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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이션월드 2010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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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ion + IT = New Innovation
오토메이션월드로 새롭게 브랜드를 변경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무엇보다도 제조업의 IT 융합 바람을 이끌기라도 하듯, 산업용 네트워크 분야의 부스 전시 및 세미나 등이 활발하게 추진되었다. 산업용 이더넷을 비롯하여, 필드버스, 산업용 무선 네트워크, 세이프티 네트워크, 모션 네트워크 등의 다양한 네트워크가 접목된 제품들이 다수 소개됐다.
글_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2010년 오토메이션월드(Automation World) 전시회가 지난 3월 3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총 300여업체가 참가해 900여부스로 꾸며진 오토메이션월드는 기존의 국제자동화종합전 (aimex)를 중심으로 서울국제지능형빌딩시스템설비전 (IBS), 서울국제로봇기술전 (ROBOTIS), 서울국제용접기술전 (WELTEK)을 통합한 자동화통합전시회의 새로운 브랜드이다.
친환경 그린 자동화 산업의 화두
이번 전시회의 메인 테마는 친환경 녹색자동화를 위한 에너지효율과 생산비용 절감으로 대표된다. 이는 또한 기존의 자동화기술에 IT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새롭게 이러한 목표가 가능한 기술로 승화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러한 자동화기술에 IT기술을 융합하고자 하는 많은 움직임과 새로운 제품들이 두각을 나타났다. 이는 국제적인 경기 침체속에서 기계, 자동화 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만큼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개최된 전시회이었음에도 LS산전, 지멘스, 로크웰오토메이션, ABB코리아 등 국내시장에서 영향력있는 자동화산업의 선두주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한국프로피버스협회(KPA), ODVA, CC-Link협회, 한국메카트로링크협회가 적극적으로 전시회에 참여하여 자동화에 IT 네트워크 기술을 도입하여 새로운 혁신공정을 실현하는 방안들을 적극 제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EtherCAT, Ethernet POWERLINK, Foundation Filedbus, HART, WirelessHART, RAPIEnet 등의 유무선 산업용 네트워크 프로토콜들을 전시부스와 세미나장에서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산업IT 및 네트워크 분야가 이번 전시회의 메인 테마라고까지 말해질 정도였다.
LS산전
EtherCAT – RAPIEnet – EtherNet/IP 라인 구축
국내 유일의 토종 자동화 종합 공급업체인 LS산전은 자동화 시장의 강자인 XGT PLC를 비롯하여, HMI, 드라이브, 태양광 PCU, 전기자동차 등을 선보였다. 또한 최근 인수합병한 LS메카피온의 모션 드라이브 솔루션과 LS사우타의 빌딩솔루션을 함께 전시하면서, 통합 자동화 및 에너지 절감 전문기업의 이미지를 굳혔다.
특히 XGT PLC시리즈는 지난해말 정부로부터 우수제품 인증을 받은 리던던트 시스템 구성이 가능한 XGR PLC가 주목받았다. 이는 기존의 공장자동화 분야에서 발전, 철강, 유화 등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에 까지 적용이 기대되는 제품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확보된 제품이라는 평이다. 또한 LS산전의 독자개발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인 RAPIEnet은 이미 국제 IEC 표준인증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FPD, 자동차, 플랜트 등 국내외의 다양한 프로젝트 실적을 확보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LS산전은 EtherNet/IP 제품 개발을 거의 완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모션 컨트롤 분야에서는 EtherCAT을 적용한 제품을 전시회 데모라인으로 선보였다. 이로써 LS산전은 EtherCAT – RAPIEnet – EtherNet/IP 라는 수직적인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 라인을 적극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일차적으로 올해 설비투자가 예상되는 LG디스플레이 8세대 라인에의 적용이 기대된다.
한국 지멘스
친환경과 에너지 효율에 집중
한국지멘스 자동화사업본부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과 에너지효율을 강조했다. 은민수 자동화사업본부장은 “한국지멘스는 독일기업이 아니라, 한국기업”이라고 말하고, “친환경과 에너지효율에 집중하면서, 국내시장에 새로운 첨단 자동화기술을 보급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지멘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 포트폴리오의 일환으로 상업용 전문 태양광 플랜트 구축을 위한 PV 인버터를 발표했다. PV 인버터는 최고 효율을 98%까지 올렸으며, 견고성과 내구성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이와함께 비용 효율성을 높인 마이크로 컨트롤러 ‘SIMATIC S7-1200’을 주 제어기로 사용하는 태양광 추적기(트래커) 제어 솔루션, 통합 안전 기능과 간편한 위치제어 기능을 탑재하여 에너지 효율을 보다 증대시키는 단축 위치제어 드라이브 신제품 ‘SINAMICS S110′ 을 선보였다.
특히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제조공정 전반에 걸쳐 철저한 안전 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는 ‘통합 안전(Safety Integrated)’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Failsafe 통신기능을 탑재한 혁신적인 무선 패널을 소개했다. 또한 분산제어시스템 ‘SIMATIC PCS7’을 통해 전력관리시스템의 최적화된 모니터링과 제어기술을 이용, 장기적인 관점에서 에너지 효율화 체계를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시연했다.
