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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lessHART, 유선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무선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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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4일 서울에서 개최된 “타협없는 플랜트 운영성과” 세미나에 참석한 에머슨프로세스매니지먼트의 주요인사들은 세미나에 이어 별도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사비 마이트라(Sabee Mitra) 아시아 사장을 비롯하여, 페트릭 디로이터(Patrick Deruytter) 한국 지사장, 스티브 애브래드(Steve Ekblad) 무선 솔루션 글로벌 본부장 등은 스마트 무션 솔루션으로서의 WirelessHART에 대한 큰 기대를 피력했으며, 프로세스 분야 국내 시장의 성장성이 매우 밝다고 강조했다.
Q. WirelessHART에 대해서 우리가 흔히 접하고 있는 무선 시스템인 WiFi와 비교해서 설명해 달라.
WirelessHART는 802.15.4 표준을 기반으로 사용하는 프로토콜로, 와이파이 802.11과는 다른 주파수를 사용하며, 대역폭도 와이파이에 비해 더 넓다. 또한 와이파이는 더 많은 전력을 요구한다. 따라서 802.11을 사용하면 (WirelessHART에 비해서) 디바이스에 더 많은 전력을 제공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공정설비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하지 않는 또다른 이유는 우리 디바이스에서 IP주소를 사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IP주소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보안적인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 프로토콜도 WirelessHART와 와이파이는 다르며, 사용하는 목적도 서로 다를 수 밖에 없다.
Q. WirelessHART의 장점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프로세스 분야에) 천만개이상의 HART장비가 나와 있다. 기존의 HART장비들은 WirelessHART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지금 많은 HART 장비들의 정보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기존 유선에서의 정보를 무선으로 변경해 주는 스마트 와이어리스 THUM 어댑터를 에머슨은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WirelessHART로 정보 수집이 가능해졌다. 또한 HART7 버전에 근거하여 WirelessHART 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또다른 관점에서 WirelessHART의 장점이라면 HART와 동일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유선 HART에서 컨트롤시스템으로 가는 정보라든지 진단정보를 뽑아내는 방식 등이 HART와 WirelessHART가 동일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튜닝작업없이 WirelessHART를 사용할 수 있다.
Q. 기존 파운데이션 필드버스(Foundation Fieldbus) 제품들과는 어떻게 구별해서 제품선정을 해야 하는가?
두가지는 완전히 다른 프로토콜이다. 산업이나 컨트롤 시스템의 기술 발전을 비교해 보면, 애플리케이션별로 필요한 기술을 선별해서 사용하게 된다. 고객들은, 하이스피드 컨트롤 시스템 같은 경우에는 파운데이션 필드버스를 사용하게 된다. 또한 세이프티 장비 같은 경우에는 4-20mA에서 HART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모니터링이나 넌크리티컬 컨트롤 등 중요도가 낮은 제어 분야에서는 WirelessHART를 사용하게 된다. 에머슨의 장점이라면, 이 모든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Q. WirelessHART에서 이기종 메이커간 상호호환성은 어떻게 가능한가?
WirelessHART에 참가하고 있는 7개의 대형 자동화 메이커 중에서 5개의 업체에서 3개월내에 WirelessHART 제품을 출시할 예정에 있다. 향후 더 많은 회원사들의 제품에서 WirelessHART 표준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상호운용성면에서도 매우 효과적이다. 최근 독일에서 WirelessHART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5개의 회원사가 동일 네트워크상에서 서로 게이트웨이를 바꿔가면서 상호운용성 시험을 실시했으며, 완벽하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다.
Q. WirelessHART의 업데이트 주기와 제어분야에서의 적용 가능성은?
현재 업데이트를 4초마다 진행하고 있다. 4~6개월후에는 1초 업데이트 주기로 발전할 것이다. 컨트롤 장비에서 속도도 중요하지만, 컨트롤 장비 같은 경우에는 신뢰성 있게 수집되는 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때문에 저희 장비 같은 경우에는 99%이상의 신뢰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성능 장비에서도 컨트롤 측면에서 사용될 것이다.
수위조절, 레벨 및 온도 측정과 제어 등에서 무선 솔루션이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들 분야는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무선이 적극 사용될 전망이다.
또한 원거리 정보에 대한 정보수집 및 제어 자동화 분야는 기존 설비에서 제대로 시스템이 구축되기 어려웠다. 장거리 배선 및 장비 구축, 기술적인 정보 수집에서 큰 어려움이 있기에 자동화 시스템 구축이 곤란했다. 때문에 기존 유선 분야를 무선 분야로 이전하는 시장이 아니라, 기존 유선에서 확보하기 어려웠던 시장을 무선 솔루션을 통해 새롭게 시장을 창출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Q. 에머슨에서 WirelessHART가 발표되기 이전에 구축했던 무선솔루션과 지금의 WirelessHART의 호환성은 어떻게 가능한가?
WirelessHART가 공식 발표되기 전에도 에머슨은 와이파이가 아닌 802.15.4 표준을 사용하여 무선 솔루션을 구축해 왔다. 때문에 이전의 무선 솔루션에서 WirelessHART로의 변경작업에서 호환성에 아무런 문제없이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고 있다.

Q. 프로세스 산업의 관점에서 한국 시장만의 특성과 향후 계획은?

한국내에서의 시장은 강력한 시장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에머슨도 이 분야에서 큰 비중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PC를 비롯하여 마린, 석유화학, 발전 시장에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해상 분야에서의 사업 역사가 길다. 수도권의 에머슨프로세스매니지먼트와 부산지사에 두고 있는 에머슨 마린 솔루션즈와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마린분야에서 적극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국내에서는 2008년 부산에 있는 에머슨 마린 솔루션즈 사업부를 인수합병 했다.) 에머슨내의 같은 그룹하에 있는 조직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작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에머슨프로세스매지니먼트는 66억 달러의 매출규모를 보였다. 또한 국내에서는 에머슨프로세스매니지먼트와 마린사업부를 포함하여 1억 6천만~8천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국내 시장에서 최근까지도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많았다.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등의 석유화학을 비롯하여 철강 및 폴리실리콘 분야에서 신규 프로젝트가 다수 있었다. 이에 석유화학, 발전, 정유, 청정에너지, 원자력, 제약, 생명공학 등 많은 분야에서 에머슨은 시장의 리더로 활발한 활동과 큰 기대를 걸고 있다.
* 타협없는 플랜트 운영성과(Performance without compromise) 세미나 관련 내용은 별도 기사를 참고 바랍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9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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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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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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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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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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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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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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