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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2015년 산업IT 자동화 시장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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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해가 저물고 있다. 올해 국내에서는 ’스마트 공장’이라는 괴물에 가까운 만능의 키워드가 성장한 한해였다. 정부주도로 추진중인 스마트공장 로드맵은 아직도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로봇분야에서 이슈도 많았다. 카이스트의 휴보(HUBO)가 세계 재난극복로봇대회(DRC)에서 우승했으며, 폭스바겐 공장에서는 로봇에 의해 엔지니어가 사망했다. 이에 인간과 로봇의 공존과 협업을 강조하는 탁상형 협업로봇의 상업화가 실현됐다.

재생에너지 태양광과 배터리 만으로 세계 일주에 나섰던 솔라임펄스2는 태평양 횡단 성공과 동시에 배터리 문제가 발생해 하와이에 멈춰서야 했다. 산업용 IoT를 위한 방안으로 구석구석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측정이 가능한 퍼베이시브 센싱(산업용 무선 센서 시스템)이 제시됐다. 한국비쓰비시전기는 올해들어 첫 내국인 대표체제를 마련했다. 한국지멘스는 연초에는 화력발전소 납품관련 금품수수혐의로 구속됐고, 연말에는 의료기기 판매와 AS에서의 갑질 논란에 빠졌다.

스마트공장의 모델로 손꼽히는 지멘스 암벡 공장
(이미지. 지멘스)

1. 스마트공장 중장기 로드맵 공개
정부의 강력한 탑다운 드라이브로 추진중인 스마트공장의 연구개발 로드맵이 공개됐다. 스마트공장 1만개 보급 예정인 2020년까지 기술력을 선진국의 9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센서, 사물인터넷(IoT) 등 국내 스마트공장 관련 기술 수준은 미국 대비 70~80%라고 판단했다. CPS에 대한 연구프로젝트도 진행중이다. 산업부는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금년 하반기에 스마트공장 900개를 보급한다고 했다. 산업부 계획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보급은 올해에만 총 1,200개로 늘어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기기-시스템-공장 간호환성을 확보하는 표준을 제조 현장에 제시하고 표준화 로드맵도 개발해 국제 표준도 선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 산업용 이더넷 조직들 상호 협력에 나서다
스마트 팩토리와 인더스트리 4.0 프로젝트의 추진과정에서 산업용 이더넷에 대한 비중과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그리고 각 조직별로 추진되던 기술표준과 상호호환성 기술에 대한 연구활동이 조직간 상호호환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여기에 OPC-UA와 같은 통합 표준 방안에 대한 논의도 빠르게 진행중이다. EtherNet/IP, PROFINET, CC-Link IE, POWERLINK, SERCOS III, EtherCAT 등이 상호간에 또는 공동으로 스마트 팩토리 및 산업용 IoT 구현을 위한 상호호환성 추진을 진행중이다. 상호호환성없이는 실질적인 스마트공장 구현이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AT&T, 시스코, GE, IBM 및 인텔이 참여하는 산업인터넷 컨소시엄(IIC)도 구성되어 산업시장에서의 산업용 이더넷 시장 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간의 다양한 협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솔라임펄스2
(이미지. 솔라임펄스 재단)

3. 솔라임펄스2, 하와이에서 멈춰서다
오직 태양광만으로 세계 투어에 나섰던 솔라임펄스2는 고난의 태평양 횡단에 성공했지만, 배터리 손상으로 인해 하와이에 일단 멈춰섰다. 배터리 연구개발을 추진해 내년 4월 나머지 여정을 계속할 예정이다.
솔라 임펄스2는 지난 3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수도 아부다비의 알바틴 공항을 이륙해 인도, 중국, 일본을 거쳐 하와이에 다달았다. 과열로 인해 손상된 배터리는 냉각 및 보온시스템을 추가 개발할 예정이며, 이번 비행을 통해 새로운 문제 발견과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KUKA의 인간-협력로봇 LBR 이바(iiwa)
(이미지. KUKA)

4. 탁상형 협업로봇 확산 중
유연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뛰어난 산업용 협업 로봇을 개발하는 덴마크 기업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은 지난 4월 자사의 협업 로봇 신모델인 UR3를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했다. 유니버설 로봇은 쉬운 프로그래밍으로 작업자들과 함께 안전하게 협업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는 로봇 암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의 협업로봇 도입도 크게 늘고 있는분위기다. 전통 산업용 로봇 기업 쿠카(KUKA)에서도 협업로봇 LBR 이바(LBR iiwa)를 국내에 적극 선보였다. 7축으로 이루어진 이 로봇은 정교함과 섬세함을 요하는 조립공정을 수행하는 산업용 로봇으로 자체적으로 최적의 조립 위치를 탐색해 지능적으로 동작한다.

