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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식권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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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패스, 모바일 식권 서비스 출시

비츠가 기업용 모바일 식권 서비스 ‘런치패스’를 출시했다고 6월 1일 밝혔다.

최근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뜨거운 신시장 중 하나인, 푸드테크 (Food Tech) 트렌드를 반영하듯, 고객들에게 간편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ICT를 연계한 다양한 앱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모바일 식권 ’런치패스’ 역시,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타고, 주 고객인 기업 및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식대 절감과 식대관리의 편의, 간편한 결제 서비스 등의 특장점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런칭과 홍보활동에 돌입했다.

‘런치패스’는 일반 식당뿐아니라, 카페, 편의점, 회식장소, 구내식당까지 아우르는 기업용 식대관리서비스로, 종이식권, 법인카드 등의 기존의 식대관리 시스템을 스마트폰 기반의 편리한 결제 및 식대 관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종이식권 및 장부를 사용하는 기업이 런치패스에 가입하게 되면, 서비스 제휴를 맺은 가맹점이 특가 할인 식대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할인 쿠폰 및 시간대 할인률을 적용함으로써, 식대 절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가입 고객 기업의 인근 가맹점의 지속적 확보 및 가맹 영업활동을 통해, 직원들에게는 다양한 식단을 선택할 수 있는 것 또한 특징 중 하나이다. 시스템 기반의 편리한 식수 인원 관리 및 실시간 식대 관리 시스템 역시,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별 개별 취식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에게도 다양한 가입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인근에 가맹점이 없을 경우, 기업의 요청을 바탕으로 기업 대신 가맹점을 확보, 보다 편리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임직원 취식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인근, 기존 런치패스 가맹점이 있는 경우, 임직원의 개별적 가입을 통한 런치패스 회원 혜택을 같이 제공하고 있다.

비츠는 ‘everytime 런치패스’라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으로, 사용자들에게 현명하고 즐거운 식사시간을 돕겠다는 생활형 플랫폼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 기업에게는 스마트한 식대관리, 다양한 가맹점을 확보해주고, 가맹점주에게는 가맹점 컨설팅 서비스, 매출 및 수익 증대, 신뢰하는 정산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가맹점 내 다양한 스토어키트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를 재치 있게 알려내고 있다. 특히, 모든 이용자에게는 스마트한 결제와 식대절감이 가능하다는 것이 주요 포인트이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앱을 켠 후 몇 번의 터치만 하면 된다. 다양한 가맹점의 메뉴를 골라 즐기고 할인과 쿠폰, 동료에게 포인트 전송 시스템도 가능하여 식비절감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병동 대표(비츠 공동대표)는 “기존의 모바일 식권서비스는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복지적 차원으로서의 서비스였기 때문에 기업의 결정을 통해서만 직원들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했다”며 “그러나 ‘런치패스’는 개인의 결정으로도 런치패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가맹점 pool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학생을 타겟으로 하는 런칭 프로모션도 기획 중”이라며 “기업대상 동시에 개인서비스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오는 6월 초부터 런치패스만의 차별화된 운영전략을 지속적으로 개발, 모바일 식권의 편의성을 기반으로 한 대중화시켜, 푸드테크 사업의 새로운 판로를 적극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윤경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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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일회용 내시경을 위한 초소형 고성능 CMOS 이미지 센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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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이미징 및 무혈 수술용 NanEyeM 및 NanEyeXS 마이크로 카메라 모듈

ams는 내시경을 위한 업계 최초의 미니어처 이미지 센서 모듈인 NanEye 2D의 후속 제품인 NanEye 제품군의 최신 제품인 NanEyeM과 NanEyeXS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을 활용하면 무혈 수술(minimally invasive surgery)에 사용되는 고성능, 일회용 내시경 제작이 가능하다. 무혈 수술이란 작은 상처를 내어 고통을 줄이며 출혈을 최소한으로 하는 수술을 말한다.

