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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less! Industrial Wir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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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무선 네트워크 시대가 도래한다
산업 자동화 설비에서의 IT 기술 채용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무선(Wireless)도 그 기술중의 하나다. 각종 제조 공장 및 프로세스 설비관리로부터 SCADA 시스템, 선박/해양 설비, 터널/도로, 수처리 및 물관리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무선 기술이 광범위하게 파고 들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시험대에 불과하다. 무선 기술에 대한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스펙이 구성되고, 국제적인 공인기관을 통한 제품 인증이 진행되어 산업 제어에서도 사용가능한 충분한 검증이 이루어진다면 급속도의 시장 확대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더구나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를 통한 언제 어디서나 통하는 무선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는 어디서나 (제조, 유통, 서비스, 인프라, 군사, 가전, 개인서비스) 발생할 여지를 남기고 있다.
산업IT분야 전문 리서치 기관인 ARC에 따르면, 프로세스 제조산업에서의 무선 설비 시장이 연간 32%씩 성장하여, 오는 2012년에는 11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자동차 및 우주항공 분야와 같은 디스크리트한 산업분야보다는 광범위한 공장 라인과 시스템 라인 설비를 갖춘 케미컬, 오일&가스, 정유, 전력, 금속&목재 등의 프로세스 설비 분야에서 큰 폭의 성장세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그만큼 유선 설비 대비 무선 설비의 구축으로 인한 장점이 크다는 것이다.
산업용 무선 네트워크는 현재 ISA100과 WirelessHART가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이들 모두는 ZigBee와 같이 동일한 센서 전파 하드웨어에 기반하는 가운데, 독자적인 소프트웨어를 통해 데이터 수집 및 제어 통신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무선 LAN에 대한 산업용으로의 도입도 적극 이루어져, 산업전용의 무선 AP 및 안전 솔루션이 서서히 시장에 나서고 있기도 하다. 더 넓은 대역의 IEEE 802.11n 무선 기술에 대한 산업분야 수요자들의 요구도 증가해갈 것으로 기대된다.
글_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산업에서의 무선(Wireless) 기술이 조용히 문을 열고 있다.
제조산업 및 프로세스 설비의 곳곳에서 무선 솔루션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으며, 기존 IT 무선 기술과 새로운 산업용 무선 기술이 점차 가시화 단계에 들어섰다. 산업용 무선에 대한 국제 표준화 작업도 깊은 안개속을 서서히 빠져나오고 있는 중이다.
특히 기존의 필드버스 및 산업용 이더넷이라는 산업용 네트워크 분야에서 국제 표준은 너무도 어지러운 형국으로 흘러버렸다. 각 프로토콜별 이권과 이해관계속에서 국제적인 시장상황과 주도업체의 힘, 그리고 자본에 의해서 국제 표준이 결정되는 결과를 낳았다.
여기에는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없었다. 그저 공급자 벤더가 주도한 너도 나도 국제표준이라는 이상한 원칙이 척추뼈처럼 강하게 버티고 있었다. 그 동안 사용자들은 “왜 하나의 단일 표준으로 국제표준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인가?” 라고 끊임없는 의문의 던졌으나, 국제 표준을 주도하는 인사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저 이권과 국제시장에서의 시장지배력이라는 권력을 중시해 왔다. 벤더 편의주의가 팽배해 있었던 것이다.
왜, 10여개의 산업용 네트워크가 모두 국제표준인가?