5. 한국미쓰비시전기 한국인 대표체제 가동
국내 산업자동화 시장의 주류 메이커로 성장해 온 일본 미쓰비시전기의 한국법인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 첫 한국인 대표체제에 들어섰다. 김형묵 신임대표는 내실과 성장을 함께 제시하고, 오는 2017년 5000억원 매출을 중기목표로 제시했다. 한국미쓰비시전기는 국내에서 PLC, 서보 및 마이크로 레이저 가공기 시장 선두 기업이다. HMI, 인버터, NC 등도 선두권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3645억원의 전체 매출액을 보였다. 현재 미쓰비시전기, 로크웰오토메이션, 지멘스 등이 산업자동화 분야 3대 해외 메이커로 국내시장을 선도중이다. 이 중에서 로크웰오토메이션이 가장 먼저 내국내 대표체제를 채택해 유지해 오고 있으며, 지멘스는 인더스트리 사업부 대표를 내국인에서 독일 현지인으로 교체한 바 있다.

카이스트의 휴머로이드 로봇인 DRC 휴보가 드릴을 잡고, 벽을 뚫는 임무를 안정적으로 수행 하고 있다.
(이미지. DARPA DRC 공식웹사이트)

6. 카이스트 휴보, 세계 재난극복로봇대회(DRC) 우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인간형로봇 휴보(HUBO)가 세계 재난극복로봇대회에서 8개의 모든 임무를 완벽히 완수하고 최종 우승했다. DRC(Darpa Robotics Challenge)는 DARPA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은 복잡 다양한 재난구조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지능 로봇 개발을 위해 시작된 대회이다. 이는 실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상황을 재현하여 원격지에 있는 발전소까지 차량을 이용하여 스스로 운전하며 이동하고, 원자력 발전소에 들어가 밸브사용, 벽 뚫고 가기, 장애물 회피, 전력이 차단된 내부 시설에서 계단을 이용하여 상위 층으로 이동하는 등의 상황을 가정하여 만들어낸 미션이다. 이번 대회에서 카이스트의 ’휴보’는 가장 빠른 시간인 44분 28초에 완료해 우승했다. 2위는 플로리다대 인간기계연구소(IHMC)의 ‘러닝 맨’이 50분 26초에 완료했으며, 미국 카네기멜론대의 ‘타르탄 레스큐’는 55분 15초에 임무를 완수해 3위에 올랐다. 특히 무릅에 바퀴를 달아 무게중심을 아래에 두고 두 무릅을 꿇은 채로 안정적으로 이동하는 발상의 전환이 돋보인, 국내 휴머로이드 로봇 기술의 쾌거였다.

7. 한국지멘스 간부, 화력발전소 납품관련 금품수수로 구속
지난 1월 대구지검 특수부는 거래업체로부터 수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한국지멘스의 전임 인더스트리 부사장 E씨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E씨는 2010년 7월 거래업체로부터 “제품을 독점 공급하고 공급단가를 인하해 달라” 등의 청탁과 함께 2억 6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다. 지난 7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월에 추징금 2억 6천만원이 선고됐다. E씨에게 돈을 준 업체는 한국지멘스(대표이사 회장 김종갑)에서 압력계측기 등을 공급받아 국내 화력발전소 건설현장 등에 납품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지멘스는 지난 2007년 러시아, 나이지리아, 리바아 등에서 대규모 프로젝트 입찰을 따내기 위해 거액의 뇌물을 제공한 사건으로 큰 홍역을 겪었다. 2006년 지멘스는 4억 6000만유로(약 6900억원)에 이르는 비자금을 조성해 각종 인프라 프로젝트를 위해 뇌물을 뿌린 사실이 적발된 것. 당시 독일 연방범죄수사국 대변인은 “뇌물수수가 그 동안 지멘스 사업모델의 한부분이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국지멘스는 최근에는 병원에 CT 및 MRI 등의 의료기기를 판매하면서 소유권을 자신들이 가져와 논란이 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멘스는 의료장비를 중소병원에 판매하면서, 병원 측에는 장비 구동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사용권만 제공했다. ’소유권’을 제공하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구매한 의료기기에 대한 유지보수를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없고, 지멘스의 유지보수 정책을 따를 수 밖에 없다. 중고품 3자 매각에도 제한을 받았다. 2배 가까운 수리비용을 챙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퍼베이시브 센싱