ABB코리아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효율 중시
ABB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의 주요테마인 ‘에너지효율’을 강화한 제품을 선보였다. 출시되는 전제품이 각 통신 프로토콜별로 통합 자동화가 가능하며, 이산화탄소절감을 통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컨셉이다.
한윤석 ABB코리아 대표이사는 “올해에는 해외 EPC 분야와 원자력,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ABB 코리아에서도) 이 부문에 대한 영업을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ABB는 스마트그리드 및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 강자로 알려져 있다. 이미 1976년에 세계 최초의 풍력 터빈용 모터를 공급한 바 있으며, 2008년 기준 25,000MW의 전력생산을 하는 3만개의 터빈에 ABB 제품이 설치되어 있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덴마크 니스테드 해상풍력발전단지(Nysted off shor wind farm)을 비롯하여, 독일 Nord E.On 1 해상풍력단지 등이 ABB가 참여한 대표적인 프로젝트이다. 태양광분야에서는 솔라셀 핸들링 로봇을 비롯하여, 작년에 처음 소개된 계통연계형 태양광 인버터 PVS800이 전시회에 소개됐다. 스마트그리드 분야에서는 변전소 자동화시스템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커넥터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ABB코리아는 프로세스 제어에서 기본축을 담당하는 DCS인 ABB System 800xA를 비롯하여, ARB120 초소형 산업용 로봇, IRB360 FlexPicker 로봇과 함께 각종 모터 드라이브 및 PAC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Picker 로봇은 그 동안 ABB가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왔으며, 최근에 라이센스가 오픈되어 일본화낙, 훼스토, 지멘스 등 다수의 없체들이 일시에 모델을 출시하면서 식음료 시장을 중심으로 붐을 이루로 있는 로봇이다.
로크웰오토메이션
프로세스 및 머신빌더 시장 강화하고, 제조와 IT통합 실현
로크웰오토메이션은 필드기기로부터 제어기, ERP에 이르기까지를 네트워크 통신망으로 연결하여 수직적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선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번 오토메이션월드 전시회에서도 이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Logix 제어시스템과 프로세스 분야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PlantPAX를 비롯하여, 기계안전 및 프로세스 세이프티를 위한 안전 솔루션, 모션 솔루션, PowerFlex 인버터 등을 전시했다.
PlantPAx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시스템은 이산(discrete), 배치(batch), 프로세스, 안전, 드라이브 및 모션 제어를 위해 하나의 제어 플랫폼을 사용한다. 관리자 수준의 시각화 서버 및 사용자 워크스테이션은 즉시 설정이 가능한 상태로 납품되기 때문에 엔지니어는 프로세스 시스템을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
제조와 IT의 통합을 위한 네트워크 솔루션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Cisco와 공동 브랜드로 발표한 Stratix 이더넷 스위치 제품군을 선보였다. IT부문에 강한 면모를 가지고 있는 Cisco의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IT와 자동화 분야 모두의 엔지니어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Stratix 8000 산업용 이더넷 스위치는 REP (Resilient Ethernet Protocol) 프로토콜, 포트별 DHCP(DHCP port) 및 CIP 시간 동기 프로토콜 등을 통해 네트워크 장애시 신속한 복귀와 함께 유지보수가 간편하며, 100 나노초의 시간동기화를 제공한다.
또한 최근들어 프로세스 분야 모니터링 프로젝트에서 부각되고 있는 무선 솔루션과 관련하여 로크웰은 프로세스 분야에서는 WirelessHART를 따르며, 공장 자동화 분야에서는 상업적으로 현존하는 가장 빠른 무선 네트워크인 IEEE 802.11n 규격을 자동화에 적극 도입할 것임을 시사했다.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한 WirelessHART 무선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마케팅했다. 다양한 자사의 필드기기들을 HART, Foundation Filedbus 유선 네트워크와 함께 WirelessHART 무선 네트워크로 시스템을 구성하여 운용하는 방안을 다양한 데모라인과 별도의 기술 세미나를 통해 소개했다.
트라이텍은 최근들어 한국, 일본을 중심으로 유럽시장에 이르기까지 폭발적으로 광범위한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산업용 이더넷인 EtherCAT 적용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정부의 모션컨트롤러 프로토콜 국산화 프로젝트에서 메인 프로토콜로 EtherCAT이 선정되어 다양한 제품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동시다발적으로 EtherCAT 기반 모션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다. 이미 일본의 유수 모션 드라이브 업체들은 자사의 독자적인 모션 프로토콜이 있음에도, 유저들의 요구와 시장 확장을 위해 EtherCAT 지원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라이텍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도입선인 벡호프 모션 드라이브 뿐만 아니라, 일본 산요의 드라이브 제품을 데모라인에 묶어 선보였다.
