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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업종별 산업적용 가이드라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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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는 무선 인식 기술로 기존의 바코드에 비해 판독거리, 내구성, 재사용성, 저장용량 등의 측면에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자동화가 용이하며 다양한 응용에 활용될 수 있다. RFID 기술은 제품흐름을 이력추적관리하고 관리체계, 재고연한 분석과 같은 가시성을 극대화하여 자동차, 식품, 유통, 물류, 가전, 섬유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 할 수 있는 핵심기술로 각광 받고 있다.
제5절 표준화 기구 및 현황
1. 표준화 기구
국제 표준화 단체인 ISO/IEC 에서 진행하고 있는 RFID 기술 표준화 작업은 ISO/IEC JTC1 의 SC31 에서 담당하고 있다. ISO/IEC JTC1 은 국제 표준화 기구인 ISO 와 국제 전기 기술 위원회인 IEC 의 합동 기술 위원회(JTC1)로서 정보 기술 분야에 대한 국제 표준화를 진행하고 있다. SC31 은 JTC1 의 31 번째 위원회(Sub-Committee)로서 바코드 및 RFID 를 포함하여 자동 식별 및 데이터 수집 기술(automatic identification and data capture techniques)에 대한 표준화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하여 28 개 회원국들이 정식 참여 회원(participating member)으로 활동하고 있고, 특히 한국은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을 중심으로 2001 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또한 국제 상품 바코드 관리기구인 EAN 인터내셔널과 바코드의 원조격인 UPC 표준을 보급해 온 미국의 UCC 의 합작으로 Auto-ID 센터를 흡수하여 2003 년 11 월에 EPCglobal 네트워크 표준 개발 및 보급을 총괄하는 비영리 국제기구로서 EPCglobal 이 설립되었다. 이후 EPC(Electronic Product Code)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를 국제적이고 범 산업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EPC 의 비전을 정립하고 기술 규격 및 표준을 개발하고 EPCglobal Network 의 실행 및 사용에 대한 교육을 수행해 오고 있다.
현재 RFID 기술에 대한 국제 표준화는 이미 1990 년대 후반부터 국제 표준화기구인 ISO/IEC 와 사실상의 표준화 규격을 제시하고 있는 EPCglobal 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따라서 본 절에서는 ISO 국제표준화기구와 RFID 와 관련된 단체 표준기구인 EPCglobal 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1)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SO)는 157 개 국가의 국가적 표준기구의 네트워크로 구성되고 있다. GS1(Global Standards one)과 GS1 US(Uniform Code Council)는 오랜 기간 동안 ISO 와 협력적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GS1 US 는 American National Standards Institute(ANSI)를 통하여 ISO 에 참여하고 있으며, ISO 의 Joint Technical Committee’s (JTC1) Subcommittee 31 (SC31) 의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지난 7 년간 EAN/UPC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바코드가 ISO 프로세스를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국제표준(International Standard, IS) 자격을 획득하게 하였다.
EPCglobal 은 ISO 와 같은 표준조직과 함께 더욱 더 넓은 국제사회에서 자신들의 표준이 사용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비록 ISO 와 EPCglobal 의 표준개발 프로세스는 상이하지만 정확한 프로세스와 유효적이면서도 방어적인 의견의 일치 등을 보장하는 공식적인 규정과 절차 등에서 매우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
ISO 와 EPCglobal 은 글로벌 표준 및 방법론의 개발이라는 목적을 공유하며 서로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860-960MHz 사이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Class-1 Generation-2 UHF RFID 프로토콜은 2004 년 12 월에 EPCglobal Board of Governors 에 의해서 비준되었다. 그 후, 2005 년 1 월에 ISO 프로세스에 제출되었고 ISO/IEC 18000-6 part C 로 탄생하게 되었다.
ISO 의 조직도는 [그림 1-14]과 같이 ISO 의 주요조직은 총회(General Assembly), 이사회(Council), 중앙사무국(Central Secretariat), 기술관리부(Technical Management Board, TMB),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 분과위원회(Sub-Committee), 작업반(Working Group)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사회에는 적합성 평가위원회(Committee on Conformity Assessment, CASCO), 소비자정책 위원회(Committee on Consumer Policy, COPOLCO), 개발도상국위원회(Committee on Developing Country Matters, DEVCO)가 있다. 그밖에 기술관리부에는 표준물질위원회(Committee on Reference Materials, REMCO)와 기술자문그룹 (Technical Advisory Group)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 1-26]는 ISO 및 IEC 산하의 RFID 관련 국제 표준화를 담당하는 위원회들이다. JTC1/SC31의 RFID 국제 표준화 작업 그룹명은 “RFID for Item Management”로 정의되고 있어 구체적인 적용분야에 대한 표준화는 컨테이너, 포장, 차량 등 유통 물류의 공급망과 관련된 ISO의 TC104(컨테이너), TC122(포장), TC204(교통정보) 등 ISO의 응용분야 기술위원회에서 보다 구체적인 응용 표준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TC104 는 볼륨이 35.3 inch feet 이거나 그 이상인 화물 컨테이너에 대한 용어, 종류, 치수, 명세, 취급, 테스트 방법, 표식들에 대한 표준을 다루며, TC122 는 포장에 대한 용어, 정의, 포장치수, 성능 조건 및 테스트 등의 분야의 표준을 다룬다.