퍼베이시브 센싱 (이미지. 에머슨)

 

8. 산업용 사물인터넷을 위한 퍼베이시브 센싱 기술 출현
산업용 사물인터넷은 사물인터넷의 산업현장 최적화 구현방안이다. 이를통해 스마트 공장과 스마트 플랜트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가능해졌다. 사물인터넷의 가장 기본적인 추진방안은 센싱이다. 산업용 사물인터넷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직접 접근할 수 없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센서를 배치하고 이를 유무선 통신을 통해 측정 데이터를 네트워크로 끌어와 모니터링과 데이터 분석을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구석구석까지 가능해진 센싱으로부터 산업용 사물인터넷은 구현이 가능하다.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 한국법인인 한국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는 퍼베이시브 센싱에 대해 “플랜트의 넓은 구역에 걸쳐 속속들이 구석구석 스며들어 미처 접근하지 못했던 곳까지 센싱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공정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리스크 예측 가능성 또한 높아지고, 문제 상황 발생시의 해결 능력도 변화하게 된다는 것이다. 밥 카쉬니아(Bob Karschnia) 에머슨 무선부문 부사장은 퍼베이시브 센싱은 ”(1)혁신적인 센서, (2)시운전이 손쉬운 구성부품, (3)유지보수 불필요”라는 3가지 특성위에서 구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퍼베이시브 센싱은 구현이 어렵고 많은 비용이 든다는 이유로 활용이 제한적이었다.”고 밝히고, ”이제는 혁신적 센서, 무선통신, 비간섭설치, 전원공급기술, 분석기술, 전문가시스템, 모바일 위치 기술 등과 같은 다양한 기술들이 발전”함으로서 퍼베이시브 센싱의 활발한 구축이 가능해 졌다.”고 말했다.

9. 로봇, 사람을 공격하다
로봇이 사람을 공격해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 이번 비극은 지난 6월 29일 독일 폭스바겐 바우나탈(BAUNATAL) 자동차 제조 공장에서 발생났다. 22세의 메이센(Meissen) 소재 자동차 제조기기 전문 외주기업 노동자가 새로운 자동차 생산라인 세팅 작업중이었다. 사고 로봇은 그를 잡아 강철판으로 밀어붙였다. 그는 가슴 주변에 큰 충격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VW 대변인은 사고의 책임이 사람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철판 작업 로봇으로부터 완벽하게 분리되어 있는 강철 세이프티 케이지(Cage) 안쪽에서 로봇에 대한 셋업작업을 한 것이 원인이었다. 이를 계기로 머신 세이프티 및 작업자 안전에 대한 이슈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더욱이 작업자들의 안전장치 미착용 및 안전시스템 제거 후 작업하는 것에 대한 방안으로, 시스템적으로 안전장치 없이는 기계동작 자체가 불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부각됐다. 이에 기계 동작의 기본인 모션 컨트롤에서의 기계 장비 안전(Safety)의 실시간 안정성에 대한 중요성도 이슈로 떠올랐다. 현재 산업 기계에 대한 안전과 관련한 국제 표준화 논의가 적극 추진중이며, 산업자동화 제어 시스템 분야의 IEC 안전 표준 규격이 내년초 출판된다.

10. 오토닉스 박환기 대표 공장에서 실족사
국내 토종의 센서 및 제어기기 전문업체 성공사례 성장하고 있는 오토닉스의 창업주 박환기 대표이사가 3월 11일 자사 공장 지붕을 둘러보던 중 실족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고(故) 박환기 회장은 1977년 25세의 나이로 ㈜오토닉스의 전신인 국제전자 기술사를 창립하여 전기, 전자 사업에 진출했다. 이후 산업용 센서 제어기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현 오토닉스(Autonics)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박 회장은 연구소장을 겸직하며 국내 최초 디지털 카운터 K 시리즈를 개발하는 등, 외산 제품 일색이던 국내 시장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센서, 제어기기 제품의 국산화를 선도하였으며, 국내 산업 자동화 분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물로 평가 받아 왔다. 현재 오토닉스는 고(故) 박환기 회장의 장남인 박용진씨가 대표이사에 최임해 2세 경영인 체제에 들어섰다. 박용진 신임 대표는 2010년부터 오토닉스에서 일해 왔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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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알에스오토메이션, 이더캣기반 모션 및 제어 시스템 발표… 2018 솔루션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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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 2018 솔루션 데이

알에스오토메이션(대표 강덕현)은 지난 11월 7일 평택 본사에서 고객사와 파트너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8 솔루션 데이’ 행사를 갖고,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이더캣(EtherCAT) 실시간 통신 기반의 더욱 업데이트된 모션 및 제어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연례 행사로 개최하고 있는 알에스오토메이션 솔루션 데이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으며, 평택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170여 명의 국내외 고객과 파트너사 담당자들이 참여해 실시간 통신 및 네트워크 기반 제품과 솔루션에 큰 관심을 보였다.

