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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창원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07 Chan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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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IT, And FEEL IT!
산업자원부, 경상남도,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가 주관하는 ‘2007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이 지난 5월 16일(수) 국내 최대의 기계산업 요람인 창원의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렸다.
‘2007 창원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07-Changwon)’은 1967년 설립된 한국의 기계산업 대표기관인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rea Association of Machinery Industry, KOAMI)가 주관하는 전시회로서, 1985년 이래 격년으로 수도권에서 개최되었다. 2005년 창원컨벤션센터(CECO) 개관과 더불어 수도권(짝수년)과 지방(매년)에서 순회 개최되어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경남지역 최대의 자동화기기 전문전시회로서, 정부가 육성하는 유망 전시회이기도 하다.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일본, 독일, 미국, 대만, 이태리, 중국, 스웨덴, 스위스, 노르웨이, 덴마크, 프랑스, 호주, 러시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홍콩, 한국 등 17개국에서 216개사 480부스 1,043품목 8,148점이 선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전시회도 유럽 및 구미를 비롯한 해외출품업체가 원산지기준으로 51.4%를 차지하여 해외의 최신 자동화기계류의 현주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마케팅 및 기술교류의 장이 펼쳐졌으며, 실질구매력 있는 바이어 및 관람객의 방문뿐만 아니라 각 단위전시회 출품업체 간에도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번 창원 전시회에는 2만명 이상의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가하고 참가업체 추천 바이어, 경남도 해외사무소 및 해외 프로모터가 발굴한 구매력 있는 바이어 200여명이 초청되어 국내 수요창출은 물론 수출 촉진 및 해외 시장 개척에도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대중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국내외 자동화 산업의 신제품 및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소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FA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국산 자동화 설비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동화 정밀기기와 산업IT
이번 창원 전시회에서 기계산업 분야가 주류로 참가한 가운데에서도 산업통신망 및 산업안전과 관련한 산업IT 업체들의 참여도 활발했다. 이는 창원지역이 국내 산업자동화 장비의 주류 산업단지를 구성하고 있으며, 이들 산업 설비를 위한 혁신적인 산업IT 제품에 대한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산업IT 관련 대표적인 참가 업체들로는 CC-Link 협회, 삼미정보시스템, 두산중공업, 오토닉스, 랍코리아, 건흥전기, 메트로닉스, 씨코코리아, 아성글로벌, 우일씨엔에스, 세원셀론텍, 한국NI, 하팅코리아, 세봉테크노 등을 들 수 있다.
CC-Link 협회(대표 미츠아키 타나카)는 국내 산업 설비 분야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는 산업통신망 프로토콜중 하나인 CC-Link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최근 산업 현장에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안전시스템과 관련한 CC-Link Safety의 주요 구축 방안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
산업용 모터 제어기 전문개발업체로 출발한 메트로닉스(대표 김병균)는 최근 제어기기 영역을 아우르는 토털 시스템 업체로의 변신을 시도하며, 새로운 브랜드 ‘메카피온(MECAPION)’을 통한 모터, 드라이브, 센서, 컨트롤러를 Devicenet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여 참가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아성글로벌(대표 성월규)은 크레인 무진동 컨트롤러를 비롯하여 무선 모뎀, 무선 I/O, 무선 게이트웨이등 각종 무선 장비와 산업용 네트워크를 위한 광통신 장비를 소개했다. 이 회사의 무선장비는 철강, 자동차, 조선, 전기전자, 식품 등 각종 산업 설비에서 유용한 특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수처리 시설을 비롯한 각종 공공 인프라 부문에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우일씨엔에스(대표 강혜정)는 지능형 파워 시스템 및 EMC 필터를 비롯하여 센서와 액추에이터를 위한 각종 네트워크 커넥터, 스위치 및 이중화 시스템 장비들을 선보였으며, 제어기기인 PLC와 HMI를 일체화한 ‘유니트로닉스 OPLC’를 소개했다. OPLC 제품은 그래픽 디스플레이와 오토 튜닝이 가능한 12 PID와 리얼타임 클럭 펑션은 물론 모드버스(Modbus Master/Slave) 및 RS232/485 포트를 지원하여 산업 자동화 분야는 물론 빌딩 자동화 분야 및 수처리, 농업설비 등에서 간단하게 제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삼미정보시스템(대표 김현직)은 RFID 시스템을 위한 대규모 데모라인을 구성하여 참가자들이 직접 RFID 시스템의 성능과 장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파수대별 응용분야별 적용가능한 다양한 RFID 제품들과 터치 모니터 및 태블릿PC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하팅코리아 및 씨크코리아는 라이트 커튼 및 베리어 센서 등의 산업 안전 관련 각종 장비들을 선보였으며, 오토닉스는 레이저 마킹기를 중심으로 한 레이저 장비들을 집중 소개했다. 또한 두산중공업(발전설비 및 해수담수화 플랜트), 세원셀론텍(유공압 솔레노이드/제어밸브), 랍코리아(산업용 네트워크 케이블), 건흥전기(스위치, 센서류), 한국NI(LabVIEW 솔루션), 반도호이스트크레인(인버터 호이스트) 등에도 많은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 인터뷰>
기계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
김대중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
김대중 회장은 올해로 23년 전통을 가진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이 단순한 전시행사에 그치지 않고 신제품, 신기술의 소개와 거래알선 및 상담, 정보교류 등을 통해 마케팅 능력 강화와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우리나라 기계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Q. 이번 전시회의 규모는?
A.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독일, 미국, 대만 등 전세계 17개국 216업체가 참가하여, 공장자동화, 첨단기술과 관련된 기계, 설비 및 주변기기들이 480여부스에서 총 1,043품목 8,148점이 선보인다.
Q. 올해 전시회에서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A. 국내의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금번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들은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고, 이번 전시회의 주목적이 시장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전반적으로 전시회를 통한 자사 브랜드의 차별성을 부각시켜 고객들의 수요충족과 시장에서의 신뢰를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수요와 실질 구매력을 지난 2만명 이상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해외의 구매력 있는 바이어를 발굴하고 이번 전시회에 대거 초청하여 중소기업의 수출 마케팅 기회 및 해외 시장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출품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신제품 발표회 및 세미나와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를 비롯하여 바이어와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통계와 정부지원시책을 소개하는 기계산업 종합안내 센터를 운영하여 많은 볼거리와 배울거리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Q. 바이어와 관람객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면?
A. 인터넷 사전등록을 비롯하여 관련 인사들에 대한 사전 무료등록과 초대장 발급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일자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참가업체 및 관람객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인포메이션 및 비즈니스 센터를 설치하여 안내 도우미 및 영어, 일어, 중국어 통역 도우미를 배치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7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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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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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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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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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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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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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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