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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mo, 산업용 3G 라우터로 열악한 환경의 유전 자동화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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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악조건을 위한 네트워크 기기들이 제 위력을 펼치고 있다. 웨스터모의 산업용 3G 라우터인 MRD-310이 대표적인 기기중의 하나다. 이 라우터는 극심한 환경 조건에 맞도록 개발되었으며, -40℃ ~ +60℃ 온도 범위에서 동작할 수 있다. 오늘날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가능성을 증명하고 획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수많은 실험용 프로젝트에 설치되어 있다.
루프킨 오토메이션(Lufkin Automation)은 고정밀 모니터링 및 로드-펌핑 유정 제어를 위한 유전 분야의 최첨단 기술 솔루션인 SAM 유정 매니저(Well Manager) 제품에 웨스터모(Westermo)의 MRD-310 3G 라우터를 채택했다.
주로 유럽 및 아시아 시장을 위한 실험용 프로젝트 시리즈에 사용된 MRD-310은 매우 높은 수준의 하이 레벨 커넥티비티를 제공하며, GSM, GPRS, 3G UMTS, HSDPA, HSUPA를 비롯한 여러 다양한 모바일 표준을 지원한다. 혹독한 환경 조건에 최적화된 MRD-310은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하는데 있어 획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웨스터모(Westermo; www.westermo.com)는 철도, 항공, 군사, 수처리, 변전소 자동화, 도로 및 터널과 같은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 전 범위의 데이터 통신, 이더넷 장비 및 솔루션을 제공한다. Westermo의 3가지 주요 제품 라인으로는 원격 액세스, 로컬 액세스 및 산업용 이더넷이 있으며, 천여 가지 이상의 유형 및 버전의 모뎀, 스위치, 라우터, 타임 서버, 컨버터를 비롯하여 빠른 복구 시간을 제공하는 리던던트 이더넷 등이 포함된다.
유정 고정밀 모니티링 및 제어 수행
유전은 온도 및 습도는 물론 문제가 되는 다른 환경적 변수들이 극심하게 변동되는 까다로운 환경 조건 및 원거리상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유전은 광범위한 지역에 펼쳐져 있는 수 백여 개의 펌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환경에 제어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루프킨이 개발한 SAM 유정 매니저는 유전 업계의 최첨단 기술 솔루션으로 로드-펌핑 유정을 위한 고정밀모니터링 및 제어를 제공한다. SAM 유정 매니저는 작업자가 펌프 성능 및 안정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펌프 플로우는 기계 장치 오류가 발생하기 전에 서비스 및 유지 요건을 추정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에너지 소모를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SAM 유정 매니저는 유지 혹은 서비스가 요구되거나 오일 레벨이 낮을 때에는 펌핑 프로세스를 중단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향후 최적화를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완벽한 동작 히스토리를 생성할 수 있다.
SAM 유정 매니저는 펌프의 SCADA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다. 이전에는 원격으로 시스템을 제어하기 위해 모뎀, 광, 무선 링크 등과 같은 다양한 기술이 사용되었다. 비록 루프킨의 유럽 사업부에서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한 보다 향상된 시스템과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했지만, 루프킨은 유럽 및 아시아 마켓을 위한 실험용 프로젝트 시리즈에 웨스터모의 MRD-310 3G 라우터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MRD-310 라우터로 안정된 고속 전송 구현
MRD-310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러한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에 완벽하게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전세계에서 구동이 가능한 매우 다양한 글로벌 모바일 표준을 지원한다. 또한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공공 네트워크(인터넷)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안전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암호화된 VPN 터널 IPSec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MRD-310은 컨트롤러와 연결하는데 필요한 시리얼 인터페이스 및 시리얼-IP 변환을 제공한다. 라우터는 극심한 환경 조건에 맞도록 개발되었으며, -40℃ ~ +60℃ 온도 범위에서 동작할 수 있다. 오늘날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가능성을 증명하고 획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수많은 실험용 프로젝트에 설치되어 있다.
HSUPA(High Speed Uplink Packet Access)를 사용함으로써 업링크 성능은 2Mbit/s이고, 다운링크 데이터는 7.2Mbit/s에 이르기 때문에 이를 통해 고속 데이터 전송 애플리케이션에 적용이 가능한 유닛을 만들 수 있다. 또한 MRD-310은 매우 높은 수준의 하이레벨 커넥티비티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 제품은 2개의 10/100 이더넷 스위치와 RS-232 포트를 통합하고 있기 때문에 지리적으로 광대한 거리에 걸쳐 디바이스를 손쉽게 안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
기존 장비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수많은 툴들이 MRD-310 안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PLC와 다른 RS-232 기반 디바이스의 커넥티비티를 유지할 수 있다. 이 유닛은 패킷 및 회로 스위치 모드를 비롯해 시리얼-IP 변환, Modbus 게이트웨이, DNP3 레벨 1 아웃스테이션, 다이얼-업 에뮬레이션을 모두 지원한다.
루프킨 오토메이션은 로드 펌프 분야의 개척자인 델타-X(Delta-X) 및 나블라(Nabla), 두 회사가 합병되면서 출범했다. 델타-X는 새롭고 혁신적이며, 사용자에게 친숙한 방법을 이용한 펌핑 프로세스의 테스트 및 분석 시스템 분야의 리더였다. 나블라는 다양한 방법으로 펌핑 프로세스의 분석 및 제어를 간소화시킨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업체였다. 오늘날 이 두 업체는 루프킨 오토메이션의 유전 부서로 통합되었으며, 로드-펌핑 유정을 위한 분석, 보안, 제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0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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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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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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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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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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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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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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