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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로 건축물의 부가가치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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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환경이 도래하면서 인텔리전트 빌딩 또는 지능형 빌딩이 건설 산업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기존의 빌딩이 IT 기술과 결합되면서 최첨단 정보 통신서비스, 최적의 빌딩관리, 쾌적한 사무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친환경 빌딩으로까지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IBS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인식되면서 IT 서비스 업체들과 전문 솔루션 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글_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www.software.or.kr
똑똑한 빌딩이 뜬다
IBS(Intelligent Building System)는 건물이 단순 공간 활용의 개념이 아니라 첨단 정보통신 서비스를 지원하고, 최적의 빌딩 관리와 쾌적한 사무환경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첨단 분야라 할 수 있다. 입주자에게는 최상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건축주나 관리자에게는 빌딩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경비 절감 및 미래기술 변동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반 구조를 제공하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IBS는 수준의 차이는 있지만 1980년대부터 도입되기 시작하였으나 건축물의 고급화, 첨단화, 대형화 추세를 보임에 따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IMF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국내 시장 진출에 따라 건축물 고급화 경쟁이 벌어지면서 IBS 도입은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국내 건설업체들도 대규모 복합 건물에 대한 신축 및 증축 요구가 증가하고 시설 관리에 대한 자동화 요구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보다 많은 수익을 추구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IBS를 도입하고 있다. 최근에는 건설업계에 유비쿼터스 환경이 이슈로 대두되면서 IBS에 대한 관심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따라 u-City와 같은 대규모 투자 사업에서 IBS가 주요한 구성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국내 IBS 시장, 8천 7백억원대의 규모 형성
국내 시장은 2007년 8,199억원의 시장을 형성하였으며, 2008년도에는 8천 730억원 수준으로 약 6.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IBS 시장은 건설 경기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한 동안 건설 경기가 활성화되지 못하면서 IBS 시장도 동반 정체 내지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건설 경기 부양책 및 활성화 방안 등이 기대됨에 따라 IBS 시장은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도심재개발 사업과 뉴타운 건설, u-City 사업 추진 등은 IBS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심 재개발 사업 및 뉴타운 건설은 도심의 좁고 복잡한 공간에 있는 건축물을 효율적으로 재편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기 때문에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로서 IBS는 손색이 없는 선택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IBS의 성장요인으로는 유비쿼터스 환경에 따른 수요 증대, IBS 관련 기술 및 사업환경의 개선, 건설 경기 활성화 기대 및 건축물의 대형화, 고급화 추세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우선 정부의 유비쿼터스 사업 지원 정책에 따라 IBS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IBS 관련 프로토콜의 공개와 IT 서비스 업체들의 역량 강화, RFID 및 지그비 등 관련 장비 및 시스템의 성능 개선 등이 효율적인 IBS 사업의 추진을 이끌고 있다. 또한 건설업은 우리나라의 5대 주력산업으로 경기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는데다, 건축물의 대형화 고급화 추세로 관리의 효율화와 편의성에 대한 이슈가 제기되면서 IBS 시장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IBS 시장을 저해하는 요인도 상존하고 있다. 주요 저해요인으로는 IBS를 관리 감독하는 기관의 중복과 정책 혼선, 건설업체의 최저가 관행, IBS 도입에 대한 지원책 미흡 등을 들 수 있다. IBS에 대한 정의 및 구성 요소 등이 체계적으로 정립되지 않은 탓에 이를 관리 감독하는 여러 기관(전기, 통신, 소방, 보안 등)간의 업무중복과 혼선 등으로 일관된 지원 정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어려움을 주고 있다. 한편 건설업에서 오랫동안 관행으로 이어져 온 최저가 입찰이 IBS 시장에도 그대로 적용되면서 차원 높은 서비스 제공을 어렵게 하고 있다. 저가 입찰에 따른 부작용으로 잦은 고장 장애나 유지보수의 미비 등은 IBS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그리고 IBS는 건축물 관리 및 운영의 효율성을 통해 에너지 절감, 대기오염 물질 감축, 수자원 (상하수도) 이용 최적화 등 친환경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지원책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BACnet 기반의 빌딩자동화시스템이 강세
현재 IBS의 핵심 요소인 빌딩자동화시스템 (BAS: Building Automation System)에는 BACnet, Lonworks, Ethernet(TCP/IP) 등과 같은 개방형 통신망이 주로 사용된다. 개방형 통신망이란 서로 다른 제조 업체의 장비들 간에 상호 동작성 (Inter-operability)를 보장하는 통신망을 말하며 개방형 통신망은 상호 동작성을 위한 데이터 구조 및 통신 규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건물주나 사용자가 제조업체로부터 기술적으로 종속되는 것을 탈피할 수 있다.