이러한 산업용 네트워크에 대한 국제표준의 진행은 맨 처음 필드버스 표준을 설정하면서부터 첫단추가 잘못 끼워졌다. IEC TC65/SC65C 커미티에서의 IEC 61158 국제표준은 일명 필드버스(Fieldbus)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산업용 양방향 디지털 통신 표준으로써 당시 다양하게 존재했던 프로토콜들을 벤더들과 벤더협회들에 의해서 채택되었다. 이후 벤더 중심의 국제 표준에 대한 의구심이 증가하게 되면서, 새로운 국제 표준이 진행되었으며, 이것이 IEC 61784 시리즈 국제 표준이다. IEC 61784-1 표준은 2003년 5월에 처음 출판되었으며, 여기에는 Foundation Fieldbus, ControlNet, Profibus, P-Net, WorldFIP, Interbus, SwiftNet 등의 7개 프로파일로 구성되었다. 이후 각 프로토콜별 진화(?)와 상호합류, 그리고 시장에서의 도태 등으로 인해 2008년 출판본에서는 Foundation Fieldbus, CIP, Profibus & Profinet, P-Net, WorldFIP, Interbus, CC-Link, HART, SERCOS 등 9개 프로파일로 다시 정리되기에 이르렀다.
현재 산업용 네트워크 시장에서 이슈로써 부각되고 있는 산업용 이더넷 관련 국제표준은 IEC 61784-2 표준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산업용 이더넷 관련 국제 표준은 ISO/IEC 8802.3 기반의 산업용 네트워크 통신망으로 IEC 61784-2 표준으로 정리되었다. 여기에는 CIP, Profibus & Profnet, P-Net, Interbus, Vnet/IP, TCnet, ETherCAT, Ethernet Powerlink, EPA, Modbus-RTPS, SERCOS 등 11개 프로파일로 구성되었다. 이들 11개 프로파일이 모두 국제적인 산업용 이더넷 표준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더하여 국내 LS산전의 RAPIEnet과 일본 미쓰비시 주도의 CC-Link IE도 국제 표준으로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13개의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들이 모두 자기가 국제적인 개방형의 산업용 이더넷 표준이라고 소리높여 외치고 있다. 국제시장에서의 시장지배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하나의 조건으로 국제표준을 이용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다시 말해서, 산업용 이더넷이라는 국제표준이 각 벤더 업체 또는 조직들에 의한 국제적인 시장 지배력 유지와 확장을 위한 도구로써의 의미가 가장 큰 것일 수도 있다는 얘기다.
현재까지 산업용 네트워크에서의 소위 국제 표준 규격은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 아직도 많은 사용자들은 왜 너도 나도 국제표준이라고 외치면서, 내가 사용하는 제품들 상호간에는 호환이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인지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 국제표준의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상호 호환이 되지 않는다면 국제표준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가 없어지는 것 아닐까? 결국 국제표준이라는 존재 가치가 상실될 우려도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처음 시장지배적인 다수의 프로토콜들을 필드버스 통신망 국제표준으로 상정하면서부터 첫단추는 잘못 끼워졌다. 아무리 벤더중심에서 유저중심으로 국제표준을 변경하였더라도, 별반 달라질 수가 없었다. 벤더중심의 국제표준에서 벤더들 독자적인 유일한 표준을 제시하기에는 기술적으로나, 자금적으로나, 그리고 필드버스 사용자로써의 기술 관심도를 높이 가져갈 수 있는 상황이 못되었다.
산업용 무선 국제 표준은 어디로!
산업용 무선 통신망도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왔다. 그러나 무선에서만은 사용자 중심의 국제표준이 우월한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시대의 요구가 벤더들의 목소리와 힘 보다는 사용자들의 요구과 힘이 중시되는 시대로 변화해 버린 것이다.
산업용 무선 통신분야에서 공식적으로 큰 관심을 가져온 업체 또는 단체들로는 HART Communication Foundation(이하, HCF)와 지멘스, 그리고 사용자 중심의 국제 단체인 ISA(International Standard Association)를 들 수 있다. HCF는 기존의 HART 프로토콜에 대한 협회격의 조직으로 처음에는 4-20mA를 디지털 필드버스 통신으로 대체하는 변환기적인 프로토콜의 스펙을 결정해 왔다. 특히 프로세스 계기들에 대한 통신망을 주로 다루어왔다. 지멘스는 Profibus와 Profinet이라는 필드버스와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을 주도하고 있는 독일의 산업자동화 업체로써 IT분야에서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무선랜(Wireless LAN)을 산업용으로 적극 도입하고자 노력해 왔다.
