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링스와 자이론(Xylon)은 logiADAK 3.0 첨단 운전자 지원(advanced Driver Assistance) 시스템 개발 키트를 발표했다.
두 회사는 오토모티브 logiADAK 3.0 첨단 운전자 지원(advanced Driver Assistance) 시스템 개발 키트와 정확한 예측이 가능한 logiOWL IP를 통해 1등급 차량용 전자 기기 공급업체 및 제조업체는 단 몇 초 만에 정확한 차량 전체에 대한 멀티카메라 캘리브레이션을 할 수 있다.
logiADAK 3.0 첨단 운전자 지원 키트의 새로운 logiOWL IP는 징크(Zynq)® 올 프로그래머블 SoC에 기반하고 있으며, 디자인의 정확성을 높이고 수동 캘리브레이션 공정으로 인한 제조 비용을 절감시켜 준다. 또한 최종 테스트 및 검증 시간을 단축 시켜준다. LogiOWL 기반의 오토 캘리브레이션은 차량에 내장된 상태에서 단 10 초 만에 차량 전체에 대한 멀티카메라 캘리브레이션이 가능하다. 이 멀티 카메라 캘리브레이션 공정에서 복잡한 캘리브레이션이 필요 없어 간단하고 저렴하며, 특별한 훈련 없이 정비소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자일링스와 자이론, 차량용 ADAS 개발 도구 발표
Xilinx and Xylon have announced new automated multi-camera image stitching IP for 2D/3D surround view systems.

오토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가진 오토모티브 logiADAK 3.0 첨단 운전자 지원 개발 키트의 주요 기능으로는,
(1)최대 6 대 카메라를 이용한 3D 및 조감도 보기 모드의 360도 서라운드 뷰를 통해 상용 트럭 등 대형 차량을 위한 신속한 개발이 가능,
(2)리어 크로스(Rear Cross) 경로 표지 등 다양한 맞춤형 보기 모드가 가능한 리어 뷰 카메라,
(3)전방 카메라 충돌 방지를 위한 보행자 감지 및 추적 기능,
(4)차선 이탈 경고,
(5)옵티컬 플로우(Optical Flow)를 이용한 사각지대 감지,
(6)얼굴 인식 및 추적
등을 제공한다.
자일링스의 오토모티브 디렉터인 닉 디피오르(Nick DiFiore)는 “이 logiOWL IP는 기존 멀티카메라 서라운드 뷰 시스템의 가장 까다롭고 값비싼 문제점 중 하나를 해결함으로써 차량의 조립이나 수리 과정에서 카메라 정렬에 소요되는 비용 및 난이도의 상당 부분을 해결했다”고 말하며, “자일링스와 자이론의 혁신은 멀티카메라 ADAS 시스템이 비용효과적으로 널리 채택되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자이론의 설립자이자 CEO인 다보르 코바체크(Davor Kovacec)는 “자이론의 새로운 logiOWL IP와 더불어 logiADAK 3.0은 맞춤형 3D보기와 자일링스 비바도® 디자인 수트(Vivado® Design Suite)에 완전 통합된 IP를 제공함으로써 한층 진화된 미래형 ADAS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제품은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개최된 임베디드 월드 2015(Embedded World), 자일링스의 부스에서 프레젠테이션 및 데모를 선보인 바 있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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