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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삼성에버랜드 김천 태양광 발전단지 솔루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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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자동화사업본부장 은민수 부사장, www.siemens.co.kr/automation)는 최근 삼성에버랜드(대표 박노빈)가 사업개발 및 상업 시운전중인 경북 김천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의 핵심 장비에 자사의 인버터 솔루션 일체를 공급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말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간 삼성에버랜드 김천 태양광 발전단지는 경북 김천시 어모면 옥계리 일대 58만㎡에 위치해 있으며, 순간 발전능력이 18.4MW인 초대형 발전시설이다. 김천시 전체 가구의 15%인 8,000여 가구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2만 6,000 MWh의 전기를 생산하며, 연간 4만 배럴의 석유 수입 대체 효과와 연간 6,000TOE의 에너지 절감, 1만 7,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있다.
3개사의 발전 모듈을 채택했으며, 발전 형태도 발전판인 솔라 패널이 발전에 최적의 각도로 고정된 형태인 지면 설치 방식과 솔라 패널이 태양을 따라 움직이며 운용 효율을 높이는 방식인 트래킹 방식 등 2가지를 모두 선택해 지형의 형태를 최대한 활용하고, 향후 구축될 발전 시설들에도 좋은 참고 연구 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원 중에서도 가장 성장 속도가 빠른 분야로서 최근 정부가 새로운 국가 경제 모델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제시한 가운데, 태양광사업을 둘러싼 대기업들의 빠른 행보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멘스가 공급한 장비는 태양광 발전 핵심 장비인 인버터 장비 12대(1700 및 1300kW급)를 비롯해, 1,000여 개의 접속함, 모니터링 시스템인 ‘PV WinCC’, 전력반 감시 및 제어용 디지털 보호 계전기 등을 시스템화한 다양한 발전 장치가 망라된다.
인버터 시스템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얻어진 불안정한 직류 전기를 가정이나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류 전기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며, 접속함은 생산된 직류 전력을 모아주는 역할을 하고 스트링(string, 솔라 패널의 그룹 단위로, 1 스트링은 대략 11~23개의 태양광 모듈로 구성) 전류 감지 기능을 포함한다. 이들이 자동 발전 제어시스템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거치면 고품질의 태양광 발전 전력이 완성된다.
“삼성에버랜드의 김천 태양광 발전단지 시설은 규모 면에서나 적용된 기술 면에서나 명실상부한 국내 최상급 발전 시설입니다. 설치 방식도 동일한 지역에 지면 설치 방식과 트랙킹 방식 등 2개 방식을 모두 채택해 향후 국내 태양광 발전 산업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산업의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중요한 발전 단지에 지멘스가 관련 설비를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과 많은 공조를 통해 국내 신재생 에너지 산업이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지멘스 자동화사업본부장인 은민수 부사장은 이렇게 이번 삼성에버랜드 김천 발전단지 오픈에 대한 의의와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경북 김천 발전단지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대한 삼성에버랜드의 확고한 사업 의지를 보여주는 확실한 이정표입니다. 18.4MW의 발전 시설은 국내외에서도 손가락에 꼽힐 만큼 대규모 시설이며, 지멘스 솔루션은 국내외에서 보여준 지멘스의 대형 발전시설 관리 능력이 높게 평가돼 채택됐습니다. 지난 7월 10일 착공해 2개월여만인 9월 29일 첫 상업발전을 하는 ‘쾌거’를 이뤄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및 발전 작업을 통해 더욱 더 높은 수준의 발전 능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삼성에버랜드 관계자는 이렇게 이번 발전단지 오픈과 지멘스 솔루션 채택에 대한 의의와 배경을 설명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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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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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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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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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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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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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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