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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제조장비, 통신망 전쟁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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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LCD 패널 시장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국내의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가 본격적인 경쟁을 통해 차세대 제조장비 라인 구축을 적극 추진한다. 대만 및 중국에서의 LCD 패널 제조 라인 신규 설비도 잇달아 추진될 전망이다.
그러나 국제 LCD 패널 가격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패널 사이즈가 커갈수록 LCD 패널 가격의 하락폭은 더욱 가속도가 붙는 실정이다. 이에 LCD 패널업체들은 수율을 확보하기 위한 획기적인 시스템 안정화에 돌입하고 있다. 수율확보가 차세대 LCD 제조 라인에서 최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8월말 삼성전자는 소니와의 합작으로 공동 투자한 8세대용 LCD 8-1라인에서 1차분 제조라인(월산 1만매)에 대한 본격적인 양산출하를 시작했다. 또한 8-1라인 2차분 제조라인(월산 4만대로 예상됨)도 올해중으로 양산에 들어갈 예정에 있다. 현재 삼성의 8-1라인 2차분은 이번에 양산에 들어간 1차분과 다른 프로세스를 택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안정적인 수율확보를 위해 전체 시스템라인에 대한 정보 통합을 위한 방안으로 산업용 이더넷을 제조 라인 장비에 전체에 채택했다. 이는 세계 LCD 제조 라인에 산업용 이더넷을 도입한 첫 사례로 꼽힌다.
8세대 이후 장비, 수율에서 성패날 것
삼성전자는 산업용 이더넷을 도입하기 위해 지난 수년간 국내외의 많은 산업용 이더넷 관련 기술과 시장정보를 수집하고, 삼성전자 생산기술센터 전문 인력을 풀 가동하는 등 자사의 라인에 산업용 이더넷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삼성은 국제 표준의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인 EtherNet/IP를 자체 표준규격으로 채택하고 1년여의 현장 테스트를 거쳤다. EtherNet/IP 표준의 LCD 패널 제조라인은 LCD 8-1라인 2차분 제조 라인으로 파악된다. 이 라인에서 삼성은 EtherNet/IP의 성공적인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세계 최초로 LCD 제조 라인에서의 산업용 이더넷 도입 성공 사례를 발표하게 될 것이다.
EtherNet/IP는 국제적인 비영리단체인 ODVA(Open Devicenet Vendor Association)에서 주관하는 ISO/IEC 국제 표준의 산업용 이더넷 표준으로서 로크웰 오토메이션, 오므론, 슈나이더 일렉트릭, 시스코 등 세계적인 산업 자동화 솔루션 전문업체들이 관련 기술과 스펙을 주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ODVA 코리아가 설립되어, EtherNet/IP에 대한 각종 정보 및 컨포먼스 테스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ODVA에 참가하고 있는 국내업체로는 LS산전, AC&T, 크레비스, 한미반도체, 한양시스템 등 산업용 네트워크 및 산업용 이더넷 전문개발업체들이다.
이에 이번 삼성전자의 EtherNet/IP 프로젝트에서도 ODVA의 메인 멤버인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오므론 등이 가장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AC&T 등 국내 산업 통신망 전문 개발업체들도 관련 LCD 장비업체들과 함께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중이다.
올해말에는 본격 양산에 들어갈 예정인 EtherNet/IP 기반의 삼성 8-1라인 2차분 제조 라인이 성공적으로 정상 가동한다면, LCD 제조장비 전체적으로 많은 변화를 동반할 전망이다. 앞서 양산에 들어간 8-1라인 1차분 라인과의 수율 경쟁이 바로 그것이다. 올해말 본격 양산 가동에 들어간 후, 내년초까지 이 라인에서 기존 라인보다 높은 기대수준의 수율을 확보한다면, 내년 투자가 계획되고 있는 7세대 증설라인과 내년 투자가 확실시되는 8세대 2차 라인은 물론 차차세대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10세대 라인에서도 EtherNet/IP가 삼성의 표준규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과 LPL의 제조장비 및 패널규격 일치 가능성
이러한 EtherNet/IP의 향방은 삼성전자의 뒤를 바짝 뒤쫒고 있는 LG필립스LCD에도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풀이된다. LPL은 5.5세대에 대한 투자 철회 이후, 적극적인 8세대 투자를 결정하고 투자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중이다. 업계에서는 늦어도 올해말까지는 세부 투자 계획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년 3분기 장비 반입을 목표로 2조원 가량을 8세대 장비투자 계획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는 삼성전자가 월산 5만매 규모의 8-1라인 투자에 1조 8천억원을 투입한 것을 고려한 것이다. LPL은 삼성 보다 수율이 우수하고 안정화된 라인을 구축한다는 목표아래 현재 양산에 들어간 8세대 라인의 세부 기술 및 적용 제조 장비 기술에 주목하고 있는 중이다. LPL의 8세대 제조라인은 삼성보다 많은 월산 6만~6만 5천매 규모가 되고, 투자규모도 2조원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LPL은 아직 정확한 투자 일정과 LCD 패널 사이즈 등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패널 사이즈 규격은 삼성과 샤프의 규격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시장에서의 수요 규격과 경제적인 규격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럼에도 많은 LCD 전문가들은 LPL이 8세대 라인에서는 삼성과 동일한 규격으로 갈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원래 삼성이 양산에 들어간 8세대 규격인 2,200×2,500mm는 LPL이 삼성보다 먼저 발표한 8세대 규격이며, 이는 현재 샤프가 월산 3만매 규모로 일본 가메야마 공장에서 가동하고 있는 8세대 규격인 2,160×2,400mm보다 큰 규격으로 대형 TV용 패널에서 경제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최근들어 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이상완, 삼성전자 사장)가 LCD업계의 최대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는 수직계열화 체제를 타파하고자 하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가운데, LPL이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8세대 LCD 전문 장비업체들에 직간접적으로 커다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직계열화 구조가 무너져 교차구매가 가능하게 되면, 삼성의 8세대 라인에서 검증된 LCD 제조장비들이 LPL에서 큰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또한 제조 장비 관련 노하우와 기술력이 검증되고 추가 기술 개발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어 장비 도입 가격의 조정도 가능할 것이다.