BACnet은 Building Automation and Control NETworks의 약어이며 ANSI(American National Standard Institute)와 ASHRAE(미국 냉동공조학회)에 의해 채택된 빌딩자동화용 통신 프로토콜이다. 전 세계적인 빌딩자동화 통신망 표준규격으로 미국 유럽(CEN) 및 호주 등에서 표준 규격으로 채택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KS 규격으로 채택되었다. LonWorks는 Echelon사가 창안하고 제안한 제어용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제어나 감시가 필요한 모든 부분에 적용할 것을 전제로 설계된 오픈 프로토콜이다. 건물자동화(35%) 및 Home 자동화(15%) 또는 산업(공정) 제어(35%) 등에 응용되며, 점차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Ethernet은 미국 제록스사가 1980년부터 개발해서 보급하였고 통신 프로토콜 TCP/IP와 조합하여 LAn의 국제 표준이 되었다 . IEEE(미국 전기전자기술자협회)의 표준이며, Microsoft사의 윈도에 내장된 기본 프로토콜이다.
현재 국내 시장에서는 하니웰, 삼성SDS, 지멘스, 나라E&C(나라콘트롤즈) 등의 업체가 BACnet을 기반으로 빌딩자동화시스템을 주도하고 있으며, Lonworks는 코오롱아이넷을 통해 국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경쟁 체제를 갖추는데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전문 솔루션 업체인 하니웰이 솔루션 시장을 주도

IBS 시장은 건축물의 규모 및 수준에 따라 고급, 중급, 중급 이하 건축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각 영역별로 참여하는 업체의 수준 및 경쟁관계가 상이하게 나타난다.
우선 건축물 규모도 크고 IBS 시스템 수준도 고급 건축물인 경우에는 국내 대형 IT 서비스 업체들과 하니웰, 지멘스 등 글로벌 전문 솔루션 업체들이 주로 제휴 및 협력관계를 이루고 있다.
중급 건축물 시장에서는 대형 IT 서비스 업체, 중견 IT 서비스업체, 전문 솔루션 업체들의 협력 및 경쟁관계가 혼재되어 있다. 건물의 시스템 통합 역량이 중요하게 부각되지 않는 사업이라면 중견 IT 서비스 업체나 전문 솔루션업체가 자체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급 이하 건축물 시장에서는 중견 IT 서비스업체, 전문솔루션 업체, 단품 업체들이 경쟁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 시장에서는 전기 및 통신사업면허를 보유한 많은 업체들과 전문 솔루션 업체들이 사업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국내 IBS 시장에서는 IT 서비스 업체들이 시스템 통합 역량을 앞세워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주요 IT 서비스 업체들은 IBS를 수익사업 또는 성장동력사업으로 지정하고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 특성상 주요 IT 서비스업체들은 그룹 건설 계열사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해외진출에도 함께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문 솔루션 업체는 글로벌 솔루션 업체인 하니웰, 지멘스를 비롯, 국내 업체인 나라 E&C, 디씨아이 등의 업체들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하니웰은 오랜 영업 노하우 및 전문 솔루션을 바탕으로 국회, GS강남타워, 인천국제공항, 동부강남타워, 상암월드컵경기장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축물에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명실공히 국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빌딩 에너지 합리화와 온실가스 절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멘스는 초고층빌딩 및 대형 공공 시설물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신화전자를 인수하면서 소방방재 부문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 업체로는 나라콘트롤즈와 디씨아이 등의 업체가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 업체들은 현장 대응의 신속성, LonWorks 기반의 새로운 솔루션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 통신환경이 발달하면서 IBS 시장은 기존의 빌딩 자동화 중심에서 Telecommunication과 Office Automation 영역에 대한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향후 IBS 시장은 RFID, 지그비, u-City 등의 신규 서비스를 포함하는 토털 IBS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의 발전이 예상된다. 전문 솔루션 업체 및 IT 서비스 업체들은 이러한 변화 추세에 대응하고 각 사업주체가 장점을 지니고 있는 영역을 바탕으로 통합 IBS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BACnet 확대 및 IBS Test & Commissioning 도입 서둘러야
정부에서도 2012년 52조 규모로 예상되는 국내 건설-IT 융합 기술 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건설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능형 건설-IT 융합 신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주거, 경제, 교통, 시설 등 도시의 다양한 구성 요소에 IT 인프라, 기술 및 서비스를 적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의 정보 제공 및 기능 실현을 위한 u-City 서비스용 개방형 플랫폼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그리고 IBS의 핵심 기술인 빌딩자동화시스템 (BAS: Building Automation System)의 통신방식에 대한 표준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현재 KS 표준으로 설정되어 있는 BACnet을 보다 적극적으로 업계에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빌딩자동화시스템 설계, 구매, 관리 등을 위한 상세 가이드라인을 제작하여 보급한다는 입장이다.
