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링스는 자사의 SDAccel™ 및 SDNet™ 소프트웨어 정의 개발 환경이 각각 기술 우수성을 인정 받아 2015 라이트웨이브 이노베이션 어워드(Lightwave Innovation Awards) 프로그램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라이트웨이브 이노베이션 어워드 프로그램은 광학 네트워킹 산업에서 최고의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별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써드파티 섬유광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위원이 심사한다.
자일링스의 SDAccel 및 SDNet 환경은 어워드 프로그램의 디자인 툴 부문에서 뛰어난 기술적 성과를 인정 받아 이름을 올리게 됐다. 모든 제품은 평가를 거친 후 1점부터 5점까지의 점수를 받게 되며, 이 가운데 4점 이상의 점수는 심사위원들이 그 제품에 대한 확신과 실질적 이점의 기술적 기능 및 성능을 인정한다는 의미이다. 자일링스 제품들은 이 평가에서 각각 4.5 점을 받았다.
라이트웨이브의 발행인 팀 허미스(Tim Hermes)는 “올해 자일링스가 받은 4.5점은 엄청난 성과이다”라고 말하며, “추상적인 하드웨어의 복잡함을 줄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프로그래머블 기술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스템 개발 및 차별화된 디자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인데, 이 2가지 개발 환경이 게임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일링스의 유선 데이터센터 사업부문 부사장, 헤만트 듈라(Hemant Dhulla)는 “네트워킹 분야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이를 언급했다는 점에 매우 기쁘다. 이 두 환경은 네트워킹 시스템 및 가속 데이터 센터 애플리케이션을 디자인하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의 프로그래밍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처음부터 다시 개발된 것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 두 제품이 더욱 광대한 엔지니어들의 FPGA 활용과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면서도 차세대 시스템 디자인의 가능성을 확장시켰다는 점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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