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 with us

미분류

RFID 업종별 산업적용 가이드라인(4)

Published

on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는 무선 인식 기술로 기존의 바코드에 비해 판독거리, 내구성, 재사용성, 저장용량 등의 측면에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자동화가 용이하며 다양한 응용에 활용될 수 있다. RFID 기술은 제품흐름을 이력추적관리하고 관리체계, 재고연한 분석과 같은 가시성을 극대화하여 자동차, 식품, 유통, 물류, 가전, 섬유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 할 수 있는 핵심기술로 각광 받고 있다.
제4절 RFID 시장 동향
1. RFID 국외시장 동향
글로벌 대기업들도 자체적으로 RFID를 적극 활용 중으로 월마트는 EPC네트워크를 기반으로 1,000여 개 매장, 600여 개 업체에 RFID를 적용하고 있으며, 현재는 05년 1월부터 도입된 1세대 기반의 리더와 태그를 점차 2세대 기반으로 교체하는 단계에 있다.
유럽의 유통업체인 메트로는 03년 미래형 매장을 오픈하면서 RFID/EPC를 도입하여 고객서비스를 개선하고 있으며, 테스코는 06년 3분기에 40개 매장에 RFID/EPC를 적용하고 있다.
전세계 RFID 관련 시장은 고속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며, 현재 세계 RFID 시장은 초기 단계에 있다. 시장규모는 2007년 50억 달러에서 2015년 245억 달러 규모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RFID 산업의 핵심요소인 태그부분이 가장 큰 비중(07년 기준 44.2%)을 차지, 리더와 S/W 그리고 서비스 부분을 합친 비중이 55%(06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으나 2015년에는 태그의 비중이 40%로 감소하여 S/W와 service 부분에서 점차 그 비중이 늘어날 전망이다.
전세계 RFID 태그 시장규모는 2007년 2억 달러 규모에서 2015년 10억 달러 규모로의 성장을 이룰 전망이며, 주로 물류•유통 분야에서 사용되는 태그의 소비가 점차적으로 크게 이루어져 2015년에는 태그 전체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림 1-23]는 2007년도 현재 10개국 진행된 RFID 관련 시범 사업수를 각 나라별로 보여준다. 가장 많은 RFID 관련 시범사업을 진행한 나라는 미국으로 982개의 시범사업을 하여 RFID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극대화 되어있음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다음으로는 영국이 297개, 일본이 154개 그리고 한국이 56개의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유통, 물류, 재정, 보안, 안전 분야에서 RFID 적용되고 있으나 주요 RFID 적용 분야가 지역별로 크게 다르다. 최대 RFID 시장을 가지고 있는 북미지역은 유통, 물류 그리고 재정, 보안 그리고 안전 분야에서 주로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지역은 재정, 보안, 안전 그리고 자동화 분야와 여객 운송 주요 RFID 시범 사업 영역이고 유럽은 재정, 보안, 안전 분야에서 RFID 시범사업을 하며, 호주와 뉴질랜드 지역에서는 도서관/출판, 파일 관리 분야와 동물/가축 분야 그리고 농업 분야에서 주요 시범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표 1-5]은 전세계 지역별 RFID 관련 시범사업의 주요 운영 분야를 나타낸다.
2. RFID 국내시장 동향
국내 RFID 시장은 06년 기준 2,369억원의 규모를 기록하고 있으며 07년에는 전년대비 99.1% 성장한 4,71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03~07년 중 국내 RFID 시장은 연평균 71.2%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매출발생 기업도 03년 52개에서 06년 158개로 매년 20~30개사가 증가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기업당 평균매출액 상승폭이 작아 기업간 경쟁의 심화로 채산성은 개선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자체적인 RFID 활용사례가 늘어나고 공급업체가 증가하는 등 RFID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이고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은 한국(물류창고), 중국(생산), 미국(물류창고)간 출하과정에서 RFID 태그를 부착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는 물류센터는 물론 도장공정과 조립공정에 RFID를 부착하여 활용 중에 있다.
RFID 매출액을 품목별로 보면 HW(태그, 리더, 안테나) 분야의 비중이 2005년도에 49.2%에서 2007년도 56.4%로 증가하고 있으며, HW 중 리더 매출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 태그 매출이 급속히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06년 하반기 중 한국 RFID/USN 협회가 공급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RFID 응용서비스 분야 중 물류․유통 분야에서의 적용가능성이 가장 높게 나타나며, 보안/방범, 의료/약품, 국방, 도로/교통 분야도 적용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그림 1-24]은 산업 분야별 RFID의 응용서비스에 대한 활성화 정도를 나타낸 것이다.
3. RFID 수출입 현황
국내 222개 RFID 공급기업의 수출입 현황을 조사한 결과 07년 수출․수입액은 각각 280억원과 395억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03~07년 중 국내기업의 RFID 관련 수출은 연평균 38.5%의 고속 성장을 보이고 있다. RFID 공급기업의 매출에서 수출비중은 크지 않으며 03년의 13.8%에서 07년 5.9%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05~07년 중 HW가 수출․수입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수출품목 중에서는 리더와 안테나의 비중이 높고 SW 비중은 미미한 수준이다.
수입품목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기술을 요하는 태그의 비중이 높고(2007년 42.6%), SW 비중도 수출에 비해 높은 편이며, 국내 RFID 제조 기업이 대부분 리더와 안테나 생산에만 집중하고 있어, 국내 RFID 산업의 성장에 따라 태그 수입이 급증하는 추세에 있다.
< 다음호에 계속>
아이씨엔 매거진 2008년 11월호

Continue Reading
Advertisement
Click to comment

댓글 남기기

미분류

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Published

on

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ntinue Reading

Featured

[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Published

on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Continue Reading

미분류

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Published

on

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Continue Reading

배너광고

Power Electronics Mag
스마트공장 자동화 산업전
CC-Link / CC-Link IE 개발자 세미나 (부산)
네스트필드
  • 힐셔코리아
  • 비앤드알 산업자동화
  • HMS Anybus
  • 슈나이더 일렉트릭
  • 지멘스
eBook 보기

책 판매대

SPS 2018
물류기술 매거진
Advertisement

Trending

© Copyright 2006-2018 아이씨엔미래기술센터 All Rights Reserved.
tel. 0505-379-1234, fax. 0505-379-5678 | e-mail. icn@icnweb.co.kr | Powered by WordPress Flex Mag Theme. Theme by MVP.
Address: 57-25 4F, Changcheon-dong, Seodaemun-gu, Seoul, 03789, Korea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5나길 10 (창천동, 4층)
업체명: 아이씨엔, 사업자등록번호: 206-11-69466, 통신판매업신고증: 2009-서울서대문-0373호
기사제보 : news@icnweb.co.kr 반론청구 : oseam@icnweb.co.kr

아이씨엔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이의 일부 또는 전부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클린 광고 선언]]
아이씨엔매거진은 어떠한 경우에도 성인, 성형, 사채, 폭력, 투기, 악성SW 및 환경파괴(원자력 포함) 관련 광고는 게시하지 않습니다.
[광고 신고: oseam@icnw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