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기계 제조업체들은 산업 기계 제조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자동화 솔루션 구현과 기계의 안전을 상당히 중요하게 여긴다. 또한 실외에서 사용되는 모바일 기계들은 보다 강한 내구성이 요구된다.

B&R은 2013년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2013 Agritechnica’ 전시회에서 이러한 조건들을 만족시키는 최적의 솔루션과 함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모듈식 제어, I/O, 그리고 드라이브 시스템을 선보였다.

효율적인 개발, 빠른 설치
전시회의 테마인 “시스템과 컴포넌트” 에 맞추어 B&R은 농업용 자동화 차량을 위한 모듈화된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기계와 장치 설치 후 유지보수가 간편하다. 개발자는 단 하나의 개발 환경인 B&R의 Automation Studio 소프트웨어 툴을 사용하여 모든 제어, 즉 모션 제어, 화면 작화, 그리고 safety에 이르기까지 모듈 방식의 분산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데이터 통신의 새로운 차원
Ethernet POWERLINK Standardization Group (EPSG: 이더넷 파워링크 표준화 그룹) 또한 실시간 POWERLINK 통신 시스템의 사용자 그룹으로서 B&R과 함께 전시회에 참가했다.

유연하고 빠른 속도의 이더넷 기반 프로토콜은 뛰어난 데이터 전송 능력을 제공한다. 따라서 카메라 시스템에 의해 생성된 데이터 사용의 증가로 인해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트래픽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POWERLINK는 오픈 소스 기술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장비 공급 업체에 상관없이 이기종 기기를 서로 혼합해서도 시스템 구성이 가능한 독립성을 보장한다. 이 실시간 네트워크 표준은 다중 마스터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중화 연결에 적합하고 상호 자율 시스템의 구조를 단순화시킬 수 있다.

모듈화 된 기술을 위한 높은 수준의 Safety
개방적이고 필드버스에 독립적인 safety 프로토콜인 openSAFETY는 safety 기능의 구현을 용이하게 하며 EU 기계 지침에 명시된 요구조건을 충족시킨다.

또한 네트워크의 일반적인 통신 경로를 통해 라우팅 된 safety 관련 신호를 받을 수 있어 별도의 배선이 필요없다. 뿐만 아니라, 모듈화된 시스템 아키텍처를 위한 높은 수준의 safety 표준, 빠른 반응 시간과 더욱 정확한 진단을 수행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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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엔 매거진 2013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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