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 with us

미분류

프로세스 산업에서 필드버스 솔루션이 대세다

Published

on

산업 현장에서 필드버스 솔루션(Fieldbus Solution)의 잇점이 더욱 확실해지고 있다. 세계 프로세스 산업에서 필드버스 솔루션은 연간 22%씩 성장중이다. 이에 최근 한양대학교와 ㈜영텍이 Foundation Fieldbus 범용 통신 모듈을 개발해 주목된다.
필드버스를 적용하는 산업분야가 점차 확대되고 있고, 필드버스 사용자층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산업 현장에서는 국제 표준의 개방형 필드버스 솔루션은 이제 필수조건이 되고 있다. 필드버스 솔루션을 지원하지 않은 현장 계기들은 이제 국제 시장에서 발을 들여놓지 못할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세계적인 시장조사 및 컨설팅 전문기관인 ARC의 최근 보고서에 이를 대변해 준다. 프로세스 산업에서 필드버스 솔루션 시장은 향후 5년간 22.3%의 고성장을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8억 3천만 달러 규모에서 오는 2011년에는 22억 8천만 달러로 성장, 5년내에 3배 가까이 시장이 늘어날 전망이다.
필드버스는 무엇보다도 현장의 필드 디바이스간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를 가능케하는 최고의 방안으로 제시된다. 필드버스는 우선 배선 절감과 설치 및 운용 비용의 획기적인 절감을 제공한다. 엔드유저들도 이제 이러한 필드버스의 잇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필드버스는 설비 운용 비용(OpEx)를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때문이다. 이는 디바이스 상호간 쌍방향 통신의 실현과 상호 연결된 지능형 디바이스들의 프로세스 효율 향상을 통해 실현된다.
최근에는 국제 공인의 필드버스 네트워크에 기반한 안전시스템(Safety System)과 OPC와 같은 기술을 적용하는 애플리케이션 및 프로세스 자산관리 솔루션 등이 주목되고 있다.
한양대-영텍, FF 범용 통신 모듈 개발
특히 프로세스 산업에서는 국제적으로 Foundation Fieldbus와 Profinet PA가 주요 필드버스 프로토콜로 성장했다. IEC 61158 국제 표준의 이들 개방형 필드버스 프로토콜은 이제 센서, 밸브 등의 필드기기들에게 있어서도 세계시장에서는 반드시 지원해야 할 요소가 되었다. 이러한 현실에서 한양대학교 유비쿼터스 통신망 연구실과 컨트롤 밸브 및 포지셔너 전문 개발업체인 ㈜영텍이 Foundation Fieldbus 기반의 스마트 포지셔너를 개발해 주목된다.
영텍의 밸브제어기술연구소 이용희 연구소장은 “컨트롤 밸브 포지셔너의 세계시장은 2006년 8천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5년후에는 전체 포지셔너 시장의 80%이상이 파운데이션 필드버스형 포지셔너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필드버스 기반의 제품화 기술의 확보가 향후 사활이 걸린 중요한 사안이기에 이번 개발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미 영텍은 해외 시장의 흐름을 간파하고, 스마트 포지셔너 및 HART 프로토콜을 개발하여 제품화에 성공한 바 있으며, 이번 필드버스 통신 모듈 개발은 2005년 4월부터 올해까지 한양대학교 산학협력중심대학 육성사업단의 기술개발 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산학 공동연구를 주관한 한양대학교 홍승호 교수는 “필드버스를 지원하는 제품이 국제시장에서는 아주 기본적인 요구사양이 되었다. 따라서 이번 파운데이션 필드버스 범용 통신 모듈의 개발은 세계 시장에서 취약한 국내 필드기기 업체들이 해외시장에 주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의 다수업체가 파운데이션 필드버스의 필요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석유화학 설비용 압력계 등 전문 센서업체들은 시급히 이러한 필드버스 기술을 제품에 도입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파운데이션 필드버스 범용 통신 모듈의 개발로 영텍은 2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와 300억원의 수출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7년 09월호

Continue Reading
Advertisement
Click to comment

댓글 남기기

미분류

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Published

on

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ntinue Reading

Featured

[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Published

on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Continue Reading

미분류

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Published

on

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Continue Reading

배너광고

Power Electronics Mag
스마트공장 자동화 산업전
네스트필드
  • 비앤드알 산업자동화
  • HMS Anybus
  • 지멘스
  • 힐셔코리아
  • 슈나이더 일렉트릭
eBook 보기

책 판매대

SPS 2018
물류기술 매거진
Advertisement

Trending

© Copyright 2006-2018 아이씨엔미래기술센터 All Rights Reserved.
tel. 0505-379-1234, fax. 0505-379-5678 | e-mail. icn@icnweb.co.kr | Powered by WordPress Flex Mag Theme. Theme by MVP.
Address: 57-25 4F, Changcheon-dong, Seodaemun-gu, Seoul, 03789, Korea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5나길 10 (창천동, 4층)
업체명: 아이씨엔, 사업자등록번호: 206-11-69466, 통신판매업신고증: 2009-서울서대문-0373호
기사제보 : news@icnweb.co.kr 반론청구 : oseam@icnweb.co.kr

아이씨엔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이의 일부 또는 전부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클린 광고 선언]]
아이씨엔매거진은 어떠한 경우에도 성인, 성형, 사채, 폭력, 투기, 악성SW 및 환경파괴(원자력 포함) 관련 광고는 게시하지 않습니다.
[광고 신고: oseam@icnw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