1mm2 크기의 새로운 NanEyeM는 초당 최대 49 프레임을 62MHz로 전송하는 LVDS 디지털 인터페이스로 10만 픽셀의 고해상 판독이 가능하다. NanEyeM은 최장 2m 길이의 케이블을 포함하는 마이크로 카메라 모듈(MCM)로 제공되는데, 센서의 유효 해상도가 대폭 향상되고 왜곡은 줄어든 맞춤형 다중 요소 렌즈(multi-element lens)가 특징이다. 단일 요소 렌즈를 사용하는, 이전 세대 제품인 NanEye 2D 센서와 비교할 때, 새로운 NanEyeM은 코너에서 50% 이상 향상된 MTF(Modulation Transfer Function)와 15% 이하의 낮은 왜곡, 그리고 1Px 이하의 낮은 색 수차(color aberration)를 제공한다.

ams의 새로운 NanEyeXS는 풋프린트가 0.46mm2인 세계에서 가장 작은 이미지 센서 중 하나이다. 이 제품은 28MHz에서 초당 최대 55 프레임의 속도로 4만 픽셀의 디지털 출력 해상도를 구현한다.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무혈 수술용 초소형 장비를 개발할 때, 직경이 매우 작은 수술 장비 설계가 가능하다거나, 대형 장비의 경우 작업 채널들을 위한 공간을 더 넓게 확보할 수 있게 한다는 등의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 NanEyeM와 마찬가지로, NanEyeXS 역시 MCM 모듈로 제공된다. NanEyeM은 표면실장형 칩 형태로도 제공된다.

새로운 NanEye 이미지 센서 제품의 출시로 다음과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을 위한 내시경의 공급 및 사용이 가능해졌다.

관절경 검사(Arthroscopy)
기관지경 검사(Bronchoscopy)
요관경 검사(Ureteroscopy)
방광경 검사(Cystoscopy)
후두경 검사(Laryngoscopy)
자궁경 검사(Hysteroscopy)
신경경 검사(Neuroscopy)

이번 신제품 출시로 일회용 내시경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새로운 NanEye 센서에 기반한 내시경 장비는 새롭게 떠오르는 일회용 시장을 지원하기에 충분히 낮은 수준의 단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일회용 내시경은 비효과적인 멸균 조치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교차 전염의 위험을 없애고, 장비 유지 관리에 드는 많은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해주며, 재사용이 가능한 내시경을 이용할 수 없을 때 수술실 일정이 뒤엉켜버리는 불상사를 최소화 하는 등 수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NanEyeM이나 NanEyeXS를 기반으로 하는 칩-온-칩 내시경 장비는 현재 수술실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기존 광섬유 기반 내시경보다 훨씬 더 우수한 화질을 제공한다. NanEye 이미지 센서는 보다 또렷한 화상과 더 우수한 콘트라스트, 그리고 더 부드러운 비디오 출력을 제공함으로써 의료진이 수술 장비를 환자의 체내에서 보다 정확하고 정밀하게 운용할 수 있게 해준다.

ams의 NanEye 제품 마케팅을 담당하는 디나 아기아르(Dina Aguiar) 매니저는 “의료용 내시경 시장이 빠른 성장을 나타내고 있고, 일회용 장비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회용 내시경의 경우, 기존 재사용 가능한 내시경 장비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성능과 화질을 제공하는 비용효과적인 이미징 솔루션에 대한 확실한 수요를 나타낸다. NanEyeM과 NanEyeXS 모듈은 대량 주문이 가능한 일회용 내시경과 카테터(catheter) 기반 애플리케이션용으로 뛰어난 화질과 함께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완벽한 패키지 접근법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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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캠프, 시선추적기술 ETRI에 제공.. VR 어지럼증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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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캠프의 시선추적기술

아이트래킹 기술 혁신기업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가 VR(가상현실) 콘텐츠에서 사용자가 느낀 멀미의 레벨을 측정하는 알고리즘 개발에 핵심이 되는 시선추적기술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그동안 VR이 활성화되는데 큰 걸림돌이었던 VR HMD착용 시 사용자의 멀미와 어지러움증을 대폭 개선해 VR시장이 확장될 수 있는 청신호로 관련 업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TRI는 글로벌 시선추적 전문 기업들보다 높은 정확도와 빠른 처리속도를 보유한 국내 토종기업인 비주얼캠프의 시선추적기술을 대규모 임상실험에 활용, 시선 데이터 및 여러 생체신호를 통해 VR사용 시 멀미를 측정할 수 있는 알고리즘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비주얼캠프의 시선추적기술

