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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업종별 산업적용 가이드라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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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는 무선 인식 기술로 기존의 바코드에 비해 판독거리, 내구성, 재사용성, 저장용량 등의 측면에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자동화가 용이하며 다양한 응용에 활용될 수 있다. RFID 기술은 제품흐름을 이력추적관리하고 관리체계, 재고연한 분석과 같은 가시성을 극대화하여 자동차, 식품, 유통, 물류, 가전, 섬유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 할 수 있는 핵심기술로 각광 받고 있다.
2. RFID 표준화 현황
(1) RFID 태그 표준화 현황
일반적인 개념으로 RFID 태그, 1 차원/2 차원 바코드, IC 카드 등을 모두 자동인식용 ‘데이터 캐리어’라고 한다. 이러한 바코드와 RFID 의 국제 표준화는 ISO JTC1/SC31/WG4 에서 RFID 기반표준을 담당하고 있다. [그림 1-30]은 RFID 표준화 영역을 시스템 기준으로 나타내고 이로부터 각 SG 및 ARP 그룹의 표준화 영역을 나타낸 것이다. 이 중 가장 중요한 표준화 부분은 호출기와 태그 간의 통신을 위한 에어 인터페이스 분야로서 6 종의 표준이 완성되었다.
현재 RFID 태그는 Below 135kHz(type1, type2), 13.56MHz(mode1, mode2), 433 MHz(능동형), 860~960 MHz(type1, type2, type3), 2.45 MHz(mode1, mode2) 이렇게 5 종이 국제 표준으로 지정되어 있다. RFID 프로토콜에서 type 는 호환이 가능하고 mode 는 호환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RFID 관련 제정된 핵심기반 국제표준 현황에 대해 정리하여 설명하면 [표 1-16]과 같다.
현재 900 ㎒ 대역 능동형(Active) 태그와 13.56 ㎑ Mode3 의 2 개의 프로토콜을 추가하자는 제안이 있어 각 국가가 제안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
(2) ISO 표준화 현황
2007 년 5 월 ISO 표준화 영역에 따라, 각 기술분과별 RFID 논의사항을 정리하면 다음 [표 1-17]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RFID 와 관련된 표준은 총 76 종 중 제정 37 종, 논의 39 종이다.
다음 [표 1-18]는 RFID 기반기술(시스템 및 적합성)에 관한 ISO JTC1/SC31의 WG3 및 WG4 에서 추진 완료 또는 진행 중인 표준목록을 정리한 것이다. 현재, 제정 완료된 대부분의 국제표준은 향후 신기술을 반영하여 개정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 [표 1-29]은 무선인식 응용기술 표준과 관련된 ISO TC/SC 별 국제 표준화 진행상황을 요약하여 정리한 것이다.
(3) RFID 코드 표준화 현황
ISO 의 고유 식별자는 ISO/IEC 15459 시리즈(Unique Identifier)에 의해 규정된다.
ISO 15459 시리즈는 특정 코드체계를 지정하지 않고, 국제적으로 사용하는 코드 체계에 대해 IAC(Issuing Agency Code)라는 발행기관 코드를 부여해 메타코드 체계로 식별자를 관리하고 있다. ISO/IEC 15459 시리즈는 [표 1-]와 같이 6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07년 6월에 제정된 Product Groupings 는 주로 상품군에 대한 Traceability 용으로 적용할 수 있다. 동일 공정으로 생산되는 다수의 상품들에 대해 동일 시리얼 번호를 붙여, 라이프사이클 전 주기를 추적 관리하는 용도라고 볼 수 있다. 15459 시리즈의 핵심은 메타코드 체계의 식별자를 관리하는 Part2 라고 할 수 있다.
