운영 정보에 반영함으로써 더 나은 제품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PTC, 2018 코리아 CAD 서밋

PTC, 2018 코리아 CAD 서밋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설계 전략 ▲CREO 5.0 기술 체험 ▲실시간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 기술의 미래 ▲유동해석 솔루션의 효과 입증 사례 ▲위상 최적화를 통한 제품 혁신 가속화 ▲CREO 제품 로드맵 등이 주요 이슈로 다뤄졌다.

박혜경 PTC코리아 지사장은 환영사에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기업의 노력이 제품 설계 트렌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PTC는 디지털 설계와 실제 제품을 연결하여 더욱 빠르고 스마트하게 설계 과정을 고도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지난해 증강현실을 접목한 CAD 소프트웨어로 설계 혁신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에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기반의 디지털 검증을 통한 설계 트렌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기능적으로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디지털 검증을 프론트 로딩하여 제품 품질을 초기에 확보할 수 있게 해주며, 위상 최적화(Topology Optimization) 기술을 통한 설계 최적화 및 신뢰성 높은 유동해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PTC는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분야의 선두 주자인 앤시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크레오와 ‘앤시스 디스커버리 라이브(ANSYS Discovery Live)’를 통합 제공한다. 이로써 “설계 엔지니어가 CAD와 시뮬레이션의 경계를 없애고 제품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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