[표 1-11]와 같이 무선인식 관련기술의 국제표준화 작업은 유통물류 분야 등 ISO 전체 표준화 위원회를 종합하면 현재 약 60 여종의 표준안이 논의되고 있고, 에어 인터페이스 기술 등 기본 시스템에 관한 10 여종의 표준은 2004 년 하반기에 모두 국제표준으로 제정되었다.
ISO/IEC JTC1/SC 31 표준화 조직은 데이터 인식기술(Automatic Identification & Data Capture Techniques)과 자동 신원확인 및 데이터 켑쳐 절차를 위한 데이터 포맷, 데이터 구문(syntax), 데이터 구조, 데이터 코딩과 기술 표준화 등을 담당한다.
이를 상세히 구분하여 보면 [표 1-12]과 같다.
ISO/IEC JTC1 SC 31 WG 4 의 조직도를 살펴보면 [그림 1-27]과 같다.
각각의 SG 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SG 1: 시스템간 인지 가능한 데이터 프로토콜 표준화
* SG 2: 무선인식 태그의 유일식별을 위한 번호부여 방법 표준화
* SG 3: 무선인식 시스템의주파수 대역별 에어 인터페이스 표준화
* SG 5: 무선인식 응용 설치 가이드라인
(2) EPCglobal 및 EPCgl EPCglobal Action Group
obal 미국 MIT 대학 내에 위치한 Auto-ID Center 는 1999 년부터 네트워크 RFID 시스템에 관하여 집중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네트워크 RFID 시스템이란 태그에는 ID Number 만 기록되어 있고 해당 품목의 나머지 관련 데이터들은 네크워크로 접속이 가능한 서버에 저장되어 있도록 구성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네트워크화 된 RFID 시스템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ID number 만을 기록하게 됨으로써 tag 정보 구성의 단순화와 비용의 감축 가능.
* ID number 를 key 로 사용함으로써 ID number 가 아닌 기타 데이터가 서버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기업간에 동일한 데이터의 사용이 가능해짐.
처음으로 네트워크 RFID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발생한 효과는 Wal-Mart, P&G 등과 같은 미국의 대형 소비재 유통업체와 소비재 생산업체 등에서 발생하였다.
이들 기업들은 상품에 부착된 tag 의 데이터를 창고의 입출고 현장에서 읽을 수 있으며, 이들 데이터는 공급망내의 해당 파트너 기업들 사이에 연결된 네트워크를 통하여 필요한 기업이 사용할 수 있을 가능성을 파악하게 되었다. 여러 기업들이 동일 데이터를 함께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공간에 포진된 공급망에서 제품의 흐름상태를 기업들이 파악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한다. 일단 상당한 공간에 포진된 공급망에서 제품의 흐름상태의 파악이 가능해 짐에 따라 기업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공급망 전체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들어, 기업 및 전체 공급망의 재고현황의 파악이 좀더 정확하게 실시될 수 있게 되었다.
EPCglobal 은 RFID 의 비즈니스 필드에서의 실질적 사용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됨에 따라 EAN International(Global Standards one(GS1)으로 개명됨)과 Uniform Code Council(GS1 US 로 개명됨)을 포함하는 International Distribution Code Standardization 조직에 의해서 2003 년 11 월에 비영리 joint venture로 설립되었다.
EPCglobal 의 설립목적은 Auto-ID Center 의 연구결과가 실질적으로 사용되도록 하며, 이들이 사용하는 표준을 국제적으로 확산하고자 하는 것이다.
EPC(Electronic Product Code)는 모든 제품이 자신만의 일련번호를 보유할 수 있게 하였다. 즉, 96-bit tag 사용시 동일 제품에 대해서 2000 억 개의 제품이 개별적 일련번호를 부여받기 때문에 구분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이는 과거에는 불가능하였던 동일 제품에 대한 개별적 추적이 가능해지는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이다. EPC 코드 체계는 다음과 같다:
* EPC 헤더(Header): 번호, 형식, 버전, EPC 의 전체 길이
* EPC 매니저(Manager): 상품코드 및 일련번호 관리 기업 표시
* 상품분류번호(Object Class): 품목, 재고보관단위(SKU), 고객단위
* 일련번호(Serial Number): 품목 내 개별 제품의 일련번호 표시
아래의 [그림 1-29]는 EPCglobal 조직도를 설명하고 있다.
EPCglobal Board of Governors 는 의사결정 조직으로서 총괄대표자(President)와 기타 행정담당 스태프들을 임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총괄대표자(President) 밑에는 다음과 같은 steering committee 들이 있다.
