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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중국 허베이.충칭공장 건설 및 등펑위 공장 증설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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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차가 중국 허베이성과 충칭시에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허베이성 창저우시에 30만대 규모의 4번째 신규 공장을, 충칭시에 30만대 규모 5번째 공장을 건립하기로 최근 각 지방정부와 합의했다.
허베이성은 중국 수도 베이징, 직할시인 텐진과 인접한 수도권 지역으로, 최근 중국 정부의 개발 정책에 따라 대규모 경제 권역으로 급부상하고 있고, 충칭은 중국 중서부의 유일한 직할시로 중국 내륙 대개발의 대표 거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현대차는 허베이공장을 통해 베이징시와 허베이성을 아우르는 중국 수도권 지역 대표 자동차 메이커로서 브랜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충칭공장을 통해 중국 정부의 개발 확대 정책으로 자동차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중서부를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 허베이성 창저우시에 30만대 규모 신규 공장 건설
현대차는 우선 허베이성 창저우시에 4번째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현대차 허베이공장은 창저우시 209.5만㎡의 부지에 건평 22.1만㎡로 건설된다.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을 모두 갖춘 종합공장으로, 2015년 2분기 20만대 규모로 착공에 들어가 2016년 하반기 소형차를 양산하고, 이후 30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허베이공장은 베이징공장과의 거리가 200km에 불과해 기존 부품 협력업체를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차의 부품물류기지가 있는 텐진항과도 가까워 기존 거점들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중국 정부가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텐진·허베이의 약칭) 광역개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허베이성내 공항, 철로, 도로 등 인프라 건설이 활성화되는 등 신규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징진지 경제권은 연간 역내 총생산이 1조 달러를 넘는 중국 제 3의 경제권으로 향후 중국의 성장을 이끌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허베이성 내 유일한 글로벌 메이커로서 경제 성장에 따른 신규 자동차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 충칭공장, 30만대 규모로 2017년 소형 전략차 양산
허베이공장에 이어 현대차는 3분기중 충칭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30만대 규모인 현대차 충칭공장은 200만㎡ 부지에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 엔진공장이 27.4만㎡ 규모로 건립된다.
충칭시 량장신구 국가경제개발구역에 건설돼 2017년 상반기부터 중소형 차량 및 중국전략 차량을 양산할 계획이다.
충칭시는 인구 3천만명, 면적 8.2만㎢ (대한민국의 83%)의 세계 최대 규모 도시이며, 2013년 중국 GDP 성장률 7.7% 보다 높은 12.3%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중국 경제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중국 중서부의 유일한 직할시로, 중국 내륙 대개발의 대표 거점이다.
또한 충칭시는 산업 전반에 걸친 인프라 구축, 높은 과학 수준, 광대한 시장 등 타 지역 대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량장신구 국가경제개발구역은 국제 공항(9㎞) 및 고속도로(5㎞)와 인접해 있고 개발구역 내 도로, 전기, 용수를 비롯한 산업 인프라가 구비되어 있는 등 완성차 공장 운영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창안 포드, 창안 스즈끼, 상하이GM오릉 등 완성차 생산공장이 위치해 있다.
현대차가 허베이공장과 충칭공장을 완공하게 되면 현대·기아차는 중국 북부, 동부, 중서부를 아우르는 생산거점 확보를 통해 중국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게 된다.
■ 기아차, 둥펑위에다기아 3공장 증설
기아차도 둥펑위에다기아 3공장을 증설하고 있다. 현재 30만대 규모인 3공장의 생산능력을 2016년 45만대까지 확대한다.
기아차는 올해 초 3공장 가동을 시작하며 판매가 급격하게 상승했다. 3공장 생산차종인 K3의 판매 호조로 11월 누계 판매가 전년 49만8,888대보다 16.1% 판매가 증가했다. 기아차는 3공장 증설을 통해 K시리즈 인기에 따른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 2018년 270만대 생산능력… 글로벌 메이커 생산확대전략 속 선두경쟁기반 마련
현대·기아차는 현대차 충칭공장이 완공되는 2017년에 현대차 171만대, 기아차 89
만대 등 중국에 총 260만대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되고, 허베이공장 증설이 완료되는 2018년에는 270만대까지 생산을 할 수 있게 된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폭스바겐, GM 등과 업계 선두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특히 승용차 생산규모가 254만대로 확대됨에 따라 매년 10% 이상의 안정적인 점유율을 확보하며 명실상부 중국 톱3 승용차 메이커로 우뚝 서게 된다.
세계 최대인 중국 자동차 시장은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다. 중국 중서부지역 자동차 대중화 등으로 2016년 승용차 판매가 2천만대를 넘어서고, 현대차 신공장들이 모두 가동하는 2018년에는 2,3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글로벌 메이커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완성차 관세가 22.5%에 달하는 고관세 시장인 중국에서 판매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생산공장 확충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각 메이커들은 앞다투어 중국 생산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중국시장 1위 메이커인 폭스바겐은 2018년까지 신공장 건설과 신차 개발을 위해 182억 유로를 투자한다. 2017년 439만대, 2018년 500만대 생산체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GM도 2017년까지 120억 달러를 투자해 생산규모를 290만대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도요타, 닛산, 혼다 등 일본메이커들도 신규 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 2002년만 해도 28만대 생산능력을 가진 중위권 메이커에 불과했다. 하지만 중국 시장 수요 증가를 예측하고 적기에 생산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현재 베이징과 옌청에 총 6개의 공장, 179만대 생산체제(승용기준)를 갖추고 연간 170만대를 판매하는 톱3 메이커로 도약할 수 있었다.
현대·기아차가 이번에 신공장 건설에 나선 것도 미래 중국시장에서 현재의 10%대 점유율 이상을 달성하고 톱메이커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다.
현대·기아차는 생산 확대와 함께 제품, 품질, 서비스 등 모든 부문에서 톱메이커로서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아이씨엔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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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글로벌셀링, 경기도내 기업에 입점 사업 컨설팅 및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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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모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협력 논의