LPL은 이러한 LCD 장비 교차 구매에 큰 기대를 거는 분위기이다. 한편으로 기존 LCD 공급업체들의 8세대 장비 신규 개발도 적극 모색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삼성의 EtherNet/IP 도입 라인에 대한 관심을 적극 보이면서, 자체적으로도 산업용 이더넷 기술에 대한 도입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용 이더넷이 장비 수율 향상에서 기존 장비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인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대안기술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LCD 제조 라인에서 산업용 이더넷에 대한 실험과 요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산업용 네트워크 통신망에 대해 LPL 계열 장비업체들은 아직까지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J사, L사 등이 EtherNet/IP 및 산업용 이더넷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정도이다.
산업 통신망 전문업체 관심 증폭
LCD 제조 라인에서의 산업용 네트워크 통신망과 관련하여 EtherNet/IP와 경쟁하고 있는 프로토콜인 Profinet(독일 지멘스 주도) 및 CC-link(일본 미쓰비시 주도) 측의 관심도 크게 증폭되고 있다. 세계 LCD 제조 장비용 컨트롤 시스템 시장을 대부분 점렴해 왔던 미쓰비시전기는 삼성의 이번 EtherNet/IP 표준 채택으로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된다. 그러나 미쓰비시전기는 크게 동요하지는 않는 분위기이다. EtherNet/IP가 지속적으로 LCD 제조라인의 표준으로 유지되더라도 제어 시스템인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미 기존의 LCD 장비와 제조 라인에서 검증된 미쓰비시 PLC에 EtherNet/IP 모듈을 추가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멘스는 이번 EtherNet/IP 기반의 LCD 제조라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EtherNet/IP 기반의 생산 라인이 본격 양산되는 결과를 확인하고 적절한 시장 공략 방안을 구사할 전망된다.
한편 수년전 GM대우가 국내 자동차 생산라인에 대해 GM이 가지고 있는 DeviceNet 표준을 네트워크 표준으로 제시한 사례를 되돌아 보는 것도 시장을 전망하는 좋은 케이스가 될 것이다. GM이 국내 자동차 생산라인에 DeviceNet 통신망을 기본적으로 채택하여, 산업 통신망 관련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일으켰었다. 그러나 일본의 M사는 자사의 컨트롤러에 자사에서 개발한 DeviceNet 모듈을 추가함으로써 기존의 시스템 및 신규 프로젝트들을 다수 확보할 수 있었다.
한편으로 고성능 리얼타임 모션 컨트롤 관련 전문업체와 리얼타임 산업용 통신망 전문업체들의 행보는 눈에 뛸 정도로 무척 빨라졌다. LCD 장비 시장에 적극적인 모션 컨트롤 전문업체로는 메트로닉스, 커미조아, 아진엑스텍, 트라이텍 등이 있다. 이들 업체들은 LCD 장비에 대비한 EtherCAT 및 DeviceNet과 EtherNet/IP에 대한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용 네트워크와 산업IT 관련 리서치 및 마케팅 전문업체인 아이씨엔 오승모 사장은 “이제 LCD 제조장비에서 산업 통신망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삼성전자가 EtherNet/IP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자사의 표준 규격으로 채택한다면, LPL도 동일하거나 또는 EtherNet/IP와 국제적으로 최대 경쟁관계에 있는 다른 산업용 이더넷 통신망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전 세계의 모든 차세대 LCD 제조 라인은 산업 통신망 표준의 채용이 일반화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에 LCD 제조 장비 및 설비 전문업체들은 시급히 산업 통신망을 자사의 장비와 설비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빨리 나서야 할 것이다. 현재 진행중이거나 조만간 추진될 한국, 대만, 중국에서의 8세대 LCD 라인 설비투자에 참여한 업체들과 8세대 라인에 참여하지 못한 업체들의 모습은 무척 달라질 것이다. 8세대 장비를 경험하지 못한 전문 업체는 8세대 이후 차세대 장비부터는 아무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7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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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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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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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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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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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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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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