IAC 라는 발행기관 코드를 부여해 메타코드 체계로 국제적으로 알려져 있는 코드 체계를 한 프레임으로 관리하고 있다. IAC 관리는 네덜란드의 ISO 대표 기구인 NNI 가 관리하고 있으며 2004 년 말 기준으로 DUNS 코드, EAN/UCC 코드, UPC 코드 등 국제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20 여 개의 코드 체계가 IAC 로 등록돼 있다. 우리 나라는 IAC 로 ‘KKR’을 받을 수 있으며, 기술표준원은 2007 년 상반기 중 KKR 관리체계를 국가 표준(KS)로 확정해 15459 코드 발급을 시행하고 있다. [표 1-21]은 15459 시리즈의 각 파트별 구성을 정리하였다.
(4) EPCglobal 표준화 현황
EPCglobal 의 표준화는 Air Protocol 을 정의하는 Object Exchange, EPCglobal Network 의 기반 기술을 정의하는 Infrastructure, 비즈니스 프로세스상에서 데이터의 공유방법을 정의하는 Data Exchange 부분으로 나누어 개발되고 있다. 2007 년 4 월 EPCIS V1.0 을 비준함으로써 실제 공급망상에서 EPCglobal Network 를 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데이터 공유에 필수적인 Discovery Service 에 대한 연구도 JRG Data Discovery Action Group 에서 진행되고 있다. 2008 년 2 월 기준으로 EPCglobal 표준화 현황을 정리하면 다음 [표 1-22]와 같다.
3. 국내 RFID 표준화 현황
RFID 시스템의 저가화가 가속화되고 있고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주파수 대역, 프로토콜 등 요소기술 분야의 국제표준이 마련되면서 국내외적으로 무선인식 시스템의 폭발적 수요증가에 의해 과거 제한적으로 사용되어 왔던 무선인식 기술은 IT 분야의 신산업을 창출하는 핵심 산업으로 부상되고 있어, 향후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대응전략이 마련이 필요하다.
RFID 시스템의 저가화가 가속화되고 있고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주파수 대역, 프로토콜 등 요소기술 분야의 국제표준이 마련되면서 국내외적으로 무선인식 시스템의 폭발적 수요증가에 의해 과거 제한적으로 사용되어 왔던 무선인식 기술은 IT 분야의 신산업을 창출하는 핵심 산업으로 부상되고 있어, 향후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대응전략이 마련이 필요하다.
유통물류 분야에서의 무선인식 기술표준화는 국제표준화기구(ISO), EPCglobal (Elementary Tagging 표준 선도)에서 표준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 EPC Gen2 프로토콜은 ISO18000-6 Type C로 ISO 표준화가 완료되어 유통/물류 산업 분야에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2004. 6 ~ 2009. 5)을 지원하기 위해 RFID 산업화 활성화 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표준협회를 통하여 RFID 표준위원회를 지원하고 있다. RFID 표준위원회는 기술표준원의 승인하에 국가표준안을 개발하여 KS 안을 작성 후 기술표준원 SC31K 전문위원회에서 1 차 심의를 하고, 최종적으로는 기술 표준원 산업 표준 심의회 해당 부회에서 심의ㆍ통과되면 국가표준으로 제정되고 있다.
RFID 표준위원회는 RFID 표준화 로드맵 개발(표준화 5 개년 최종 목표)을 하고 있으며, ISO/IEC JTC1/SC31 및 EPCglobal 국제표준 동향을 분석하여 국가표준개발, 국제표준참여, 인증, 교육 및 국내 산업에 필요한 계획을 수립한다.
RFID 표준위원회는 RFID 연구개발 과제간에 통일된 용어 사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한국표준협회를 통해 RFID 용어를 개발을 하여 RFID 용어사전을 편찬 및 신규 용어를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RFID 표준화 매크로 로드맵을 개발하였다. [그림 1-32]은 RFID 표준화 매크로 로드맵 2008(초안)을 나타낸다.
RFID 타 분과와 협의하여 유통•물류, 교통, 축산업 등 공동수요조사를 통해 업종별 표준화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국제표준에 적합한 국가표준안(KS) 개발 현황으로 KS 제정 53 건(08년 03월 기준)을 개발, 이중 39건 KS 제정완료, 14건 검토/개발중에 있다.
< 다음호에 계속>
아이씨엔 매거진 2009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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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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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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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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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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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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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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