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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 중국 원자력 발전소 2억 5천만 달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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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테크놀로지 및 소프트웨어와 컨설팅 전문기업 IPS (Invensys Process Systems)는 지난 1월 중국에 새로 건설되는 2기의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는 컨트롤 및 세이프티 시스템을 포함하여 대규모의 운전자 교육 시뮬레이션시스템 (OTS : Operator Training Simulator) 개발 및 설치 계약으로 2억 5천만 달러 규모이다.
중국은 이산화탄소 배출 과 석탄화력발전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2020년까지 원자력발전 능력을 5% 끌어 올리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복건성(Fujian) 복청(Fuging)과 절강성(Zhejiang) 방가산(Fangjiashan) 2곳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립하여 발전 능력을 향상시키려는 프로젝트가 추진되어 왔다. 2곳에 건립되는 원자력 발전소 건립 프로젝트는 중국핵공업집단공사 (CNNC: China National Nuclear Corporation)가 사업주로 각각 1GW의 발전생산능력을 가지며, 중국핵발전엔지니어링집단공사 (CNPE : China Nuclear Power Engineering Corporation) 가 수주한 프로젝트이다. 신규 2기의 원자력 발전소는 CNPE가 중국핵운영기술집단공사(CNPO : China Nuclear Power Operation Technology Corporation)와 함께 설계한다.
중국 복건성(Fujian) 복청(Fuging)과 절강성(Zhejiang) 방가산(Fangjiashan) 2곳에 건립 되어질 신규 원자력 발전소의 세이프티(1E)와 컨트롤 시스템 및 운전자 교육 시뮬레이션 시스템으로는 IPS의 통합형 기술 플랫폼인 트라이코넥스(Triconex)와 폭스보로 I/A(Foxboro I/A) 제품을 공급한다. 폭스보로 I/A는 DCS 컨트롤 시스템이며, 트라이코넥스는 세이프티 시스템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특히 하드웨어와 상이한 소프트웨어 기능을 이용한 향상된 원자로 보호 시스템 (RPS : Reactor Protection System)을 제공하게 되며, 이러한 IPS의 혁신적인 기술이 새로 건설되어지는 원자력 발전소의 완벽하게 디지털화된 원자력 제어와 안전환경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컨트롤, 세이프티 및 OTS 시스템 공급업체 선정
울프 헨릭슨(Ulf Henriksson) 인벤시스 그룹 CEO는 “우리는 청정발전 전력에 대해 중국의 발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CNPE와 파트너 관계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중국의 효과적인 원자력 발전 능력과 신뢰, 안전을 창출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입증된 IPS의 세이프티 및 컨트롤 시스템을 공급하고, 더불어 100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조합한 통합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IPS의 혁신에서의 핵심, 통합 솔루션 능력, 그리고 기술 이양 프로그램이 유럽, 미국 및 아시아 전반에 걸쳐 원자력 발전소 배치를 가속화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CNPE 평가위원회 대변인은 “평가위원회는 오랫동안 광범위한 평가 과정을 거쳐 매우 엄격한 기준으로 시스템 공급업체를 선정하였으며, 이러한 일련의 절차에 따라 CNPE가 중장기 주요 기술 파트너로 IPS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평가기간 동안에 IPS는 기술이양 프로그램을 가속화하여 중국도 할수 있도록 세계적인 전문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기술적으로 향상 되어진 통합형 솔루션 능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방법론과 과정이 검증되어져 있었다. IPS는 바로, 우리가 찾고 있는 중장기 전략 기술 파트너의 모든 요소들에서 상위에 위치하고 있었다. 우리는 IPS가 세계수준의 원자력 솔루션과 전문적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IPS는 세계 상위 50개 원자력 발전소의 60%, 그리고 전세계 운영되고 있는 약 440개 원자력 발전소 중 100개가 넘는 발전소에 컨트롤 시스템을 공급해 오고 있다. 특히 IPS Triconex 시스템은 원자력 안전관련 어플리케이션 플랫폼과 관련하여 1E를 원자력 규제위원회(NRC :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로부터 승인 받은 제품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9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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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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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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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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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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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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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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