* EPCglobal President
▷ EPCglobal Board of Governors 및 GS1 의 CEO 들의 대표자
* EPCglobal Staff
▷ 다양한 산업군 대표자들과 함께 협력하며 기술적 표준의 개발 및 확대적 사용을 촉진시키며 필요한 공공정책의 수행,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과 행정적 임무를 수행하는 조직
* Architecture Review Committee(ARC)
▷ EPCglobal Board of Governors 의 기술적 자문역을 담당하며, EPCglobal President 가 전반적인 EPCglobal Reference Architecture 의 평가 및 우선순위 결정을 하는데 작업을 돕는 위원회
* Joint Strategy and Planning Committee(JSPC)
▷ EPCglobal 전략과 작업계획의 수립에 EPCglobal 에 관련된 업종별로 각각 가장 시급한 사항들이 고려되도록 산업군 대표자들과 협력적 작업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EPCglobal president 에게 보고한다. 본 위원회(committee)는 전략적 이슈를 파악하고 각각의 Business Action Group 에 의해서 정의된 목적들이 정해진 시간내에 성공적으로 수행되도록 조정하는 역할 담당
* Business Steering Committee(BSC)
▷ 특정 비즈니스 영역에서 RFID 를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자신들 나름대로의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점들을 EPCglobal 의 표준을 적용함으로써 해결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Business Steering Committee 는 현장의 사용자들로부터 기술적인 연구에 필요한 요구조건들을 획득하여 이들 사항들을 Technology Steering Committee 에게 전달함으로써 현장의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 및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RFID 의 실질적 현실적용에서 발생하게 되는 문제점들을 공론화하는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
EPCglobal 은 소비재 유통산업을 포함하여 다양한 산업군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적 표준을 설정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요구사항은 산업에 따라, 그리고 경우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실질적 작업은 각 산업군에 따른 Business Action Groups(BAGs)과 Working Groups 에서 수행하게 된다.
BAGS 는 일용품 유통산업과 관련된 이슈들을 다루는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 BAG, 의약품 유통산업과 관련된 HLS(Healthcare and Life Science) BAG, 일방적 유통산업과 관련된 TLS(Transportation and Logistics Services) BAG 의 활동을 개발하고 있다. EPCglobal Business Steering Committee 의 비즈니스 액션그룹의 현황은 [표 1-6]과 같다:
* Technology Steering Committee(TSC)
▷ 기업들로부터 확보된 문제 및 요구사항들을 접수받아 이들 문제들의 해결 및 요구사항들이 만족될 수 있는 해결책을 찾기 위한 기술적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표준과 규정의 형태로 만드는 것이다. 본 위원회 산하의 Action group 은 하드웨어 관련된 문제들을 다루는 Hardware Action Group(HAG)과 소프트웨어 관련된 문제들을 다루는 Software Action Group(SAG)으로 구성되어 있다.
EPCglobal Technology Steering Committee 의 기술 액션그룹의 현황은 [표 1-14]와 같다.
* Cross Industry Adoption & Implementation Groups 및 Joint Requirements Groups(JRG)
▷ Cross Industry Adoption & Implementation Groups – RFID 가 해결책이 될 수 있는 최상위 단계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기회를 결정한다. 또한,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이 적절한 JRG 에 적용되도록 하여 좀 더 상세한 비즈니스/사용자 요구사항이 Technical Action Group(TAG)의 기능적 요구조건 개발에 투입되도록 지원한다.
▷ Joint Requirements Groups(JRG) – 산업에서 해결방안을 찾고 있는 문제점 또는 비즈니스 기회에 기반한 기술적 비즈니스 요구조건을 개발하는 workgroup
* Public Policy Steering Committee(PPSC)
본 위원회(committee)의 핵심적 임무는 시민들의 사생활과 환경적 부담등과 같은 공공정책 관련된 문제들을 연구하며 이들 결과들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국가의 정부에 홍보하는 것이다.
EPCglobal 표준화 프로세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본 작업이 “최전방의 사용자 중심”이란 것이다. 즉, 표준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선 우선적으로 실질적 현장에서의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을 수집하고, 이들을 표준화를 위해서 고려해야 하는 요구사항으로 제안하고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의 흐름은 해당 연구의 결과를 알고자 하는 현장 기업들에게 피드백하는 과정도 필수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즉, 개발된 표준을 사용하는 현장 기업과 이들 표준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을 연결함으로써 개발되는 표준이 좀더 실질적으로 만들어지게 하며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사항에 기초되도록 만들고 있다.
* Auto-ID Labs
현재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에 본부를 두고 있는 Auto-ID Center 로부터 파생된 학문적 연구기관으로서 다음과 같이 전세계에 걸쳐 여섯 개의 연구 대학에서 EPCglobal NetworkTM 에 대한 연구 및 개발과 응용 작업에 대한 시도가 실시되고 있다. [표 1-15]은 연구기관 현황이다.
< 다음호에 계속>
아이씨엔 매거진 2008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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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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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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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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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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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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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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