알에스오토메이션 2018 솔루션 데이

알에스오토메이션 2018 솔루션 데이

이날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선보인 제품 및 솔루션으로는 ‘이더캣(EtherCAT) 통신 기반의 분산 제어 솔루션, 모션 및 로봇 제어 솔루션’이 대표적이다. 또한 다양한 현장 기기들과의 유연한 호환성 제공과 통합을 위한 ‘타사 제품과의 호환 및 조합 솔루션’, 모션 및 로봇제어기를 위한 ‘스마트 튜닝(Smart Tuning) 솔루션’, 그리고 정확한 모션 시스템 센싱을 위한 ‘엔코더 솔루션’ 등으로 제품 라인을 확대했다.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국내외 로봇 시장의 컨트롤러, 드라이브, 엔코더 각 분야에서 매출처 다각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히고,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경쟁력으로 내세워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올해 하반기 이후 중국, 대만, 터키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각종 국내외 전시회 및 로드쇼에서 브랜드 및 제품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에서는 선전 공장 자동화 전시회(IAMD2018)와 광저우의 국제 자동화 전시회에 참여해 중국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지난 10월에는 국내 모션 컨트롤 전시회에 참여했다. 또한 대만과 터키 이스탄불, 이즈미르에서도 관심 기업 및 기존 고객을 초청해 진행한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럽지역 시장 진출을 위한 독일에서의 관련 전시회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2002년 삼성전자 생산기술센터 제어기기사업부에서 미국계 자동화시스템 업체인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로 인수합병되어 로크웰삼성오토메이션을 거쳐,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에서 모터드라이브 및 로봇 제어기 전문 컴포넌트 관련 OEMax라는 신규 컴포넌트 전문 브랜드로 유지했다. 2010년 다시 로크웰오토메이션으로부터 분사독립했으며, 2017년 8월 코스닥 상장(140670) 이후로 로봇/모션 및 에너지라는 2개 전략 비즈니스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과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성장을 지속중이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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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사물인터넷

아나로그디바이스가 제시하는 인더스트리 4.0 가속화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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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 Industry 4.0

아나로그디바이스(지사장 홍사곽)는 산업용 장비 제조회사들이 인더스트리 4.0 장비를 신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광범위한 인더스트리 4.0용 솔루션들을 발표했다. 새로운 솔루션들은 오늘날의 기존 공장 인프라 설비들이 차세대의 유연성과 연결성, 효율성을 갖출 수 있게 해준다.

ADI의 산업 자동화 사업그룹을 총괄하는 브렌단 오도우드(Brendan O’Dowd) 본부장은 “고객들은 인더스트리 4.0으로 빠르게 나아가기를 원할 뿐 아니라 이러한 자신들의 투자가 성공적이고 장기적인 사업 계획의 일환임을 확인하고 싶어한다”며, “오늘날에는 기업들이 기술 혁신 속도를 따라가기가 굉장히 힘들 수도 있다. ADI는 고객들이 기존 인프라를 인더스트리 4.0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즉각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솔루션에 주력해 왔다. 이번에 ADI가 발표한 각각의 솔루션들은 고객들이 인더스트리 4.0으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어서 핵심적인 빌딩 블록 들로서, 여기에는 확정적 이더넷, 보안, 상태 기반 모니터링(Condition-based Monitoring, CbM) 기능들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ADI의 새로운 인더스트리 4.0 솔루션

디바이스 레벨의 하드웨어 기반 보안성 및 TSN(Time Sensitive Networking) 스위칭

현재 ADI는 공장 제어 루프 내의 네트워크 종단에 보안성을 구현하고, 현장에 설치된 장비들이 보안 관련 표준 및 요건들을 충족하도록 보안 역량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하드웨어 기반 신원확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새로운 솔루션들은 시간 동기화(802.1 AS)와 프레임 선점(802.1Qbu/br) 등의 TSN 기능을 지원하는 실시간 이더넷 멀티 프로토콜 스위치에 통합되어, OPC-UA(Open Platform Communication-Unified Architecture)를 통해 산업용 애플리케이션들을 제어한다. 보안 기능과 TSN 기능을 결합함으로써, ADI는 고객의 제품 출시와 인더스트리 4.0 채택을 가속화하는 사용하기 쉬운 모델로, 산업용 네트워크의 종단에서 혁신적인 현장 디바이스 통신 솔루션을 구현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analog.com/en/technical-articles/tsn-in-automation-where-are-we-currently.html 참조.