지멘스는 이를 IWLAN(Industrial Wireless LAN)이라고 부르고 있다. ISA는 IAS SP-100 표준화 커미티를 조직하면서, 산업용 무선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과 국제표준을 주도하기 위한 노력을 강하게 피력해 왔다. 특히 프로세스 산업분야에서 산업용 무선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들과 함께 프로세스 분야에서의 국제표준에 우선적으로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현재까지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에서는 심심찮게 무선 계기기들이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들 무선 계기들은 모두 벤더-독점적인 자체 네트워크 규격으로 사용되고 있다. 어떠한 표준도 따르지 않고 있다. 따라서 각각의 무선 계기들은 상호 호환이 되지 않는다. 각자가 독립적으로 시스템에 구축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로 프로세스 현장에는 수 많은 무선들이 사용되고 있음에도, 상호 데이터에 대한 통합과 관리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각 무선 계기별도 독립적인 무선망을 사용함으로써 무선 전파의 충돌을 야기하고 있기까지 한 실정이다. 따라서 각각의 네트워크들은 OPC, Modbus 또는 이와 유사한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호스트 시스템과의 표준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구성되고 있다. 무선 계기를 공급하는 벤더들은 거의 모든 호스트와 연결성을 제공하는 오픈 프로토콜을 제공하고 있다고 제시한다. 그러나 실제로 사용자들은 호스트 시스템과의 더욱 통합된 단순하게 통일된 표준에 의한 접근방법을 원하고 있다.
이러한 사용자들의 요구를 결합하여 탄생한 것이 ISA SP-100 표준 커미티이다. SP-100은 2005년에 처음 공식적으로 조직되었다. 이 커미티는 ISA100.11a라는 첫번째 표준 스펙을 개발했으며, 이는 2007년초부터 실제적인 문서 작업이 이루어졌다. 첫번째 표준 드래프트는 2008년 11월에 완성될 예정이다. ISA SP-100 커미티에 따르면, ISA100.11a는 프로세스 산업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수집 및 제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빠르면 2008년말에는 시장에서 ISA100.11a 표준의 무선 계기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2009년부터는 이 표준에 따른 인증제품들이 출현할 예정이다.
지멘스는 이미 IWLAN 제품들을 다수 출시했다. 지난 aimex 2008 종합자동화전에서 지멘스는 부품입고로부터 조립, 포장, 출고에 이르는 전체 제조 공장 라인에 대한 데모를 선보인 바 있다. 각각의 제조 공정별도 독립적인 시스템으로 구성되면서, 이들 독립적인 라인들을 다시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구조이다. 여기서 각각의 독립적인 라인을 라인 상호간, 독립 제조 공정과 통합 제어실간을 무선 AP(Access Point)를 통한 완전 무선 시스템으로 구성하였다. 산업용 무선 LAN(IWLAN)의 상용화를 제시하는 데모라인이었다. 그만큼 산업용으로서의 안정성과 제어성능이 검증되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물론 긴급 안전을 위한 Fail Safety까지도 무선 LAN 속에서 실현함으로써, 많은 자동화 업체들로부터 큰 관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자동차 제조 메이커들의 관심이 지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HCF에서는 다른 산업용 네트워크 조직들보다 발빠르게 무선분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미 2005년부터 WirelessHART라는 개념을 제시하였다. WirelessHART는 프로세스 산업에서의 데이터 수집 및 제어 성능의 제공을 목표로 한다. HCF는 2004년말에 IEEE 802.15.4와 센서 매쉬 네트워크에 대한 새로운 무선 기술을 도입할 필요성을 요청했다. 2005년초에 HART 7.0 버전에 대한 스펙을 협의하면서 WirelessHART를 7.0 스펙으로 책정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였다. 2007년 6월에는 WirelessHART 스펙이 HCF 회원사들에게 공개되었다. 약 3개월간의 릴리스를 거친 후 같은해 10월에는 HCF 이사회에서 공식 출시를 알렸다.