산업용 이더넷 협회들의 질주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 협회들의 활동이 주목되는 행사였다. 오토메이션월드 전시회 주최측에서도 산업통신망 및 IT솔루션 부스를 전시장 입구쪽 맨앞단으로 전진 배치하여, 참관객들이 쉽게 자동화 산업에서 차지하는 산업용 네트워크의 파워와 향후 산업에서의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프로피버스협회(KPA)는 필드분야의 프로피버스(PROFIBUS)로부터 프로피넷(PROFINET)을 상호 연동 통합하여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하는 실시간 데모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공장자동화와 프로세스 분야를 모두 아우르는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살려, 유량계와 같은 필드기기로부터 – 제어기기 – 스위치/컨버터 – HMI 등을 통한 이기종간 상호호환성에 무게를 두었다. 지멘스, 피닉스컨택트, B&R 코리아, 엔드레스하우저, Hilsher Korea, Profichip 등의 메이커 제품들이 실시간 데모를 통해 선보였다.
CC-Link협회는 CC-Link IE Control에 이어 최근 발표한 CC-Link IE Field Network를 새롭게 선보였다. 전 산업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CC-Link에 이어, 산업용 이더넷 버전으로 탄생한 CC-Link IE는 LCD 라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적용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CC-Lick IE Control, CC-Link IE Field network에 이어 조만간 Safety 및 Motion이 출시되어 시리즈화가 완료될 전망이다.
ODVA 또한 CIP 커먼 인더스트리얼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다수의 회원사들이 함께하는 온라인 데모 라인을 선보였다.(BRIEFING 기사참조)
이번 전시회는 오토메이션월드라는 단일 산업자동화 통합 브랜드 아래에서 자동화, 빌딩, 로봇, 용접기술들이 함께하여 상호 시너지 효과를 모색했다. 최근의 전시회 경향이 세부 전문 전시회로 분리되면서도 국제적인 규모의 전시를 이루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정도 성과를 보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은 함께하는 전시회들이 시너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오히려 축소되는 듯한 분위기를 엿보여 아쉬웠다.
그럼에도 제4회 대한민국산업통신망에너지세미나, IBS 국제컨퍼런스를 비롯하여 40여개의 참가업체 기술 세미나가 진행되어, 전시 참관객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면은 돋보였다.
[BOX]
제4회 대한민국 산업통신망 에너지 세미나
산업 플랜트에서의 에너지 절감 및 IT융합 방안 논의
오토메이션월드 전시기간인 3월 4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18호에서 한국자동화표준시스템연구조합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에너지인력양성센터, 아이씨엔이 공동주최하고 지식경제부, 코엑스, 월간 산업통신망이 후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 산업통신망 에너지 세미나(kicts 2010; Korea Industrial Communication-network energy Seminar)’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의 세계적인 경기악화를 극복하기 위한 방향으로 IT 융합과 그린산업의 기본이 되는 산업통신망을 기반으로 하여 더욱 고도화되고 최적화된 제조 장비 및 산업설비에서의 어플리케이션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남주현 한화건설 계장설계팀장과 이인용 B&R Korea 사장이 국내외의 각종 산업용 IT기술의 표준화 및 최신 기술 동향과 이에 대응하여 새로운 국제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 방안을 제시했다.
이인용 사장은 ‘유럽시장을 파워링크(POWERLINK)와 함께 개척합시다’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 기계제작업체들이 해외 수출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인용 사장은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 OEM 기계제작업체들을 위한 기계산업 IT 융합기술로 국제 개방형 오픈 소스 프로토콜인 이더넷 파워링크(Ethernet POWERLINK)를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2~3년 동안 휴머노이드 지능로봇에서 풀지 못하고 있던, 실시간 네트워크 구동 메커니즘 해결을 위한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 솔루션 적용 기술에 대해 문용선 순천대학교 교수의 발표가 주목받았다. 문용선 교수는 지난해 4월 세계 최대의 산업 전시회인 독일 하노버메쎄에 실시간 네트워크 구동 로봇 시스템을 출품하여 세계적인 선도기술로 주목받은 바 있다.
또한 LS산전 권대현 선임연구원은 국내 최초의 산업용 이더넷 국제 표준 프로토콜인 RAPIEnet 표준화 현황과 상세기술을 소개하고, 이미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적용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개발칩 공개 일정과 RAPIEnet 협회 조직 구성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월간 산업통신망 오승모 편집장은 제조업 IT융합을 위한 산업용 네트워크의 새로운 방향에 대한 화두를 제시하고, 산업용 이더넷과 무선통신, 안전시스템에서의 네트워크 솔루션을 선보였다. 또한 산업분야에 얽매이지 않고, 상업적으로 활발하게 제품이 개발되어 있는 기존 기술과 스마트폰과 같은 IT 기술을 산업분야에 적용할 수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 Tip ———————-
아래의 웹사이트에서 오토메이션월드 2010 전시회 동영상을 통한 자동화 산업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user/icnwebTV/
아래의 아이씨엔 트워터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자동화와 산업IT 정보를 함께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twitter.com/icnweb/
아이씨엔 매거진 2010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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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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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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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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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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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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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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