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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이션월드 2015, aimex 스마트공장 전시회 개막…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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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이션월드 2015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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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스마트공장을 향한 솔루션 찾기가 시작됐다.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에서 시작된 스마트제조,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열망이 국내의 제조업계에 도달하며, 우리 정부 주도의 ‘제조업혁신 3.0 전략’으로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2014년 4월에 독일로부터 전파되기 시작된 인더스트리 4.0은 이제 사물인터넷과 결합되면서, 진정한 스마트 공장의 구현 방안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 제조,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각종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로 ‘Automation World 2015, aimex 스마트공장 전시회’가 18일 코엑스 전시장에서 사흘간의 막을 올렸다.
올해 전시회는 280업체, 900부스 규모로 열리고 있으며, 주최측은 3만명이 다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토메이션월드 2015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15 전시회


특히 첫날인 18일은 스마트공장 국제 컨퍼런스가 전시회 동시개최 행사로 진행된 것을 비롯해, 1천명 이상이 참여하는 상공인의날 행사와 맞물리면서 전시장의 활기를 제공하기도 했다.
스마트팩토리 및 오토메이션 관련 종합 전시회의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종합 자동화 솔루션 기업의 대표격인 LS산전을 비롯하여 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지멘스 등이 불참한 가운데 로크웰오토메이션이 오랫만에 최대규모 전시업체로 참여하는데 그쳤다. 또한 ABB, 에머슨 등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분야 전문업체들의 참여는 대부분 끊겨 아쉬움을 남겼다.
여기에 작년까지 줄곧 전시회의 핵심 기술 분야를 담당해왔던 산업용 네트워크 및 산업통신망 분야 협회들의 참여가 저조하다. ODVA를 비롯해 CC-Link협회가 올해 전시장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도 기존 지멘스, 피닉스컨택트 등 메인 회원사가 빠지고 규모를 축소했다. 한국파워링크협회만이 지난해 한국협회 설립 이후 새롭게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적극적인 프로모션에 나서 주목된다.
인더스트리 4.0 및 스마트 공장에서의 핵심은 산업용 네트워크, 즉 산업 기기간의 연결성에 있다. 네트워크와 통신으로부터 사물인터넷과 스마트공장이 출발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국내에서 이러한 국제표준을 다루는 산업통신망 관련 협회들이 전시회 참여에 소극적으로 돌아서 아쉬움을 남겼다. 관련 업체들은 협회의 공식활동 없이 개별적으로 전시장에서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펴야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참관객들도 협회의 통합형 통신 네트워크 데모라인과 지원제품 몰아보기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였던 과거와 달리, 이러한 협회통합 부스 현장이 축소되고 사라지면서 한국형 스마트 공장 솔루션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시회는 3월 20일 금요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계속된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오토메이션월드 2015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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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글로벌셀링, 경기도내 기업에 입점 사업 컨설팅 및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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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모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협력 논의

아마존 글로벌 셀링(Amazon Global Selling)이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중소기업 전시회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 2018’ 참가로 경기도청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21회를 맞는 지페어 코리아는 해외 바이어와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제공하며, 생활용품, 건축 인테리어, 레저용품, 전기전자, 차량용품, 의료용품, 주방가구, IT 제품 등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수출전문 전시회로 1,100여개의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날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의 박준모 대표는 지페어 코리아 2018 개막식에 참여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협력 관계를 논의했다.

박준모 대표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진출을 희망하는 경기도내 기업들의 발전을 돕게 되어 기쁘다.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경기도내 기업들이 해외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판매하고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의 전시 부스를 방문한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 아마존을 통해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2019년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이번 지페어 코리아 2018를 통해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특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경기도내 기업 100개사’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총 3회의 아마존 입점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한다.