그러나 이는 기존의 HART에 기반한다는 고질적인 문제점을 안고 출발했다. WirelessHART 스펙 자체가 기존의 필드버스인 HART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HART는 2천6백만 노드 이상이 프로세스 현장에 깔려있다. 이는 기반으로하여 WirelessHART가 충분한 시장성이 있다고 HCF는 생각했는지 모른다. 이렇게 해서 WirelessHART는 기존의 HART 기반의 프로세스 제어 시스템에서 별도의 디지털 변환기에 대한 추가작업 없이도 디지털 데이터를 무선통신으로 접속할 수 있는 산업용 무선 프로토콜로 탄생되었다. 이미 WirelessHART는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시장에서의 사용자 요구는?
프로세스 산업 시장만을 놓고 볼 때, 무선 솔루션 시장은 그리 크다고 할 수만은 없다. 그럼에도 WirelessHART와 ISA100.11a는 IEEE 802.15.4라는 동일한 무선 규격에 기반하는 거의 흡사한 프로토콜에 다름 아니다. 이에 많은 사용자들과 일부 벤더들조차 하나의 표준으로 통합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기했다. 공교롭게도 HCF의 대다수 회원사들이 ISA100.11a 표준을 위한 커미티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주도권을 쥔 멤버가 양 조직을 모두 이끌고 있는 모습이, 외부적으로 비치는 현실이기도 하다. 때문에 양대 표준이 하나로 통합될 것을 요구하는 사용자 및 개발자들의 목소리가 놓아졌다.
여기에 하니웰이 가세했다. 지난 6월 HCF 이사회에서 HART 7.0 스펙을 심의하면서 WirelessHART를 제외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하니웰은 WirelessHART를 HART 7.0 스펙으로 함께 릴리스 할 경우, WirelessHART는 HART 시스템에 영원히 종속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다른 여타의 프로토콜, 예를들어 Profibus 및 Foundation Fieldbus 등과 같은 프로세스 산업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산업용 디지털 네트워크들을 포용하지 못하게 되며, 이는 결국 WirelessHART를 불과 하나의 협회가 주도하는 표준으로 전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존의 필드버스와 산업용이더넷이 걸었던 복수 표준이라는 길을 걷게 될 것이며, 이는 프로세스 산업의 작은 시장속에서 시장 및 기술의 성장에 큰 장해물이 될 것이라는 우려였다. 그러나, HCF 이사회는 WirelessHART가 포함된 HART 7.0 스펙을 공식 릴리스하기로 결정했다.
그럼에도 시장에서의 요구는 간과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그 와중에도 ISA100 커미티와 HART는 JAT(Joint Analysis Team)을 구성했다. 상호 표준 스펙에 대한 공동 연구와 지원을 통해 향후 표준에 대한 통합작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HCF는 Foundation Fieldbus와 Profibus 진영을 하나로 묶는 WirelessHART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HCF의 희망은 희망(?)에 그칠 수도 있다. ISA100.11a와의 통합을 통한 단일한 국제표준안이 나오지 않는 한은 그렇다. 이미 Foundation Fieldbus와 Profibus를 주관하고 있는 단체인 Fieldbus Foundation과 PI는 프로세스 산업을 위한 무선 네트워크를 위한 협력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시장은 긍정적으로 흐르고 있다. 시대의 요구, 단일 표준에 대한 요구는 채택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아직은 우세하다. 세부적인 기술에 대한 논의에서도 JAT 팀을 통해 유지되고 있다. 이로써 산업용 무선 네트워크에서의 단일한 국제 표준이 탄생하기 위한 진통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현재에도 블루투스나 ZigBee, Wireless LAN이 산업 현장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축되고 있다. 그러나 국제적인 산업용 무선에 대한 표준안은 적극 추진될 필요성이 있다. 산업표준이 완료된 이후에 블루투스와 ZigBee 등을 산업적인 안정성을 확보하는 가운데, 표준속으로 끌어들이는 노력은 더욱 자연스러워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8년 07~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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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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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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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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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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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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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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