업계에서는 BACnet 표준을 따른다고 하지만, 아직도 자체적으로 개발한 폐쇄적인 통신방식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아 개발 및 설치 업체에 대한 종속 문제 및 시스템의 유지보수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BACnet 표준의 기술 기반이 확대될 수 있도록 모든 관급공사에 BACnet 표준을 사용하도록 명시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또한 IBS T&C(Test & Commissioning)의 도입 및 인증 체제 구축도 서둘러야 한다. IBS T&C는 지능형 빌딩의 목적에 부합되도록 모든 지능형 시스템 구성 요소들의 설계, 설치, 시험, 운영 및 관리 등을 확인하고 문서화하여 최적의 지능형 빌딩으로 구축, 관리하고 보증하는 절차 및 업무를 말한다. IBS가 u-City 혹은 건설과 IT의 융합 개념으로 구축되고 있으나 IBS T&C 관련 표준화된 업무 절차 및 방법, 업무 규정 등이 현재까지는 미흡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적인 지원도 필요하지만 IBS를 둘러싼 정보통신공사, 도로, 대기환경 보전, 소방 방범 상하수도, 에너지 등과 관련된 법/제도 개선과 신규 제정, 규제 철폐, 그리고 특히 세금 감면 등의 혜택 확대 등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텔리전트 빌딩 (지능형 건축물)의 경우 20~30%의 업무 생산성 향상과 이 20%이상의 에너지 절감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행정/법제적 지원이 필요하다. 인텔리전트 빌딩은 일반 건축물에 비해 15~20% 가량의 추가 공사비가 소요되지만 에너지 절감률이 높아 10~15년 이내에 추가비용이 회수되므로 건축물의 에너지 절감은 물론 장수명화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현재 인텔리전트 빌딩에 재산세 35%의 가산세율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지능형 건축물 보급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이므로 폐지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IBS는 건설업과 최첨단 IT 기술이 융합되어 탄생한 새로운 산업 분야이기 때문에 기존의 법과 제도로는 IBS에 대한 원활한 지원과 육성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법/ 제도가 규제로 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IBS가 적용된 인텔리전트 빌딩(지능형 건물)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IBS 관련업체들은 자사 기준의 빌딩자동화시스템의 통신망 적용에서 벗어나 국제 표준 및 KS 표준인 BACnet에 대한 장비 및 솔루션 개발에 주력해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업체마다 다른 기술 적용으로 인해 표준화가 더뎌짐으로 인해 국내 IBS 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새롭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Lonworks 기술에 대해서도 적용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BACnet 표준은 물론 Lonworks 기술에 대한 지원은 솔루션의 품질, 비용, 유연성, 확장성 등을 담보할 수 있어 중요하다. 또한 IBS 시장에서 비중이 커지고 있는 Telecommunication, Office Automation 등의 부분을 원활하게 지원하며, 향후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IBS 시장 경쟁에서 한쪽 기술에만 종속되지 않고 기술적 저변을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하니웰, 지멘스 등 세계적인 IBS 전문업체들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지름길이 될 전망이다.
* 월간 산업통신망(ICN)의 외부 기고 기사는 저작자(또는 저작사)의 의견이며, 반드시 월간 산업통신망의 의견과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8년 07~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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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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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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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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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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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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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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