선정된 경기도 지역의 우수 기업들은 아마존 글로벌 셀링에서 진행하는 집중 입점 교육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수출의 입점 관련 모든 절차를 자세히 안내 받게 된다. 입점 교육은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개괄 안내와 아마존 진출 절차, 아마존 프로페셔널 계정 사용법, 제품 리스팅과 FBA(Fulfillment by Amazon) 배송 플랜 분야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기업의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진출 이후, 판매 극대화 지원 영역의 별도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해당 영역에는 검색 광고 방법, 검색 키워드 추천, ‘오늘의 딜(Deal of the Day)’ 신청 대행, 쿠폰 활용 방법, ‘얼리 리뷰어 프로그램(Early Reviewer Program)’ 방법, 해외 상품 전용 식품관 진입 추천 등의 실습 교육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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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

국토부, 2018 물류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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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물류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가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청년과 함께하는 ‘2018 물류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물류에 관심 있는 만 34세 이하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자격제한 없이 개인 또는 팀(5인 이내)으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모집분야에 고등부를 신설하여 물류특성화고를 비롯한 고등학생의 참여도 가능하다.

2018 물류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2018 물류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신청분야는 물류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데,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O2O 물류서비스나 물류기기, 솔루션 개발을 통한 현장개선 및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해당된다.

심사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사전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고, 멘토링을 거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최종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사업성, 실현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팀 역량과 참여도 등 다방면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또한, 본선 진출자에게는 물류실무자를 통해 멘토링도 지원하고, 물류 새싹기업 관계자를 초청하여 창업계기와 극복과정 등 생생한 창업스토리를 듣는 강연도 마련된다.

시상은 총 11개 팀으로 청년부(7개 팀)와 고등부(4개 팀)로 나누어 선정할 예정이며, 최우수상(청년부)으로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신청마감은 10월 26일(금) 18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통합물류협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된다.
(참가신청) 양식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https://ccei.creativekorea.or.kr/incheon), 한국통합물류협회 누리집(http://www.koila.or.kr)에서 다운로드하여 사용
(접수/문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zzangkum2@ccei.kr, 전화 032-458-5018~9)

이번 대회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통합물류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드림플러스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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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

지진대비 물류창고 보호장치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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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압식 댐퍼, 낙하방지장치, 기둥보강장치 등 렉 보호장치 총 8종 개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진발생에 대비하여, 그간 사각지대에 있었던 물류창고 내부 상품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내진보강장치 개발에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내진보강장치는 지진에 의한 진동을 흡수하는 댐퍼(4종), 적재물의 낙하거리 및 충격을 감소시키는 낙하방지장치(1종), 렉의 강성을 보완하기 위한 기둥보강장치(3종) 등 총 8종*이다.
* 유압식 댐퍼, 점탄성 댐퍼, ULD(Unovics Leaf Spring Damper), UFD(Unovics Friction Damper), 낙하방지장치, 기둥 내·외측 보강장치, 기둥-보 연결부 보강장치 등

내진보강장치

내진보강장치

유압식 댐퍼를 제외한 7종의 장비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것으로, 지진 발생에 따른 물류창고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2016년부터 국가 R&D를 통해 추진한 연구의 성과물이다.

기존 해외 내진보강장치들과 달리 국내 렉 설치환경을 고려하여 우리 물류창고에 적용이 용이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한국식 K-내진보강장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8종의 내진보강장비는 업계의 비용부담을 감안하여, 기존 설치된 시설물(렉)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 예시 : 3단 렉(높이 4.5m, 폭 1.0m)에 점탄성 댐퍼를 설치할 경우, 12만원으로(기존 렉 설치비용 대비 10% 추가비용)으로 약 27%의 지진 충격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8종 모두를 설치할 경우 약 70%의 지진 충격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장비의 설치비용과 내진성능을 비교하여 원하는 장비만을 쉽게 구매·설치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된 8종의 내진보강장비는 국토교통기술사업화지원 등을 통해 올해 10월부터 국내 주요 물류창고에 보급이 추진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내진보강장비 개발이 국내 내진기술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진발생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방지함으로써 물류산업현장의 안전성 강화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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