CbM용 ADcmXL3021 모듈

ADcmXL3021 모듈은 수상 경력이 있는 ADI의 MEMS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완벽한 센싱 시스템으로서, 산업 및 운송 장비 분야에서 기계의 마모 정도 및 파손 징후를 조기에 모니터링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장비의 수리 필요성을 줄인다. 이 3축 진동 감지 모듈은 MEMS 센서와 몇 가지 신호 처리 기능들을 컴팩트한 폼 팩터에 결합하고 있어 CbM 시스템의 스마트 센서 노드 개발을 간소화하고 BoM을 크게 줄여준다. 제품 페이지 열람, 데이터시트 다운로드, 샘플 주문은 http://www.analog.com/ADcmXL3021 참조.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정밀 레이더 센서

ADI의 자회사인 Symeo GmbH는 최근 60GHz 산업용 레이더 센서 제품군인 LPR®-1DHP-200을 발표했다. 이 차세대 포지셔닝 시스템은 첨단 자동화, 운송, 생산공정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밀리미터 범위의 정확도를 지원하는 고도의 정밀도와 견고한 1차원 거리 측정 기능이 특징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symeo.com/en/products/distance-measurement/new-radar-product-family-lpr-1dhp-200/index.html 참조.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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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사물인터넷

맥심인터그레이티드, Go-IO IIoT 플랫폼으로 스마트공장 엣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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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형 PLC 레퍼런스 디자인으로 공장 서브시스템 크기 및 성능 최적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Go-IO 산업용사물린터넷 플랫폼(이하 Go-IO)을 새롭게 출시했다. Go-IO는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공장 장비에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고, 공장 내부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의 엄격한 크기와 전력 필요사항을 충족시킨다.

디지털 공장은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즉시 제조 라인을 조정해야 한다. 자동화된 장비는 완전한 산업 융합을 위해 자가 진단과 최적화 기능도 요구된다. Go-IO는 최첨단 인텔리전스를 지원해 장비 상태, 상황 정보를 모니터링 및 커뮤니케이션하고 처리량과 생산성을 높여준다.

Go-IO는 제어 기능과 인텔리전스를 단일 중앙 제어 센터에서 각각의 자동화된 장비로 이동시켜 변경된 제품 사양이나 제조 요구사항에 장비가 즉각 대응하도록 한다. 이 레퍼런스 디자인은 이전 버전인 포켓 IO보다 전력 소비는 50%, 크기는 10배 더 작아 (1입방 인치 이하) 한층 까다로워진 PLC의 크기 및 전력 필요사항을 만족시킨다.

신용카드 절반 크기에 17가지로 구성 가능한 IO(Input/Output)가 집적된 Go-IO는 자동화된 공장 서브시스템(subsystem)에서 산업용 IoT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자가 진단 기능을 구현한다.

유연하고 견고한 오픈소스 Go-IO는 산업∙빌딩 자동화, 산업용 로봇 분야에 이상적이다. Go-IO에는 ▲12개의 고집적 IC ▲다중 디지털 IO 구성을 지원하는 17개 IO ▲아날로그∙ 디지털 센서 모두에 범용 IO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4채널 IO 링크 마스터 ▲시간에 민감한 상태 및 상황 정보를 로컬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나 클라우드에 업로드하기 위해 안정적인 멀티 드롭 데이터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강력한 25Mbps 절연 RS-485 통신 채널이 포함된다.

IHS 마킷(IHS Markit)의 로비 갈로소(Robbie Galoso)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산업용 IoT를 구현하려면 자동화된 최첨단 공장 장비 내 스마트 커넥티드 센서와 PLC 수를 늘려야 한다. 이런 디바이스 도입을 가속화하는 솔루션은 자동차, 화장품, 스포츠 장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그 가치를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제프 드앤젤리스(Jeff DeAngelis) 인더스트리 및 헬스케어 사업부 총괄은 “공장과 제조 시설이 점점 더 많은 자동화된 기계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에 PLC는 하부 조립 라인이나 복잡한 기계 등에 맞게 크기가 작아져야 한다”며 “Go-IO는 생산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실시간 중요 의사결정을 위해 필요한 기계의 상태 및 상황 정보를 제공한다. 차세대 산업용 IO 솔루션으로 산업 융합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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