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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밀 모션 컨트롤에도 IT 기술이 파고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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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밀 모터 제어 기술과 최신의 IT 정보통신 기술이 결합한 신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2008 모션컨트롤쇼’가 지난 10월 8일부터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초정밀 모터 제어기술과 IT기술이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새로운 모션컨트롤 솔루션이 탄생하는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모션 컨트롤이란 기기 및 설비에서의 동작을 제어하는 기술이다. 그 동작의 기본에는 초정밀 모터가 있다. 이 모터를 얼마나 정밀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제어하여 동작시킬 수 있는가라는 화두의 결실이 모션 컨트롤 기술로 집약된다. 따라서 국내외의 많은 제조업체들이 자동화 설비의 구축에 이은 새로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돌파구로써 모션 컨트롤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기존의 단순한 하드웨어적인 모터 제작 및 구동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IT 기술과 이더넷과 같은 네트워크 기술을 적극 도입되고 있다. 또한 초정밀 모터에 더하여 하드웨어적으로 구현이 불가능했던 부분까지를 소프트웨어적인 제어 성능의 향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주목된다.
모터 제어와 IT기술의 만남
파스텍(www.fastech.co.kr)은 고성능 DSP 반도체와 고정도 엔코더로 자체 개발한 고성능 모터 제어기들을 선보였다. 파스텍의 야심작인 ‘Ezi-SERVO(이지서보)’는 서보시스템과 스텝시스템의 장점만을 모아 고가의 서보시스템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폐루프 제어 서보시스템이다. 이지서보는 이미 유럽과 일본, 동남아, 미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파스텍은 모터제어기와 이더넷을 연결하여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현장의 모터상태를 확인하고 원격제어가 가능한 제품도 선보였으며, 10일 오후에는 산업에서 적용되는 서보와 스텝 시스템의 기술적인 적용방안들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소개하는 기술세미나도 성황리에 진행했다.
트라이텍(www.tritek.co.kr)은 모터 제어기와 최신의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인 EtherCAT을 결합하여 다양한 최신 응용기기들을 선보였다. 그 동안 고속으로 처리되어야 하는 종이박스 포장작업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던 뒤면 포장작업을 기존의 하드웨어 캠이 아닌 PC에 의한 소프트웨어 캠으로 처리한 획기적인 제품이다. 시간당 6만매의 속도로 작업이 가능하며, 하드웨어 캠의 마모에서 오는 문제점을 완전 해결한 솔루션이다. 특히 트라이텍은 반도체와 같은 워터젯 및 레이저를 이용한 미세 절단까지를 고속으로 수행할 수 있는 ‘PC 기반 리니어 모션제어 시스템’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이 시스템은 EtherCAT 정밀 통신으로 최대 50us의 리얼타임 속도와 2ms의 위치제어 속도를 실현하여, LCD/PDP 장비 및 첨단 커팅 장비, 프린터기기 등에 적용이 가능한 최신의 솔루션이다.
아진엑스텍(www.ajinextek.com)은 모터제어기와 산업IT의 최신 기술인 산업용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국산화한 모션제어용 반도체칩을 비롯하여 각종 제어기기 솔루션을 선보였다. 일본 오리엔탈모터를 공급하고 있는 인아코퍼레이션(www.inaom.co.kr)은 초정밀 순차 제어가 가능한 알파스텝 모터 제어기를 비롯한 각종 서보 및 스텝 시스템들을 선보였다. 유럽계 대기업인 ABB(www.abb.co.kr)는 대형 모터를 최신의 필드버스 IT기술로 간단하게 제어하는 필드버스 모션 제어 솔루션을 제시했다.
송진일 파스텍 사장은 “모터 제어기를 비롯한 모션 솔루션시장에서 반도체 및 PC 소프트웨어, 이더넷, 필드버스 등과 같은 새로운 IT기술의 접목을 통해 더욱 새로운 IT솔루션으로 변모하고 있다. 모터 제어기 분야에서의 반도체, 이더넷, 통신 기술을 결합하는 IT화 추세는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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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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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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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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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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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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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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