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뉴스] 로크웰, 백만번째 Ethernet/IP 현장 보급

로크웰 오토메이션, 백만번째 Ethernet/IP 현장 보급
이더넷 기반의 산업 통신망 프로토콜인 Ethernet/IP를 주도하고 있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백만번째 Ethernet/IP 노드를 산업 현장에 보급했다. DeviceNet, Controlnet 및 Ethernet/IP 같은 상위 계층 프로토콜과 객체 모델을 공유하는 공통 산업용 통신 프로토콜(Common Industrial Procotol; CIP)이 소개된 이후 전세계 기업들은 제조 시스템의 효율적이고 네트워크 정보에 대한 끊김없는 전달과 운영을 위해 이 개방형 통신 네트워크 표준을 적극 수용하고 있다. Ethernet/IP는 웹처럼 TCP/IP와 이더넷 기술을 사용하므로 별도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필요하지 않고, CIP의 한 부분으로 상업용 또는 산업용 제품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생산 공장에서 기업에 이르는 정보의 통합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150개 이상의 벤더들이 Ethernet/IP 규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Ethernet/IP와 접속 가능한 400개 이상의 제품군을 개발했다.
 
슈나이더, 전력 및 제어 심포지엄 개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를 비롯하여 프로페이스, 크립살, 이오씨알 등 슈나이더의 한국내 법인들이 공동을 ‘전력 및 제어 심포지엄 2006’행사를 지난 5월 18일 대전에서 개최했다. 새로운 전기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심포지엄에서는 기계, 산업, 자동화, 전력배선, 빌딩분야 등4개의 트랙에 총10개의 주제를 가지고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각 업체별 공급 제품 및 솔루션에 대한 전시 부스를 별도로 마련하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슈나이더는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웹 자동화를 위한 개방형 네트워크 구현이라는 주제를 통해 산업 통신망에서의 필드버스와 산업용 이더넷의 경향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산업용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방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슈나이더 백영환 차장은 산업용 네트워크의 요구사항으로 – 높은 신뢰성, – 빠른 응답시간, – 장시간 사용, – 확장성, – 개방성을 제시하고, 기존의 필드버스에서 문제로 제시되었던 개방성의 부족, 대역폭 및 통신거리의 한계, 확장성의 한계에 대한 새로운 해결 방안으로 이더넷(Ethernet)을 제안했다. 이더넷을 통해 필드버스에서 확보하지 못했던 개방화된 통신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스템에서의 네트워크에 대한 통합의 요구를 이더넷을 수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히고, 확장성 및 통신의 개방성 확보에서의 이점을 얘기했다. 이를 통해 백영환 차장은 슈나이더의 Modbus TCP를 통한 ‘Transparent Ready’라는 컨셉을 제기하고, 이는 이더넷과 웹 기술을 이용하여 모든 형태의 네트워크 구조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권한을 가진 모든 사용자에게 접근을 허용하는 솔루션으로 현장의 정보교환을 위한 쉽고(simple), 똑똑하고(smart), 표준화된(Standard)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다.
 
스마트 홈 네트워크 전시회 개최
스마트홈 네트워크 전시회
유비쿼터스 솔루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2006 스마트홈네트워크쇼’가 지난5월30일부터 5일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 건설교통부 등 3개 부처가 공동 주최하며, 삼성전자와 LG전자, KT, SK텔레콤, 한국전력공사 등 120여개 업체가 총 540개 부스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2만2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외국 바이어 1350여명이 방문해 540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첫해 전시회에 비해 관람객은 12.8%, 수출상담액은 54.3% 증가한 것으로, 특히 모바일과 홈네트워크를 접목한 신기술들이 관람객과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처음으로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건설교통부가 공동으로 행사를 주최했고, 건설사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명실공히 세계 유일의 홈네트워크 전시회로써 위상을 다졌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회 기간 중 한ㆍ중ㆍ일 3국 홈네트워크 단체가 아시아홈네트워크협의회를 발족시켜 동북아 3국이 세계 홈네트워크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6년 창간준비호

[아이씨엔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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