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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954-1의 연장 적용에 대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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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부터 새로운 Safety 규격이 적용될 예정이어서, 유럽향 OEM 설비제작 업체들이 새로운 규격에 대한 정보와 규격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이에 유럽 Safety 규격 적용과 관련한 최신 정보를 알아본다. < 편집자 주>
글_ 문상용 대표, 필츠 코리아
유럽 집행위원회는 EN 954-1의 적합성 추정 중지일을 연기해 달라는 CEN(유럽 표준화 기구에 속함)의 요청에 대하여 2009년 12월 7~8일 열린 EC 기계류 워킹그룹 회의에서 다수결로 연장 적용을 의결하였습니다. 그러나 연장 기한에 대한 결정은 유보한 상태로 차기 공식 관보를 발행할 때 기한을 정할 예정입니다.
EU 최종 결정
EN 954-1과 EN ISO 13849-1의 병용을 위한 이행기간은 2009년 12월 29일 종료되지 않는다. 그 대신 EU는 신규 기계류 지침 2006/42/EC에 대한 적합성 추정을 취득할 수 있는 EN 954-1의 사용을 허용하는 연장을 승인하였다. 금번 결정은 기계류 부문 안전 보도관 (CEN) Gerhard Steiger 박사에 의해 확인되었다. 유럽 집행위원회, 기업산업총국이 주최한 회의에서 Steiger 박사는 참석자들에게 EU와 CEN이 EN 954-1:1996에 대한 적합성 추정을 적용하는 기한 연장 신청을 승인했다고 통지했다.
연장 기한에 대한 결정은 정해진 바 없다. 연장 기한이 원안대로 3년이 될 것인지 더 연장하거나 단축할 것인지를 묻는 Pilz의 질문에 워킹그룹의 Ian Fraser 위원장은 “길지 않을 것”이라고만 답했다. 최종 일자는 12월 15일이나 16일경 발간될 후속 공식 관보에 발표될 예정이다.
EN 954-1과 EN ISO 13849-1의 병용은 연장된 이행기간이 종료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기계 설계자와 기계 제조사들은 EN 954-1을 이용하여 신설 기계류 지침에 따른 적합성 추정을 취득할 수 있다.
작금의 경제상황 때문에 설계나 검증, 문서화와 관련하여 신설 EN ISO 13849-1의 요건을 이행하지 못한 기계 제조사는 연장된 기간 동안 신규 지침에 적응할 수 있다.
기계류 지침에 따른 공식 관보의 통합 표준 명단에 EN ISO 13849-1과 EN/IEC 62061을 등재한 후 작성되거나 개정된 “B” 및 “C”형 표준 다수는 제어 시스템의 안전 관련 부속에 적합성 추정을 제공하는 표준으로 EN 954-1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해당 표준은 아래 표준을 포함하고 있다:
– EN 415-8:2008. 포장기계 및 스트래핑 기계의 안전
– EN ISO 13850: 기계류의 안전 – 비상 정지에 대한 설계 원칙
– EN 14753:2007: 기계류의 안전 – 연속적 주강 주물용 기계류와 장비의 안전 요건
– EN 12409:2008: 고무와 플라스틱 기계. 열성형기. 안전 요건.
– EN 60204-1: 기계류의 안전- 기계 전기 장비 – 1편: 일반 요건
– EN 61496: 기계류의 안전- 전자 감지 보호 장비.
위의 기계와 장비 설계사와 제조사는 EN ISO 13849-1을 선택해야 한다.
필츠의 조언
Pilz는 기계류 자동화의 미래는 기민한 소형 제조 공장에 필요한 높은 수준의 가용성과 적응성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유연한 모듈식 아키텍처에 있다고 믿습니다. 첨단 공장과 기계류는 지능형 안전 시스템이 필요할 것입니다. EU의 결정은 인정하지만 신설 표준에 대한 확률론적 접근방식은 기계류 설계자와 이용자가 안전 시스템의 신뢰도를 평가할 때 다양한 장점을 제공한다고 판단됩니다. 설계 계산의 요건은 점차 복잡해지고 있지만, 필수 성능 수준(PL)이나 안전 무결성 수준(SIL) 계산에는 PAScal 안전 계산기 같은 툴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신설 표준은 기계 안전 시스템 설계의 첨단 기술을 반영하기 때문에 Pilz는 기계 제조업자가 이행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이러한 표준을 조속히 채택할 것을 권고합니다.
“Pilz는 안전 관련 응용에 사용되는 제품의 EN 954-1 인증을 유지하는 한편 EN ISO 13849 및 EN/IEC 62061에 대한 제품 인증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뿐만 아니라 당사 제품을 사용하여 설계하는 안전 시스템의 PL이나 SIL을 결정하는데 필요한 통계 계산에 필요한 신뢰도 데이터도 계속해서 제공할 계획입니다.”
EN 954-1를 둘러싼 논쟁은 유럽 지침의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EN ISO 13849 및 EN/IEC 62061은 유럽연합 외부의 경제지역과 시장에서 채택되고 있는 국제표준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세계 시장에 물품을 공급하는 기계 제조업자와 “글로벌 머쉰(global machine)”을 명시하고 싶은 기계 사용자들은 ISO 954-1은 더 이상 국제 인정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위의 표준을 고려해야 합니다.
Pilz는 기계 제어 시스템의 안전 관련 부품에 대해 통합 국제표준 개발을 증진하려는 관련 ISO와 IEC 위원회의 노력을 환영합니다. 당사는 이 같은 노력을 지원하여 국제적인 차원에서 적합성을 달성하는 부담이 완화되는 시장을 조성하는데 일조할 것입니다.
ISO 954-1 이행에 관한 논의는 2009년 12월 29일 유럽연합 27개 회원국 전체에 발효될 신설 기계류 지침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였습니다. 신설 지침은 필수 건강 및 안전 요건에 정의된 기계 설계자에 대해 보다 엄격한 요건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건에 부응하기 위해 기계 제조업자는 위험 평가를 통해 엄격하게 도출된 지능형 안전 솔루션을 실행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준수해야 할 행정 절차는 대폭 변경되었습니다.
특히 EU 외부 기계 제조업자들은 자사 기계류에 대한 기술 건설 파일을 수집하기 위해 유럽공동체 안에 설립되어야 할 적임자(조직)를 지명해야 합니다. Pilz는 교육과 CE 마크를 비롯하여 기계 제조업자와 사용자가 신설 기계류 지침에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다양한 전문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의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당사는 표준 준수 전략 개발에 있어서 연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자문을 이해관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표준 변경과 신설 기계류 지침, Pilz 솔루션과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pilz.com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0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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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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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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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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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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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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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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