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생명과학 및 제약산업에 새로운 성능과 향상된 구현 시간을 보장해 줄 최신 PharmaSuite MES 솔루션을 출시한다. 이는 제조 현장에서 종이 문서의 필요성을 사실상 제거하며, 마스터 레시피의 정의 및 유지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2012년 7월 20일, 서울 —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규제가 엄격한 제약 및 생명 과학 산업 전용의 차세대 MES 소프트웨어인 Rockwell Software PharmaSuite의 버전 4.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약품 제조 분야에서의 20여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진보된 Rockwell Software PharmaSuite는 생명 과학 분야의 규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면서 리스크, 비용 및 구현 시간 절감에서 새로운 표준을 정립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정보 소프트웨어 및 프로세스 사업부 존 제노베시(John Genovesi) 부사장은 “Rockwell Software PharmaSuite의 향상된 기능은 생명 과학 분야에 대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업그레이드 버전은 생명 과학 산업의 고객들이 규정준수 비용을 절감하고 제조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성능과 유용성, 구현 면에서 탁월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Rockwell Software PharmaSuite는 조제, 품질 및 전자 배치 기록 등 가장 일반적인 어플리케이션을 처리하는 포괄적인 기능들을 포함한다. 이 최신 소프트웨어는 엄격한 규제를 지켜야 하는 제약 제조업체가 일관성 있고 예측 가능한 방법으로 운영 목표와 생산성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해주며, 제조 과정에 관련된 자재와 장비, 인력을 추적하여 완벽한 전자 배치 기록을 유지하도록 해준다.

Rockwell Software PharmaSuite는 S88 및 S95과 같은 업계 표준을 기반으로 하기에 자동화 계층과 제조 공정에 관련된 ERP, MES와 같은 타 기업 시스템과의 더 나은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

최신 버전은 기타 여러 업계에서 다양한 규모의 시스템의 설치와 구축을 통해 익히 검증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생산 관리 소프트웨어인 FactoryTalk ProductionCentr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비용 효율적인 유연한 구현과 비즈니스 및 자동화 시스템간의 통합을 위해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를 활용한다.

이 SOA를 활용하는 복합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오브젝트 중심(object-oriented)의 설계로, 운영자가 업계의 전문 어플리케이션의 구축과 수정을 한결 빠르고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여러 현장에 걸쳐 체계적인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

ARC Advisory Group의 수석 컨설턴트인 제니스 에이벨(Janice Abel)에 따르면 “Rockwell Software PharmaSuite는 생명 과학 분야의 공급체인과 제조업체들이 품질과 규정준수를 강화하고, 제반 비용을 절감하며,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협업과 통합을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 말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선임 소프트웨어 전략 담당자인 블라디미르 프레이스맨(Vladimir Preysman)은 “PharmaSuite 개발 초기단계부터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모든 사용자의 구현 시간 단축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제품이 새로 출시될 때마다, 생명 과학 산업을 위한 기존의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의 성능 및 유용성, 그리고 구현 시간의 한계를 극복해 왔다. 새로운 4.0 버전은 이러한 전통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레시피 관리에 지능형 마이그레이션과 모델링 지원(Intelligent Migration and Modeling Support) 기능을 도입하고, 성능 및 컨텐츠 확장 능력을 대규모로 향상하였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우리는 규제 산업분야에 있는 고객들이 운영 시 차질을 겪어서 생기는 운영 비용 및 검증 비용을 최소화하고,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혁신적인 최신 기술을 기존의 시스템으로 무리 없이 적용시켜주는 지능형 마이그레이션이 제약업계 고객에게 아주 큰 가치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큰 기대를 드러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2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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