아마존 글로벌 셀링(Amazon Global Selling)이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중소기업 전시회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 2018’ 참가로 경기도청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21회를 맞는 지페어 코리아는 해외 바이어와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제공하며, 생활용품, 건축 인테리어, 레저용품, 전기전자, 차량용품, 의료용품, 주방가구, IT 제품 등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수출전문 전시회로 1,100여개의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날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의 박준모 대표는 지페어 코리아 2018 개막식에 참여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협력 관계를 논의했다.

박준모 대표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진출을 희망하는 경기도내 기업들의 발전을 돕게 되어 기쁘다.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경기도내 기업들이 해외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판매하고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의 전시 부스를 방문한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 아마존을 통해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2019년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이번 지페어 코리아 2018를 통해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특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경기도내 기업 100개사’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총 3회의 아마존 입점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한다.

선정된 경기도 지역의 우수 기업들은 아마존 글로벌 셀링에서 진행하는 집중 입점 교육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수출의 입점 관련 모든 절차를 자세히 안내 받게 된다. 입점 교육은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개괄 안내와 아마존 진출 절차, 아마존 프로페셔널 계정 사용법, 제품 리스팅과 FBA(Fulfillment by Amazon) 배송 플랜 분야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기업의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진출 이후, 판매 극대화 지원 영역의 별도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해당 영역에는 검색 광고 방법, 검색 키워드 추천, ‘오늘의 딜(Deal of the Day)’ 신청 대행, 쿠폰 활용 방법, ‘얼리 리뷰어 프로그램(Early Reviewer Program)’ 방법, 해외 상품 전용 식품관 진입 추천 등의 실습 교육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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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18 물류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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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물류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가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청년과 함께하는 ‘2018 물류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물류에 관심 있는 만 34세 이하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자격제한 없이 개인 또는 팀(5인 이내)으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모집분야에 고등부를 신설하여 물류특성화고를 비롯한 고등학생의 참여도 가능하다.

2018 물류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2018 물류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신청분야는 물류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데,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O2O 물류서비스나 물류기기, 솔루션 개발을 통한 현장개선 및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해당된다.

심사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사전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고, 멘토링을 거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최종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사업성, 실현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팀 역량과 참여도 등 다방면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또한, 본선 진출자에게는 물류실무자를 통해 멘토링도 지원하고, 물류 새싹기업 관계자를 초청하여 창업계기와 극복과정 등 생생한 창업스토리를 듣는 강연도 마련된다.

시상은 총 11개 팀으로 청년부(7개 팀)와 고등부(4개 팀)로 나누어 선정할 예정이며, 최우수상(청년부)으로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신청마감은 10월 26일(금) 18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통합물류협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된다.
(참가신청) 양식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https://ccei.creativekorea.or.kr/incheon), 한국통합물류협회 누리집(http://www.koila.or.kr)에서 다운로드하여 사용
(접수/문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zzangkum2@ccei.kr, 전화 032-458-5018~9)

이번 대회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통합물류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드림플러스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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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

지진대비 물류창고 보호장치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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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압식 댐퍼, 낙하방지장치, 기둥보강장치 등 렉 보호장치 총 8종 개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진발생에 대비하여, 그간 사각지대에 있었던 물류창고 내부 상품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내진보강장치 개발에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내진보강장치는 지진에 의한 진동을 흡수하는 댐퍼(4종), 적재물의 낙하거리 및 충격을 감소시키는 낙하방지장치(1종), 렉의 강성을 보완하기 위한 기둥보강장치(3종) 등 총 8종*이다.
* 유압식 댐퍼, 점탄성 댐퍼, ULD(Unovics Leaf Spring Damper), UFD(Unovics Friction Damper), 낙하방지장치, 기둥 내·외측 보강장치, 기둥-보 연결부 보강장치 등

내진보강장치

내진보강장치

유압식 댐퍼를 제외한 7종의 장비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것으로, 지진 발생에 따른 물류창고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2016년부터 국가 R&D를 통해 추진한 연구의 성과물이다.

기존 해외 내진보강장치들과 달리 국내 렉 설치환경을 고려하여 우리 물류창고에 적용이 용이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한국식 K-내진보강장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8종의 내진보강장비는 업계의 비용부담을 감안하여, 기존 설치된 시설물(렉)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 예시 : 3단 렉(높이 4.5m, 폭 1.0m)에 점탄성 댐퍼를 설치할 경우, 12만원으로(기존 렉 설치비용 대비 10% 추가비용)으로 약 27%의 지진 충격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8종 모두를 설치할 경우 약 70%의 지진 충격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장비의 설치비용과 내진성능을 비교하여 원하는 장비만을 쉽게 구매·설치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된 8종의 내진보강장비는 국토교통기술사업화지원 등을 통해 올해 10월부터 국내 주요 물류창고에 보급이 추진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내진보강장비 개발이 국내 내진기술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진발생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방지함으로써 물류산업현장의 안전성 강화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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