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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x 2009 국제자동화종합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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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화 산업의 근간에는 산업통신망이 대세다
국내외적인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자동화에서의 패러다임이 산업통신망으로 변화하고 있다. 지난 3월 4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 에이맥스 국제자동화종합전(aimex 2009) 전시회는 이러한 산업통신망의 분위기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글_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이번 aimex2009 전시회에서의 핵심은 전시장에 들어서면서부터 단번에 산업통신망의 분위기를 절로 느끼게 했다. 입구로 들어서자 마자 한국CC-Link협회, ODVA, 한국프로피비버스협회, 한국메카트로링크협회 등 산업통신망 협회들의 아기자기한 부수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전통적인 제조 산업의 자동화 시스템에 첨단의 IT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하고자 하는 최근의 자동화 산업에서의 기술발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 자동화 산업의 메인 공급업체로 알려진 지멘스와 에머슨프로세스매니지먼트가 대규모 부수로 참가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난해에 대규모 부수로 전시회에 참가했던 LS산전, 로크웰오토메이션, 한국미쓰비시전기 등이 참여하지 않은 것은 적잖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들 업체가 전시회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올해의 산업 경기가 침체를 겪고 있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산업통신망의 협회들이 모두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신망에서의 산업용 이더넷과 무선 솔루션, 안전 솔루션, 모션 솔루션에 대한 산업용 네트워크의 최신 기술 흐름을 파악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본다. 특히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회 대한민국산업통신망세미나에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원전용 산업통신망 및 무선 솔루션 적용방안을 제시한 것을 비롯하여, CC-Link협회의 CC-Link IE 산업용 이더넷, 한국에머슨프로세스매니지먼트의 파운데이션 필드버스와 WirelessHART 무선솔루션, NNS의 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위한 산업용 스위치 구축방안 등이 발표되어 큰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ODVA와 한국프로피버스협회도 자체적인 기술 세미나를 통해 필드버스 및 산업용이더넷을 어떻게 산업설비에서 적용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번 aimex2009 전시회를 통해 산업용 이더넷과 무선솔루션, 그리고 세이프티 시스템으로 산업 자동화 시장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음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6조 3천억원대의 국내 산업자동화 시장
국내 산업 자동화 관련시장은 6조 3천억원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IT 및 산업자동화 분야 시장조사 및 컨설팅 전문업체인 아이씨엔(www.icnweb.co.kr)이 지난해말 발표한 ‘국내 산업자동화 주요기업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산업자동화 주요업체들은 전년도의 고른 성장세에 반하여 지난 2007년도에는 매출 상승 기업과 하락기업의 폭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체별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4.09%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아이씨엔은 보고서에서, 지난 2007년도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국내 50대 산업자동화 업체들의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4.09%로 전년대비 50%정도 증가율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매출액 하락세를 보인 기업이 50개중에서 17개(34%)에 달하는데에 기인한다. 매출액이 하락한 업체별 평균 매출액 하락율은 12.95%에 이른다. 여기에는 50대기업 순위에서 벗어난 2개 업체를 제외한 수치이다. 그럼에도 이들 50대기업 전체의 매출액을 검토한 결과, 50대 기업의 총 매출액은 6조 3천 2백억원에 다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년도 6조 1천 2백억원보다는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신망이 부각된다
산업통신망에 대한 관심과 산업현장에서의 적용과 구축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에서도 산업통신망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기술들이 새롭게 소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산업통신망은 필드버스(Fieldbus)를 중심으로 발전해 왔으나, 최근들어서면서 필드버스에서 한걸음 나아가 이더넷을 필드버스에 수용하는 방향으로 기술이 변화해 왔다. 이를통해 산업용이더넷과 무선솔루션, 안전솔루션, 모션시스템 등이 모두 이더넷을 수용하는 가운데 혁신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산업용이더넷 분야에서는 EtherNet/IP, PROFINET, CC-Link IE 등이 이번 전시회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협회부스와 이들 산업용이더넷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들은 산업용이더넷과 PLC 인터페이스, 이더넷 스위치, IO 시스템, 시리얼컨버터, 광컨버터, 네트워크 서버 등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되었다. 지멘스, 오토닉스, 피닉스컨택트, 바이드뮬러, 만희기전, 시대네트워크, 하팅코리아 등이 자체부스를 통해 이들 제품들을 적극 소개했다. 특히 산업용 이더넷은 삼성전자LCD 탕정 8세대 라인(EtherNet/IP)에 세계 최초로 LCD 라인에 성공적으로 적용되어 수율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삼성전자의 최대 경쟁사인 LG디스플레이 파주 8세대 라인(CC-Link IE)에도 산업용 이더넷이 적용됨으로써 8세대 이후 구축되는 대형 사이즈 LCD 제조라인에 대한 산업용 이더넷 솔루션의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산업용이더넷과 무선, 안전, 모션 솔루션