비주얼캠프의 시선추적기술

이번에 개발된 멀미 레벨 측정 알고리즘이 9월 출시한 바 있는 비주얼캠프의 TrueGaze VR Analysis(VR기반 분석 솔루션)에 적용될 경우, 사용자의 시선 데이터 분석을 통해 뉴로 마케팅 및 연구를 진행하고 싶은 기업과 기관뿐 아니라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VR 콘텐츠 기업에도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학생들의 VR멀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보급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VR 교육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석윤찬 비주얼캠프 대표는 “이번에 ETRI에 제공한 어지러움증 및 멀미개선을 위한 시선추적기술 개발을 시발점으로 앞으로도 ETRI와의 협업을 통해 VR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의 멤버사인 비주얼캠프는 세계 최초로 시선추적기술을 독립형 VR HMD, 스마트폰, 태블릿에 적용했다. 최근 시선분석 솔루션인 TrueGaze VR Analysis를 출시하는 등 꾸준한 기술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우 청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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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소프트앳홈, 보안 엣지 컴퓨팅 솔루션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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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 LOGO

NXP반도체(NXP Semiconductors)는 디지털 홈 전용 기술 업체인 소프트앳홈(SoftAtHome)과 홈 게이트웨이(Home Gateways)용 엣지 컴퓨팅을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을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소프트앳홈의 커넥트온(Connect’ON) 모듈형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NXP의 레이어스케이프(Layerscape™) 멀티코어 프로세서에 기반했다. 리눅스(Linux) 컨테이너를 사용해 클라우드 내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으로 홈 게이트웨이에 바로 배치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한다. NXP의 엣지스케일(EdgeScale™) 기술은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위한 엔드-투-엔드 보안을 제공한다.

엣지 컴퓨팅 기술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인공 지능의 힘을 활용하여 여러 사용 사례에서 요구되는 낮은 지연시간과 개인정보보호, 안정성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이다. 예를 들어 영상 인터폰에 사용되는 안면 인식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 내 머신 러닝을 실행하고 설정된 주기에 홈 게이트웨어로 추론 모델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즉, 카메라 데이터를 계속해서 클라우드로 스트리밍 할 필요가 없으며, 인터넷 연결이 중단될 때에도 애플리케이션이 계속 작동한다는 뜻이다. IoT 디바이스의 안전한 온보딩과 관리를 위한 NXP의 엣지스케일(EdgeScale) 기술은 엣지에서 클라우드에 이르는 전체 데이터 흐름을 처리한다.

엣지 솔루션 방식은 기존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비해 몇 가지 장점을 갖고 있으며, 재부팅 없이 동적으로 배포하는 기능이 그 중 하나이다. 이 방식은 중요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분리하며, 인공 지능을 포함한 엣지 컴퓨팅 성능과 클라우드 모두를 활용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혁신은 클라우드와 엣지 디바이스(이 경우 홈 게이트웨이) 모두에서 동일한 런타임 환경을 사용할 수 있어,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을 갖고 있지 않은 개발자라도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쓸 수 있다.

노이 쿠컥(Noy Kucuk) NXP 디지털 네트워킹 부사장은 “소프트앳홈의 모듈형 게이트웨이 플랫폼과 NXP의 엣지스케일 기술 및 고성능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결합하면 새로운 가정용 컴퓨팅 모델 구현을 앞당길 수 있다” 며 “우리는 소프트앳홈과 협력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엣지에서 인공 지능에 기반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리오넬 그레뮤(Lionel Gremeau) 소프트앳홈 마케팅 제품 이사는 “소프트앳홈은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갖춘 강력한 홈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제품을 제공한다. 커넥트온은 운영자-홈 게이트웨이를 고성능 보안 서비스 제공 플랫폼으로 탈바꿈 시키며, 엣지 컴퓨팅을 포함해 최고 수준의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지원할 수 있다”며 “NXP와의 협력은 이런 새로운 패러다임 채택을 가속화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NXP와 소프트앳홈은 10월 23-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브로드밴드 월드 포럼(Broadband World Forum)에서 초청객들에 프로그래밍 가능한 플랫폼을 시연한다. 개별 데모 일정 확인은 pr@nxp.com 문의 또는 BBWF 홀 22에 있는 MR1 회의실에 마련된 NXP 부스에서 할 수 있다. 소프트앳홈 부스는 스탠드 E101B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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