프로세스 산업을 중심으로 한 무선 솔루션에 대한 국제 표준의 솔루션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발표되어 주목되는 행사였다. 대한민국산업통신망세미나에서 한국에머슨은 프로세스 산업의 국제 표준으로 발표된 WirelessHART를 적용한 무선 솔루션의 특성과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기존의 WiFi 방식으로 제공되어 왔던 무선 솔루션이 이제 산업현장의 특성과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산업특화된 완벅을 추구하는 무선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제시된 국제표준의 무선 솔루션이다. 또한 무선 솔루션분야에서 한국에머슨을 비롯하여 지멘스, 피닉스컨택트, 와이트리, 성림M&C, 아성글로벌, 신아시스템 등이 자체 부수를 통해 무선통신망을 위한 AP, IO, 모듈 등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안전 시스템도 무엇보다 산업현장에서 중시되고 있는 분야이며, 이를 위한 다양한 안전 네트워크 솔루션들이 소개되었다. 특히 안전 네트워크 솔루션은 기존의 필드버스나 산업용 이더넷 네트워크 라인을 그대로 살려서 안전 네트워크로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고, 제어기로부터 각종 유무선 통신을 통해 안전망 구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단위기기로 설치되던 세이프티 바, 매트 및 레이저 스캐너 등의 안전 기기들을 통합된 네트워크로 시스템화함에 따라 안전 설비 운용 및 효율성, 그리고 안전효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aimex2009전시회에서는 지멘스, 피닉스컨택트, 만희기전, 오토닉스, 한영넉스, 퍼펠앤드푹스, 하팅코리아, 터크코리아, 로이체일렉트로닉스, 한림자동, 대곤코퍼레이션 등이 독자부스로 출품하였다.
모션네트워크 분야에서는 무엇보다도 일본야스카와전기를 중심으로 구성된 메카트로링크협회가 전시회에 참여했다. aimex 전시회에는 처음 참가하는 것이지만, 모션분야에서는 세계최고의 네트워크 프로토콜로 성장한 모습을 여실해 보여주었다. 특히 협회에서는 최근 발표된 메카트로링크3(MECHATROLINK III)는 이전 버전과 달리 물리층에 이더넷을 채택하여 100Mbps의 고속통신을 실현하였으며, 최대 62국까지 슬레이브 접속이 가능하다. 또한 스테이션간 최대 100m까지 전송이 가능하다. 모션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또한 한국프로피버스협회가 PROFIsafe 기술을 소개하였으며, ODVA에서도 CIP safety에 기반한 모션 솔루션을 발표했다. 모션 분야 전시 참가업체로는 지멘스를 비롯하여 파스텍, 오토닉스, 한국NI, 대곤코퍼레이션, 하이윈코리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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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닉스, 사상 최대 규모 신제품 126종 선보여
센서 및 제어기기 토종 전문업체인 오토닉스(대표 박환기)는 이번 aimex 2009 자동화전시회를 계기로 총 7개 제품군 126종의 대규모 신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마케팅 및 시장확대 전략을 펴고 있다.
오토닉스는 aimex 2009를 통해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여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2009년형 신제품들은 월드 베스트셀러를 목표로 탄생시킨 온도조절기 제품군을 비롯해, 국내 최초로 PLC 기능을 내장한 로직 패널, 국내 최초로 듀얼 디스플레이를 구현한 디지털 표시형 광화이버 앰프, 국내 최초로 절연내압 4,000VAC를 실현한 방열판 일체형 SSR 등 세계 수준의 성능을 구현한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신제품 수도 평년 대비 약 2배 이상인 126종으로 오토닉스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오토닉스는 신 개발 PID 알고리즘을 채용하는 등 세계 수준의 고정도, 고효율 온도 제어를 실현한 신제품군으로 온도조절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온도조절기 수출 1위의 명성을 굳건히 지키는 것은 물론, 국내 온도조절기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시회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오토닉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32년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집시킨 신개념 온도조절기 5개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이며, 온도조절기 제품군 전면 세대 교체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박환기 오토닉스 대표이사는 “지난 30년간 오토닉스는 외색 일색이던 국내 자동화시장에서 국산화 개발을 통해 자동화시장의 산증인으로 성장해 왔다.”고 말하고, “창립 40주년이 되는 2017년까지의 중장기 계획을 통해 세계 10대 메이커로 성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토닉스는 해외시장 개척과 확장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브라질,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 러시아, 멕시코에 이어 최근에는 터키 진접진출에 성공하기도 했다. 또한 올 상반기에 완공되는 송도 연구소를 통해 서울과 부산에 분산되어 있는 연구조직을 통합하고 연구인력도 대폭 확충하여 인류 제품 개발에 더욱 매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9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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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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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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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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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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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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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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